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剧眼泪女王[超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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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배우들이 28일 최종회를 앞두고 직접 종영소감과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먼저 백현우 역으로 열연한 김수현은 “‘눈물의 여왕’에 큰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덕분에 행복했다. 16회에서는 현우가 해인이를 위해 어디까지 하는지 기대해주시고 마지막까지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퀸즈 그룹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으로 변신한 김지원은 “긴 시간 촬영한 만큼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방송을 기다렸는데 벌써 끝이라고 생각하니 괜시리 섭섭한 마음이다. 저도 시청자 중 한 명으로서 굉장히 즐겁게 봤고 드라마를 재밌게 봐주시고 애정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눈물의 여왕’ 끝까지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랑을 향한 과도한 집착을 보이는 윤은성 역의 박성훈은 “그동안 같이 울고 웃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방송 내내 여러분들께 공분을 많이 선사해드린 것 같아 한편으로 송구스럽지만 역할은 역할일 뿐이니 은성이를 대신해 용서(?)아닌 용서를 구한다. 절정으로 치달은 은성이의 질주를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철없는 재벌 3세에서 순정남 홍수철 역을 맡았던 곽동연은 “수철이를 연기하며 고민하고 또 현장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 완성해나가던 순간들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마지막 회에서 수철이와 가족들이 많은 사건 이후 어떤 모습으로 완성해 있을지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사랑의 힘으로 개과천선한 천다혜 역을 맡은 이주빈은 “떨리는 마음으로 첫 방송을 기다리던게 어제 같은데 어느새 마지막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사랑 오래도록 마음에 간직하겠다. 다혜가 지난날의 잘못과 업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헤쳐나갈지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28일 밤 9시 10분 최종회가 방영된다.

最近第一次失眠，彻底闲下来后有种不真实的感觉，有在认真吃饭认真生活，状态好了很多，我无数次不在意自己的后果是让我无法承受的，一个人的时候总在想一个人为什么可以一直生病，以前总觉得是小事吃点药就好了，现在才明白身体真的太重要了，那段日子整个人像被阴雨笼罩了一样，万幸有朋友的照顾才能让我现在健康又开朗.
힘들땐 그냥 울어버려.꾹꾹 누르고 외면하지만말고.깊은 우울 덤어리가 되기 전에 내 감정에 솔직해지자.괜찮아,그래도 돼.

#任嘉伦[超话]#
한국은 2006년부터 매년 서울 드라마 어워즈(Seoul International Drama Awards)를 개최한다.
2023년에는 제 18회가 개최되었다.
시상부문에는 국제경쟁부문(작품상, 개인상),
국제초청부문(골드버드상,특별상, 아시아스타상) K-드라마부문(작품상,개인상-남녀연기자상, OST상)
이 있다.
나는 다른부문에는 별 관심이 없다.
국제초청부문의 아시아스타상이 나의 최대 관심사이다.
안타깝게도 내가 가인된 후 처음 맞이한 23년에는 별님의 드라마가 후보작으로 없었다.
2024년 올해는 꼭 별님의 드라마가 후보에 올라 별님이 아시아스타상을 수상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러면 혹시 '우리의 별님이 한국을 방문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과 소망을 가져본다.
그래서 나는 그때의 투표권을 위해 매일 휴대폰 2대로 준비하고 있다. 모아둔 하트로 투표를 할 수 있다
제발 올해는 이 투표권을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任嘉伦[超话]#
韩国从2006年开始每年都会举办首尔电视剧大奖(Seoul International Drama Awards)。
2023年举办了第18届。
颁奖部门有国际竞争部门（作品奖，个人奖），
国际邀请部门（金鸟奖，特别奖，亚洲明星奖）K-电视剧部门（作品奖，个人奖-男女演员奖，OST奖）
有了。
我对其他部门没什么兴趣。
国际邀请部门的亚洲明星奖是我最关心的事情。
遗憾的是,在我成为嘉人后第一次迎来的23年,没有星星的电视剧作为候选作品。
2024年,今年非常希望星星的电视剧入围,星星获得亚洲明星奖。
那么,我们抱着"我们的星星会不会访问韩国呢?"的希望和愿望。
所以为了当时的投票权，我每天准备两部手机。
❤️可以用积攒的爱心进行投票。
千万希望今年能用上这张投票权。
@任嘉伦Allen @任嘉伦工作室 @任嘉伦全国后援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