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목:2024.3.96 갑상선 기능 항진증 보러가기
문장 내용:
오늘 좀 땡땡이 침대xD
어젯밤에 너무 늦게 잤어요....
(짱구는 못말려 영화 보다가 조금 늦게 잤어 ˃ʍ˂)
07:30까지 자나요, 08:00까지 자나요?!
(07:00 쯤에 잠자다가 깨는 걸 깜빡했어요)
08:30분쯤 나갈까?!
#신루병원# 대남분원 몇시까지 가야하는지 까먹고
(나는 물음표로 가득 차 있다??)
내 #갑상선기능항진증#
첫 진료는 초진서류를 작성해야 하는 줄 알았어요!!
나중에 남자친구가 내 진료명세서를 들고 지공에게 물었다.
이 여종업원은 태도가 냉담하고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저는 그녀를 매우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냥 뭐부터 눌러서 진료하는 기계인지 말해줘요.
(그게 뭐라고 부르는지 모른 채)
카운터에 있는 한 남자가 안경을 쓰고 있었다..... (안봐줘서 고맙다고 전해줘-_-)
나는 내 진료기록을 그에게 보여 주면서 그에게 이것을 말했다.
그는 나에게 왔었다고 말했습니까?
처음 와본다니까
잠깐만 기다리래 무슨 과목 걸어야 된다고 했어?
아니, #신진대사과#
그는 나를 도와 진찰 번호 통지서를 써 주었다
(난 그게 뭔지 몰라?!)
항상 초진 서류를 작성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주소 변경 잊었습니다)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진료실로 가려 한다
길도 잃고 -0-
방금 그 남자가 나에게 오른쪽에 있다고 말했다...
내가 고맙다고 했잖아
(그는 나를 무시한다-0-)
나는 백치 바보가 한 명씩 진찰실로 걸어갔다.
제 진료명세서랑 건강보험카드를 넣어야 되나?
˃ʍ˂ 넣을지 말지 남친이랑 계속 얘기하다가 ˃ʍ˂
번호 홀짝홀짝 하는 걸 계속 보게 될 줄이야
남자친구랑 앉아서 내 번호만 기다리고 있어
나중에 어떤 언니가 저한테 그 건보카드 넣으라고 했어요.
대만어 하면서 또 저한테 건보카드 넣으라고 하시네요.
그렇지 않으면 너는 투표하지 않고 정오까지 기다릴 것이다.
(분명히 아주머니급입니다... 언니한테... (◞‸◟ ))
남자친구가 처음 와서 몰랐다고 해서
그래서 저는 좀 궁금해서 대답했습니다, 네, 처음 와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는 "헤아, 안돼"라고 말했다.
(따뜻한 언니 사용법 알려줘서 고마워)
저는 12번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모두 사라진 것 같습니다.... (무서워 ˃ʍ˂)
거의 09:20분쯤 되지 않을까요?!
이제서야 내가 들어가서 진찰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간호사는 녹색 머리를 약간 중성적으로 염색했다.... (X_X는 말하지 않을게...)
간호사가 나와서 내 건강보험증을 가지고 내 이름을 불렀다.
그냥 걸어 들어갈게요... [살짝 궁금+떨림]
간호사가 말하길, 이쪽에 앉든지 이쪽에 앉든지요.
(무슨 말을 잊었나?_?)
그냥 앉아 있을게요....
의사가 영민병원에서 내 진료기록을 뒤적였다.
저한테 먼저 대만어를 해주셨어요
(하 내가 잘 못 알아듣자 국어로 바꿨는데 아마 조개가 놀라는 걸 보고 국어를 했나봐!!)
의사는 국어로 나에게 예**(내 전체 이름을 말하는지 아니면 이름 뒤에 두 개를 말하는지 잊었습니까??) 당신은 올해 34살이고, 당신은 아직 젊군요, 당신은 갑상샘을 발견한 지 얼마나 되었습니까?
제가 한 2년 전쯤이라고 했죠?
의사가 당신이 32살 때 발견한 거 아니냐고 했어요.너 2/12인가 2/15에 영민병원 검사받았는데 어떻게 여기 오고 싶어?
2년 전쯤이었을 거라고... 네, 저는 영민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가 여기서 보자고 해서 왔어요
의사 선생님이 그래서 이 근처로 이사 와서 봤다고 하셨죠?!
(의사 선생님들이 자기 말만 하고 내 말은 전혀 무시해요)
의사가 마지막으로 제가 영민병원에서 혈액검사를 하고 있는데 혈액채혈 무슨 혈청수치라고 했어요
계속 나한테 너 이거 아직도 항진이야
그것도 #집안유전#의
나는 약간 의아해하는 의사한테 바지락 나는 집안 내력이라고?어떻게...?
의사가 어이없다는 듯 대답했다. 응 맞아. 넌 항진이야. 집안 내력이야.
의사가 나보고 #심계항진 #약부터 처방해달랬어
그리고 #갑상선# 의 약을 드시면 항진을 억제합니다. 하얀색은 약간 쓰고 항진증을 드실 수 있습니다. 먼저 보여드릴께요. (컴퓨터 화면을 저에게 먹을 약을 보여 주세요) 당신이 영민병원에서 처방한 약은 이것들과 비슷합니다. 심계항진제는 반드시 드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계속 떨리고 심장이 빨리 뛸 것입니다.
의사는 나에게 3주간의 약을 먹으라고 말했다. 세 끼 모두 제때에 먹어야 한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제가 아침 점심 저녁으로
의사가 말하길, 아침 점심 저녁으로 각각 한 알씩 먹는다던데, 하얀색 그 약은 공복에 먹을 수 있어, 위가 상하지 않아, 좀 쓰다, 그러니 계속 머금고 삼키지 말고 빨리 삼켜, 내가 3주 안에 먼저 와서 혈액 뽑고, 청명절이 지난 후에 바로 진찰받아서 보고 올게.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진을 토요일로 할 수 있나요?피를 뽑습니까? 3주 안에 언제입니까?
의사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물론 문제없을 거야. 3주 안에 꼭 3월 30일 토요일인데, 그 다음은?청명이 지난 지 하루 뒤인 4월 6일에 마침 회진해 왔다
보고서 봐!
아무튼 요 며칠 동안 다시마, 다시마, 바다 밑(속) 음식, 그리고 카페인 음식, 밀크티, 커피, 홍차, 녹차 등을 마시지 마세요. 그렇지 않으면 심장이 두근거릴 수 있으니 만지지 마세요.
그럼 주스 먹어도 된다고?
의사가 과일주스를 마신다고 하던데, 괜찮아. 약과 과일주스를 마시면 안 돼. 두 시간 간격으로 항진성 백색약을 먹거나, 먼저 항진성 백색약을 먹거나, 두 시간 간격으로 약을 먹어야 돼.
나는 네가 도대체 두 시간을 말하는지 아니면 두 시간을 말하는지 잊었다.˃ʍ˂
의사는 네가 요 며칠 동안 항진 약을 제때에 먹는 것을 기억한다고 말했다
좀 가라앉을지 안 가라앉을지 보자.
첫 번째 어떤 사람들은 3주에서 6주 정도 먹으면 약을 전혀 먹지 않아도 된다.
낫는다는 거야, 아니면 낫다는 거야(어떤 거 말하는 거 잊었어??)
두 번째 최악의 시나리오는 재활이 전혀 안 되면
아, 개선 안 되면 수술하라고 하는데 목덜미가 좀 다른데 또 질문할 거 없어요?
(마음속으로 수술하고 싶어 겁이 나요.... (ε=ε=(>Д<) ノ!! 의사선생님은 어떤 사람들은 평생 잘 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적어도 수술 같은 건 해야지.. (목도 무시하는 걸 보여줬어)
바보가 의사한테 남자친구의 아버지가 계속 담배를 피우면 어떡하라고 했어?
의사는 처음에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답답하게 대답했다.
제가 간접흡연까지 하면 어떡하죠?
의사가 이건 내가 상관할 수 없다고 하던데, 네가 피우지 않을 방법을 생각해 봐.
(어렴풋이 간호사가 웃으며 휴대폰을 미끄러지는 걸 발견했어요)
담배가 계속 고약하고 짜증난다니까?
의사가 피우지 말라고 하라고 했잖아
어쩔 수 없다니까 말을 안 듣네
그러면 방에서 마스크를 써야 된다고 의사가 말했어요.
(나 진짜 바보같이 왜 그런 걸 물어봐?!?!)
다음번엔 먼저 피를 뽑으시고, 피를 뽑고 나서 회진하셔서 보고서를 보시라고 하셨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제 등 가급적 휴식을 취한다.
그리고 피임을 잊지 말고, 이 기간에는 임신을 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 아이가 태어날 때 위험 등이 있을 것입니다.
제가 먼 길이나 등산 같은 걸 한꺼번에 갈 수는 없대요.
만약 일이 거칠다면 가능한 한 옮기지 말고 격렬한 운동을 하지 마라
이러니까 너 하면 두근두근 온몸에 힘이 빠져서 저려
잘못하면 수술해야 한다.
(빨래가 무거워도 옮길 수 없죠?내가 병원에서 너무 큰소리로 말을 해서 남자 친구가 나 좀 조용히 하라고 말렸어!그는 저에게 당신이 출근해서 일하는 것도 아니고, 당신이 무슨 무거운 곳으로 이사했다고 말했습니까?빨래가 무겁다고 했더니 그는 내 표정을 약간 경멸했다.
(피임이란 게 영민병원 말 그대로인데, 이제서야 나가서 피를 뽑으려면 공복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걸 잊었나?아니면 뭐야?)
결국 약을 받으러 가야 하는데, 나는 또 가격 승인을 잊어버렸다.... ... 囧
다행히 약사는 괜찮은 편이다
옆에 있는 기계가 도매가로 끝나면 그녀를 찾으면 된다고 나에게 말했다.
고마워 큰언니 (나보다 어려서 (˃ ⌑ ˂ഃ)
결국 이 약사가 약을 가지고 와서 이렇게 하면 된다고 했어요?
그래, 그래, 그래, 그래, 고맙다고 하지 않을래, 고맙다고 안녕
(잘못 들은 게 아니라 대충 그런 거겠지)
Ps:어떤 말은 기억이 안 나서 못 쳤어요.
대충 기억나는 내용만 때려요.
이번에 본 경험.... 나는 아마 보고 싶지 않을 것이다...
의사를 누가 가르쳐도 아랑곳하지 않는 듯한 태도= ~ ='
남자친구가 나한테 너 오기 싫다고 하면 어느 토요일에도 진찰이 있는지 물어봤어?
(제 마음이 좀.... 앵그리)
#피를뽑다# 안아프길바래 (아플텐데dT-Tb)
저는 그때 제 자료 등을 변경할 것입니다.
왜 의사는 나에게 혈압을 묻지 않았습니까?심장이 빨리 뛰는 등의 문제?
그리고 저 키도 몸무게도 고쳐야죠 -0-
진료실 밖에 앉아 어린이의 울음소리를 듣다
나는 그냥 너무 무서웠어... .. (இωஇ)
나 영민병원 놀라서 수술한다 이런 말 ˃ʍ˂
함부로 날 놀래키네 (ᇂ_ᇂ||)
그 하얀 약은 정말 쓰다...
먹고 나서 온몸이 뻐근하다든가?
(부작용 상체?)
그러고 나서 내 성격이 나빠지기 시작했다... (남자친구에게 읽히는 순간 감정적으로 불안정해졌다. 내 마음속으로는 내가 진정하고 화내면 안 된다고, 감정적으로 불안해하면 안 된다고, 웃어야 한다고:)
저는 오후에 보면하고 점심에 약 먹어서 좀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15:30분까지 자고 일어나서 빨래를 말리겠다고 남자친구한테 얘기했을 때
나는 정말 15:30분까지 자고 일어나서 빨래를 말리고 기다렸어.
그냥 머리가 삼삼오오 아플뿐이야. 그리고 정말 시큰거리고 쥐가 난다든지!! 깜짝 놀랄 정도로 약이 많아서 ╰(⇀‸↼)╯
#항진##갑상선##집안내력##피를뽑다##신루병원##갑상선기능항진증##신진대사과#
문장 내용:
오늘 좀 땡땡이 침대xD
어젯밤에 너무 늦게 잤어요....
(짱구는 못말려 영화 보다가 조금 늦게 잤어 ˃ʍ˂)
07:30까지 자나요, 08:00까지 자나요?!
(07:00 쯤에 잠자다가 깨는 걸 깜빡했어요)
08:30분쯤 나갈까?!
#신루병원# 대남분원 몇시까지 가야하는지 까먹고
(나는 물음표로 가득 차 있다??)
내 #갑상선기능항진증#
첫 진료는 초진서류를 작성해야 하는 줄 알았어요!!
나중에 남자친구가 내 진료명세서를 들고 지공에게 물었다.
이 여종업원은 태도가 냉담하고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저는 그녀를 매우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냥 뭐부터 눌러서 진료하는 기계인지 말해줘요.
(그게 뭐라고 부르는지 모른 채)
카운터에 있는 한 남자가 안경을 쓰고 있었다..... (안봐줘서 고맙다고 전해줘-_-)
나는 내 진료기록을 그에게 보여 주면서 그에게 이것을 말했다.
그는 나에게 왔었다고 말했습니까?
처음 와본다니까
잠깐만 기다리래 무슨 과목 걸어야 된다고 했어?
아니, #신진대사과#
그는 나를 도와 진찰 번호 통지서를 써 주었다
(난 그게 뭔지 몰라?!)
항상 초진 서류를 작성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주소 변경 잊었습니다)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진료실로 가려 한다
길도 잃고 -0-
방금 그 남자가 나에게 오른쪽에 있다고 말했다...
내가 고맙다고 했잖아
(그는 나를 무시한다-0-)
나는 백치 바보가 한 명씩 진찰실로 걸어갔다.
제 진료명세서랑 건강보험카드를 넣어야 되나?
˃ʍ˂ 넣을지 말지 남친이랑 계속 얘기하다가 ˃ʍ˂
번호 홀짝홀짝 하는 걸 계속 보게 될 줄이야
남자친구랑 앉아서 내 번호만 기다리고 있어
나중에 어떤 언니가 저한테 그 건보카드 넣으라고 했어요.
대만어 하면서 또 저한테 건보카드 넣으라고 하시네요.
그렇지 않으면 너는 투표하지 않고 정오까지 기다릴 것이다.
(분명히 아주머니급입니다... 언니한테... (◞‸◟ ))
남자친구가 처음 와서 몰랐다고 해서
그래서 저는 좀 궁금해서 대답했습니다, 네, 처음 와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는 "헤아, 안돼"라고 말했다.
(따뜻한 언니 사용법 알려줘서 고마워)
저는 12번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모두 사라진 것 같습니다.... (무서워 ˃ʍ˂)
거의 09:20분쯤 되지 않을까요?!
이제서야 내가 들어가서 진찰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간호사는 녹색 머리를 약간 중성적으로 염색했다.... (X_X는 말하지 않을게...)
간호사가 나와서 내 건강보험증을 가지고 내 이름을 불렀다.
그냥 걸어 들어갈게요... [살짝 궁금+떨림]
간호사가 말하길, 이쪽에 앉든지 이쪽에 앉든지요.
(무슨 말을 잊었나?_?)
그냥 앉아 있을게요....
의사가 영민병원에서 내 진료기록을 뒤적였다.
저한테 먼저 대만어를 해주셨어요
(하 내가 잘 못 알아듣자 국어로 바꿨는데 아마 조개가 놀라는 걸 보고 국어를 했나봐!!)
의사는 국어로 나에게 예**(내 전체 이름을 말하는지 아니면 이름 뒤에 두 개를 말하는지 잊었습니까??) 당신은 올해 34살이고, 당신은 아직 젊군요, 당신은 갑상샘을 발견한 지 얼마나 되었습니까?
제가 한 2년 전쯤이라고 했죠?
의사가 당신이 32살 때 발견한 거 아니냐고 했어요.너 2/12인가 2/15에 영민병원 검사받았는데 어떻게 여기 오고 싶어?
2년 전쯤이었을 거라고... 네, 저는 영민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가 여기서 보자고 해서 왔어요
의사 선생님이 그래서 이 근처로 이사 와서 봤다고 하셨죠?!
(의사 선생님들이 자기 말만 하고 내 말은 전혀 무시해요)
의사가 마지막으로 제가 영민병원에서 혈액검사를 하고 있는데 혈액채혈 무슨 혈청수치라고 했어요
계속 나한테 너 이거 아직도 항진이야
그것도 #집안유전#의
나는 약간 의아해하는 의사한테 바지락 나는 집안 내력이라고?어떻게...?
의사가 어이없다는 듯 대답했다. 응 맞아. 넌 항진이야. 집안 내력이야.
의사가 나보고 #심계항진 #약부터 처방해달랬어
그리고 #갑상선# 의 약을 드시면 항진을 억제합니다. 하얀색은 약간 쓰고 항진증을 드실 수 있습니다. 먼저 보여드릴께요. (컴퓨터 화면을 저에게 먹을 약을 보여 주세요) 당신이 영민병원에서 처방한 약은 이것들과 비슷합니다. 심계항진제는 반드시 드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계속 떨리고 심장이 빨리 뛸 것입니다.
의사는 나에게 3주간의 약을 먹으라고 말했다. 세 끼 모두 제때에 먹어야 한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제가 아침 점심 저녁으로
의사가 말하길, 아침 점심 저녁으로 각각 한 알씩 먹는다던데, 하얀색 그 약은 공복에 먹을 수 있어, 위가 상하지 않아, 좀 쓰다, 그러니 계속 머금고 삼키지 말고 빨리 삼켜, 내가 3주 안에 먼저 와서 혈액 뽑고, 청명절이 지난 후에 바로 진찰받아서 보고 올게.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진을 토요일로 할 수 있나요?피를 뽑습니까? 3주 안에 언제입니까?
의사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물론 문제없을 거야. 3주 안에 꼭 3월 30일 토요일인데, 그 다음은?청명이 지난 지 하루 뒤인 4월 6일에 마침 회진해 왔다
보고서 봐!
아무튼 요 며칠 동안 다시마, 다시마, 바다 밑(속) 음식, 그리고 카페인 음식, 밀크티, 커피, 홍차, 녹차 등을 마시지 마세요. 그렇지 않으면 심장이 두근거릴 수 있으니 만지지 마세요.
그럼 주스 먹어도 된다고?
의사가 과일주스를 마신다고 하던데, 괜찮아. 약과 과일주스를 마시면 안 돼. 두 시간 간격으로 항진성 백색약을 먹거나, 먼저 항진성 백색약을 먹거나, 두 시간 간격으로 약을 먹어야 돼.
나는 네가 도대체 두 시간을 말하는지 아니면 두 시간을 말하는지 잊었다.˃ʍ˂
의사는 네가 요 며칠 동안 항진 약을 제때에 먹는 것을 기억한다고 말했다
좀 가라앉을지 안 가라앉을지 보자.
첫 번째 어떤 사람들은 3주에서 6주 정도 먹으면 약을 전혀 먹지 않아도 된다.
낫는다는 거야, 아니면 낫다는 거야(어떤 거 말하는 거 잊었어??)
두 번째 최악의 시나리오는 재활이 전혀 안 되면
아, 개선 안 되면 수술하라고 하는데 목덜미가 좀 다른데 또 질문할 거 없어요?
(마음속으로 수술하고 싶어 겁이 나요.... (ε=ε=(>Д<) ノ!! 의사선생님은 어떤 사람들은 평생 잘 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적어도 수술 같은 건 해야지.. (목도 무시하는 걸 보여줬어)
바보가 의사한테 남자친구의 아버지가 계속 담배를 피우면 어떡하라고 했어?
의사는 처음에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답답하게 대답했다.
제가 간접흡연까지 하면 어떡하죠?
의사가 이건 내가 상관할 수 없다고 하던데, 네가 피우지 않을 방법을 생각해 봐.
(어렴풋이 간호사가 웃으며 휴대폰을 미끄러지는 걸 발견했어요)
담배가 계속 고약하고 짜증난다니까?
의사가 피우지 말라고 하라고 했잖아
어쩔 수 없다니까 말을 안 듣네
그러면 방에서 마스크를 써야 된다고 의사가 말했어요.
(나 진짜 바보같이 왜 그런 걸 물어봐?!?!)
다음번엔 먼저 피를 뽑으시고, 피를 뽑고 나서 회진하셔서 보고서를 보시라고 하셨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제 등 가급적 휴식을 취한다.
그리고 피임을 잊지 말고, 이 기간에는 임신을 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 아이가 태어날 때 위험 등이 있을 것입니다.
제가 먼 길이나 등산 같은 걸 한꺼번에 갈 수는 없대요.
만약 일이 거칠다면 가능한 한 옮기지 말고 격렬한 운동을 하지 마라
이러니까 너 하면 두근두근 온몸에 힘이 빠져서 저려
잘못하면 수술해야 한다.
(빨래가 무거워도 옮길 수 없죠?내가 병원에서 너무 큰소리로 말을 해서 남자 친구가 나 좀 조용히 하라고 말렸어!그는 저에게 당신이 출근해서 일하는 것도 아니고, 당신이 무슨 무거운 곳으로 이사했다고 말했습니까?빨래가 무겁다고 했더니 그는 내 표정을 약간 경멸했다.
(피임이란 게 영민병원 말 그대로인데, 이제서야 나가서 피를 뽑으려면 공복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걸 잊었나?아니면 뭐야?)
결국 약을 받으러 가야 하는데, 나는 또 가격 승인을 잊어버렸다.... ... 囧
다행히 약사는 괜찮은 편이다
옆에 있는 기계가 도매가로 끝나면 그녀를 찾으면 된다고 나에게 말했다.
고마워 큰언니 (나보다 어려서 (˃ ⌑ ˂ഃ)
결국 이 약사가 약을 가지고 와서 이렇게 하면 된다고 했어요?
그래, 그래, 그래, 그래, 고맙다고 하지 않을래, 고맙다고 안녕
(잘못 들은 게 아니라 대충 그런 거겠지)
Ps:어떤 말은 기억이 안 나서 못 쳤어요.
대충 기억나는 내용만 때려요.
이번에 본 경험.... 나는 아마 보고 싶지 않을 것이다...
의사를 누가 가르쳐도 아랑곳하지 않는 듯한 태도= ~ ='
남자친구가 나한테 너 오기 싫다고 하면 어느 토요일에도 진찰이 있는지 물어봤어?
(제 마음이 좀.... 앵그리)
#피를뽑다# 안아프길바래 (아플텐데dT-Tb)
저는 그때 제 자료 등을 변경할 것입니다.
왜 의사는 나에게 혈압을 묻지 않았습니까?심장이 빨리 뛰는 등의 문제?
그리고 저 키도 몸무게도 고쳐야죠 -0-
진료실 밖에 앉아 어린이의 울음소리를 듣다
나는 그냥 너무 무서웠어... .. (இωஇ)
나 영민병원 놀라서 수술한다 이런 말 ˃ʍ˂
함부로 날 놀래키네 (ᇂ_ᇂ||)
그 하얀 약은 정말 쓰다...
먹고 나서 온몸이 뻐근하다든가?
(부작용 상체?)
그러고 나서 내 성격이 나빠지기 시작했다... (남자친구에게 읽히는 순간 감정적으로 불안정해졌다. 내 마음속으로는 내가 진정하고 화내면 안 된다고, 감정적으로 불안해하면 안 된다고, 웃어야 한다고:)
저는 오후에 보면하고 점심에 약 먹어서 좀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15:30분까지 자고 일어나서 빨래를 말리겠다고 남자친구한테 얘기했을 때
나는 정말 15:30분까지 자고 일어나서 빨래를 말리고 기다렸어.
그냥 머리가 삼삼오오 아플뿐이야. 그리고 정말 시큰거리고 쥐가 난다든지!! 깜짝 놀랄 정도로 약이 많아서 ╰(⇀‸↼)╯
#항진##갑상선##집안내력##피를뽑다##신루병원##갑상선기능항진증##신진대사과#
p1.확실히 방을 바꿨다.
확실히 피부는 정상으로 돌아왔엉..
ㅠㅠ..솔직히 피부의 상태가 정말 내 기분에 직접 영향을 줄 것이다.
다행히.오늘은 틀림없이 더 예쁘게 오빠를 만날 수 있겠네~정말 엄청 기뻐여!!!
p2.ㅋㅋㅋ..카레에게 산 선물 맞아~~
어제 산 것이다.정말 귀엽죠?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어젯밤에 잘 잤니?
방을 바꾸고 나서 난 잘 잤다.
비록 너무 흥분해서 여전히 새벽 5시까지 너의 동영상을 보았지만.ㅋㅋㅋㅋㅋ..
정말 매 순간이 다 행복해용~!!!!
p3.넵.무한한 힘과 카리스마 넘치는 그대.
"역시 my king 맞네!!!"
이것은 바로 이 이틀 밤의 나의 가장 진실한 마음소리다~!!!!!
온전히 오빠에게 저격당한 내 심장은 여전히 오빠로 채워져 있고.
Because of you.내 마음속에 완전 자랑스럽고 행복해여!!!
p4-p5.엉..인정.오빠의이 표정이랑 이 부분 정말 거의 공유하지 않아여.
근데 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이 부분 많이 반성하게 했어여.
난 너에게 더 많은 기쁨과 행복들을 주고 싶엉.
난 니가 행복한 이유 중의 하나가 되고 싶어.
정말 정말 정말 무조건 노력할게!!!!
p6.자기야 여봉.사실 넌 몰라...
네가 내 앞에 서는 매 순간마다 난 정말 마음속에 이렇게 널 불렀다..
"자기야 여봉..내 마음속에 가장 완벽한 존재야.언제나.영원히."
그리고..너의 모든게 나를 녹였어.이것도 만점 이상의 사실이다.
음..사실 어젯밤은 나에게 우리의 첫 날이었어.
"Would you merry me?"
정말 처음으로..네가 내 앞에 서서 이 말을 했다..
"네."
내가 단호하게 대답도 들었지?
음.나의 유일한 자기야 여봉.오늘은 우리의 두 번째 날이다~~
D-Free
여봉!!!!!☞무대를 완전히 불태워라~!!!!!!!
그럼 우리 오늘도 계속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정말 정말..I can't stop loving you!!!!![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鲜花][心][话筒][话筒][太阳][太阳]
확실히 피부는 정상으로 돌아왔엉..
ㅠㅠ..솔직히 피부의 상태가 정말 내 기분에 직접 영향을 줄 것이다.
다행히.오늘은 틀림없이 더 예쁘게 오빠를 만날 수 있겠네~정말 엄청 기뻐여!!!
p2.ㅋㅋㅋ..카레에게 산 선물 맞아~~
어제 산 것이다.정말 귀엽죠?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어젯밤에 잘 잤니?
방을 바꾸고 나서 난 잘 잤다.
비록 너무 흥분해서 여전히 새벽 5시까지 너의 동영상을 보았지만.ㅋㅋㅋㅋㅋ..
정말 매 순간이 다 행복해용~!!!!
p3.넵.무한한 힘과 카리스마 넘치는 그대.
"역시 my king 맞네!!!"
이것은 바로 이 이틀 밤의 나의 가장 진실한 마음소리다~!!!!!
온전히 오빠에게 저격당한 내 심장은 여전히 오빠로 채워져 있고.
Because of you.내 마음속에 완전 자랑스럽고 행복해여!!!
p4-p5.엉..인정.오빠의이 표정이랑 이 부분 정말 거의 공유하지 않아여.
근데 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이 부분 많이 반성하게 했어여.
난 너에게 더 많은 기쁨과 행복들을 주고 싶엉.
난 니가 행복한 이유 중의 하나가 되고 싶어.
정말 정말 정말 무조건 노력할게!!!!
p6.자기야 여봉.사실 넌 몰라...
네가 내 앞에 서는 매 순간마다 난 정말 마음속에 이렇게 널 불렀다..
"자기야 여봉..내 마음속에 가장 완벽한 존재야.언제나.영원히."
그리고..너의 모든게 나를 녹였어.이것도 만점 이상의 사실이다.
음..사실 어젯밤은 나에게 우리의 첫 날이었어.
"Would you merry me?"
정말 처음으로..네가 내 앞에 서서 이 말을 했다..
"네."
내가 단호하게 대답도 들었지?
음.나의 유일한 자기야 여봉.오늘은 우리의 두 번째 날이다~~
D-Free
여봉!!!!!☞무대를 완전히 불태워라~!!!!!!!
그럼 우리 오늘도 계속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정말 정말..I can't stop loving you!!!!![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鲜花][心][话筒][话筒][太阳][太阳]
14년 전 ‘전국 모의고사’에는 두 명의 만점자가 나왔다.
한 명은, 강남 명문고에 재학 중인 ‘여정우’로,
그는 입학 이후 전교 1등을 한 번도 놓친 적이 없는
마치 의대에 가기 위해 태어난 아이 같았다.
심지어 훌륭한 성적에, 고운 심성에, 준수한 외모까지 갖췄으니
전교생 아니 교직원 모두가 사랑한, 한마디로 ‘호감형 천재’였다.
또 한 명은, 부산 어느 어묵 공장의 장녀 ‘남하늘’로,
그녀는 100% 성과를 내기 위해 120% 노력하는 ‘지독한 천재’였다.
그녀는 수업 끝나면 미친 듯 뛰어 집에 갔다. 더 많이 공부하려고!
친구와는 하루에 10분 이상 대화하지 않았고,
잠 깨려고 청양고추를 씹어먹는, 그야말로 ‘공부에 미친자’였다.
이런 두 사람이 서로를 모른 채,
각자 알아서 1등하고 살았으면 좋았으련만,
어쩌다 하늘은 정우네 반으로 전학 오게 되고!!
늘 우아하게 공부해온 정우는, 하늘의 미친 행보에 식겁한다.
그리고 함께 폭주하며 흑역사를 끝도 없이 만들어 내는데...
14년 후, 그들이 다시 만나게 된다.
한 명은 백 억대 소송으로 일을 접고,
한 명은 번아웃으로 일을 접게 된 시점에!
모두가 부러워하는 삶을 살다 졸지에 백수가 된,
인생 최악의 슬럼프인 상황 속에서!
이 이야기는 인생의 상승곡선만을 달리던 ‘남녀 의사’가
함께 바닥으로 떨어지고, 함께 견디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극복하기 위해 애써 발버둥 치는 것이 아닌
함께 시간을 보내며 적당한 행복을 찾는 이야기다.
작은 일은 담담하게 흘려보내는 습관.
그리고 나 스스로를 괴롭히지 않는 삶.
그 방법을 함께 찾아가는 어디쯤인가의 이야기.
슬럼프 온 의사들의 망한 인생 심폐소생기
닥터슬럼프
한 명은, 강남 명문고에 재학 중인 ‘여정우’로,
그는 입학 이후 전교 1등을 한 번도 놓친 적이 없는
마치 의대에 가기 위해 태어난 아이 같았다.
심지어 훌륭한 성적에, 고운 심성에, 준수한 외모까지 갖췄으니
전교생 아니 교직원 모두가 사랑한, 한마디로 ‘호감형 천재’였다.
또 한 명은, 부산 어느 어묵 공장의 장녀 ‘남하늘’로,
그녀는 100% 성과를 내기 위해 120% 노력하는 ‘지독한 천재’였다.
그녀는 수업 끝나면 미친 듯 뛰어 집에 갔다. 더 많이 공부하려고!
친구와는 하루에 10분 이상 대화하지 않았고,
잠 깨려고 청양고추를 씹어먹는, 그야말로 ‘공부에 미친자’였다.
이런 두 사람이 서로를 모른 채,
각자 알아서 1등하고 살았으면 좋았으련만,
어쩌다 하늘은 정우네 반으로 전학 오게 되고!!
늘 우아하게 공부해온 정우는, 하늘의 미친 행보에 식겁한다.
그리고 함께 폭주하며 흑역사를 끝도 없이 만들어 내는데...
14년 후, 그들이 다시 만나게 된다.
한 명은 백 억대 소송으로 일을 접고,
한 명은 번아웃으로 일을 접게 된 시점에!
모두가 부러워하는 삶을 살다 졸지에 백수가 된,
인생 최악의 슬럼프인 상황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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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바닥으로 떨어지고, 함께 견디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극복하기 위해 애써 발버둥 치는 것이 아닌
함께 시간을 보내며 적당한 행복을 찾는 이야기다.
작은 일은 담담하게 흘려보내는 습관.
그리고 나 스스로를 괴롭히지 않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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