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二张
（跟上一张一样的操作，悲哀的文盲找饭之路）

Q5> 미향이는 쿠키런을 잘할까요?

게임치입니다. 본인이 쿠키가 되면 또 모르겠습니다.

Q6> 미향이 머리카락으로 셀프줄넘기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몸을 많이 구겨야하겠지만 가능은 합니다.

Q7> 백석은 사카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아직 표규전 세상에 사카린이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Q8> 주엽이 네번째 손가락의 반지는 무슨 반지인가요?

녹사평이 전부라는 의미를 새긴 반지입니다.

물론 그 누구의 권유도 강요도 없었던 행위입니다.

#heartsignal4[超话]#
女4发帖
(节目相关 )
文案：
어느 3월의 생각의 흐름 투척1
1. 두근두근 아 근데 옷 좀 너무 파격적인거 같은데
2. 앗.. 라비다.. 나 이거 집에 가지고 가고싶은데 가져갈수 잇게찌?
3. 나 삼계탕 아이디어 잘냈지? 해보자고 ~
4. 내가 시그널하우스라니.. 실감 안나 대애박 근데 예쁘다
5. 내가 (+겨레오빠) 끓인 민규오빠가 싹싹 긁어먹고 힐링했다던 그 삼계탕과 겨레오빠가 후딱 만들었던 오꼬노미야끼! 넘나 뿌듯했지라 ㅎ,ㅎ
6. 왜때문에 찍어주는 내가 이렇게 부끄럽지 허참 근데 나 사진 잘찍지
7. 아 그만찌고 ㅜ (이때부터 시도때도 없이 찍어주시기 시작)
8. 아 그만찌구라궁 ㅜ2
9. 앞모습은 부끄러우니까 뒷모습이라도 ..
10. 오빠의 무방비 웃음

[费解] #孙兴慜#
아니 뭐 심판이저래...? 심판수준이 다들 왜이러죠

"1일(이하 한국시간) 대표팀 관계자에 따르면 주심은 골대를 본부석 기준으로 왼쪽 골대에서 승부차기를 진행하겠다고 일방적으로 결정했다. 중계 카메라가 해당 골대 쪽에 이미 설치돼 있으니 편의상 그쪽에서 진행하자는 의도였다. 공교롭게도 그 골대 뒤편에는 '붉은악마'가 거의 보이지 않았다. 이날 4만4천여 경기장 대부분을 메운 건 녹색 유니폼을 입은 사우디 팬들이었다. 손흥민이 곧바로 따졌다. 규정대로, 동전 던지기로 골대를 결정하자며 맞섰다. 규정대로 진행하자는 손흥민의 주장에 심판도 수긍할 수밖에 없었다. 동전 던지기를 한 결과 승부차기 장소는 한국 팬들이 조금이나마 있는 쪽 골대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