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뒤의 어떤 발자국들은 이미 약간 희미하게 변했다.
내가 어떻게 너와 그리 멀지 않은 곳까지 도착했을까?
사실 나에게 눈앞의 거리는 진짜 문제 않는다.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은 바로 단호하고 부드러운 너의 대답이야.
만약 언젠가 니가 웃으며 나에게 손짓하면..
난 여전히 모든 걸 내려놓고 너에게만 달려가는 그 사람이야.
음.이상은 오늘 소설 부분의 결말이다.
사실 이것도 오빠에게 제일 하고 싶은 고백이야...
사실 내 마음속에 깊이 묻어 둔 부분이 아주 많다.
하지만 말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또 어떻게 진정한 너의 마음을 알 수 있겠는가?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혹시 잤니?
오빠는 꿈에서 누구를 가장 만나고 싶을까..

Emmm..내 옷장 안에는 빨간 옷이 없어여.
하지만 우리 크리스마스 "데이트"날에 난 아마 빨간 원피스를 입을 거야.
p1.인정.오빠는 내가 본 중에 빨간색 스웨터를 입은 제일 멋있는 남자당~!!!
넵~이 말은 완전히 진실한 마음 소리다.진짜 Only you.자기야 오빵~~

p2-p3.모두 핑크색 관련이 있는 오빠다.
지금 난 확실히 핑크색을 제일 좋아해~~
친구들도 내가 핑크색 옷이 잘 어울릴 것 같아.
그래서 사진속의 오빠를 보면서 정말 더 친근해진 것 같네.ㅋㅋㅋ...진짜 좋다좋다~~

p4.엉!이 요리가 아주 인상 깊었다.
현재 오빠의 음식 취향을 완전히 마음속에 봉인하고 싶어..
왜냐하면 오빠는 나에게 아주 중요하니까.
나의 가족:
솔직히 난 엄마와 오빠의 이름을 적으려고 한다..

p5.귀엽고 재밌는 오빠..나도 영원히 거절할 수 없엉!!
이 부분도 오빠의 영혼에 있는 특히 소중한 본질이야.

p6-p8.오빠야 오빠..사실 내 상상 속의 미래의 남편은 바로 사진 속의 그대의 모습이다..
"여보 여보 여보.."
오늘 이 세장의 사진을 보면서 내 마음속에 정말 자연스럽게 이렇게 너를 불렀어여..
물론 이것도 나 혼자만 아는 비밀이야..
음..진짜 엄청 그리워..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
우리 여전히 꿈속에서 만나자!!잘 자~~my love~~~[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月亮][月亮]

난 너의 뒤에 영원히 있을 거야.
그러니 네가 계속 안심하게 용감히 전진하면 돼.
난 내가 평범하다고 알았는데.
하지만 언젠가 나도 꼭 너의 자랑이 될 것이다.
아마 그때 나도 초청과 고백을 많이 받겠지.
근데 이 세상 만물 속에..이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난 오직 너의 것이야.

사실 내가 소설에서 쓴 안전감과 귀속감도 내가 가장 애인에게 부여하고싶은 것이다.
어느 순간 나도 부서진 존재다.
나와 나의 그림자는 모두 소설 이야기 속의 단서와 줄거리의 조각이 되었어여.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혹시 오늘도 새로운 아름다움과 행복을 얻었나여?
음..사실은 매일도 그대를 위해 기원하고 있어..
난 오빠가 행복하길 바란다.
난 그대가 경력하는 매 초마다 모두 즐거운 이유가 되길 바래..
음.방금 나도 오늘 오빠의 신선한 사진을 보았다.
이마 드러내는 조형도 완전 멋스러웡~!!!
인정 인정!!당당하고 남성적 카리스마와 매력 충만하고~~
넵..오늘도 여전히 오빠에게만 반했엉~!!!
p1.I will always love you.
자기야 오빵.이 말도 그대에게 하고 싶은 내 고백이야.
그리고 진짜 엄청 고마워..
덕분에 내 사랑과 영혼은 모두 계속 성장할 이유가 생겼다.
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난 언제나 그대 편이야.잘 자~My Love!!![爱你][爱你][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月亮][月亮]

난 신기한 실험을 알아
단 몇 방울 비눗물 녹이면
한 컵 속에 나눠져
등을 돌린 기름과 물이 섞여
꼭 우리 둘과 비슷해
다신 안 볼 듯 싸우다
사랑이란 비누에 씻겨
어느새 미움이 사라지곤 해
수백 번 다투고 백번 가슴 무너져도
실들이 엉킨 듯 때낼 수 없는 사랑
잘못은 고치고 서로의 맘 배워 가면
언젠가 행복만 남을 거라 믿는 걸
좀 어색한 애정표현도 자꾸 말해보기
사랑해 널 사랑해
피곤한 날 얼굴 표정도
서로 위해서 감추고
날마다 쓰던 일기장에도
너의 얘기밖에 없다고
가끔 보여 주면서
기뻐하면 좋을 것 같아
수백 번 다투고 백번 가슴 무너져도
실들이 엉킨 듯 때낼 수 없는 사랑
잘못은 고치고 서로의 맘 배워 가면
언젠가 행복만 남을 거라 믿는 걸
처음에는 못 만나
어떻게 이렇게도 달라
그래도 그녈 만나고 싶어지는
내 맘을 몰라
날 계속 살게 해
그녈 느낄 수 있게
우린 너무 달라도
사랑은 계속 돼야 해
거품처럼 사라지는 사랑은 원치 않아
말 없이도 전해지는
그런 사랑을 원해 나
날 만나 황금마차는
꿈 속에서도 못 타
그래도 날 만나는 동안
널 웃게 해줄 수는 있잖아
Love's way
Love's way
You're my true Love
취미가 다르고 늘 생각이 달라도
우리의 습관은 비슷한 곳이 많아
말투가 닮아가고 잠드는 시간도
매일 밤 통화로 어느새 맞춰진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