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HYPEN[超话]#아싸!사랑하는 박성훈님, 저는 정말 당신을 사랑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마치 그 생선은 물을 떠날 수 없고, 해바라기씨는 해바라기씨 껍질을 떠날 수 없고, 밀크티는 빨대를 떠날 수 없는 것처럼, 당신을 깊이 사랑합니다!너의 웃음은 햇살처럼, 내 마음을 꽃피게 하고, 너의 눈빛은 별처럼, 내가 앞으로 나아갈 길을 밝게 비춘다.네가 물을 마실 때의 모습조차도 나를 미치게 한다!오, 박성훈, 나 정말 너무 사랑해, 이 사랑은 도도한 강물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 같아, 샤브샤브의 고추처럼 뜨겁게 타오르는 것 같아, 왕홍 간식처럼 그만둘 수 없어!우리 함께 손잡고 사랑의 무덤으로 갑시다, 아뇨, 행복의 전당으로 갑니다, 이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 보내세요!

굵은 눈섭의 멋쟁이 성훈에게:

사랑하는 성훈씨, 오늘은 성훈이를 좋아한지 32일째 되는 날이예요.아직 망설이고 하고 있는 셈이죠.ㅋㅋㅋ…생방송에서 “흔들리지마, 운명이야”하던 성훈이의 말이 생각나네요.

성훈이를 처음 알게 된건 장원영씨와 “Butter” 춤을 출때였습니다. 그후의 더 많은 무대영상을 보고 더욱 좋아하게 되었어요. 무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였고 멋있었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너무 심쿵했어요.

꽃은 항상 양지에 피는 법이고 사람은 결국 앞으로 나아갑니다. 비록 데뷔때 풋풋한 성훈이랑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앞으로는 뒤에서 묵묵히 응원하며 더 좋은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사랑은 선착순이 아닙니다. 우리는 영원히 서로의 뒷빽입니다.

구질구질 잔소리를 많이 하고 싶네요. 우리 성훈이가 매일매일 밥 잘 챙겨드시고 건강 잘 챙기고, 건강에 나쁜 다이어트는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예전 슈퍼맨같이 건강했던 몸이 카메라에 잘 나올려고 종이장같이 얇아졌잖아요.공항에서 쓰러지는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오는 것을 보고 정말 슬프고 마음이 아팠어요. 성훈이는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ENGENE 들은 어떤 몸매든지 좋아하고 있으니 더이상 우리를 걱정하지 말게해요.

마지막으로 하루하루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어려운일이 있어도 슬퍼하지말고 카메라아래서도 잘 생겼으니까 걱정하지말아요.우리 제일 좋은애기.우리에게 많은 즐거움을 가져다 주었고 너도 행복해야되요.꼭 행복한 애기로 되요.그리고 꼭 잘쉬고 평소에 힘드니까 쉴수있는시간에 푹쉬어줘요.밤 늦게 자지말고요. 자기 멋대로 하고 이세상에 유일무이한 존재로서 누구도 대체할수 없어요.그리고 2024년 더 좋아졌으면 좋겠고 WVS많이많이 올려줘요.또 새로운 작품을 기대할거고 더욱 많은 서프라이즈를 줄거 기대할께요.꼭 더욱 큰 무대에 설수있게 될꺼예요.i believe you！！

널 사랑하는 겁쟁이

#ENHYPEN[超话]##又幸福了ENGENE#정원아, 너랑 얘기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지...
요즘 책을 읽고 있는데 너무 예쁜 책을 이틀 만에 다 읽었어요 하하 그래도 빠르네요.그런데 막상 보니 허전해서 빨리 보기 싫더라고요.
방학이 너무 지루해서 매일 할 일이 없어요, 얼마 전에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었는데, 조금 어려운 것 같아요 포기하고 싶기도 하고, 그래도 정원이가 격려해 줬으면 좋겠어요...하지만 여러분의 격려가 없더라도, 저는 계속 버틸 것입니다.저도 정원이가 자란 곳에 가보고 싶으니까요!
당신들의 콘서트에 가고 싶다, 며칠 전에 필리핀 콘서트의 불꽃놀이를 보고, 나는 너무 행복했다, 내가 그때 내가 있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정원이와 함께 불꽃놀이를 볼 수 있다면 매우 즐거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원이가 요즘 너무 피곤해서 그런가, 밥을 잘 못 먹어서 볼살이 다 없어진 것 같아. 정원이 영상 보면 허리도 잘록해진 것 같아. 몸살도 볼살이랑 같이 없어졌나, 정원이가 좀 안쓰러워. 춤에 소모되는 에너지는 밥을 많이 먹어야 보충할 수 있어.
요즘 정원이가 직접 작곡을 한다던데, 이런 생각을 하면 정말 칭찬해줘야지, 여러번 놀라움을 주고, 넌 정말 대단해, 슈퍼 아이돌의 존재야.
정원아, 매일 행복하세요!나는 항상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항상 같이 있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