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60
해가 뜨는 것을 좋아하고 일몰 보는 것을 사랑하며 날씨가 맑든 비가 오든 무지개를 볼 때 역시 흥분하여 뛰어오를 수 있습니다.당신이 없는 동안 태양은 나를, 구름은 나를, 바람과 함께 나를, 이 모든 순간은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워졌고, 진우야, 나의 평범한 삶에 나타나 줘서 고마워요 나의 태양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진우야 사랑해요.https://t.cn/A6q3YbBB

오늘의 아침은 훈툰이다.
여전히 따뜻한 음식이야~~
오늘 날씨가 맑아여~~
오늘 사촌 언니가 잠시 일이 있어서…내일 제일 큰 오빠를 뵈러가여...
오늘은 휴일이다. 근데 오늘도 바빠..
새로운 임무를 또 생겼어..

자기야..[酸][心]
그대는 안정된 행복을 좋아할까?
무슨 일이 있어도 그 사람 내 곁에 있을 그 안심감..
어떤 일이 있어도 그 사람 반드시 나와 함께 전진하는 그 확고함..
이런 행복을..혹시 그대도 좋아할까?
이런 행복을 나는 정말 가망하다..
근데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안심시키는 그런 존재라는 것을 안다..
무조건 나를 사랑하는 그 행복…
내가 이번 생에 느낄 수 있을까?
나의 마음속에는 물음표만 있다…
어차피 그대가 반드시 행복할 거라고 확신한다.
나도 매일 기도하고 있어…
아빠는 이제 고혈압 증세가 없어졌다.최근 측정한 수치는 정상 혈압 범위였다.
사실 나도 전혀 놀라지 않았다…
매일 잠들기 전에 아빠 엄마를 위해 기도를 했기 때문에.
이 비밀을 믿은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근데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을 여전히 계속 지켜줄게..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자!![awsl][awsl]
오늘도 행복하게 지내자~~[挖鼻][挖鼻]
ㅅㄹㅎ..나의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나쁜 여보...[右哼哼][鲜花]
오늘도 슬픈 이야기를 쓰려고 하는데..내 마음아…누가 날 구하겠어?……‍♀️‍♀️

이 감은 익었나 맛보다가 다 먹어치울 것 같다. 왜 이리 안 익을까? 이해가 가지 않는다. 어린시절 아버지께선 안 익은 감을 소금물에 담궈두셨던 기억이 있다. 한 번 해 볼까?

하루 종일 날씨가 구질구질하다. 이런 날씬 정말 싫다. 맑거나 뭔가 내리거나 해야지, 이렇게 뿌연 하늘은 언제봐도 맘에 들지 않는다. 겨울인데 눈이라도 내리던가...

이곳에 산 지 15년이 지나고 있는데 졸지에 역세권이 되었다. 사실 그렇다고 지하철 탈 일은 거의 없지만, 처음 올 당시 집 값도 쌌었는데 몇 채 사 놓을 걸 그랬나보다. 돈이라도 있었으면서 이런 소리 하면 또 몰라...

그래도 커피 한 잔은 내게 위안을 준다. 위안을 얻는다기 보단 잠시 앉아 쉴 수 있는 시간을 즐기는 거겠지?

#韩语外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