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11】
The Camp -
———-
@/parkjiminrice13
(과학화전투훈련)이란
군 생활 중에 가장 힘든 훈련 입니다.대한민국 육군의
과학화 전투훈련체계로서,전자장비를 사용한
모의전투 시스템과 고도로 훈련된 대항군 부대로
실전에 가까운 대규모 전투훈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비 훈련기간은 10일 정도이고 실전 참가 훈련은
무박 4일에서 현재 3일로 시행되고있습니다.참가하기
전 부대는 3-4주 가량 훈련준비로 바쁘게 보내게
됩니다.5사단 사단직할대 포병부대,전차,정보통신,
공병대,방공중대 등이 참가하고,강원도 인제에 있는
훈련장에 집결,야외 숙영지 생활을 시작합니다.
실전 모의전투와 대항전을 하게 되면 3박4일 무박
전투훈련이 진행되어 식사와 잠자리가 매우 불편하고
여의도 면적의 몇배나 되는 지형속에 그야말로
산넘고 물건너는 혹독한 훈련을 받습니다.
전술 분석및 자체 장비점검, 반납등 퇴소준비를
마치고 순차적으로 자대로 복귀하면 훈련이
종료가 됩니다.
설명 출처*더캠프 5사단 카페
-
KCTC(陆/军科学化战斗训练)
*Korea Combat Training Center
https://t.cn/A6T9mUba
这是军队生活中最艰苦的训练 作为科学化的战斗训练体系 利用电子设备等尖端武器进行科学作战 模拟战斗系统和训练有素的敌方力量展开对抗 提供最接近实战的大规模实战训练
预备训练时间为10天左右 参加实战训练4天3夜 所有参加的部队要为此准备3-4周左右的训练
*此次训练 5师团直辖大队炮兵部队 战车 信息通信 工兵队 防空中队等参加 在江原道麟蹄的训练场集合 开始野外宿营地生活
进行实战模拟战斗和对抗赛 三天三夜将无宿 吃饭和睡觉都非常不方便 在相当于汝矣岛面积数倍的地形中 进行翻山越水接受严酷的训练 战术分析及检查自身装备 返还和撤离准备等 ‼️
—
三天三夜无宿…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cr.jiminimymy
The Cam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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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jiminrice13
(과학화전투훈련)이란
군 생활 중에 가장 힘든 훈련 입니다.대한민국 육군의
과학화 전투훈련체계로서,전자장비를 사용한
모의전투 시스템과 고도로 훈련된 대항군 부대로
실전에 가까운 대규모 전투훈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비 훈련기간은 10일 정도이고 실전 참가 훈련은
무박 4일에서 현재 3일로 시행되고있습니다.참가하기
전 부대는 3-4주 가량 훈련준비로 바쁘게 보내게
됩니다.5사단 사단직할대 포병부대,전차,정보통신,
공병대,방공중대 등이 참가하고,강원도 인제에 있는
훈련장에 집결,야외 숙영지 생활을 시작합니다.
실전 모의전투와 대항전을 하게 되면 3박4일 무박
전투훈련이 진행되어 식사와 잠자리가 매우 불편하고
여의도 면적의 몇배나 되는 지형속에 그야말로
산넘고 물건너는 혹독한 훈련을 받습니다.
전술 분석및 자체 장비점검, 반납등 퇴소준비를
마치고 순차적으로 자대로 복귀하면 훈련이
종료가 됩니다.
설명 출처*더캠프 5사단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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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C(陆/军科学化战斗训练)
*Korea Combat Training Center
https://t.cn/A6T9mUba
这是军队生活中最艰苦的训练 作为科学化的战斗训练体系 利用电子设备等尖端武器进行科学作战 模拟战斗系统和训练有素的敌方力量展开对抗 提供最接近实战的大规模实战训练
预备训练时间为10天左右 参加实战训练4天3夜 所有参加的部队要为此准备3-4周左右的训练
*此次训练 5师团直辖大队炮兵部队 战车 信息通信 工兵队 防空中队等参加 在江原道麟蹄的训练场集合 开始野外宿营地生活
进行实战模拟战斗和对抗赛 三天三夜将无宿 吃饭和睡觉都非常不方便 在相当于汝矣岛面积数倍的地形中 进行翻山越水接受严酷的训练 战术分析及检查自身装备 返还和撤离准备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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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天三夜无宿…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cr.jiminimymy
오늘과 내일의 작업 예정은 인터뷰 원고를 완성하는 것이다.
어제 사진과 동영상을 정리하였어.오늘은 인터뷰 녹음을 들으면서 원고를 쓸 거야.
4월 8일까지 이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4월 8일 그날 시내에 가서 89언니와 새로운 사진들을 찍어야 한다.
언니는 이미 그날의 일정표를 나에게 보내 주었어여.음..바쁜 하루가 될 것이당.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나의 계획과 일정은 너에게 다 비밀이 아니야.
엉~정말 언제나 무조건 오빠에게 알려 줄게~!!!
우리의 모든 목표와 꿈에 대해 우리도 매일매일 한 걸음 한 걸음 꿋꿋이 전진하고 있잖아.
그리고 나에게 매일 오빠를 사랑하는 디테일을 낱낱이 기록하기란 정말 행복해여.히히..
p1-p2.어제 동영상의 캡처 맞아.
화면 약간 희미하지만 오빠의 멋과 카리스마 다 완전히 선명하당~!!!!
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이렇게 쿨하고 확고한 너..정말 언제나 설렘 폭발!!!!!
p3.자기야 여봉.내가 매일 설레는 이유는 너뿐이야.
그 어떤 빛보다 더 반짝이던 너 정말 매일매일 나의 세계를 밝혀주었엉!!!그리고 이렇게 실시간으로 촬영된 기념 영상은 정말 특별한 의미가 충만하고.넵넵~~진짜 완전 좋아해~!!!!
p4.히히..나의 유일한 자기야 여봉.오늘은 우리의 36번째 날이야~!!!!정말 감탄하고 싶엉..Because of you.Because I love you.난 현재 내 생명의 형태가 하트의 모양을 안다.정말 정말 매분매초 너만을 생각하고 사랑해~!!!!그럼 우리 오늘도 계속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My Love!!!![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鲜花][心][话筒][话筒][太阳][太阳]
어제 사진과 동영상을 정리하였어.오늘은 인터뷰 녹음을 들으면서 원고를 쓸 거야.
4월 8일까지 이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4월 8일 그날 시내에 가서 89언니와 새로운 사진들을 찍어야 한다.
언니는 이미 그날의 일정표를 나에게 보내 주었어여.음..바쁜 하루가 될 것이당.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나의 계획과 일정은 너에게 다 비밀이 아니야.
엉~정말 언제나 무조건 오빠에게 알려 줄게~!!!
우리의 모든 목표와 꿈에 대해 우리도 매일매일 한 걸음 한 걸음 꿋꿋이 전진하고 있잖아.
그리고 나에게 매일 오빠를 사랑하는 디테일을 낱낱이 기록하기란 정말 행복해여.히히..
p1-p2.어제 동영상의 캡처 맞아.
화면 약간 희미하지만 오빠의 멋과 카리스마 다 완전히 선명하당~!!!!
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이렇게 쿨하고 확고한 너..정말 언제나 설렘 폭발!!!!!
p3.자기야 여봉.내가 매일 설레는 이유는 너뿐이야.
그 어떤 빛보다 더 반짝이던 너 정말 매일매일 나의 세계를 밝혀주었엉!!!그리고 이렇게 실시간으로 촬영된 기념 영상은 정말 특별한 의미가 충만하고.넵넵~~진짜 완전 좋아해~!!!!
p4.히히..나의 유일한 자기야 여봉.오늘은 우리의 36번째 날이야~!!!!정말 감탄하고 싶엉..Because of you.Because I love you.난 현재 내 생명의 형태가 하트의 모양을 안다.정말 정말 매분매초 너만을 생각하고 사랑해~!!!!그럼 우리 오늘도 계속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My Love!!!![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鲜花][心][话筒][话筒][太阳][太阳]
接上一条170322 vogue 2017 4月号 因为在拍王爱 所以长头发卷毛
<변호인> 송강호, <미생> 영업 3팀. 임시완은 작품마다 마음속 연기 스승을 만났고 <원라인>도 예외는 아니었다. “다들 저를 ‘우쭈쭈’해주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진구 형은 정신적 지주였어요.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해지는 존재. ‘내가 어떤 액팅을 하더라도 그게 맞을 거야’라는 믿음을 줬기 때문에 연기에 자신감이 생겼던 거 같아요.” 다른 영화 현장과 마찬가지로 <원라인> 역시 ‘술’ 덕을 많이 봤다. 브로맨스 전문가로 거듭나고 있는 진구가 꼽은 케미의 비결도 술자리였다. “술을 마시고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눠보면 가까워져요. 가까워지면 확실히 카메라 앞에서 잘 붙어요. 말투도 닮아가고요. 마치 전라도 사투리와 경상도 사투리가 아니라 둘 다 서울 표준말을 똑 부러지게 쓰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영화를 찍든 드라마를 찍든 그는 술자리를 굉장히 많이 갖는다고 했다. “처음 보는 사람이랑 목욕탕 같이 가면 되게 민망하잖아요. 하지만 술 마시며 친해지면 카메라 앞에서 발가벗는 게 창피하지가 않아요. 나는 알고 있어. 네가 손가락 한쪽이 짧은지 어디에 큰 점이 있는지. 그러니 마음껏 벗으렴, 그리고 씻으렴.” 진구의 술자리 취향은 ‘방술’. 촬영이 끝난 하루의 끝, 모텔 방에서 BGM 삼아 엄선한 예능이나 영화를 틀어놓고 방바닥에 앉아서 종이컵에 와인을 따라 마신다. 안주는 돼지고기 탕수육. “60분 마신다고 치면 10분 정도는 영화를 복습하죠. 오늘 촬영에 대한. 진지한 얘기는 아니에요. 너, 오늘 되게 좋았어. 예술이야. 임시완 다시 봤어. 이런 이야기. 칭찬 퍼레이드 10분 하고 40분 잡담을 나누고 마지막 10분은 내일 찍을 장면을 예습합니다. 그러다 보면 확실히 오늘보다 내일 촬영이 더 잘되는 거죠.” 술에 관해서라면 임시완도 할 말이 많다. 피부 관리법으로 “촬영 전날은 맥주 대신 소주”라는 해맑은 답변을 내놓은 그에게 술이란 ‘오늘 하루도 잘 끝났구나’ 해방감을 안겨주는 마침표다. “항상 집에 술은 떨어지지 않게 쟁여둬요. 그래야 냉장고 문을 열 때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든달까.”
영화 <원라인>의 시계는 실제로 작업 대출이 성행했던 2005년으로 돌아간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가는 과도기. 2017년, 디지털 세계의 주도권을 잡은 건 임시완보다는 진구다. <태양의 후예> 이후 쏟아지는 글로벌한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인스타 계정을 활짝 열었다. “영화만 찍다 보니까 본의 아니게 신비주의처럼 됐어요. 원래 되게 재미있고 이런 운동을 좋아하고 이런 취미가 있는 사람인데 무뚝뚝한 사람이라고
생각들 하시니까 오해를 풀기 위해서죠.” 반면 앞으로도 임시완이 디지털에 재능을 발휘할 일은 없어 보인다. 의무감으로 반짝 개시했던 트위터 계정은 오늘도 쓸쓸하게 주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앞서 연기 얘기를 하던 중 그는 자신의 타고난 재능이자 약점으로 멀티태스킹이 되지 않음을 들었다. “딱 하나만 해야 돼요. 막 일을 여러 개 벌여놓고 진행을 하지 못해요. 그래서 제국의 아이들 활동과 연기를 병행할 때 너무 힘들었어요. 작품에 들어가면 개인 일상생활은 올 스톱이에요. 가능한 멀티태스킹은 TV 보면서 밥 먹기까지인 것 같아요. 혹은 반주.”
<원라인> 작업 사기단의 마지막은 한탕을 향해 갈 것이다. 영화 설정대로 직업, 외모, 성별 모든 걸 속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무엇을 해보고 싶을까. “외모까지 속일 수 있나요? 그러면 해외에 나가 버스킹 해보고 싶어요. 예전에 광장에서 버스킹 하는 사람들을 봤는데 정말 자유로워 보였거든요. 진짜 인생을 즐기면서 사는 것 같았어요. 당장 해도 되지 않냐고요? 기타를 못 칩니다.”(임시완) “007 스파이 해보고 싶어요. 고급시계 탁 차고, 고급 차 빡 몰고, 좋은 옷 딱 입고, 미녀들 쫙 앉혀놓고, 8개 국어를 능수능란하게 하고. 이유요? 멋있으니까. 멋있고 싶네요. 앞으로 더 멋있고 싶어요.”(진구) 이들 사기단의 작전은 환절기를 넘어 봄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이토록 순정한 사기단이라면 기꺼이 마음과 지갑을 모두 내주리라.
<변호인> 송강호, <미생> 영업 3팀. 임시완은 작품마다 마음속 연기 스승을 만났고 <원라인>도 예외는 아니었다. “다들 저를 ‘우쭈쭈’해주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진구 형은 정신적 지주였어요.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해지는 존재. ‘내가 어떤 액팅을 하더라도 그게 맞을 거야’라는 믿음을 줬기 때문에 연기에 자신감이 생겼던 거 같아요.” 다른 영화 현장과 마찬가지로 <원라인> 역시 ‘술’ 덕을 많이 봤다. 브로맨스 전문가로 거듭나고 있는 진구가 꼽은 케미의 비결도 술자리였다. “술을 마시고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눠보면 가까워져요. 가까워지면 확실히 카메라 앞에서 잘 붙어요. 말투도 닮아가고요. 마치 전라도 사투리와 경상도 사투리가 아니라 둘 다 서울 표준말을 똑 부러지게 쓰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영화를 찍든 드라마를 찍든 그는 술자리를 굉장히 많이 갖는다고 했다. “처음 보는 사람이랑 목욕탕 같이 가면 되게 민망하잖아요. 하지만 술 마시며 친해지면 카메라 앞에서 발가벗는 게 창피하지가 않아요. 나는 알고 있어. 네가 손가락 한쪽이 짧은지 어디에 큰 점이 있는지. 그러니 마음껏 벗으렴, 그리고 씻으렴.” 진구의 술자리 취향은 ‘방술’. 촬영이 끝난 하루의 끝, 모텔 방에서 BGM 삼아 엄선한 예능이나 영화를 틀어놓고 방바닥에 앉아서 종이컵에 와인을 따라 마신다. 안주는 돼지고기 탕수육. “60분 마신다고 치면 10분 정도는 영화를 복습하죠. 오늘 촬영에 대한. 진지한 얘기는 아니에요. 너, 오늘 되게 좋았어. 예술이야. 임시완 다시 봤어. 이런 이야기. 칭찬 퍼레이드 10분 하고 40분 잡담을 나누고 마지막 10분은 내일 찍을 장면을 예습합니다. 그러다 보면 확실히 오늘보다 내일 촬영이 더 잘되는 거죠.” 술에 관해서라면 임시완도 할 말이 많다. 피부 관리법으로 “촬영 전날은 맥주 대신 소주”라는 해맑은 답변을 내놓은 그에게 술이란 ‘오늘 하루도 잘 끝났구나’ 해방감을 안겨주는 마침표다. “항상 집에 술은 떨어지지 않게 쟁여둬요. 그래야 냉장고 문을 열 때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든달까.”
영화 <원라인>의 시계는 실제로 작업 대출이 성행했던 2005년으로 돌아간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가는 과도기. 2017년, 디지털 세계의 주도권을 잡은 건 임시완보다는 진구다. <태양의 후예> 이후 쏟아지는 글로벌한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인스타 계정을 활짝 열었다. “영화만 찍다 보니까 본의 아니게 신비주의처럼 됐어요. 원래 되게 재미있고 이런 운동을 좋아하고 이런 취미가 있는 사람인데 무뚝뚝한 사람이라고
생각들 하시니까 오해를 풀기 위해서죠.” 반면 앞으로도 임시완이 디지털에 재능을 발휘할 일은 없어 보인다. 의무감으로 반짝 개시했던 트위터 계정은 오늘도 쓸쓸하게 주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앞서 연기 얘기를 하던 중 그는 자신의 타고난 재능이자 약점으로 멀티태스킹이 되지 않음을 들었다. “딱 하나만 해야 돼요. 막 일을 여러 개 벌여놓고 진행을 하지 못해요. 그래서 제국의 아이들 활동과 연기를 병행할 때 너무 힘들었어요. 작품에 들어가면 개인 일상생활은 올 스톱이에요. 가능한 멀티태스킹은 TV 보면서 밥 먹기까지인 것 같아요. 혹은 반주.”
<원라인> 작업 사기단의 마지막은 한탕을 향해 갈 것이다. 영화 설정대로 직업, 외모, 성별 모든 걸 속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무엇을 해보고 싶을까. “외모까지 속일 수 있나요? 그러면 해외에 나가 버스킹 해보고 싶어요. 예전에 광장에서 버스킹 하는 사람들을 봤는데 정말 자유로워 보였거든요. 진짜 인생을 즐기면서 사는 것 같았어요. 당장 해도 되지 않냐고요? 기타를 못 칩니다.”(임시완) “007 스파이 해보고 싶어요. 고급시계 탁 차고, 고급 차 빡 몰고, 좋은 옷 딱 입고, 미녀들 쫙 앉혀놓고, 8개 국어를 능수능란하게 하고. 이유요? 멋있으니까. 멋있고 싶네요. 앞으로 더 멋있고 싶어요.”(진구) 이들 사기단의 작전은 환절기를 넘어 봄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이토록 순정한 사기단이라면 기꺼이 마음과 지갑을 모두 내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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