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또 밤을 새우면(이미 늦었다…
남편의 다크서클이 곧 입가로 떨어질 것 같아
원래 다크서클이 또렷한 판다지만
근데 너무 다크서클이 너무 크고 심한 건 싫어
예쁘지도 않고 귀엽지도 아나
그래서 네 발이 내 엉덩이를 겨누어도!
……
아니야…
네가 나를 많이 그리워해도…
나도 잠을 자야겠어…
너도 일찍 자…
우리 건강해야 하잖아…
그치…

자!
나는 고양이의 뒷발을 고정시켜주고
너도 멍멍이의 머리털을 만져주고
우리는 서로서로 품에 안고~
다 마음 놓고 자자~~~
내일 봐
사랑해

요즘tmi?➕❣️☹️
나 페이 제한땜에 계속 송금 안되서 부럽다고 했거든..ㅜㅜ사실 번호변경 귀차나서 아 근데 너무 불편한거야 인증서 필요해서..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이걸 다 해결하자싶은 맘에 30분? 쯤 해보니까 갑자기 내 계좌 한도풀렷다는거야!!제한이 없데 이제..너무 신나서 슈한데 1000원..송금해봤찌ㅋㅋㅋ 그러더니 그반응에 나 잘했다고 상 준데 글구 100배 다시 돌려받음 히히힛 개꿀
나 요즘 릴러말즈 목소리에 잠들고 알람도 심지어 릴러노래임.. 나 릴러 너무 조아하나?
아! 개 웃긴건 어제 언니들이 쵸콜릿먹겠댔는데 딱 잇길래 까보니 안에 장난감 들어잇엇닿..그걸 또 붙여서 소장하겠다는 이상한 사람들..나만 유치한거 아니쥬?
나 슈랑 연애 초기땐 진짜 하루하루가 꿈같앗다..같이 있을때 꼭 화장하고..ㅜㅜ하얀사람들 너뮤ㅜ 부럽다..슈는 너무 “밝다”ㅎㅎ피부도 성격도..근데 벌써 200일이 다가오는 우리,,빠르다 빨라
언니 오빠랑 셋이 이렇게 톡방이 있는데ㅋㅡㅋ 둘이 남매아니랄까ㅋㅋ너무 웃겼다 언니들도 보구 계속 웃으심
주문건 정리하다가 손베여서 옆에 언니가 연고까지 사와서 발라준다고

여기까지 ㅎㅎ

#白敏才Minjae[超话]# 240202 官咖更新
[민재] 엠카운트다이몬 Burn Up!!
민재에요!!!! 오늘두 응원하러 와주신 팬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그래서 오늘 진짜 파이팅 넘치게 라이브 무대를 부셨어요!! 팬사인회에서도 진심으로 좋은 추억들을 남길 수 있어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언제나 팬분들을 생각하며 기다릴게요 더더!! 많이 사랑해요

【机翻】
[민宰] M COUNTDOWN 恐龙 Burn Up!!
我是珉载!!!! 非常感谢今天也来应援的粉丝们 所以今天真的充满活力地唱了现场舞台!! 在粉丝签名会上也能真心留下美好的回忆,真是幸福的一天!! 无论何时我都会想着粉丝们等待的更加更加!! 很爱你们 https://t.cn/A6jCEq0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