祝您生日快乐!(图文来自韩国·我们共和党)

2023년2월2일
'박근혜 대통령님 72세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박근혜 대통령 72세 생신& 태극기 집회
♡오후1시:박근혜 대통령 72세 생신 축하 인사
(달성사저 ㅡ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649ㅡ2)
♡오후3시30분:태극기 집회 1부:
동성로 구)대구백화점 앞
♡오후4시30분:행진(동성로~대구시청
♡오후5시:태극기 집회 2부(대구시청)
♡주최:천만인명예회복본부
♡주관:우리공화당

문장제목:추극금혼령조선혼인금지령

문장내용:
나는 또 #드라마추구# !!
이... #한국드라마#
남친이 먼저 봤어요
나중에 저도 다가가서 같이 보고
잘생긴 남자가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헤헤~ 전혀 몰라요
특별히 그의 #위키피디아#를 찾았다
알고 보니 그는 내가 좋아하는 로운이와 연기를 했다
중국어 할 줄 알아요 ㅠㅠㅠㅠ
그의 이름은 #김영대#입니다
내가 아직 모르는 거 인정해...
그는 여자 팬이 많겠지?!
(이것 때문에 그를 좋아하게 되었고, 그는 중국어도 할 줄 안다്ദിദ
당장 추적해 ins (웃음) 나 진짜 꽃미남이야 XD)

이 중국 대륙의 이름은 #금혼령# 이다
대만에서는 #금혼령조선혼인금지령#
이라고 한다
(사진 & 이 위키백과의, 사진은 좀 애매한데... orz)

남녀주인공은 정말 낯설어요..... 囧
(남주인공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되네... so...괜찮아)
남녀 조연 나도 몰라 (˃ ˂ ഃ )
총 12부작입니다
회당 길이는 약 60분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건요
다음에 내가 이 만화 보고 있지(?

이 사운드트랙 ost
두 곡도 너무 좋고
#YouTube# 홈페이지:https://t.cn/A69OEpXh
(4:35에 올린 판주는 매우 친절합니다, 중국어 번역이 있습니다്ദി 사실 판주는 누구를 리트윗했는지 명시되어 있습니다)
#YouTube# 홈페이지:https://t.cn/A69OEpX7
(3:33 이 노래 완전 감동적이고 첫 번째 노래처럼 ㅠㅠㅠ 사실 이 한국드라마는 드라마 OST도 다 좋아해. 물론 다른 드라마 ost도 좋아. )

이 웃음코미디죠?사랑도 있다고?
아무튼 저는 좀 예쁜 것 같아요
울 뻔했어
웃음 포인트도 많고 XD도 많고
(이거 보면 남녀 주인공과 시아버지 상궁이 웃겨요)

안에서 시아버지가 전하를 섬기는 그 시아버지를 연기했다
고생이 많네, 허리를 굽히고 낮게 굽혔네
되게 힘들었을 것 같은데...
그는 정말 고생했다
(그는 안에서 여자랑 상궁인데 둘 다 여주인공이 너무 예뻐요ㅠㅠㅠㅠ 난 이런 느낌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캐릭터 기대지수 : ☆☆☆☆
(여주인공 느낌이 좀... 늙어?
아니야, 여주인공 역에는 나이가 안맞는다고 생각해...근데 그녀는 귀엽고 남자주인공은 멋있어!!남자 조연 보통..)

TV오리지널 추천지수: ☆☆☆☆☆
두 곡밖에 없지만
근데 다 잘 듣는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

7회 나도 완전 이뻐서(얼굴 빨개지고 두근두근거려) 그래서 안 흘리고...

8화에서 제가 봤는데...
울 뻔... 스포 안 해(/_\)
여러분 혼자 보세요~

9화 나 보고... 울 뻔했어
여주인공과 남주인공...18금!!
진짜 울 뻔 했네... 다음 편에는 꼭 울 것 같은데... ㅠㅠㅠ

10화 제가 봤는데... 진짜... 울컥하더라고요
중간에 QWQ를 못 본 것 같아요
왜냐하면 나는 썩은 노점을 뛰어가서 화장실을 따라갔기 때문이다
이번 회는 정말 학심이다 dT-Tb
결말이 다가오는데 잘 됐으면 좋겠어요(●'◡'●)

11화 제가 보니까... 하마터면...
또 울 뻔했네 ㅠㅠㅠ
울고 싶지만 나는 울 수가 없다

마지막 회 12회 저는 다음과 같이 생각합니다.
웃겨 (●'◡'●)
너무 예뻐요, 제가 조금 못봤지만... 囧
스마일+가 좀 궁금하네요ㅠㅠㅠ
시즌2도 있을 것 같은데...?!
그냥 내 느낌이야●)o(●

너무 예쁘다!!
이 한국 드라마를 보셔도 돼요.
시간이 나면 이 한국 드라마의 만화를 보러 오세요.
(알 수 있겠지??(ᄑ_ᄑ)⊃☆)

극의 관감지수: ☆☆☆☆☆

결말 관능지수: ☆☆☆☆☆

전체관감지수: ☆☆☆☆☆
(나는 너무 이쁘고 재밌고 웃겨ㅋㅋㅋ 감동적이기도 하고 dT-Tb)

위키백과에서 온 것들:
《금혼령, 조선혼인금지령》은 MBC에서 2022년 12월 9일부터 방영하는 금토드라마로, 천지혜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내 뒤에 토스', '두 번은 없다'의 박상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원작자 천지혜가 집필한 작품이다.

웹사이트: https://t.cn/A69OEpXz

울거나 웃는 걸 볼 수 있을 거예요
나 진짜 너무 예뻐 ㅠㅠㅠㅠ
(좋아하는 연극이 많아요)

지금까지 저의 프로페셔널한 나눔이었습니다
드라마에 대한 나의 공유글
좋으면 좋아요 누르거나 댓글로 격려하는 거 잊지 마세요
한국 드라마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금혼령조선혼인금지령##김영대##추극##위키백과##한국드라마##박주현##김우석##YouTube#
文章標題:追劇禁婚令朝鮮婚姻禁止令
추극금혼령조선혼인금지령

文章內容:
我又來 #追劇# !!
這部... #韓劇#
是男友先看的
之後我也湊過去一起觀看
我才得知有一位 帥哥
嘿嘿~完全不認識他
特地找了他的 #維基百科#
原來他跟我喜歡的路雲演過戲
還會說中文ദ്ദി
他叫 #金永大#
我承認我還不認識他... (逃(◉ω◉υ)•³.₃
他應該有很多女粉吧?!
(因為這部而喜歡他了,他還會說中文ദ്ദി
立馬追蹤他ins(偷笑)我真是犯花癡了XD )

這部中國大陸叫 #禁婚令#
臺灣叫 #禁婚令朝鮮婚姻禁止令#
(圖片&這個維基百科的,圖片有點不清楚.... orz)

裡面的男女主角真的都不熟悉..... 囧
(有慢慢知道男主角了... so...沒事)
男女配角我也不認識(˃ ⌑ ˂ഃ )
這部總共是12集
每集長度約60分鐘
同名漫畫改編的呢
改天我在看看這個漫畫吧(?

這部原聲帶ost
兩首歌也很好聽
#YouTube# 網址:https://t.cn/A69OEpXh
(4:35上傳的版主好貼心,有用中文翻譯ദ്ദി其實版主有註明轉貼誰的)
#YouTube# 網址:https://t.cn/A69OEpX7
(3:33這首歌超級感人的,跟第一首歌一樣ദ്ദി其實這韓劇電視原聲帶我都很喜歡聽,當然還有別的戲劇ost也是好聽。 )

這部歡笑喜劇吧?也有愛情?
總之就是我覺得還不錯看
差點就哭出來了
也有很多笑點XD
(看這部一定會被男女主角還有公公尚宮逗笑)

裡面飾演公公服侍殿下的那位公公
好辛苦啊,彎腰彎好低喔
他演的應該很困難...
他真是辛苦
(他在裡面跟一位女的尚宮,他們兩個都好疼女主角ദ്ദി我很喜歡這種感覺ദ്ദി)

人物角色期待指數:☆☆☆☆
(女主角感覺有點... 老?
不是啦,認為她年紀不適合演女主角啦... 可是她很可愛啦,男主角很帥!!男配角普通.. )

電視原聲帶推薦指數:☆☆☆☆☆
雖然只有兩首歌
但是我覺得都好好聽哦ദ്ദിദ്ദി

第七集我也覺得超級好看(臉紅心跳加速)所以我不透漏了...。

第八集我看到...
差點就哭了出來... 不劇透(/_\)
大家自己看吧~

第九集我看到... 差點就... 哭出來了
女主角跟男主角.... 18禁了!!
真的差點就哭出來了... 下集我可能一定會哭出來... ˃ʍ˂

第十集我看到... 真的... 快哭了出來,
中間好像有一半沒看到QWQ
因為我跑去清爛攤子跟上廁所˃ʍ˂
這一集真的好虐心啊dT-Tb
快結局了,希望會是好的(●'◡'●)

第十一集我看到... 差點就...
又差點哭了出來啦˃ʍ˂
想哭可是我哭不出來

最後一集第十二集我覺得:
好好笑(●'◡'●)
太好看了,雖然我有一點點沒看到... 囧
笑翻+有點納悶了˃ʍ˂
我感覺還有第二季耶...?!
只是我感覺啦●)o(●

太好看了啦!!
大家都可以看看這部韓劇哦
有空來看看這部韓劇的漫畫
(應該可以看得懂吧??(傻笑(∩ᄑ_ᄑ)⊃━☆))

劇情觀感指數:☆☆☆☆☆

結局觀感指數:☆☆☆☆☆

整體觀感指數:☆☆☆☆☆
(我感覺很好看,很有趣很歡笑www....也很感人dT-Tb)

這些來自維基百科:
《禁婚令,朝鮮婚姻禁止令》(韓語:금혼령, 조선혼인금지령/禁婚令,朝鮮婚姻禁止令,英語:The Forbidden Marriage),為韓國MBC於2022年12月9日起播出的金土連續劇,改編自千智慧創作的同名網絡漫畫,由《我身後的陶斯》、《沒有第二次》的朴尚勳導演執導,漫畫原作者千智慧執筆。

網址:https://t.cn/A69OEpXz

這部保證您會看到哭或是笑哦
我真的覺得太好看了ദ്ദി
(有很多部戲劇都很喜歡看)

以上是我不專業分享
我追劇的分享文章
如喜歡別忘了按讚或是留言鼓勵
希望大家都會喜歡這部韓劇

#追劇##維基百科##韓劇##金永大##金宇錫##朴柱炫##禁婚令朝鮮婚姻禁止令##YouTube#
@FlechazoKChannel·金永大
@金永大Kim_Youngdae

백양예술문화원 이사장 박태옥 화백

“우리의 민족정신, 예술, 문화의 魂을 남기고 싶습니다”



7세때 부터 그림 그리기 시작, 70여 년간 조선민족 魂 그려

中 모택동 주석이 설립한 노신미술대학 졸업생 중 최우수화가

“나는 일곱 살 어린 나이에 가난과 추위에 허덕이던 중국 땅에서도 착하게 어질게 살아가는 고향 집집마다 아름다운 그림과 행복을 나누어주려고 숯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다. 이때 이것이 내 생애에 끈질긴 생명 줄이 되었고 결국 나는 70여 년간 그림을 그리게 됐다” 지난 11월 30일, 그의 화실에서 박태옥 화백이 기자에게 들려준 말이었다.

박태옥 화백은 원래 중국 조선족 동포 출신 민족작가로 1941년 중국 요녕성 환이현에서 독립운동가(큰아버지 박인준, 아버지 박문조는 경상북도 경산군 용성면 내촌 출신으로 독립운동을 하기 위해 만주로 이주)의 딸로 태어나 곡절 많은 생애를 살아오면서 아버지를 본받으며 오로지 초지일관 우리 민족의 예술 혼을 불태우는 일에 열정을 쏟아온 화가다.

1920년대 중국의 모택동 주석이 설립한 노신미술대학 졸업생 중 최우수 화가로 추천을 받아 1989년 8월 제1회 개인전과 미술대전을 중국에서 성공리에 마쳤다. 이때 중국 정부도 그의 재능을 인정했으며 노신미술대학 송혜민 교장(총장)은 "박태옥 화백의 전시는 작가의 영광이고, 노신미술대학의 크나큰 영광이며, 무산계급예술사상의 대 성공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30년 전 대한민국에 귀화, 꾸준히 그림을 그려온 박 화백은 독창적인 기법으로 심오한 작품세계를 추구하는 동양화가로서 현재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개인전과 미국, 프랑스, 일본, 스페인 등에서 국제교류전을 통하여 국제미술계와 언론에서도 극찬을 받은바 있다. 운보 김기창, 원전 장우성 화백 등 한국 원로 화가와 돈독한 교분을 갖고 작품 활동을 해왔으며 한국일보, 조선일보, 한국예총 후원으로 '예술의 전당(1천 점 출품) 전시'등 전국 각지에서 많은 초대전을 했다.

특히 박 화백은 1996년, 세계예술의 고봉으로 알려진 프랑스 파리에서 성공적인 개인전을 성공리에 마쳤다. 당시를 회고하는 박 화백은 “이때의 전시는 저에게 인간의 소우주와 자연의 대우주와의 연결된 숨결 같은 우주의 넓은 희망과 꿈을 담은 창작의 영역을 넓혀가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되었고, 위기에 빠진 한국 동양화를 세계에 알리고 또 살렸다”고 말했다.

프랑스 미술계, “박태옥은 동양의 피카소”로 불리며 극찬

박 화백 생애가 담긴 1~4권의 畵集 8000부, 도난 당해

당시 프랑스는 박태옥 화백을 '동양의 피카소'라며 동양화가로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극찬을 했다. 그는 현재도 국내보다 해외에서 명성을 크게 떨치고 있으며 해외 화단에서는 그를 가리켜 '한국의 피카소', '제2의 백남준' 등으로 칭송을 하고 있다. 박 화백이 현재까지 완성한 제품은 1만여점이 된다. 코로나19로 올 봄부터 전시행사가 지연되고 있지만 그는 곧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정부의 협찬을 얻어 80세(팔순/산수) 작품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그는 주특기인 동양화 및 유화 말고도 설치미술에 관심이 있어 틈틈이 만든 작품도 1천여점이 그의 작업실인 백양문화예술원에 존재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에 자리 잡고 있는 백양예술문화원에는 설치미술작품 말고도 기타 동양화를 비롯 유회 작품들이 지금도 수두룩하다. 백양(白陽)은 박 화백의 아호(雅號)다. 박 화백은 현재도 하루 평균 두 시간 이상 잠을 자지 않고 예술혼을 불태우며 작품을 창작하고 있다. 박 화백은 최근 또 다른 사고를 쳤다. 동양의 氣와 脈을 화폭에 담아온 그가 다시 또 조선의 혼(魂)을 살려 <백양>이란 자신의 생애를 담은 대하소설을 전집10권중 중 1-2권을 완성했다.

<백양>은 박경리의 《토지》와 같은 맥락에서 국경을 초월해 우리 민족문학의 가능성과 지평을 한층 넓힐 것으로 기대되는 수작(秀作)이다. 이 책 속에는 그의 불타는 예술 혼, 드높은 민족의 사랑, 시대의 사명감과 긍지감으로 현재의 혼탁하고 메마른 인간 영혼의 사막에서 세상을 비추며 밝고 정직함으로 아름다움으로 승화시켜 줄 것으로 평가되는 글들이 빼곡하다.

이날, 박 화백은 “어떤 고난이 닥쳐도 몇 번이나 죽음을 넘나들면서까지 예술의 길을 향하여 한결같은 일념으로 가파른 벼랑길을 걸어왔다. 그리고 힘겨운 역경과 시련 속에서도 미술 분야 뿐 아니라 음악, 무용, 사진, 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문화 예술 활동에 매진하였다.”면서 “이제는 여생을 다하기 전 민족문화예술의 정서를 표현하는 월간지를 창간하여 후대들에게 보여주면서 한중, 중한간의 문화예술 교류에도 무언가를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

그간 수 많은 작품을 남긴 박 화백은 대형 화집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1~4권의 畵集이고 권당 2000부씩 8000부를 제작했다. 평균 1권의 화집에는 큰 것과 적은 것을 합쳐 평균 200점을 담아놓았다. 그런데 그 화집들을 보관해주겠다고 한 사람들이 모두 없애버렸다”면서 “그 없어진 畵集을 발견, 내가 곱으로 주고 사왔다”면서 화집을 보여주었다. 그는 “참으로 황당한 일이다. 누군가가 그 화집을 숨겨놓고 몰래 팔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2001년도 동아일보 주최로 그의 작품을 전시할 때 평균호가가 1점당 1천만원이 넘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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