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Z[超话]#
彩色相机|seita
Dear HYUI
휴이~ 생일 축하해!
휴이의 해바라기 같은 웃는 얼굴에, 언제나 에너지를 얻고 있어!!
휴이와 처음 만났을 때, 서로 낯을 가려서 많이 이야기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룸메이트도 되고, 서로 자연스럽게 장난도 칠 수 있을 정도로 사이가 좋아진게 신기해
아! 잠깐만! 내 생일까지는 동갑이네~
앞으로도 우리 NEXZ에게, 그리고 NEX2Y 여러분들에게 그 웃는 얼굴과 카리스마 있는 HYUI의 댄스, 예쁜 노랫소리를 많이 보여줘
다시 한번 더, 생일 축하해!
행복한 하루 보내♡
Love You〜♡
Dear HYUI
HYUI~ お誕生日おめでとう!
HYUIの向日葵のような笑顔に、いつもエネルギーをもらってるよ!!
HYUIと初めて会った時、お互いに人見知りであまり話せなかったのに、今はこうしてルームメイトにもなって、お互い自然にいたずらもできるくらい仲がいいのが不思議
あ!ちょっと待って! 僕の誕生日までは同い年だ〜
これからも僕たちNEXZに、そしてNEX2Yの皆さんにその笑顔とカリスマあるHYUIのダンス、きれいな歌声をたくさん見せてね
もう一度言うけど、お誕生日おめでとう!
幸せな一日を過ごしてね♡
Love You〜♡
亲爱的HYUI
嗨~生日快乐!
HYUI向日葵般的笑容总是让我充满活力!!
和HUI第一次见面的时候,因为怕生没能多说,现在可以这样成为室友,可以很自然地开玩笑,关系变得很好,很神奇
啊!等一下! 到我的生日为止是同岁~
以后也请多多给我们NEXZ 还有NEX2Y们展示笑脸和充满魅力的HYUI的舞蹈 美丽的歌声
再来一次,生日快乐!
祝你度过幸福的一天♡
爱你〜♡
(机翻)
#NEXZ #넥스지 #ネクスジ
#SEITA #세이타 #セイタ
#
彩色相机|seita
Dear HYUI
휴이~ 생일 축하해!
휴이의 해바라기 같은 웃는 얼굴에, 언제나 에너지를 얻고 있어!!
휴이와 처음 만났을 때, 서로 낯을 가려서 많이 이야기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룸메이트도 되고, 서로 자연스럽게 장난도 칠 수 있을 정도로 사이가 좋아진게 신기해
아! 잠깐만! 내 생일까지는 동갑이네~
앞으로도 우리 NEXZ에게, 그리고 NEX2Y 여러분들에게 그 웃는 얼굴과 카리스마 있는 HYUI의 댄스, 예쁜 노랫소리를 많이 보여줘
다시 한번 더, 생일 축하해!
행복한 하루 보내♡
Love You〜♡
Dear HYUI
HYUI~ お誕生日おめでとう!
HYUIの向日葵のような笑顔に、いつもエネルギーをもらってるよ!!
HYUIと初めて会った時、お互いに人見知りであまり話せなかったのに、今はこうしてルームメイトにもなって、お互い自然にいたずらもできるくらい仲がいいのが不思議
あ!ちょっと待って! 僕の誕生日までは同い年だ〜
これからも僕たちNEXZに、そしてNEX2Yの皆さんにその笑顔とカリスマあるHYUIのダンス、きれいな歌声をたくさん見せてね
もう一度言うけど、お誕生日おめでとう!
幸せな一日を過ごしてね♡
Love You〜♡
亲爱的HYUI
嗨~生日快乐!
HYUI向日葵般的笑容总是让我充满活力!!
和HUI第一次见面的时候,因为怕生没能多说,现在可以这样成为室友,可以很自然地开玩笑,关系变得很好,很神奇
啊!等一下! 到我的生日为止是同岁~
以后也请多多给我们NEXZ 还有NEX2Y们展示笑脸和充满魅力的HYUI的舞蹈 美丽的歌声
再来一次,生日快乐!
祝你度过幸福的一天♡
爱你〜♡
(机翻)
#NEXZ #넥스지 #ネクスジ
#SEITA #세이타 #セイ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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升级版ALMABB手袋 N41221,M53152 起源于1934年的路易威登Alma手袋,经过时间推移从一个方角的旅行包逐渐以形状的演变成为今天的优雅女性手袋代表。这款采用Monogram帆布制成的迷你款手袋可轻松装纳钥匙、钱包、手机及唇膏等物品。AlmaBB手袋配有一根可将包调节至齐腰或齐臀高度的背带,可用于轻便斜挎。 尺寸:25x19x1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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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尺寸小号棕色 praphy腋下包,以月牙造型为特色,把经典金属大Logo【FEND1】装饰在包包底部,包包的轮廓很贴切身体的线条,背在腋下的时候时尚感满满,简直就是行走的种草机! 尺寸20x7.5x13cm 款号8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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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尺寸小号棕色 praphy腋下包,以月牙造型为特色,把经典金属大Logo【FEND1】装饰在包包底部,包包的轮廓很贴切身体的线条,背在腋下的时候时尚感满满,简直就是行走的种草机! 尺寸20x7.5x13cm 款号8081
推上一位天鹅的repo SNL20240229
<엣세넬 띠완편 2부 방청 후기>
당일에 있었던 일들 풀고싶은 게 정말 많은데 거두절미하고 띠완씨 이야기 위주로 적어보겠습니다!
이렇게 쓰는 거 아니어도 이해해주세요,,
자리는 운좋게 모든 무대들이 잘 보이는 자리였고, 소년시대 배우분들도 엄청 잘 보였어요
로비 세트장을 포함한 모든 세팅장과 방청객석은 거리가 꽤 있는 편이었어요
카메라와 스탭들이 지나다니는 통로 건너편에 세트장이 있어서 지미짚 등으로 가려져 보이지 않으면 객석 위에 달린 수십개의 티비화면으로 관람했습니다(티비화면에서 VCR도 나왔고, 쿠플에 올라온 방송과 거의 같음)
배우님이 초대게스트이기 전에 해당 프로그램이 새 시즌을 맞이한 만큼 오프닝이 길었고, 객석에 처음 얼굴을 드러낸 건 방송이랑 똑같이 검은 정장 입고있는 세트장이었습니다. 진짜 얼굴이 안보일 정도로 작고 잘생겨서 실눈을 떠야 보였어요
방송에 나간거랑 똑같이 잠깐 인사만 하고 들어갔어욥
띠완씨가 들어가고 VCR로 준비된 영상으로 장티모가 나왔어요! 현장에 스완보다는 일반 방청객이 더 많았는데도 미생이 워낙 유명해서 반응이 좋았고, 그냥 장그래보다는 준영이 같은 필모가 묘하게 섞여있어서 어울리는 필모를 찾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엠지오피스 이외의 코너에서두요)
그리고 방청객 앞에서 소년시대를 첫 코너로 진행했는데 2:8머리에 모두가 자지러졌습니다.. 병태를 실제로보게되다니…
병태의 소문을 성적으로 표현해서 전체적인 흐름이 다 그런식이었다는 게 속상했지만 원래 수위가 있는 방송이기 때문에 객석 반응도 좋았고 캐붕이라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남사친으로 나왔을 때는 김ㅇㅎ님의 명연기 덕분에(애드립으로 추정) 현장에서 다들 찐으로 웃는 분위기였는데 오빠만 레전더리 진지 연기를 하고 있었어요….
상대 여사친으로 나온 김ㅇㅇ배우님도 완전 진지하게 연기하시고 주변에서만 난리가 났던…
그리고 에덴고시원이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는데 종우보다는 진석+준영이인 느낌이었고 카메라에 잡히지 않을때도 계속 류진석처럼 정색하다가 피실피실 웃고 그랬어요..
방송에서 짤렸던데 인형 찢고 눈 뽑는 장면에서 눈이 잘 안뽑혀서 ”눈이ㅎ잘ㅎ안뽑히네..ㅎ“하면서 뽑았음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현웃이셨음..
마지막에 퇴장할 때는 위에서 언급한 스태프들이 지나다니는 길로 내려오셔서 소년시대 배우분들한테 먼저 인사하고 무대기준 오른쪽으로 방청객분들과 악수하면서 나가셨어요
제가 이 이상을 말하면 누군지 추정이 될 것 같아서 어떤 의사소통을 나눴다는 이야기를
할 수가 없지만 아무튼 저는 수고했다고 소리치고 오라버니는 고맙다고 손 엄청 흔들고 나갔습니당…
마지막에 입은 노란 가디건이 진짜 너~무 찰떡… 스물두살인줄….
방청객은 거의 2부촬영 사용한 것 같고 세트장은 1부 촬영본이랑 섞은 것 같아요 (미묘하게 다른 부분들이 있음)
살아 움직이는 필모를 본다는게… 이게 정녕 현실인가요? 이번에 저는 제 눈으로 직접 살아 움직이는 병태와 종우, 진석이 준영이를 봤어요…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띠안씨는 정말 관객이 있다는 부담없이 캐릭터와 혼연일체되어 연기했고 그 진지함이 너무 좋았어요…
임시왕을 찾아라에서 나오지 않은 캐릭터를 위주로 구성해서 최대한 다양한 필모를 색다르게 스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아서… 온전히 해당 방송사의 대본이었다기보단 띠완씨가 이 방송을 알차게 하려고 노력했던 부분이 보여서 더 재밌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_♡
마지막에 입은 가디건 너무 예뻤던것만 먼저 말할게요 진짜 또하나의 레전드를찍다
<엣세넬 띠완편 2부 방청 후기>
당일에 있었던 일들 풀고싶은 게 정말 많은데 거두절미하고 띠완씨 이야기 위주로 적어보겠습니다!
이렇게 쓰는 거 아니어도 이해해주세요,,
자리는 운좋게 모든 무대들이 잘 보이는 자리였고, 소년시대 배우분들도 엄청 잘 보였어요
로비 세트장을 포함한 모든 세팅장과 방청객석은 거리가 꽤 있는 편이었어요
카메라와 스탭들이 지나다니는 통로 건너편에 세트장이 있어서 지미짚 등으로 가려져 보이지 않으면 객석 위에 달린 수십개의 티비화면으로 관람했습니다(티비화면에서 VCR도 나왔고, 쿠플에 올라온 방송과 거의 같음)
배우님이 초대게스트이기 전에 해당 프로그램이 새 시즌을 맞이한 만큼 오프닝이 길었고, 객석에 처음 얼굴을 드러낸 건 방송이랑 똑같이 검은 정장 입고있는 세트장이었습니다. 진짜 얼굴이 안보일 정도로 작고 잘생겨서 실눈을 떠야 보였어요
방송에 나간거랑 똑같이 잠깐 인사만 하고 들어갔어욥
띠완씨가 들어가고 VCR로 준비된 영상으로 장티모가 나왔어요! 현장에 스완보다는 일반 방청객이 더 많았는데도 미생이 워낙 유명해서 반응이 좋았고, 그냥 장그래보다는 준영이 같은 필모가 묘하게 섞여있어서 어울리는 필모를 찾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엠지오피스 이외의 코너에서두요)
그리고 방청객 앞에서 소년시대를 첫 코너로 진행했는데 2:8머리에 모두가 자지러졌습니다.. 병태를 실제로보게되다니…
병태의 소문을 성적으로 표현해서 전체적인 흐름이 다 그런식이었다는 게 속상했지만 원래 수위가 있는 방송이기 때문에 객석 반응도 좋았고 캐붕이라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남사친으로 나왔을 때는 김ㅇㅎ님의 명연기 덕분에(애드립으로 추정) 현장에서 다들 찐으로 웃는 분위기였는데 오빠만 레전더리 진지 연기를 하고 있었어요….
상대 여사친으로 나온 김ㅇㅇ배우님도 완전 진지하게 연기하시고 주변에서만 난리가 났던…
그리고 에덴고시원이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는데 종우보다는 진석+준영이인 느낌이었고 카메라에 잡히지 않을때도 계속 류진석처럼 정색하다가 피실피실 웃고 그랬어요..
방송에서 짤렸던데 인형 찢고 눈 뽑는 장면에서 눈이 잘 안뽑혀서 ”눈이ㅎ잘ㅎ안뽑히네..ㅎ“하면서 뽑았음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현웃이셨음..
마지막에 퇴장할 때는 위에서 언급한 스태프들이 지나다니는 길로 내려오셔서 소년시대 배우분들한테 먼저 인사하고 무대기준 오른쪽으로 방청객분들과 악수하면서 나가셨어요
제가 이 이상을 말하면 누군지 추정이 될 것 같아서 어떤 의사소통을 나눴다는 이야기를
할 수가 없지만 아무튼 저는 수고했다고 소리치고 오라버니는 고맙다고 손 엄청 흔들고 나갔습니당…
마지막에 입은 노란 가디건이 진짜 너~무 찰떡… 스물두살인줄….
방청객은 거의 2부촬영 사용한 것 같고 세트장은 1부 촬영본이랑 섞은 것 같아요 (미묘하게 다른 부분들이 있음)
살아 움직이는 필모를 본다는게… 이게 정녕 현실인가요? 이번에 저는 제 눈으로 직접 살아 움직이는 병태와 종우, 진석이 준영이를 봤어요…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띠안씨는 정말 관객이 있다는 부담없이 캐릭터와 혼연일체되어 연기했고 그 진지함이 너무 좋았어요…
임시왕을 찾아라에서 나오지 않은 캐릭터를 위주로 구성해서 최대한 다양한 필모를 색다르게 스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아서… 온전히 해당 방송사의 대본이었다기보단 띠완씨가 이 방송을 알차게 하려고 노력했던 부분이 보여서 더 재밌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_♡
마지막에 입은 가디건 너무 예뻤던것만 먼저 말할게요 진짜 또하나의 레전드를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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