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귀여운 내 멍멍이~멋진 내 남편~
내 최애 내 달링 내 우주야~
네가 어제 저녁 5시에 몹시도 사랑히 적어둔 글씨들
5시에 보여주고 싶은 소중한 너의 마음이
난 다 느꼈다
또 잘 받다
나 정말 감동적이고 고마웠어
근데 그 말들은 네가 벌써 5시 전에 다 준비해 놨잖아
아 진짜
아 나 진짜 귀찮은 요구가 많은 고양이인 것 같아
그래도 나중에 네가 다 쓰면 바로 보내줄 수 있니?
왜냐면 내가 너를 기다리는 동안
니가 너무 보고 싶어서 죽을 수도 있어…
사실 넌 언제든지 보여줘도 돼
뭘 보여드려도 상관없어
내가 이렇게 말해도 넌 여전히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는 거 나도 알아
이 사람이 바로 내가 사랑하는 너니까
그런 널 정말 사랑해
하지만 네가 날 위해 변해 줄 거란 걸
나도 깊이 알고 있다
하지만 당장 크게 달라지면
너는 쉽게 불편함을 느낄 것이다
그래서 괜찮아
천천히 변해가는 건 괜찮아
잠시 멈춰도 괜찮아
내가 항상 네 곁에 있을게
도 항상 네 엉덩이에 있을게
응응~
고마워할 필요 없어~
엉덩이를 보호하는 장치를 많이 준비하면 된~~~
나 도 사랑해~~~
이따 봐~”
내 최애 내 달링 내 우주야~
네가 어제 저녁 5시에 몹시도 사랑히 적어둔 글씨들
5시에 보여주고 싶은 소중한 너의 마음이
난 다 느꼈다
또 잘 받다
나 정말 감동적이고 고마웠어
근데 그 말들은 네가 벌써 5시 전에 다 준비해 놨잖아
아 진짜
아 나 진짜 귀찮은 요구가 많은 고양이인 것 같아
그래도 나중에 네가 다 쓰면 바로 보내줄 수 있니?
왜냐면 내가 너를 기다리는 동안
니가 너무 보고 싶어서 죽을 수도 있어…
사실 넌 언제든지 보여줘도 돼
뭘 보여드려도 상관없어
내가 이렇게 말해도 넌 여전히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는 거 나도 알아
이 사람이 바로 내가 사랑하는 너니까
그런 널 정말 사랑해
하지만 네가 날 위해 변해 줄 거란 걸
나도 깊이 알고 있다
하지만 당장 크게 달라지면
너는 쉽게 불편함을 느낄 것이다
그래서 괜찮아
천천히 변해가는 건 괜찮아
잠시 멈춰도 괜찮아
내가 항상 네 곁에 있을게
도 항상 네 엉덩이에 있을게
응응~
고마워할 필요 없어~
엉덩이를 보호하는 장치를 많이 준비하면 된~~~
나 도 사랑해~~~
이따 봐~”
여보아
그때 난 너의 관심을 무시한 게 아니야
나는 괜찮다는 생각으로 계속 집을 찾아갔다
“우리는 십여 분 전까지만 해도 연락하고 있었다
그리고 웨이보 소식도 못 받았는데
그럼 당분간 연락 안 해도 괜찮을 것 같아”
이런 생각도 들고
근데 무시했다고도 할 수 있지
“괜찮아
보슬비를 맞으면서도 우리 집을 찾아야 한다
가랑비를 맞으면서도 네가 준 선물을 찾아야지”
이 생각을 너에게 말했어야 했다
“내가 답장 안 해도 넌 내 맘 알아”
당연한 나의 이 마음이 또 너를 불안하게 했겠지
미안해
네가 나를 양해해 주면 좋겠다
네가 마음을 놓을 수 있다면 더욱 좋겠다
그리고 여보아
나 방금 또 우리 미래를 본 것 같아
나은 가슴이 아파서 엉덩이가 아파서
말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침대 곁에 앉아있잖아
너는
“자기야 그 뭐야 그…너 그…
엉덩이가 괜찮지…?
그리고 너 허리 안 다쳤지? 안 아프지?
허리 다치면 안 되는데…”
“자기야 나 방금 네 말 들은 것 같은데?
나랑 얘기하고 싶은 거야?
무슨 말? 난 듣고 있어! ”
“우우ㅠㅠㅠ 자기야 난 귀가 좀 불편하다”
“어머! 어머머머머자기야 어떻게???
귀가 안 들리는 것 같아!!!”
“예…자기야…
나 되게 오래 서운할 것 같아…오래오래…것 같아…”
“야야야자기야자기야! 이거 봐 이거 봐!
귀엽지! 난 판다가 정말 귀엽다고 생각한다
누군가처럼”
“자기야 나 봐봐
이것은 내가 새로 산 잠옷이야
어때? 예쁘지? 나랑 잘 어울리나?
네가 날 제일 잘 알잖아”
“아이고야…자기야…나…진짜…죽을 것 같아야…”
“자기야…
나 진짜 나쁜 고양이인 것 같아…미안해…
불쌍한 너와 불쌍한 너의 엉덩이를 미안해…
나를 욕해라! 욕먹어도 싸다야!
난 다 네 아빠한테 배운 거야!
그래서 그 나쁜 새끼 도 욕해야 돼!”
“잉…자기야…귀여운 내 멍멍이…멋진 내 남편…
내 최애 내 달링 내 우주야…
미안하잖아요…
나 좀 봐줘…응?
나 봐봐~
말도 좀 해봐~
말랑말랑한 내 고양이를 좀 안아줘~”
“자기야 괜찮다
너 지금 말하기 싫고 움직이기 싫어도 괜찮아
지금 네가 이 상태로 여기 있는 게 편하다면
계속 이래도 괜찮아
네가 잘 쉬었다고 생각할 때까지
너의 착한 고양이가 네 곁에서 기다릴게
너의 유혹적인 향기로운 예쁜 여보가 침대에서 기다릴게
이렇게 추운 오늘 밤
따스한 널 안고 잘 수 있었으면 좋겠어
너는 너의 여보를 차가운 이불 속에 혼자 둘 수 있니?
난 네가 분명히 섭섭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난 네가 오늘 밤에 반드시 침대에 올라가야 한다는 뜻이 아냐
그저
네가 오늘 밤 오지 않는다면
내일 아침부터 너 엉덩이 엄청 위험할 것 같아
아…
아니면 오늘 밤부터일까…
하지만 걱정하지 마!
깨지기 쉬운 너의 여보는 이미 많이 강인해졌다!
오늘 밤 너의 엉덩이는 안전할 거야!”
“자기야ㅜㅜㅜ 드디어 왔니ㅜㅜㅜ
다행이다ㅜㅜㅜ
우우ㅜㅜㅜ 진짜 보고 싶잖아ㅜㅜㅜ
어우 따뜻하다~
어우 맛있는 냄새 나~~~
아 아 맞다맞다
여기서 마지막이라고 약속했었지
근데 자기야
어떻게?
난 뭔가 느낌이 온 것 같은데?
니 엉덩이가 내 발을 부르는 걸 느낀 것 같은데??
발 움직이지 마?
그래 알았다
그런 우리 모두 마음 놓고 푹 자자~
그래~너도 좋은 꿈 꿔~
응~나도 많이 많이 사랑해~
잘자~~~”
그때 난 너의 관심을 무시한 게 아니야
나는 괜찮다는 생각으로 계속 집을 찾아갔다
“우리는 십여 분 전까지만 해도 연락하고 있었다
그리고 웨이보 소식도 못 받았는데
그럼 당분간 연락 안 해도 괜찮을 것 같아”
이런 생각도 들고
근데 무시했다고도 할 수 있지
“괜찮아
보슬비를 맞으면서도 우리 집을 찾아야 한다
가랑비를 맞으면서도 네가 준 선물을 찾아야지”
이 생각을 너에게 말했어야 했다
“내가 답장 안 해도 넌 내 맘 알아”
당연한 나의 이 마음이 또 너를 불안하게 했겠지
미안해
네가 나를 양해해 주면 좋겠다
네가 마음을 놓을 수 있다면 더욱 좋겠다
그리고 여보아
나 방금 또 우리 미래를 본 것 같아
나은 가슴이 아파서 엉덩이가 아파서
말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침대 곁에 앉아있잖아
너는
“자기야 그 뭐야 그…너 그…
엉덩이가 괜찮지…?
그리고 너 허리 안 다쳤지? 안 아프지?
허리 다치면 안 되는데…”
“자기야 나 방금 네 말 들은 것 같은데?
나랑 얘기하고 싶은 거야?
무슨 말? 난 듣고 있어! ”
“우우ㅠㅠㅠ 자기야 난 귀가 좀 불편하다”
“어머! 어머머머머자기야 어떻게???
귀가 안 들리는 것 같아!!!”
“예…자기야…
나 되게 오래 서운할 것 같아…오래오래…것 같아…”
“야야야자기야자기야! 이거 봐 이거 봐!
귀엽지! 난 판다가 정말 귀엽다고 생각한다
누군가처럼”
“자기야 나 봐봐
이것은 내가 새로 산 잠옷이야
어때? 예쁘지? 나랑 잘 어울리나?
네가 날 제일 잘 알잖아”
“아이고야…자기야…나…진짜…죽을 것 같아야…”
“자기야…
나 진짜 나쁜 고양이인 것 같아…미안해…
불쌍한 너와 불쌍한 너의 엉덩이를 미안해…
나를 욕해라! 욕먹어도 싸다야!
난 다 네 아빠한테 배운 거야!
그래서 그 나쁜 새끼 도 욕해야 돼!”
“잉…자기야…귀여운 내 멍멍이…멋진 내 남편…
내 최애 내 달링 내 우주야…
미안하잖아요…
나 좀 봐줘…응?
나 봐봐~
말도 좀 해봐~
말랑말랑한 내 고양이를 좀 안아줘~”
“자기야 괜찮다
너 지금 말하기 싫고 움직이기 싫어도 괜찮아
지금 네가 이 상태로 여기 있는 게 편하다면
계속 이래도 괜찮아
네가 잘 쉬었다고 생각할 때까지
너의 착한 고양이가 네 곁에서 기다릴게
너의 유혹적인 향기로운 예쁜 여보가 침대에서 기다릴게
이렇게 추운 오늘 밤
따스한 널 안고 잘 수 있었으면 좋겠어
너는 너의 여보를 차가운 이불 속에 혼자 둘 수 있니?
난 네가 분명히 섭섭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난 네가 오늘 밤에 반드시 침대에 올라가야 한다는 뜻이 아냐
그저
네가 오늘 밤 오지 않는다면
내일 아침부터 너 엉덩이 엄청 위험할 것 같아
아…
아니면 오늘 밤부터일까…
하지만 걱정하지 마!
깨지기 쉬운 너의 여보는 이미 많이 강인해졌다!
오늘 밤 너의 엉덩이는 안전할 거야!”
“자기야ㅜㅜㅜ 드디어 왔니ㅜㅜㅜ
다행이다ㅜㅜㅜ
우우ㅜㅜㅜ 진짜 보고 싶잖아ㅜㅜㅜ
어우 따뜻하다~
어우 맛있는 냄새 나~~~
아 아 맞다맞다
여기서 마지막이라고 약속했었지
근데 자기야
어떻게?
난 뭔가 느낌이 온 것 같은데?
니 엉덩이가 내 발을 부르는 걸 느낀 것 같은데??
발 움직이지 마?
그래 알았다
그런 우리 모두 마음 놓고 푹 자자~
그래~너도 좋은 꿈 꿔~
응~나도 많이 많이 사랑해~
잘자~~~”
【240107】MINGYU(26살김민규)Weverse更新
오늘 정말 녹을뻔했닼ㅋㅋㅋㅋ현장에있던 캐럿들도
너무너무고생많았어 고마워 ㅎ든든했어
评论
더운데 마지막엔 추웠어…..땀이나니까
옷이 다 축축해서…
엄청났다
자카르타는 정말 뜨거운 도시지만 넌 가장 섹시했어
고마워 ㅎㅎ
샤워하고 자야지..최고의 보상이야
싹 씻구 지금
공항인걸?ㅎ
필리핀도 덥네요 다음주 콘서트도 기대됩니다!
잘해볼게 다음주에봐~ㅎ
너 땀 정말 많이 흘렸어, 메이크업 파운데이션 있어?땀투성이인 것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엔 없더라 ㅎ..
찐감자 촉촉하던걸
으응…찐감자..
밍구 물만두
완전…
대단하신 분이셔 그 아저씨…
밍구 눅눅해진 프렌치프라이
에이…그건아니다ㅡㅡ
민규 섹시포테이토라고 불러도 될까요
….tha…nk….yo…u
오빠 여권 잘챙겨 제발.
나 잘챙겨ㅡㅡ!!!진짜아아
나 잘챙겨ㅡㅡ!!!진짜아아
절때
안보겠다고 당일날보겠다고 참고참았어
내가 직접 ㅋㅋㅋ
밍구야 나랑 맞고 뜨자
시러..안해 돈없어…
민규야 너 괜찮아?
많이 피곤하겠어 ㅠㅠ ،나 걱정돼 제발 대답해줘
완전 괜찮은데에?ㅎ
잘자요 우리 오늘 너무너무 행복한하루였다
여기 필리핀도 덥네요. 나는 당신이 그것을 견딜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전히 여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십시오
걱정마요 캐럿들만 있다면 ㅎ
더할래ㅡ안갈래….
저녁 뭐 먹을까...감자찜 먹고 싶어요…..
감자탕!!
민규야 자야지
아직 밖인데
어떻게자ㅠ
민규한테 답장받을 ㅁ댐까지 안 잠 흥
잘자 ㅎ
오빠 낼 점심 모먹을거얌
한식 머그꺼야
술에 취한 감자
안취했는데요…ㅎ
독감중인데 너무 아파요 ㅠㅠㅠㅠㅠㅠ
아이고…무조건 약먹고 쉬어 잘먹고 잘자고 ㅜㅜ꼭
내 생각엔 너 또 술 마시는 것 같아
아니라고오!!!
오늘은 그래서 무슨 주제로 ㄹ랩 할꺼니…
오늘은 못햇 ㅎ
민규 오빠 이제 나 잠 잘거야ㅏㅏㅏ
잘자 ㅎㅎㅎ동생아
내일 운동을 할지 말지 결정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할지 말지가 아니야 그냥 생각없이 일단가
민규야 언제 잘 예정??
비행기
타서 기절할예정ㅎ
아귀여워…………..
민규야진짜감자는아무나가질수없눈별명인거알지…진짜귀엽고잘생겨서감자라고부를구있는거다…
고마워 ….
넌 땀을 쉽게 흘리는 편이야?
원래 땀이 너무너무 많아..ㅎ
에어팟 이름 하나 추천해줘^o^
팟팟콩팟
좀 울적했는데 민규 덕분에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고마워
다행이다 잘자 ㅎ
왜 난 답장이 안 와 부럽다
인터넷이 느려서 답이 느려…
엄마가 축하한다구 전해달랭
감사합니다 어무니 ㅎ
오빠 닉네임 언제 바꿔요? 이미 26살 아니라서 ㅋㅋ
그르게…만으로…26살 맞지않아?….ㅋㅋㅋ
아 정말...민규야 우리 지훈이 올라가서 발언하게 해줘서 고마워 부끄러워서 자꾸 말을 안 해
맞지 크킄
시키면 잘해 ㅎ
제 27번째 생일이에요. 건배✨️✨️✨️✨️✨️
생일축하해 ㅎㅎㅎ
민규도 감자라고 불리는게 내심 좋았어???
계속 감자글에 댓글쓰네ㅋㅋㅋ
감자글 밖에안보여….너무많아서ㅡㅡ
으아 ㅈ졸려…잠시 눈좀 감을게 캐럿들
빠빠이이이
안녕?!!ㅠㅠ
오늘 정말 녹을뻔했닼ㅋㅋㅋㅋ현장에있던 캐럿들도
너무너무고생많았어 고마워 ㅎ든든했어
评论
더운데 마지막엔 추웠어…..땀이나니까
옷이 다 축축해서…
엄청났다
자카르타는 정말 뜨거운 도시지만 넌 가장 섹시했어
고마워 ㅎㅎ
샤워하고 자야지..최고의 보상이야
싹 씻구 지금
공항인걸?ㅎ
필리핀도 덥네요 다음주 콘서트도 기대됩니다!
잘해볼게 다음주에봐~ㅎ
너 땀 정말 많이 흘렸어, 메이크업 파운데이션 있어?땀투성이인 것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엔 없더라 ㅎ..
찐감자 촉촉하던걸
으응…찐감자..
밍구 물만두
완전…
대단하신 분이셔 그 아저씨…
밍구 눅눅해진 프렌치프라이
에이…그건아니다ㅡㅡ
민규 섹시포테이토라고 불러도 될까요
….tha…nk….yo…u
오빠 여권 잘챙겨 제발.
나 잘챙겨ㅡㅡ!!!진짜아아
나 잘챙겨ㅡㅡ!!!진짜아아
절때
안보겠다고 당일날보겠다고 참고참았어
내가 직접 ㅋㅋㅋ
밍구야 나랑 맞고 뜨자
시러..안해 돈없어…
민규야 너 괜찮아?
많이 피곤하겠어 ㅠㅠ ،나 걱정돼 제발 대답해줘
완전 괜찮은데에?ㅎ
잘자요 우리 오늘 너무너무 행복한하루였다
여기 필리핀도 덥네요. 나는 당신이 그것을 견딜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전히 여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십시오
걱정마요 캐럿들만 있다면 ㅎ
더할래ㅡ안갈래….
저녁 뭐 먹을까...감자찜 먹고 싶어요…..
감자탕!!
민규야 자야지
아직 밖인데
어떻게자ㅠ
민규한테 답장받을 ㅁ댐까지 안 잠 흥
잘자 ㅎ
오빠 낼 점심 모먹을거얌
한식 머그꺼야
술에 취한 감자
안취했는데요…ㅎ
독감중인데 너무 아파요 ㅠㅠㅠㅠㅠㅠ
아이고…무조건 약먹고 쉬어 잘먹고 잘자고 ㅜㅜ꼭
내 생각엔 너 또 술 마시는 것 같아
아니라고오!!!
오늘은 그래서 무슨 주제로 ㄹ랩 할꺼니…
오늘은 못햇 ㅎ
민규 오빠 이제 나 잠 잘거야ㅏㅏㅏ
잘자 ㅎㅎㅎ동생아
내일 운동을 할지 말지 결정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할지 말지가 아니야 그냥 생각없이 일단가
민규야 언제 잘 예정??
비행기
타서 기절할예정ㅎ
아귀여워…………..
민규야진짜감자는아무나가질수없눈별명인거알지…진짜귀엽고잘생겨서감자라고부를구있는거다…
고마워 ….
넌 땀을 쉽게 흘리는 편이야?
원래 땀이 너무너무 많아..ㅎ
에어팟 이름 하나 추천해줘^o^
팟팟콩팟
좀 울적했는데 민규 덕분에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고마워
다행이다 잘자 ㅎ
왜 난 답장이 안 와 부럽다
인터넷이 느려서 답이 느려…
엄마가 축하한다구 전해달랭
감사합니다 어무니 ㅎ
오빠 닉네임 언제 바꿔요? 이미 26살 아니라서 ㅋㅋ
그르게…만으로…26살 맞지않아?….ㅋㅋㅋ
아 정말...민규야 우리 지훈이 올라가서 발언하게 해줘서 고마워 부끄러워서 자꾸 말을 안 해
맞지 크킄
시키면 잘해 ㅎ
제 27번째 생일이에요. 건배✨️✨️✨️✨️✨️
생일축하해 ㅎㅎㅎ
민규도 감자라고 불리는게 내심 좋았어???
계속 감자글에 댓글쓰네ㅋㅋㅋ
감자글 밖에안보여….너무많아서ㅡㅡ
으아 ㅈ졸려…잠시 눈좀 감을게 캐럿들
빠빠이이이
안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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