歪歪ins更新2.1

갑자기 불려서 뜯김 당한 김미소 넘 고맙구여
의도치않게 친구찬스로 당일 생파열어줘서 감사해요 안수인
둘다 극i라 꽃집에서 호갱됐는데 한마디도 못한거 넘 웃겨요
내가 노란색 좋아한다구 당당하던디
저는 초록과 체리핫핑크색을 좋아합니당
강제 첫스타트 생파 즐거워떠요 알라뷰

2024.1.313
오후 #보면#
또 꿈을 꿨어
우리 가족:
#엄마##언니##동생#
그리고 좋아하는 남자 연예인 중에 한 명.
#송강#
꿈속의 내용은 마음속에 간직해 두다
꿈 꿀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2024.1.31三
下午 #補眠#
又夢到了
我的家人：
#媽媽##姐姐##弟弟#
還有喜歡的男藝人之一
#宋江#
夢境內容藏在心裡
謝謝你們讓我夢到你們

"우리끼리" ...
아 개열받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영우 : "이전에 스리백으로 나갈 거라고 들은 적 없다. 우리끼리 미팅을 엄청나게 했다."

황희찬 : "스리백은 감독님이 오신뒤에 한번도 해본적은 없다. 하지만 아시아 최고의 선수들이기에 우리끼리 인지를 하고 있었다. 계속 얘기했다. 쉬는 시간에도 밥먹을때도 축구 얘기를 많이한다. 엘리베이터 타러 가다가도 전술 얘기한다. 누가 막히면 거기 가서 해줬다. 후반에는 강인이가 오른쪽에 있다가 왼쪽에 와서 나와 영우가 만들자고 얘기를 계속했다. 흥민이 형도 공간을 만들어줄테니까 계속 끌어달라고 얘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