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泰亨1230生日快乐#

“꽃들이 가득한 거리에，
繁花盛开的街道，
오늘도 그대를 보네요，
今天也看到了你，
내 안에 담겨질까요，
要把你装在我心里吗，
새벽 달이 지난 공원에，
凌晨月亮落下的公园，
지금 내 감정을 담아요，
现在我饱含深情，
이 노랜 그댈 향해요，
为你唱起了这首歌。”

金泰亨 生日快乐呀。

태형아
#겨울에 태여난 우리의 봄
생일축하해
태형이 생일이 다가오면, 일년 다 지나갔구나하는 생각이 들어ㅋㅋㅋ 올해는 참 뭐랄까...특별하게 지나갔구나ㅋ
우리 위버스달인! 새벽에 잠 설칠때 태형이가 찾아오면 그렇게 기분이 좋더라~ 아침에 일어나 태형이 찾아왔던 걸 확인되면 그렇게 아침이 상큼하더라~ 하루 일과에 지칠때 태형이가 찾아오면 또 그렇게 힘이나더라~
태태어로 다정하게 말하는데... 읽는 재미도 솔솔나고, 그 엉뚱함 속에 고스란히 담겨진 진심이 또 읽혀져 참 행복하더라고 헤헿 내가 정말 좋은 아이를 사랑하고 있구나하면서 새삼 깨닫고 그래~
태형이는 우리에게 따뜻함을 주려고 한겨울에 태어났나봐ㅠ 참된 행복전도사야!ㅋㅋㅋ고마워!!
오늘엔 아미가 행복전도사로 되어 너에게 행복을 마니마니 보낼꺼니깐, 행복하게 기쁘게 하루를 보내길 바랄께 우리 사랑둥이 사랑 많이많이 받아!!
오래오래 곁에 머물러 응원해 줄께!
생일축하하고, 사랑해

그대 멀리 있어도 외로워 말아요
내가 곁에 있어 줄게
여길 봐요 웃는 얼굴로 그대에게 인사할게
달이 뜨고 새벽이 돼
이곳에 그대는 없어 이젠
마지막인 걸 알았더라면 ‘잘 가’ 한마디라도 할 걸
신은 공평하지 않아 시간은 멈춰주지도 않아
시작과 끝은 같지 않아 조금 이르다고 생각할게
거짓말 마 야속한 시간만 가
하지 마 그 말은 Bye
아직은 나 준비가 안 됐지만 Pray for your life
나의 그대여 잘 지내나요
이제야 물어보네요 거기서라도
Have a good day have a good day have a good day
나의 끝에야 볼 수 있겠지
왜 이제야 후회되는지 그때까지
Have a good day have a good day have a good day in heaven
[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