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시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2024년 4월에 새로운 정치 개혁 구조로 마중 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빠른 흐름으로 돌아가서 대기중입니다.

2023년 6월에 중국에 귀국후 항상 조선반도의 현황을 보조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2013년의 세월과 비교해 보면 아직도 그때 쌓인 인생의 흐름과 구조가 그립습니다만.

학창시절의 마케팅의 요소를 해소하시고 원래 기획대로 한국에 있는 우수한 인생의 구조로 이번 정치 및 종합적인 구조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구성해 왔으면 좋겠습니다만.근대 저는 중국에 있어서 직접 현장 조사 경험을 공유해 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요즘 정은이 형님이 러서아 푸틴 대통령님께서 차를 선문 받았는지 아니면 구매하셨는지 궁금합니다만.

물가가 새로운 기적을 이르켜서 중국에 만든 마케팅 요소를 좀 공유해 봔적인 경험으로 이번에 또 다시 중장기 형식으로 협력으로 들어갑니다.

전에서 그냥 단기적인 테스트의 형식으로 금용의 지혜를 공유했으면 이번에는 새로운 4월으로 시작으로 미래의 4년을 좀 봅시다.

단 원하는 것은 몇몇 있습니다.
2013-2014-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
대한민국에서 1년식의 계약으로 교육,실천,직장,사교 등 내용을 지정해 왔으며 2019년은 직위가 좀 높아서 금전을 돌인것은 알고는 있지만은요
단 이번 기획부터는 좀 실질적인 효과로 한중 우수한 민족의 구성으로 전진하시기 바립니다.
1,2024-2028년의 교육,실천,직장,사교의 목표.
2,한중간 협력의 명예장 또는 한국식의 명예장.
3,협력기관의 정확한 출처 및 협력자의 배경 내용.
4,사교 및 지역 단지의 목표치 정확성을 요구.
5,개인,가정,가족,종친의 흐름은 제가 구성한 대로 진행.

모도가 순조롭기를 기원하며
또는 늘 뉴스채널을 보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쿠바와의 사교는 이미 정책으로 인정을 하셨는지 아니면 신부장님께서 이미 화를 내고 계시는지
정확히 분석해 오시고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해성]
[2024년 2월 25일]

W Korea 150225
검은색 배낭을 멘 임시완은 매니저 없이 스튜디오에 혼자 들어왔다. 준비 중인 스태프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눈을 맞추며 고개 숙여 인사하고는 포토그래퍼가 키우는 커다란 래브라도 리트리버의 머리를 쓰다듬은 것까지 잊지 않고 챙기는 그에게서 이른 아침 출근한 신입사원의 공손함과 싱그러움이 풍겼다. 목에 출입증을 걸고 있지 않고, 인사말이 "안녕하십니까" 대신 "안녕하세요"였다는 점은 장그래와 달랐지만. <미생>이 끝난 직후부터 약속된 그와 더블유의 촬영은 한달 전 한 차례 연기된 적이 있다(그날 그는 '토익 시험을 봐야하기 때문에 시험이 끝난 날 오후가 좋겠다'고 날짜를 정했다).
드라마의 여운이 다소 가라앉은 2월의 어느 날 드디어 임시완을 만났다. 토익 성적은 비밀이었다.
오늘 촬영은 어땠나?
예쁜 척하는 콘셉트가 아니라서 좋았다. 내가 그런 건 좀 오글거려하는 편이라서.
'예쁜 척하는' 사진을 더 좋아하는 팬들도 있긴 할 거다.
어떤 촬영은 이런 걸 어떻게 볼까 싶은데 의외로 좋은 반응을 얻더라. 취향의 다양성을 존중해야겠지만. 이번에는 신경쓰지 않고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돼서 편했다.
지난해 말 <미생>이 종영한 이후의 시간은 어떻게 보내고 있나?
영어 공부 좀 하고, 해외여행도 갔다 왔다.
토익 시험을 치뤘다던데, 점수는 잘 나왔나? 굳이 시험을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점수는 노코멘트다(웃음). 외국인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를 영어 선생님 삼아 자주 만나서 밥 먹고 술도 마시고 그런다.
여행은 체코로 다녀왔던데, 거기로 떠난 특별한 이유가 있었나?
친한 형이 제안해서 갑자기 가게 됐다. 체코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한 채로 떠나는 여행이었다. 가기 전날에야 부랴부랴 알아보고 비행기 안에서 책 읽고 그랬다. 여행 전에는 드라마 찍느라 하지 못했던 스케줄을 해결하고, 또 여행 다녀오기 위해서 뺀 일주일 정도의 시간을 충당하기 위해서 많이 바빴다. 그러다보니 예습을 충분히 못한 상태로 떠났다.
원래 내 여행 방식은 사전 조사를 충분히 하고 일정을 시간 단위로 정해서 구글맵에 입력해두고 미리 모의 경로까지 답사해보는 스타일이다.
공대생답다. 하지만 계획 없이 움직이는, 변수가 많은 여행도 재밌지않나?
공대생들이 그러나(웃음)? 아무튼 원래는 꼼꼼하게 플랜을 짜서 움직이는 스타일인데 전혀 그러질 못해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재밌게 다녔다. 프라하가 물가도 싸고, 도시도 아름다웠다.
알아보는 사람이 없어서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다는 점도?
물론이다. 외국에 나가면 나는 평범한 한 명의 아시안일뿐이니까(웃음).
<미생> 얘기를 시작해보자. 그 드라마에서 빠져나오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을까 싶다.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빨리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이유가 뭘까?
압박감과 책임감이 컸기 때문이다. 예상 외로 폭발적인 반응을 받았기 때문에 책임감의 무게가 상당했다. 중반 즈음부터는 즐기지를 못했던 것 같다. 빨리 마무리하고 얼른 벗어나고 싶었다.
영화와는 다르게 촬영 중간에 실시간으로 반응이 오는 드라마의 차이겠다.
그래서 긴장감을 놓을 수 없었다. 영화는 다 찍고 나서 한참 뒤에 결과를 알게 되니까, 그게 관객 수든 아니면 평론이나 사람들의 평가든 편한 기분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반면에 드라마는 찍는 중간중간 반응을 접한다. 그런데 또 거기에 휩쓸려 영향을 받지 않게 중심을 잘 잡고 있어야 하기도 하고, 그런 작업이 쉽지 않았다.
흔들리지 않게 중심을 잡게끔 도와준 건 어떤 요소였나?
나보다 더 뛰어난 선배, 동료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열정, 스태프와 감독님 등. 그들의 열의에 잘 따라가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
독립영화나 연극 무대에서 탄탄하게 경력을 쌓은 배우들과 함께 연기하면서 배운 점이 많을 것 같다.
하다못해 작은 단역까지도 연기에 대해서는 일가견이 있는 분들이었다. <미생>에서는 정말, 나만 잘하면 됐다. 경력도 짧고 연기 시작한 지 얼마 안된 내가 가장 불안한 요소였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연기하니까 도움을 많이 받고 시너지도 생긴 거 같다.
지나친 겸손의 말로 들린다.
<미생> 촐영이 끝나갈 즈음에 이성민 선배님이 말씀하신 게, 이제 앞으로는 더 겸손해져야 한다는 것이었다. 지금까지 겸손했다 치더라도, <미생>이라는 드라마가 너무 잘됐기 때문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받아들여서 더 겸손해져야 한다고. 나는 평상시처럼 행동하더라도 제삼자 입장에서 보면 그 모습조차 불편하게 느껴지거나 이유 없이 미운 털이 박힐 수도 있다는 얘기였다. 그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아 있다.
이미 충분히 예의바른데, 앞으로 계속 성공하면 더 겸손해질 데가 없겠다. 이성민 씨 얘기는 연기보다는 연예인으로서 어떤 태도를 가지라는 조언 같기도 한데.
<미생>에는 '연예인'이라 할 만한 사람은 없었다. 연기인, 배우라는 호칭이 어울리지 연예인이라기엔 다 어색한 분들이었다. 그건 <변호인>때도 그랬지만, 뭐랄까 굉장히 농도가 진한 에너지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었다.
그러고 보면 오 차장 역의 이성민 씨와는 <변호인>에도 함께 출연했다. 같이 연기한 장면은 없었지만 재미있는 인연이다.
딱 한 장면에서 부딪혔다. 송우석 변호사의 동창인 기자로 나온 이성민 선배가 국밥집에서 그와 싸우는 장면이다. 송강호 선배의 팽팽하게 맞서는 그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에너지가 대단하다는 걸 느꼈고, 같이 연기해보고 싶었다.
이성민, 송강호 등 경상도 출신의 선배 세대 배우들은 사투리를 자연스럽게 자신의 말투로 녹여 연기한다면, 당신은 사투리 연기를 할 때와 표준어를 구사할 때가 분명하게 나뉜다. 사투리를 고치는 데 애를 먹지는 않았나? 많은 경상도 출신 남자들은 '간지럽다'는 이유로 서울말을 배우지 못하거나 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어렵지 않았다. 혼자 올라와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서울 생활을 시작했기 때문에 그랬을지도 모른다. 만약 아는 사람 앞에서 갑자기 쓰기 시작했다면 나도 부끄러움을 느꼈을 거다. 지금도 가족이나 친구를 만나면 부산말을 쓴다. 일할 때 서울말을 쓰는 나와 자연스럽게 분리 된다.
가족을 떠난 독립, 서울살이, 연습생 생활 같은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겪었다. 힘들지 않았나?
오히려 재밌었다. 고등학교 때는 '대학 가면 마음대로 놀 수 있다'는 어른들 이야기를 믿었는데, 막상 대학생이 되니 고등학교 4학년 같았다. 공부에 지칠 즈음 일을 시작했는데 일단 혼자 독립한다는 해방감도 들고 여행하는 기분이 들기도 해서 재미있었다. 7년 정도 지난 지금 이제는 많이 자리 잡은 것 같다. 서울 생활이 더 익숙하고, 가끔 부산 집에 가면 주변이 바뀌어 있는 게 낯설기도 하고, 그래도 부산 사람을 만나면 여전히 반갑다.
일 외에 취미는 뭔가?
축구 프리미어 리그 보는거 좋아한다. 프라하에 갔을 때도 아스날이랑 첼시 경기가 여행 기간 중 영국에서 있다고 해서 보러 갈까 진지하게 고민했다. 딱히 응원하는 팀은 없는데 축구 게임을 할 때 자주 고르는 팀은 FC바르셀로나. 이길 확률이 높으니까(웃음).
연기를 겸업하는 아이돌이 많지만, 당신은 배우 이미지가 더 강한 것 같다.
연기하는 다른 아이돌에 비해 아이돌 활동으로서는 크게 두각을 보이지 않아서 그럴 거다(웃음).
무대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일이 단시간에 끼를 보여줘야 한다면, 연기에서는 좀 더 긴 호흡, 지구력 같은 자질을 요구한다는 얘기를 한다. 당신은 후자 쪽이 더 맞는 셈인가?
적성에 맞는 건 연기 쪽인 것 같은데, 지금으로서는 주어진 것들을 열심히 하는 것뿐이다. 가리지 않는다.
한 마디 한 마디 모범생 같다.
그런가? 원래 요행을 바라지 않는 편이긴 하다.
중고등학교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하며 준비하는 아이돌이 많은 요즘 추세에 비해 데뷔가 상당히 늦었다.
내가 늦게 시작하긴 했다. 데뷔한 때도 이미 적은 나이가 아니었기 때문에 조금만 더 일찍 시작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정상적으로 고등학교를 마치고, 대학 생활도 1년 경험하고 나서 연습생을 하게 된 거에 후회하지 않고 있다. 다양한 경험을 쌓아봤다는 점에서도 그렇고, 출발이 늦었다고 해서 마냥 늦는 건 아니라는 걸 일하면서 깨달았다. 한 갈래의 길을 한 가지 방식으로 가는 걸로만 인생이 정해져 있는게 아니구나 하는 걸 이젠 알게 되었다. 공부가 인생에서 크게 중요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나중에 자식을 낳으면, 그 아이가 다른 일을 선택하더라도 공부를 마치게 하고 싶다. 적어도 고등학교는 끝내고 대학교 입학을 하고, 그리고 좋으면 졸업까지도. 공부와 상관없는 다른 일을 해도 좋지만, 인생에 책임을 가진다는 면에서 내 욕심은 그렇다.
공부가 중요하지 않다는 건 공부를 잘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얘기 아닌가?
공부는 정말 인생에 필요가 없는 부분이다. 하지만 확률적으로 얘기하면 공부를 잘한 친구한테는 뭔가 다른 일을 맡겼을 때도 잘해내겠다는 믿음을 주는 부분이 있다. 어떻게 보면 혜택을 받는 셈이다. 나 스스로도 공부를 더 잘했으면 어떨까, 열심히 해놓을 걸 하는 생각을 한다.
부산대 공대 출신인데 그만하면 충분히 잘한 것 같다. 혹시 학업을 마치지 못한 데 대한 아쉬움이 있나?
약간은 있다. 우연히 좋은 기회가 찾아와서 선택받고 이 직업을 갖게된데 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원래 연예인 지망이 아니었나?
전혀 아니었다. 끼도 없었고, 연예인이라고 하면 '티브이에 나오는 사람들' 정도로 알 뿐 가수, 배우, MC, 코미디언 등으로 세분화된다는 개념조차 없을 정도로 관심이 없는 축이었다. 우연히 가요제에 나갔다가 지금 회사랑 계약을 하게 됐다.
우연치고는 상당히 잘 풀린 것 같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 그리고 영화 <변호인>과 <미생>까지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다행히 좋은 기회가 여러 번 찾아왔다. 그 운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르겠다. 여기서 멈출 수도 있고(웃음). 실력인지 아닌지는 앞으로 더 봐야 할 거 같다.
당신이 <미생>의 장그래 역할로 캐스팅된 데는 어떤 점이 작용했다고 생각하나?
프리퀄 때 장그래 역을 맡았기 때문에 그게 연이 됐을 거다. 아마 나에게서 완성되지 않은 사회 초년생의 모습을 봤던 거 같다. 뭔가 열심히 하려고는 하는데 막상 가진 건 많이 없는 불완전한 모습 아니었을까?
장그래 캐릭터에 대해서는 어떤 해석을 가지고 연기했나?
내 모습과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다. 데뷔하면 다 이루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사회에 내던져지면서 진짜 경쟁이 시작되더라. 나라는 존재는 참 작고 부족한데, 막연하게 뭘 해야겠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뭔가는 해야 하고... 그런 장그래의 절박함이 데뷔 직후의 나와 맞닿아 있다고 느껴서 제대로 표현하고 싶었다.
극 중에서 서로의 성장을 지켜본 입사 동기를 연기한 배우들과도 각별한 정이 들었을 것 같다.
요한이 형 같은 경우는 연기적으로 내가 하기 힘든 경지에 가 있다. 한석율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정말 표현하기 힘들고도 중요한 인물이었는데 그걸 성공적으로 잘해내서, 대단한 사람이구나 싶었다. 소라랑 하늘이는 연기도 연기지만 자기 관리를 엄청나게 하는 친구들이다. 하늘이는 드라마를 찍는 동안에 영화 촬영과 연극 연습도 같이 하면서 스케줄이 바빴는데도 힘든 내색 전혀 없이 늘 밝은 모습이었다. 나보다 동생들임에도 배울 게 많았다.
"연기가 무엇인지 굳이 알고 싶지 않다. 오히려 아는 순간부터 틀이 생길 것 같은 두려움이 있다." 2년 전 더블유와 했던 인터뷰에서 이런 얘기를 했다. 지금은 어떤가?잘 모르는 건 마찬가지다. 연기에 대해 달라진 생각이 있다면... 사실을 다루는 직업이라는 거다.
특이한 관점이다. 대개는 감정을 다루는 직업이라고 하는데.
사실적인 감정을 다루는 직업이니까. 사실처럼 느껴지게 하는 게 어려운 것 같다. 진짜를 보여주가나 혹은 가짜임에도 진짜처럼 보일 수 있는 가짜를 보여줘야 한다. 내가 가짜더라도 보는 사람이 진짜로 느낄 수 있다면 대단한 내공이지 않을까. 그런 건 없을 수도 있고.

중국인민대학에서 날아온 편지
原创 중국조선족소년보 中国朝鲜族少年报 2024-02-23

사랑하는 소학생 후배들에게:

소학생 후배들, 안녕! 나는 중국인민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리림희라고 한다. 지난해 중국인민대학에 입학한 나는 중국조선족소년보사 림철 기자의 추천으로 북경조선족애심조학회로부터 장학금을 받았다.  2024년 봄학기를 맞으며 선배로써 너희들에게 그 무엇을 부탁하고 싶어 필을 들었어. 내가 겪은 아쉬움을 되풀이하지 않고 이후의 학습과정에 도움이 되였으면 하는 마음에 이 글을 쓴다.

첫째, 굳은 신념을 가져야 하며 자아긍정을 잘해야 한다. 고중 때 나는 문과를 선택하였다. 문과가 상대적으로 간단할 거라고 생각하였지만 예상과 달리 선택문제가 가득 틀리고 분석문제는 요점을 써내지 못하였다. 문과학습에서 많은 타격을 받기도 하였지만 늘 자신의 부족함을 정시하고 고쳐나가면서 자신을 믿었기에 나중에 우수한 성적으로 중국인민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다.

둘째, 노력과 견지의 힘을 가볍게 보지 말아야 한다. 소학시절 나는 수학계산 같은 작은 면에서 소홀해 점수를 많이 잃어 문제를 여러번 검사하는 습관을 양성했다.  "풍상고초를 겪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시련 속에 피였나니/ 바람과 비를 맞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였나니..."  자기만의 피타는 노력을 거쳐야만 꽃나무가 그의 아름다운 하나의 생명을 이룰수 있는바 너희들이 후회없는 노력을 하기 바란다.

셋째, 시야를 넓혀야 한다. 대학에 가서야 나는 동학들 간의 지식저축량, 경험, 생활환경의 부동함을 절실히 느끼였다. 너희들도 많이 려행하고 많이 독서하며 많이 국내외 중요한 대사를 관심하면서 시대의 조류에 뒤떨어지지 말고 전면적인 복합인재로 성장하여 중국의 비약발전에 찬란한 빛줄기를 쏟아내기 바란다.

넷째, 자아학습능력을 양성하고 독립할 줄 알아야 한다. 소학교로부터 초중, 고중, 대학으로 가면서 점차 자아학습을 중시하며 각 과목에 대한 자신의 리해를 깊이할 것을 요구한다. 특히 대학 공부는 자아학습능력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생활과 사회교류에서도 독립과 자아를 체현하는 것을 요구하기에 너희들은 지금부터 독립이라는 습관을 양성하는 것이 좋을 거라 생각한다.

이상의 부탁이 너희들에게 자그마한 도움이 되여주기를 바란다.  

리림희 중국인민대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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