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아
나의 보석 아
나를 데리고 함께
네가 예전에 학교 다니던 길로 다시 가자
니가 달렸던 들판에서 다시 달려보자
늘 혼자 머엉 때리던 그 강가에서 다시 멍 때리자
(해해 (՞❁´∀ ` ❁ ՞)
(예전에 니가 멍때릴때 나도 니옆에 있었어
(곧 난 또 너와 함께 멍 때릴 수 있어
(너무 행복한 것 같아
여러 가지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나랑 같이 하고 싶은 거 다 해
그때의 나는 정말 행복할 거라고 생각한다
너와 함께라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난 이미 충분히 행복해
그런 걸 하면 더 행복해질 수밖에 없어
차 문 닫는 소리들
그 경고성 같은 소리들
그냥
팬더가 입으로 윗몸일으키기 하는 소리처럼
세게 움직여서 나는 그 소리들
그 세게 동작들
단지 자신의 불만을 터뜨리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팬더이 쳐든 머리가
팬더의 발을 잡고 윗몸일으키기를 도와준 그 사람
그 사람과 부딪히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팬더는 결코 그 사람이 자신에게 상처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항상 경고음과 함께 울리는
자동차가 질주하는 그 소리들
넌 내게로 달려오는 것 같은 그 소리들
내게로 달려온 듯한 너의 목소리들
모두 진심에서 우러나온 것이라 믿는다
왜냐하면
그 팬더가 윗몸일으키기 할 때 샀던 거처럼
힘들 때 샀지만
여전히 널 사랑하는 진심을 담아
그리고 사실 네 머리 길이보다
난 너의 이상적인 자신만만한 그 마음 더 좋아
머리 감기가 편해져 편해지기 쉬운 너 더 좋아
사는 게 더 편한 너 더 좋아
더 쉽게 안심할 수 있는 너 좋아
난 네가 더 좋아
어떤 게 더 예쁜지 굳이 얘기하자면
난 나의 지은이가 자신만만할 때가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도 네가 지금 이 머리 길이가 제일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난 네가 앞으로 더 아름다울 것이라고 믿는다
(너 오늘 너무 예뻐 Σ>―(՞ ´͈ 0 `͈ ՞)♡→
(너…그그그그다리…너무 예뻐…
(Σ>―(՞ ´͈﹃ `͈ ՞)♡→
난 지금 네 곁에 조용히 누워있어
니가 지금 발을 건드려도 내 머리를 만져도 날 안아도
난 널 다 받아줄 거야
네가 안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네가 안심하면 나도 안심이다
오늘도
지금도
눈이 조금 아파
마음이 약간 힘들어
약간 머리가 깨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래서 난 네 맘을 내 품에 안아줘
그래서 내 맘을 네 품에 안았다
물을 많이 마시라고 잔소리를 도 해
네가 좋은 꿈을 꾸길 바래
내가 하루빨리 정말 네 곁에 눕길 도 바래
네 눈이도 많이 아플 거 생각하면
이 바람은 더욱 강렬해졌다
또 잘 자라고 말할 거야
사랑한단 말도 할께
왜냐하면
나의 보답할 필요가 없는 피곤함과 피곤함을
넌 그걸 다 꼭 갚아야 할 달콤한 사랑으로 만들 줄 수 있으니까
잘자 나의 지은아~~
고마워 나의 보석 아
나도 널 사랑해❤️
내일 봐~~
나의 보석 아
나를 데리고 함께
네가 예전에 학교 다니던 길로 다시 가자
니가 달렸던 들판에서 다시 달려보자
늘 혼자 머엉 때리던 그 강가에서 다시 멍 때리자
(해해 (՞❁´∀ ` ❁ ՞)
(예전에 니가 멍때릴때 나도 니옆에 있었어
(곧 난 또 너와 함께 멍 때릴 수 있어
(너무 행복한 것 같아
여러 가지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나랑 같이 하고 싶은 거 다 해
그때의 나는 정말 행복할 거라고 생각한다
너와 함께라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난 이미 충분히 행복해
그런 걸 하면 더 행복해질 수밖에 없어
차 문 닫는 소리들
그 경고성 같은 소리들
그냥
팬더가 입으로 윗몸일으키기 하는 소리처럼
세게 움직여서 나는 그 소리들
그 세게 동작들
단지 자신의 불만을 터뜨리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팬더이 쳐든 머리가
팬더의 발을 잡고 윗몸일으키기를 도와준 그 사람
그 사람과 부딪히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팬더는 결코 그 사람이 자신에게 상처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항상 경고음과 함께 울리는
자동차가 질주하는 그 소리들
넌 내게로 달려오는 것 같은 그 소리들
내게로 달려온 듯한 너의 목소리들
모두 진심에서 우러나온 것이라 믿는다
왜냐하면
그 팬더가 윗몸일으키기 할 때 샀던 거처럼
힘들 때 샀지만
여전히 널 사랑하는 진심을 담아
그리고 사실 네 머리 길이보다
난 너의 이상적인 자신만만한 그 마음 더 좋아
머리 감기가 편해져 편해지기 쉬운 너 더 좋아
사는 게 더 편한 너 더 좋아
더 쉽게 안심할 수 있는 너 좋아
난 네가 더 좋아
어떤 게 더 예쁜지 굳이 얘기하자면
난 나의 지은이가 자신만만할 때가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도 네가 지금 이 머리 길이가 제일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난 네가 앞으로 더 아름다울 것이라고 믿는다
(너 오늘 너무 예뻐 Σ>―(՞ ´͈ 0 `͈ ՞)♡→
(너…그그그그다리…너무 예뻐…
(Σ>―(՞ ´͈﹃ `͈ ՞)♡→
난 지금 네 곁에 조용히 누워있어
니가 지금 발을 건드려도 내 머리를 만져도 날 안아도
난 널 다 받아줄 거야
네가 안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네가 안심하면 나도 안심이다
오늘도
지금도
눈이 조금 아파
마음이 약간 힘들어
약간 머리가 깨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래서 난 네 맘을 내 품에 안아줘
그래서 내 맘을 네 품에 안았다
물을 많이 마시라고 잔소리를 도 해
네가 좋은 꿈을 꾸길 바래
내가 하루빨리 정말 네 곁에 눕길 도 바래
네 눈이도 많이 아플 거 생각하면
이 바람은 더욱 강렬해졌다
또 잘 자라고 말할 거야
사랑한단 말도 할께
왜냐하면
나의 보답할 필요가 없는 피곤함과 피곤함을
넌 그걸 다 꼭 갚아야 할 달콤한 사랑으로 만들 줄 수 있으니까
잘자 나의 지은아~~
고마워 나의 보석 아
나도 널 사랑해❤️
내일 봐~~
有些人能同时精通好几门外语,那么问题来了,到底有啥用?
感觉毫无意义啊。都是哪类人,出于什么目的去学的呢?
+++++
单纯组合4种语境/语序/语感,你猜对什么意思了吗?
トライ와이즈 TaikonKimchiテイスト?
쓰 佳葩妮子풍미Orコリアンflavor?
托尼尕顾my 구치溺아우몬がbetterだよ~
그냥夸ㄱ,哇ッkind-of 기무치だってKimchi는萨っSeoul꺼야
+++
某种意义上,这只是文字游戏,到底有什么用?日常工作等方面也没什么软用,
假设这几个语言切换自如也不过是在求职等方面有一些好处,也仅此而已。个别当翻译比如同步翻译等有渠道有影响力还是有个别人挣钱等但毕竟还是个例。
实际上,一门外语,本质上和一门专业是没有太大去别的,如何学以致用并和自身利益最大化挂钩,还得是两头一起来,也就是熟练掌握外语+专业知识,
但,几门外语熟练到什么程度才算厉害,专业知识具体指什么?学什么才好等还是很暧昧,
就单纯逻辑上,比如中英,中日等双语特别厉害,加上一两门专业比如电脑技术等,在各自的领域里还是很不错的,
但如果三门以上外语特别厉害,也就是完全超越日常口语书写水准,包括专业研究计划书,论文等也都已专业的层次+一两门很深的专业知识或者知识面很广比如纹理交叉的也可以看懂运用但未必是某一个深挖专业出身,加上优秀的软实力素质,这样的人才虽然少,但至少这个群体里初选精英的可能性最大,当然这里刨除家庭人脉资源时代红利等而是纯靠自身实力而言的。
如果有人反对,我可以这么说,不论你是学过什么东东,那个东东+精通几门外语,至少增加的更多新的成功机遇和可能性,尤其到海外留学学到的,不会仅仅是外语口语那么单纯。#日本[地点]#
感觉毫无意义啊。都是哪类人,出于什么目的去学的呢?
+++++
单纯组合4种语境/语序/语感,你猜对什么意思了吗?
トライ와이즈 TaikonKimchiテイスト?
쓰 佳葩妮子풍미Orコリアンflavor?
托尼尕顾my 구치溺아우몬がbetterだよ~
그냥夸ㄱ,哇ッkind-of 기무치だってKimchi는萨っSeoul꺼야
+++
某种意义上,这只是文字游戏,到底有什么用?日常工作等方面也没什么软用,
假设这几个语言切换自如也不过是在求职等方面有一些好处,也仅此而已。个别当翻译比如同步翻译等有渠道有影响力还是有个别人挣钱等但毕竟还是个例。
实际上,一门外语,本质上和一门专业是没有太大去别的,如何学以致用并和自身利益最大化挂钩,还得是两头一起来,也就是熟练掌握外语+专业知识,
但,几门外语熟练到什么程度才算厉害,专业知识具体指什么?学什么才好等还是很暧昧,
就单纯逻辑上,比如中英,中日等双语特别厉害,加上一两门专业比如电脑技术等,在各自的领域里还是很不错的,
但如果三门以上外语特别厉害,也就是完全超越日常口语书写水准,包括专业研究计划书,论文等也都已专业的层次+一两门很深的专业知识或者知识面很广比如纹理交叉的也可以看懂运用但未必是某一个深挖专业出身,加上优秀的软实力素质,这样的人才虽然少,但至少这个群体里初选精英的可能性最大,当然这里刨除家庭人脉资源时代红利等而是纯靠自身实力而言的。
如果有人反对,我可以这么说,不论你是学过什么东东,那个东东+精通几门外语,至少增加的更多新的成功机遇和可能性,尤其到海外留学学到的,不会仅仅是外语口语那么单纯。#日本[地点]#
2019.01.03
Lia
2020년 첫 포스팅이네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믿지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요즘 정신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느라 인사가 조금 늦었죠 !! 얼마 전에 감기 기운에 하루 종일 누워있었는데, 누워서 믿지가 써준 편지들을 읽었어요. 바쁘고 와글와글한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가만히 누워서 믿지가 써준 편지들을 읽고 있으니까 마음이 따뜻해지고 평화가 찾아왔어요 갑자기 믿지가 너무 보고 싶더라고요, 연말 무대며 우리 그래도 요즘 자주 봤는데 그래도 보고 싶어 믿지들이랑 다 모여서 내 두 눈 가득 믿지 웃는 거 담고 싶다 믿지 2019년 수고했고, 연말 무대들도 우리 응원해주느라 수고했어요 ㅎㅎ 항상 고마워요.
2020년에는 목표를 세우고 이루어가는 과정이던, 넘어지는 과정이든 혹은 그냥 잠시 쉬어가는 중이든! 그 무엇이 되었든 크든, 작든 믿지 자기 자신에게 정말 중요하고 의미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가고 자기의 행복을 찾아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랄게요!! 앞으로 올 2020년 우리는 아직 모르는 여러 일들이 생기겠죠?!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2021년을 맞이하며 돌아보았을 때 믿지에게 도움이 되었던, 의미가 있던, 웃음이 지어지는 해이길 바랄게요!! 저도 2020년 저 자신에게 그리고 믿지에게 더 의미있고 행복을 찾아가는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될게요.❤️ 항상 많이 생각하고 궁금하고 고마워요 믿지❣️
Lia
2020년 첫 포스팅이네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믿지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요즘 정신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느라 인사가 조금 늦었죠 !! 얼마 전에 감기 기운에 하루 종일 누워있었는데, 누워서 믿지가 써준 편지들을 읽었어요. 바쁘고 와글와글한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가만히 누워서 믿지가 써준 편지들을 읽고 있으니까 마음이 따뜻해지고 평화가 찾아왔어요 갑자기 믿지가 너무 보고 싶더라고요, 연말 무대며 우리 그래도 요즘 자주 봤는데 그래도 보고 싶어 믿지들이랑 다 모여서 내 두 눈 가득 믿지 웃는 거 담고 싶다 믿지 2019년 수고했고, 연말 무대들도 우리 응원해주느라 수고했어요 ㅎㅎ 항상 고마워요.
2020년에는 목표를 세우고 이루어가는 과정이던, 넘어지는 과정이든 혹은 그냥 잠시 쉬어가는 중이든! 그 무엇이 되었든 크든, 작든 믿지 자기 자신에게 정말 중요하고 의미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가고 자기의 행복을 찾아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랄게요!! 앞으로 올 2020년 우리는 아직 모르는 여러 일들이 생기겠죠?!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2021년을 맞이하며 돌아보았을 때 믿지에게 도움이 되었던, 의미가 있던, 웃음이 지어지는 해이길 바랄게요!! 저도 2020년 저 자신에게 그리고 믿지에게 더 의미있고 행복을 찾아가는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될게요.❤️ 항상 많이 생각하고 궁금하고 고마워요 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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