p1.저녁에 엄마께서 만들어 주신 중국식 디저트를 먹었다.
정말 달콤하고 따뜻해여.
난 이 여운이 오늘밤에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p1-p2.사진 속의 오빠를 보면서 정말 감개무량하네..
다양하고 끝없는 오빠의 매력들을 확실히 충분히 느꼈어여~~~
어떤 조형이든 영원히 청춘감 폭발하는 오빠 진짜 완전 대박~!!!!!
자기야 여봉..우리가 몇 주년을 함께 보내든지 We are one forever!!!!!
오빠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지만..근데 이것이 바로 내 진실한 마음소리와 소망이야..
p3-p4.혹시 오빠도 이때를 그리워하고 있죠?
영상 속 오빠의 스키 기술과 능력 모두 Amazing!!!!!
"스키 타는 오빠는 진짜 언제든 이륙할 수 있을 것 같네.."
이것은 당시 나의 진실한 반응이야..
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난 정말 네가 하고자 하는 일들이 모두 잘 이루어지길 바란다!!!
나의 유일한 자기야 여봉~~곧 행복하게 만납시당~!!!!!정말 정말..I can't stop loving you..[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话筒][话筒]
정말 달콤하고 따뜻해여.
난 이 여운이 오늘밤에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p1-p2.사진 속의 오빠를 보면서 정말 감개무량하네..
다양하고 끝없는 오빠의 매력들을 확실히 충분히 느꼈어여~~~
어떤 조형이든 영원히 청춘감 폭발하는 오빠 진짜 완전 대박~!!!!!
자기야 여봉..우리가 몇 주년을 함께 보내든지 We are one forever!!!!!
오빠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지만..근데 이것이 바로 내 진실한 마음소리와 소망이야..
p3-p4.혹시 오빠도 이때를 그리워하고 있죠?
영상 속 오빠의 스키 기술과 능력 모두 Amazing!!!!!
"스키 타는 오빠는 진짜 언제든 이륙할 수 있을 것 같네.."
이것은 당시 나의 진실한 반응이야..
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난 정말 네가 하고자 하는 일들이 모두 잘 이루어지길 바란다!!!
나의 유일한 자기야 여봉~~곧 행복하게 만납시당~!!!!!정말 정말..I can't stop loving you..[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话筒][话筒]
점심을 먹고 엄마랑 슈퍼마켓에 가야 해.
1월 15일 그날 점심 저녁으로 친척들이 다 같이 식사할 것이다.
그러니까 초대할 때 필요한 건 다 사 와야 해.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네..
이 점을 더 깊이 의식했기 때문에 더 진지하게 나의 진심과 사랑을 표현하고 싶어..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사실 난 오늘도 자연스레 잠이 깼다.
알람을 설치해 놓았지만 울리기 전에 깼어.
마음속에 관심하고 걸리는 일이 있으니까..
엉..깨어나는 그 순간☞"우리 자기야 여봉은 이미 일본으로 출발했지?"
넵.이게 그 당시 머릿속에 떠오른 유일한 일이었어.
그 후에 진짜 채팅방에서 니가 공항에서 출발하는 사진을 보았다.
완전 익숙하고 청춘감 충만한 널 보니 내 심장은 더 부드러워지는 것 같아..
"아..내 사랑..더 날씬해진 것 같다..하지만 오늘은 조형도 좋고 보온성도 좋네."네 사진을 보면서 나도 진실하게 이렇게 감탄했다.
오늘도 엄청 엄청 엄청 널 안고 싶은 하루야..하지만 난 이 동력을 안고 계속 노력할 것이당!!!
p1.ㅋㅋㅋㅋ..역시 우리 탑귀여미 여봉~~
내가 보기에는 비가 너를 환영하는 것 같다.
아무튼 오늘 오빠의 일정이 모두 순조롭길 바란다!!!!
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Be with you forever!!!!!우리 오늘도 계속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나의 유일한 자기야 여봉!!!!![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话筒][话筒][太阳][太阳]
1월 15일 그날 점심 저녁으로 친척들이 다 같이 식사할 것이다.
그러니까 초대할 때 필요한 건 다 사 와야 해.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네..
이 점을 더 깊이 의식했기 때문에 더 진지하게 나의 진심과 사랑을 표현하고 싶어..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사실 난 오늘도 자연스레 잠이 깼다.
알람을 설치해 놓았지만 울리기 전에 깼어.
마음속에 관심하고 걸리는 일이 있으니까..
엉..깨어나는 그 순간☞"우리 자기야 여봉은 이미 일본으로 출발했지?"
넵.이게 그 당시 머릿속에 떠오른 유일한 일이었어.
그 후에 진짜 채팅방에서 니가 공항에서 출발하는 사진을 보았다.
완전 익숙하고 청춘감 충만한 널 보니 내 심장은 더 부드러워지는 것 같아..
"아..내 사랑..더 날씬해진 것 같다..하지만 오늘은 조형도 좋고 보온성도 좋네."네 사진을 보면서 나도 진실하게 이렇게 감탄했다.
오늘도 엄청 엄청 엄청 널 안고 싶은 하루야..하지만 난 이 동력을 안고 계속 노력할 것이당!!!
p1.ㅋㅋㅋㅋ..역시 우리 탑귀여미 여봉~~
내가 보기에는 비가 너를 환영하는 것 같다.
아무튼 오늘 오빠의 일정이 모두 순조롭길 바란다!!!!
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Be with you forever!!!!!우리 오늘도 계속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나의 유일한 자기야 여봉!!!!![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话筒][话筒][太阳][太阳]
#继承者们[超话]##继承者们播出10周年#
2013.10.09~2023.10.09
2013년에 <상속자들>이란 작품이 세상에 나타났고,
아시아 전역을 휩쓸 정로도 K-drama 열풍이 불었다.
그때 고2였던 내게 ‘한여름 밤에 꿈’이 슬며시 찾아와서,
한국, 한국어, K-drama, K-pop이 내 앞날을 비춰줬다.
내가 본격적으로 한국어를 배우기 전에,
발음부터 접하던 계몽적인 드라마였다.
18살의 나와 뜻이 통하는 친구 한두 명이 아니었고,
동갑인 주인공처럼 자기를 이해해줄 자가 필요했다.
누군간 새벽까지 보면서 눈물을 펑펑 흘리며,
누군간 밤낮 가리지 않게 다음 회를 기다리며.
김탄과 차은상의 로맨스를 기도했던 추억들,
마치 엊그제만큼 생생하여 눈앞에 펼쳐진 듯.
왜냐하면 그때였던 우린 모두...
김탄처럼 되고 싶다. 책임감이 있는 그런 어른.
차은상처럼 되고 싶다. 굳히지 않는 그런 풀꽃.
최영도처럼 되고 싶다. 의리가 있는 그런 베프.
유라헬처럼 되고 싶다. 목표가 확실한 그런 능력자.
윤찬영처럼 되고 싶다. 언제나 믿음직한 그런 존재.
이보나처럼 되고 싶다. 카리스마가 넘친 그런 여왕.
이효신처럼 되고 싶다. 남에게 존경스러운 그런 선배.
조명수처럼 되고 싶다. 고민이 없는 그런 장난꾸러기.
따라서 막을 내리는 건 이야기뿐만 아니라
우리의 소중하며 빛나던 청춘이기도 한다.
그러니까 10년 만에 우린 다시...
우정을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청춘을 위하여, 드림을 위하여.
손잡은 채, 씩씩하게, 거침없이,
인생이란 런웨이에서 달리겠지.
우정을 지켰던 시절,
사랑을 배웠던 시절. ❤️
부디 초심을 잃지 않도록!
다음 10년을 기약하기로!
To be continued......
Additionally, to those of you
who’s still wandering in confusion...
LOVE is right here the moment,
DREAM flows in every second~
May youth bright as stars at night,
to shine as possible as you might~
2013.10.09~2023.10.09
2013년에 <상속자들>이란 작품이 세상에 나타났고,
아시아 전역을 휩쓸 정로도 K-drama 열풍이 불었다.
그때 고2였던 내게 ‘한여름 밤에 꿈’이 슬며시 찾아와서,
한국, 한국어, K-drama, K-pop이 내 앞날을 비춰줬다.
내가 본격적으로 한국어를 배우기 전에,
발음부터 접하던 계몽적인 드라마였다.
18살의 나와 뜻이 통하는 친구 한두 명이 아니었고,
동갑인 주인공처럼 자기를 이해해줄 자가 필요했다.
누군간 새벽까지 보면서 눈물을 펑펑 흘리며,
누군간 밤낮 가리지 않게 다음 회를 기다리며.
김탄과 차은상의 로맨스를 기도했던 추억들,
마치 엊그제만큼 생생하여 눈앞에 펼쳐진 듯.
왜냐하면 그때였던 우린 모두...
김탄처럼 되고 싶다. 책임감이 있는 그런 어른.
차은상처럼 되고 싶다. 굳히지 않는 그런 풀꽃.
최영도처럼 되고 싶다. 의리가 있는 그런 베프.
유라헬처럼 되고 싶다. 목표가 확실한 그런 능력자.
윤찬영처럼 되고 싶다. 언제나 믿음직한 그런 존재.
이보나처럼 되고 싶다. 카리스마가 넘친 그런 여왕.
이효신처럼 되고 싶다. 남에게 존경스러운 그런 선배.
조명수처럼 되고 싶다. 고민이 없는 그런 장난꾸러기.
따라서 막을 내리는 건 이야기뿐만 아니라
우리의 소중하며 빛나던 청춘이기도 한다.
그러니까 10년 만에 우린 다시...
우정을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청춘을 위하여, 드림을 위하여.
손잡은 채, 씩씩하게, 거침없이,
인생이란 런웨이에서 달리겠지.
우정을 지켰던 시절,
사랑을 배웠던 시절. ❤️
부디 초심을 잃지 않도록!
다음 10년을 기약하기로!
To be continued......
Additionally, to those of you
who’s still wandering in confusion...
LOVE is right here the moment,
DREAM flows in every second~
May youth bright as stars at night,
to shine as possible as you might~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