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0 내가 젤젤 좋아하는 백지한 생일 축하해
넌 이 모든 게 꿈처럼 느낀다고 했지만
지한아 이게 다 꿈이 아니라 현실이다.
내가 항상 네 곁에 있어
아직도 기억하지?
그 순간 내가 네 곁에 있으니까
떠나고 싶을 때 떠나, 나를 안 잡을 테니까
싫어지면 그때 싫다고 말해
대신 내가 널 원하는 한 넌 절대 나 안 놔
끝까지 가보자
그게 지옥이건 어디건 간에
넌 날 운명의 반려라고 말했었
전 운명같은 건 하나도 안 믿어
그래서 내 눈 앞에 나타나서 고마워
우리는 예전에 전화로 노을을 보러 가기로 약속해서 나는 이미 가장 예쁜 것을 찾았어, 날 따라오면 돼
아 맞다 난 우리가 첫 데이트갔던 레스토랑의 자리도 예약했어
거기서 케이크도 먹고 그리고 버섯라비올리도 먹자 내가 좋았으니까
설화계에 생일의 전통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네가 지금 인간 세계에서 살고 있는 이상 사람들의 생활 습관을 잘 따라야 해
생일은 365일 중에 가장 중요한 날인데 그래서 오늘은 내가 살게 백. 대. 표. 님
이런 기회를 놓치지 마세용
그럼 백 대표님 내일 하루만 맡겨줘
내일 봐

在鱿鱼和少年时代之间
任时完说如果不出道 他应该不会锻炼(指跑马拉松拳击这些
这篇报道是新的吗
好像没见过
看着是昨天的日期
[人더컬처] 임시완, '오징어게임'2와 '소년시대'사이에서

"지인들이 극중 병태의 모습 '네 실제와 정말 비슷하다'고 폭소"
"첫 코미디 도전하며 해방 느꼈다"

[人더컬처] 임시완, '오징어게임'2와 '소년시대'사이에서......
극비리에 ‘오징어 게임 2’를 촬영중인 그는 함께 연기하는 선배 이병헌이 초대한 새로 지은 집에 곧 놀러갈 예정이라며 특유의 친근함을 뽐냈다. (사진제공=쿠팡플레이)
작정하고 충청도 사투리를 배워 호기롭게 그 곳으로 떠났다. 한적한 동네의 치킨집에 들어가 그동안 일대일 과외로 받은 발음을 모두 써 먹었다. 다행히 눈치 챈 것 같지 않은 순조로운 대화가 이어지고 계산을 하려는 찰나 돌아온 말. “서울사람이냐?”는 말에 임시완은 다시 입을 앙다물었다.
최근 시즌2를 확정지은 쿠팡플레이의 ‘소년시대’에서 그가 맡은 역할은 학교에서 매일 맞는 게 일상인 먹이사슬의 최하위 병태. 1989년 충청남도를 배경으로 도망치듯 떠난 부여에서 학교 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다. 지난해 11월 24일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 후 입소문을 탔고, 종영할 때까지 시청량 2914%로 수직 상승하며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한달 반정도를 ‘그려?’,‘아니여?’를 기본으로 새로운 억양에 완벽적응했다는 자부심이 있었죠. 괜히 안해도 되는 일상 대화를 이어가며 뿌듯함을 느끼며 계산하는데 ‘서울 사람이여유?’라는 말에 술이 다 깨더라고요.”

임시완의 첫 코미디 도전작이기도 한 ‘소년시대’는 그를 제외하고 모두 신인으로 채워졌다. 초고의 제목은 ‘와호장룡’으로 지방 소도시에서 풍기는 병맛 대사가 처음부터 그를 사로잡았다. “촬영전부터 삼삼오오 모여 밥을 먹었다”는 임시완은 “가장 선배급이라 분위기를 리드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회식을 한 것 ”이라며 수줍게 웃었다.
임시완이 주연을 맡은 ‘소년시대’의 인기에 쿠팡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쿠팡플레이가 지난달 사상 최다 사용자 수를 기록했다.(사진제공=쿠팡플레이)
“사실 싸움 짱으로 오해를 받는 연기를 할때는 안 맞는 옷을 입은 듯 불편했어요. 한사이즈 작은 수트를 입은 느낌이랄까. 찌질이 병태의 모습은 친한 지인들도 수긍할만큼 실제 저랑 가장 닮았죠. 무언의 인정을 접할 때마다 희열을 느꼈어요.”

그가 말하는 병태는 굳이 하지 말아야 될 말을 해서 ‘맞는 애’다. 임시완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물론 폭력은 용납될수 없다”고 확고한 입장을 밝히면서도 “그런 미묘한 감정을 장황하게 표현하고자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병태는 우연한 사고와 비슷한 이름덕에 전학 후 인생 최고의 나날을 보낸다. 인문계와 공고의 무시를 받았던 부여농고를 사실상 르네상스로 이끌며 학생들의 추앙을 한 몸에 받는다. 춤선생인 아버지를 늘 원망했는데 박남정의 춤을 눈대중으로 따라 출만큼 딴따라 DNA로 남달라 동네 최고의 미인을 여자친구로 만든다.
자신을 괴롭힌 친구들에게 맞서는 병태가 신체적, 능력적 한계를 극복하려 후반부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한 몸에 받았다. (사진제공=쿠팡플레이)
늘 장밋빛이었던 일상은 경태(이시우)의 등장으로 나락으로 떨어진다. 그를 신처럼 모셨던 학우들은 다시 발톱을 드러내고 사방이 적인 상황에서 병태는 예전과 달라진 ‘한 방’을 노리면서 시청자들은 공감과 박수를 보내게 된다.

“멋있는척 안해도 된, 저의 부족한 모습을 가감없이 드러낸 작품이라 만족감이 큽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늘 선거를 해서 반장이나 부반장을 맡았는데 그런 감투 덕분에 저를 그냥 나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지금에서야 들어요. 직업적으로 환골탈태되지 않은 저는 마르고 불품없는 평범한 남자에 불과했을테니까요.”

지금은 마라톤과 복싱에 빠져있지만 임시완은 “데뷔를 하지 않았다면 운동에 발도 안 들였을 성격”이라고 웃었다. ‘소년시대’는 뭘 입어도 태가 나지 않고 그저 학교만 다닌 데뷔전 임시완과 가장 흡사한 촌스러움을 응축한 작품이란다.

“일단 도전을 피하지 말자는 제 의도와 가장 잘 맞는 ‘소년시대’라 늘 현장에서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저를 보고 웃을 수 있다는 건 큰 영광이니까요. 앞으로 기회가 되면 코미디 장르에 더 도전하고 싶습니다.”

#suesasha# 231204|ins更新
#Sunrin_Jeoung[超话]#
:일심동체. 바로 그것이었다.

내인생 역대급 첫 프로젝트. ROSES SUESASHA

이번 프로젝트의 시작은 단순했다.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좋아하는 세라믹 아티스트 누리와 무언가 재미있는 작업을 하고 싶었다. 정말 그 가벼운 마음으로 올 6월경 이번 프로젝트를 꿈꿔왔다. 그런 누리는 나에게서 장미 이미지가 많이 보여진다고 하여 정말 단순한 그 이유로 ROSES SUESASHA 라는 타이틀의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 시기에, 이상하게 CENTÁ 의 작업에 더 깊게 심취해 있던 나... 장미를 활용해 다양한 아트피스들을 만들어 내는 센타. 이번 만큼은 그들과 함께 한다면 무언가 더 큰 재미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있었다. 어떻게 보면 나의 이상한 도전적인 확신으로 그들에게 연락을 먼저 취했고, 하늘이 우리의 마음을 읽었는지 그들은 우리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줬다.

그렇게... 우리의 프로젝트는 본격 시작됐고...
정말 하늘이 우리의 절실함과 서로 간의 애정을 알아준 건지, 프로젝트를 디벨롭할수록 다 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최고의 인재들이 우리 곁에 모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우린

하나가 되었다.

-

최고의
TEAM ROSES SUESASHA

너무 고생해서 살이 쏙 빠지고.. 몇날며칠 밤을 새워 컨디션이 많이 떨어졌었을텐데.. 그래도 내 눈엔 너무나도 아름다운 세라믹 아티스트 @ necokiki 나의 누리
매우 예술적이며 다학체적인 팀 @ centa_project
단 13일간의 한국에서의 체류였지만 그 짧은 시간 안에 서로간의 깊은 유대감을 만들 수 있었던... 이제는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 lera_centa @ viktorkomskii
진심으로 고마워서 눈물 나는 책임감과 영리함으로 이번 협업을 마지막까지 최고의 컨디션으로 이끌어 준 프로젝트 매니저 @ jinaehan
레라와 빅터의 가장 큰 메인 서포터이자 서울과 너무 깊이 사랑에 빠져버린 센타 프로잭트 매니저 @ zelonyiles
가장 사랑하는... 그들이 없었다면 결코 이 모든 걸 해낼 수 없었던, 항상 그 이상으로 능력을 발휘해 주는 우리 팀수사샤 @ yeonlizzie @ __phnmnn 와 너무나도 고마운 요정같이 찾아와 준 우리의 스페셜 걸 @ imyourba6y
누리와 함께 모든 아이템 디벨롭에 열정과 애정과 능력을 부어준 매력덩어리 수수 @ ooossu @ worldyouroyster
단 이틀 만에 공간 설치하는데 영웅적인... 미친 능력을 부어 준 귀여워 죽겠는 @ alanvotess @ sophiaverry
결코 그가 없었다면 누리 혼자서 해낼 수 없었다고 누리가 얘기한 누리의... 그리고 우리의 최고의 서포터 @ osangwon_
타이트한 일정 속 영혼을 갖다 부어 우리가 요청 한 오프닝 케이터링 용 라이트 엘로우 풍선 케이크를 맛있게 만들어 준 @ doodileee
급하게 연락했지만 모든걸 흔쾌히 받아주고 알아주고 우리가 요구한 결에 맡게 오프닝 용 케이터링 드링크를 만들어 준 @ reception.seoul @ hw.ngg
언제나 늘 즐겁게 작업할 수 있게 도움 주고 제안드린 아이디어 이상으로 헤어와 메이크업을 완벽히 구연해 주고, 오프닝 날 급하게 헤어 피스 연장을 요청했는데도 흔쾌히 받아 주신 최고최고 @ byebyeol
로지스 수사샤의 모든 그래픽 디자인에 빠르게, 당연히 너무 예쁘게 힘써 주신 @ esunpak
본인도 바빠 죽겠는데... 굳이 와서 또 도와주는... 참말로 고마워서 예뻐 죽겟는 우리 헤라씨 @ iamherakim
너무 멋진......공간. 공간의 힘이 바로 이런 것이라는걸 알려 준 @ les601_seongsu
그리고 당연히.. 이 모든 걸 만들 수 있게 내 옆에서 가장 타이트하게 멘탈과 체력을 서포트 해 준 에트나와 이브 아빠이자 내사랑씨 @ etnapapa

최고의 팀원들 덕분에 이 모든 걸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팝업 오프닝과
실질적인 팝업 기간이 단 이틀이어서 너...무 아쉽지만
추운 날 어렵게 저희 팝업에 귀한 발걸음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

여운이...
아직도..
나의
마음이....
몽글몽글....

ㅠ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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