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의 흠 인정도 사랑도 못해
我承认不了我的不足也无法去爱
요즘 음악도/ 힐링이라는 말도 안 해당/ 오히려 줘 고통을
最近连音乐也是/ healing这个词也不适用/ 反而让我痛苦
너무 컸네 어린 나는/ 울 엄만 나의 제일 예쁜 애인/ 또 친구/ 맨날 내 노랠/ 끝까지 들어주고 얘기를/ 그래서 말하는데
이 노래 듣고 울지 말자/ 아들 전부 다 괜찮아/ 내가 이길 거야 내 생은/ 그리고 가져다줄게 내 전부
年幼的我已经长大成人/ 妈妈是我最美丽的爱人/ 还有朋友们/ 每次都会把我的歌听到最后/ 所以我才要说这些
听了这首歌后不要哭泣/ 儿子都没关系的/ 我会赢得人生的胜利/ 然后把我的一切给予你们
삶의 긴 마라톤/ 난 아직은 끝에서 살아/ 가사에 썼어 넌 날 몰라/ 근데 내 얘긴 감춰놨네
人生这漫长的马拉松/ 我仍活在那尽头/ 都吐露在了歌词里 你不理解我/ 可是我要把话藏起来了
여기까지 들어준 내 fan/ 말로 못 해/ 내 삶을 바꿔준 당신들이 행복하길 원해/ 또 다들 힘냈으면 해/ 나도 똑같으니 이겨
听到这里的我的fan/ 我无法用言语表达/ 希望扭转我人生的你们可以幸福/ 希望大家都能加油/ 我也一样 一定会赢的
*
音源ver.和EP ver.的曲目顺序不同
⬇️
DRESS更注重听感的有机性 为了让大众能够明确听到专辑的结尾所以编排了音源ver.的曲目顺序
米粒更注重叙事的有机性 为了更好地体现出故事的起承转结所以编排了EPver.的曲目顺序
(米粒:DRESS哥的track顺序更明朗一些 我的track顺序会更悲伤一些)
所以好像会因为这点更对EP ver.里
#姜永晛[超话]#2010년 토롸노에서 청담동으로 넘어온 그.
나는 트레이닝 담당 관리자로, 영현이는 연습생으로 인연이 시작되었었지. (연습생 숙소 mate!)
누구보다 연습에 진심이었고 다재다능했던 영현이. 어느덧 그는 데뷔 9년차 멋진 아티스트가 되었고, 곧 30대가 된다. (Welcome to 30s!)
나는 15년간 정들었던 제왑 퇴사후에 프로모터로서 첫 콘서트를 영케이의 솔로콘을 하게 되는 행운을 영광을
잘 자라줘서 고맙고 이제는 너의 계절이 왔으니, 영케이로서, 데이식스로서 세상이 따뜻해지는 음악 많이 들려주길. 행복하자 우리모두
영케이제이 화이팅 앞으로 더 멋지게 보여주자. 저 넓은 세상에
나는 트레이닝 담당 관리자로, 영현이는 연습생으로 인연이 시작되었었지. (연습생 숙소 mate!)
누구보다 연습에 진심이었고 다재다능했던 영현이. 어느덧 그는 데뷔 9년차 멋진 아티스트가 되었고, 곧 30대가 된다. (Welcome to 30s!)
나는 15년간 정들었던 제왑 퇴사후에 프로모터로서 첫 콘서트를 영케이의 솔로콘을 하게 되는 행운을 영광을
잘 자라줘서 고맙고 이제는 너의 계절이 왔으니, 영케이로서, 데이식스로서 세상이 따뜻해지는 음악 많이 들려주길. 행복하자 우리모두
영케이제이 화이팅 앞으로 더 멋지게 보여주자. 저 넓은 세상에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11월이었다[哆啦A梦花心]
18일도, 20일도 밤샘 작업 후 공항으로 달려갔던지라 몸이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었지만 시시에게 주고 싶었던거 모두 다 전하며 미션들 성공했고, 잠시나마 시시도 보았었고, 내 그림을 그 예쁜 눈으로 바라보던 몇 초의 순간 잊지 못할 것 같다 반쯤 자면서 따라걷다가 누가 바이 바이 하는 소리를 듣고는 편지를 건네줄 타이밍이 그때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 좀 무리해 그림과 편지를 내밀었었는데 잘 받아줘서 고마왔고 나중에 현타옴ㅋㅋㅋㅋㅋㅋ 다음엔 무리하지 않을게 시시야
(쓰다만 편지를 건넸지만 편지 속 문구를 돌아가는 길 시시에게 보여주고 싶었음)
인생 첫 팬레터가 고척돔 안내서?였던 것도 재미진 추억거리이고, 마지막날 공항 입구에 앉아 시시가 나타날 때까지 급하게 편지를 쓰던 낭만적?인 그 순간의 긴박함과 스릴도 잊지 못할것 같다ㅋㅋ 나는 그저 시시가 조금이라도 기분좋게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수룡음> 촬영 바로 들어간다는데 조금 더 기운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뿐이었음 시시가 크리스마스 영화<나홀로 집에>의 케빈처럼 입고 공항에 나타나서 정말 치명적으로 귀여웠었고[允悲] 마침 나도 내 루돌프 그림을 우리 크리스마스 트리님께 전해드렸으니 12월적인 호흡이 아주 잘 맞았었다고 보아도 무방할듯!*^^* 점점 더 멀어져가던 슬픈 방울 모자님을 잊지못해서 기념으로 나도 하나 샀는데 이번 크리스마스때 꼭 쓸거임!
다양한 연기를 하며 온갖 예쁜 꿈들을 가득하게 꿀 시시에게 온갖 화려한 장식의 뿔을 가진 (여우같게 보이기도하는) 사슴 그림이 딱 제격이겠다싶어 골랐었는데 시시가 마음에 들어했길-
✨✨✨12월의 라운희 파이팅✨✨✨
다음에 또 한국에서 만날 기회가 온다면 다른 그림 또 들고 나갈게!! 꼭 받아주기다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연말 잘 보내짜요
18일도, 20일도 밤샘 작업 후 공항으로 달려갔던지라 몸이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었지만 시시에게 주고 싶었던거 모두 다 전하며 미션들 성공했고, 잠시나마 시시도 보았었고, 내 그림을 그 예쁜 눈으로 바라보던 몇 초의 순간 잊지 못할 것 같다 반쯤 자면서 따라걷다가 누가 바이 바이 하는 소리를 듣고는 편지를 건네줄 타이밍이 그때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 좀 무리해 그림과 편지를 내밀었었는데 잘 받아줘서 고마왔고 나중에 현타옴ㅋㅋㅋㅋㅋㅋ 다음엔 무리하지 않을게 시시야
(쓰다만 편지를 건넸지만 편지 속 문구를 돌아가는 길 시시에게 보여주고 싶었음)
인생 첫 팬레터가 고척돔 안내서?였던 것도 재미진 추억거리이고, 마지막날 공항 입구에 앉아 시시가 나타날 때까지 급하게 편지를 쓰던 낭만적?인 그 순간의 긴박함과 스릴도 잊지 못할것 같다ㅋㅋ 나는 그저 시시가 조금이라도 기분좋게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수룡음> 촬영 바로 들어간다는데 조금 더 기운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뿐이었음 시시가 크리스마스 영화<나홀로 집에>의 케빈처럼 입고 공항에 나타나서 정말 치명적으로 귀여웠었고[允悲] 마침 나도 내 루돌프 그림을 우리 크리스마스 트리님께 전해드렸으니 12월적인 호흡이 아주 잘 맞았었다고 보아도 무방할듯!*^^* 점점 더 멀어져가던 슬픈 방울 모자님을 잊지못해서 기념으로 나도 하나 샀는데 이번 크리스마스때 꼭 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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