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OKO[超话]#
【240122】koto._.1028 ins更新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수고하셨습니다!!!Universeticket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가혹하고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굉장히 즐겁고, 최고의 체험이었습니다.Universeticket 멤버들을 만나서 좋았고 평생의 추억이 되었습니다.약 반년 동안 여러 가지 일이 있어서 힘들었지만 무사히 파이널을 마칠 수 있어서 안심했던 부분, 당연하게 같이 연습해 온 동료를 만날 수 없게 되는 것은 외롭고 힘들지만, 앞으로도 똑같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여기까지 지지해 주신 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까지 열심히 해온 것도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 덕분이고, 좌절하더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참여해 주신 스탭 여러분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UNIS로 데뷔하게 되어 우선 정말 감사합니다!! 부족한 부분 등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서 데뷔하면 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정말 감사했습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unis #universeticket

여전히 지하철을 타고 호텔에 도착했다.
여전히 운서역 근처의 호텔이야.
확실히 여전히 상해에서 혼자 인천에 도착했는데.
p1.Emmm..좀 아쉽죠?602 였으면 좋겠네..
하지만 운명이란 걸 난 모두 받아들였어여.
603방~만날 수 있는 인연은 여전히 고마웡~~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비행기에서 사진들 정리할 때..정말 매순간도 네가 그리워..
모든 정신과 힘으로 너만을 사랑하는 느낌..나에겐 이것이야말로 완전 진정한 사랑의 상태다.
혹시 너의 생각은..?나의 자기야 여봉~~

p2.넵!난 정말 이 노래에 대한 오빠의 특별하고 깊은 감정을 충분히 느꼈어여.
진지한 감정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으니까.
나한테는..진실한 감정이 더 술과 같다.세월의 침전을 겪고..마치 오빠 말대로 90년..
90년이 지나도 오빠는 이 노래를 사랑할거야.
나도..나도..90년이 지나도 여전히 오빠만 사랑해.나는 정말 무조건 확신한다.
음..오빠도 나를 무조건 믿어줬으면 좋겠어여..

p3.이 사진을 보는 순간..내 마음속의 온 세상이 다 고요해진 것 같네..
어떤 기다림은 정말 타오르는 화염처럼.
그러나 어떤 기다림은 조용하고 긴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어떤 감정의 온도도 난 굳게 기다리고 너를 믿어여.네가 준비한 모든게 바로 이 세상에서 최고라는 걸 안다.그러니 모든 일 계속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음..혹시 오빠가 내일 짐을 부칠까?ㅋㅋㅋ..문득 이 의문이 생겼어여..내가 아는 별들은 짐을 부치니까..물론 나도 그래..
혹시 자야겠니?우리 공항에서 먼저 행복하게 만나자!!!나의 유일한 자기야 여봉!!!!잘 자~~~[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话筒][话筒][月亮][月亮]

#朴炯植[超话]#24年2月刊 ELLEKorea 采访
https://t.cn/A6jtqCPo 机翻
사랑스러운 케미스트리! <닥터슬럼프> 박신혜, 박형식
11년만에 조우한 박신혜와 박형식이 전하는 따스하고 경쾌한 에너지

BY 이마루 2024.01.19

JTBC 드라마 〈닥터슬럼프〉의 주역 박신혜와 박형식이 매거진 〈엘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우등생으로 촉망받던 10대 시절 라이벌이었던 두 사람이 어른이 된 뒤 인생의 슬럼프 구간에서 재회하는 작품의 내용을 담아 화보는 두 사람의 밝고 엉뚱한 순간을 포착했다.

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닥터슬럼프〉의 마취과 의사 남하늘 역할을 통해 3년 만에 복귀하는 박신혜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어떤 작품이든 시작할 때 오는 긴장이 있는데, 딱 그정도인 것 같다. 일상에 있을 법한 이야기라서 대본이 처음부터 편안하게 잘 읽혔다. 많은 사람과 부딪히는 직업이다 보니, 관계 속에서 주눅 들고 힘들어하는 하늘이가 더 애착이 갔다. 슬럼프나 번아웃증후군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마음은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고.”라고 대답하며 역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형식 또한 “슬럼프라는 주제가 일단 너무 공감이 갔다”라고 말을 꺼내며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 사회에도 의미 있는 이야기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 작품을 보면서 나만 그런 게 아니라 모두가 그렇게 살고 있다는 위로를 받으실 수 있길 바란다. 〈닥터슬럼프〉는 사람 냄새 나는 작품이라 더 끌렸다”라고 덧붙이며 작품의 매력을 강조했다.

〈상속자들〉 이후 11년에 만에 다시 만난 만큼 달라진 것이 있냐는 질문에 박신혜는 “당시 형식 씨가 정말 바빴다. 공항에 오자마자 촬영장으로 올 때도 있었는데 그 바쁜 와중에 대사는 어떻게 외워 오는지, 얼굴 한 번 찌푸리지 않는 게 대단하게 느껴졌다. 여전히 성격이 좋다. 타인의 의견을 잘 수용해줘서 편하게 호흡을 맞출 수 있었다”라며 안정적인 케미를 자랑했다. 박형식 또한 “2013년은 〈진짜 사나이〉 투어, 뮤지컬 출연 등으로 가장 바빴던 해였다. 그 땐 내 연기하는데 급급했기에 이제야 누나 연기를 제대로 본 셈인데 감탄했다. 버튼 누르면 나오듯 감정을 ‘팍’ 꺼내는 데 그게 절대 기계적으로 느껴지지도 않는다. 많은 걸 배웠다”라고 이야기하며 상대역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월27일오후 10시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닥터슬럼프〉의주역,박신혜와 박형식의 커플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2월호와 웹사이트에서, 유튜브 필름은 엘르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可爱的化学反应！ 《Doctor低谷》朴信惠，朴炯植
时隔11年再次相遇的朴信惠和朴炯植传达的温暖轻快的能量

JTBC电视剧《Doctor低谷》的主角朴信惠和朴炯植与杂志《ELLE》进行了画报拍摄。 画报捕捉到了作为优等生备受瞩目的10多岁时的竞争对手,两人长大后在人生低谷区间重逢的作品内容,捕捉到了两人明朗莫名其妙的瞬间。

画报拍摄结束后接受了采访。 通过《Doctor Slump》麻醉科医生南荷娜一角时隔3年回归的朴信惠被问到感想时回答说:"不管是什么作品，开始的时候都会有紧张感，好像就是这种程度。 因为是日常故事,所以剧本从一开始就读得很舒服。 因为是和很多人碰撞的职业,所以在关系中畏缩疲惫的荷娜更加热爱。 我认为低谷症候群和职业倦怠症都有可能出现在任何人身上。 有时候外表看起来还不错，但内心却不是那样。"

朴炯植也说"首先对低谷这个主题产生了共鸣",并说"我认为这对于每天过着激烈生活的我们社会来说也是很有意义的。 希望看着我们的作品,能得到不是只有我这样,而是所有人都这样生活的安慰。 《Doctor Slump》是一部人情味十足的作品，因此更加吸引人"，强调了作品的魅力。

《继承者们》之后时隔11年再次见面，朴信惠回答说:"当时炯植真的很忙。 一来到片场就来到拍摄现场,在百忙之中,台词是怎么背下来的,一次都没有皱过眉头,感觉非常了不起。 性情依然很好。 因为很好地接受了别人的意见，所以能够轻松地配合"，展示了稳定的默契度。 朴炯植也表示:"2013年是巡演《真正的男人》和出演音乐剧等最忙碌的一年。 当时急于演好自己的戏，现在才算是真正看到了姐姐的演技，真是感叹不已。 就像按下按钮就会出来一样,把感情"啪"地拿出来,但这绝对不会让人觉得机械。 学到了很多东西"，对演对手戏的称赞毫不吝啬。

将于1月27日晚10时30分首播的《Doctor Slump》的主角朴信惠和朴炯植的情侣画报和采访可以在《ELLE》2月刊和网站上看到，YouTube胶片可以通过ELLE YouTube观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