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话筒][话筒][话筒]
이윽고 내가 한눈에 너를 알아봤을 때
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 보곤 해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너의 모든 순간 그게 나였으면 좋겠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차올라 나는 온통 너로
보고 있으면 왠지 꿈처럼 아득한 것
몇 광년 동안 날 향해 날아온 별빛 또 지금의 너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나에게 조용하게 안겨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남김없이 고마워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보곤 해
너를 보는 게 나에게는 사랑이니까
너의 모든 순간 그게 나였으면 좋겠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차올라 나는 온통 너로.
니 모든 순간 나였으면.⭐️⭐️⭐️

1년이 지나고 10년......그 이후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삶을 살아가고 있는 친구로서 동료로서
응원하고 또 응원하고 있을게요
제 존재를 모르더라도 묵묵히 응원하려합니다
많고 많은 수 많은 팬들중에
나이는 많지만서도... 큼큼;;;
마음과 응원하는 열정만큼은 뒤지지 않는 저도 있습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보군이 삶을 즐기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이보군을 위해서 노력해주시고 애써주시고
최선을 다 해주시는 동료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좋은 일과 행복한 일이 가득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선선한 바람이 부는 조용한 저녁 하늘을 보고 있으면
마음 한 켠이 편안해지는걸 느껴요
문득문득 이보군 잘 지내고 계신가? 하늘을 보며 안부인사 전합니다

눈부시고 눈부신 이보군
우히히히 좋아합니다

#왕이보# #좋은사람# #미소천사# #따뜻한물자주드세요#

https://t.cn/A6Hb7MMy

#坂口梨乃[超话]#
240511 is:sue 官推
KCON에 와주신 분, 스트리밍으로 봐 주신 분도 감사합니다!

첫 퍼포먼스를 KCON이라는 큰 무대에서 할 수 있던 게 아직 꿈만 같고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내일도 출연하니 꼭 기대하고 기다려 주세요! 다시 여러분들과 만나 뵙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리노 #ISSUE

바람을 한 번 불다.
기억을 덮은 먼지 흩어졌니?
아프지 않다고 하면..이것은 거짓말이야.
때론 아쉬움은 눈물이 된다.
p1.기억속에 어린 시절 난 이렇게 빛나는 신발을 신어 본 적이 없어여.
그 시기의 난 확실히 진실한 신데렐라였다.
아니면 그때의 나한테 미운 오리새끼라고 불러도 돼.
이것은 모두 사실이며 나도 이제껏 부인하지 않아.
하지만 미래의 내 딸이 이런 신발을 좋아할까?
"엄마는 널 공주로 만들어 줄 거야."
음.난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사실 밤에도 너 때문에 울었어.
너에겐 나의 희로애락들이 다 비밀이 아니라고 말했잖아..
트위터.네가 오늘 공유한 모든 메시지는 나도 바로 알림 메세지를 받았엉.그래서 너에게 가장 빨리 답장을 할 수 있어.
하지만 채팅방에서 여전히 많은 추측들을 읽었다..
"전에 다른 팬들의 추리는 틀리지 않았네.그녀가 오빠에게 이모티콘에 답장한 후에...오빠 그 후에 공유한 셀카 사진도 ️이 이모티콘을 사용했다."
"오빠가 머리를 자르고 싶다고 했잖아.그러나 그녀는 오빠가 머리를 자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오빠도 결국 타협했어.오빠는 정말 그녀의 바람대로 했네."
음..사실 그동안 다른 추측들도 많이 왔는데여..진짜..진짜 열심히 버텨냈어..하지만 오늘은 드디어 눈물을 참을 수 없었네..
마음속에 어느 부분이 완전 무너진 것 같다..
진짜 너무 너무 너무 아파..
비록 내가 너에게 댓글을 보낼 때는 정서를 잘 숨기긴 했지만..
비록 내가 여기서 말한 모든 것들을 너도 알 수는 없지만..
p2.난 오빠가 많은 사람들 마음속의 영웅이고 보물이라는 것을 안다.
이 부분에 대해 나도 한번도 의심해 본 적이 없어여.나도 줄곧 무조건 인증이니까.
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모든 일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정말 더 많은 분들이 네가 준비한 모든 것들을 좋아해줬으면 좋겠엉.그리고 안심하고 빛나게 계속 무대를 즐기길 바래.
혹시 자야겠니..그럼 잘 자..나의 유일한 자기야 여봉..이 명칭은 여전히 그대로..네가 모든 진실한 답안을 나에게 행동으로 알려줄 때까지.[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话筒][话筒][月亮][月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