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나의얼굴지도는정말영원히변하지않는화이트보드이다.젠장,웃어죽겠어.오늘아침안녕,안녕,정말즐거웠어!어쨌든,매일무슨일이있어도,그냥행복하고행복한느낌이충분하다,그렇게많이재생되지않습니다,맞죠?매일행복에대한책임,우리가미소를보자최고입니다.Ba La는140단어가필요합니다.나는119단어밖에없습니다.

#肖战##加油#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지 알수없지만
십년 전 그가 어쨌든 (물론 많은 것들이 거짓이길 바라고, 거짓일거라 생각하지만)
아무리 그를 다시 보고 다시 생각해도 지금의 그는 보이는 그대로인 것 같다.
그는 늘 진심으로 행하고 배려하려 애쓰고 수없이 다정하다.
과연 십년 전 자신은 한치의 부끄러움없이 떳떳했다고 말할수 있는자가 몇이나 될까.
그의 인정과 사과가 모든 소문을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생각하는 그는,
그 중 진실된 소문이 (아주 작고 사소한 것이라도) 단 하나라도 있다면
응당 자신이 안고 가야할 업보고 무게라고 생각했을 사람이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 다른 누군가를 다치게 하기보단 자신을 상하게 할 사람이다.
그의 단단한 어른스러움과 세심한 배려심과 올곧은 용기에 응원을 보낸다.
과거 그가 어떤 사람이었든 나는 지금의 그를 지지한다.
그는 충분히 사랑받고 응원받을 자격이 있다. https://t.cn/AigLHkDX

해가 지면 울지 말아. 눈물 때문에 별을 못 보겠으니까.
어쨌든지 그애는 알아서 잘 자랐다. 그러나 시간이 아무리 흘려가도 불행까지 가져갈 수 없는 것처럼 그애는 순조롭게 살아오지 못하게 된다.
열 여덟인 그애는 혼자서 먼 곳에 떠나 대학교에 다녔다. 아무도 모르는 곳에 있는 건 오히려 더 편하고 괜찮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새학기가 시작하면서 그애도 새로운 대학교 생활의 막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