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어떡해...솔직히넌내첫사랑이야,내가처음으로열심히덕질하는거야.그래서당신에게많은감정을쏟았고,처음나눈,이감정때문에널사랑할때도슬펐어.여태껏느껴본적이없는느낌.기쁠때는보고싶고,슬플때는말하고싶고,주위의작은일도빠짐없이알려주고싶다.나는우리사이의거리가멀다는것을알고있다.생각할때마다매우슬프다.그래도사랑을포기할수없어.널좋아하는게내일상에서중요한일이됐어.보고싶다.간절한내맘이런식으로만말할수있어.널위해나도더나은내가되고너에게달려갈게

#金厉旭[超话]# 240226 WVS更新厉旭相关
긴 겨울 끝에 만난 봄처럼,
8년만의 기다림 끝에 만나는 려욱의 단독 콘서트!
앞으로 만날 수많은 봄들 중에서
다시 오지 않을 소중한 2024년의 봄을, ‘려욱’과 함께 해주세요!
따스한 봄을 닮은
이야기들과 노래들, 저희가 미리 준비해 둘게요.
여러분은 설레는 마음만 가지고 오세요.
RYEOWOOK'S AGIT CONCERT : In The Green이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참여기간 : 2월 26일(월) 12:00 ~ 3월 8일(금) 18:00 (KST)
참여방법 : 아래 구글 폼을 통해 참여해주세요
참여 URL : 放
※ 참여해 주신 사연은 RYEOWOOK'S AGIT CONCERT: In The Green 공연에 활용될 수 있으며, 참여 시 사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 구글 폼 내 기재해 주신 정보는 별도로 보관하지 않으며 공연 종료 후 삭제될 예정입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웃었으면해서 올려봐요

많은 생각과 감정속에서 답은 내려야할 때가 있는데요
메모지에 적어나가다 보면
가슴속에 쌓이고 맺힌 응얼이가 조금은 풀어지는 것 같아서요
이보군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올려 봅니다

이보군에게 닿지 않는다는거 아는데 ....
제 마음은 그러하지가 않네요 .....

비가 오다가 눈이 오다가
오늘은 오랜만에 12일만인가 ...
하늘에 햇님이 보이네요☀️☀️☀️

기분 좋고 행복한 웃는 일들이 많이 생가는 그런 한 주가 되길 바래요 그래서 오늘 햇님이 반가운 인사를 해주는 게 아닐까 ...

늘 반짝반짝 빛나는 별처럼 언제나 이보군에게도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왕이보# #좋은사람# #제일멋져# #마음이선한사람# #⭐️⭐️⭐️# https://t.cn/A6YWKo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