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Emmm..점심식사 맞아여.
린다 언니도 나만큼 어묵을 엄청 좋아한다~~히히..
언제나 이게 무조건 좋아하는 요리이당.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오빵~~
p2-p4.넵넵..사실은 지금 저녁 식사를 하고 있는 중이야.
완전 감탄하고..정말 요리 하나하나가 모두 엄청 맛있더라~~그러니 이것은 오늘 내가 수확한 최고의 음식 에너지다.
응!자기야 여봉.너에게 나누고 싶엉~~
p5.정말 축하 축하 축하!!!!!대만 가오슝은 못 가지만..여전히 무조건 응원하고 지지할 것이당!!!!
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나의 유일한 자기야 여봉.내 마음이 전적으로 네 것인 거 알지?[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话筒][话筒][心][鲜花]

사진 올린
이후로 거울도 깨지고 오늘은 유리잔도 깼어욤 어제는 핸드폰 해킹 당해서 다시 포맷 했고요 무슨 일 벌어지고 있기는 한데 뭐인지 모르겠어욤 나는 그 쪽 사람이 아니라 뭐든지 일년 쯤 지나서 알거든요 답답하지만 할수 없지여 그래서 다시 예전처럼 살려고욤 이년동안 내 생각과 습관이 많이 유해졌었나봐요 다시 예전처럼 그 개새끼 가슴에 칼을 꽂는 상상을 하면서 즐겁게 살려고요 조용히 살아줬더니 밥통 주제에 지들이 무슨 아인슈타인이라도 된듯이 설치네요 그저그런 돈많은 밥통일 뿐인데 말이죠

부적의 꼭대기는 세상을 오만하고, 내가 훈계를 이루면 하늘이 있다 ; 죄주 앞, 두 무릎 아래, 성훈이 나를 구하여 천하에 전한다 ;말의 꼭대기, 세상을 권하고, 내가 성훈이 되어 하늘을 뒤집는 것을 보고, 무덤의 꼭대기, 세상을 묻고, 내가 성훈이 되어 하늘을 파고, 남자의 끝에서 누가 봉우리가 되고, 성훈이 되어 길이 비어있는 것을 보고, 누가 고두하고 있는지, 누가 감히 네가 와서 한번 해 볼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지, 설사 내가 오명을 짊어져야 한다 하더라도, 한 손으로 아랫집 수군을 끌고, 내가 성훈을 하면, 마찬가지로 세상에 적이 없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