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为生命呐喊# [心]#因微爱聚合爱#한 사람을 감상하는 것은 안가치로 시작하고, 지혜에 경의를 표하고, 성격에 부합하며, 선함보다 오래 착하고, 마침내 인품을 갖추게 된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지혜명언) 선함은 선전하지 않고 주는 것이다. 물처럼 바람과 같은 감동이지, 입만 매달리는 자기 치켜세우는 것이 아니라, 남을 위해 상대방에게 주는 담담함, 성실, 광명, 다른 사람을 편리하게 하기 위한 모든 자제 행위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량이다. (조지 버나드 쇼, 자기관리명언) 당신의 선량함에 감사한 사람이 있습니까? 그들은 단지 한 치밖에 얻지 못할 것입니다. 선량한 뿌리와 뿌리는 건설, 창조, 생활과 아름다움을 확립하는 데 있다. 착한 품격은 아름다움과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 세상의 모든 놀라움과 행운은 당신이 축적한 인품과 착함이라는 말이 마음에 듭니다. 저는 결코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 성격을 용인할 수 있고 나와 계속 사귀고자 하는 사람들은 모두 착하다고 생각합니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남녀명언) "착한 사람이 되어 인류를 위해 행복을 도모하다. 클릭합니다 그러므로, 조심하여 이 말이 쏟아져 나오게 하라: 네가 착해지길 바라며, 이때부터 먼 곳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믿음명언) 내면은 굳은 얼음 같은 차가운 한기를 녹여 생명의 따뜻한 태양을 비추고, 따뜻하고 밝은 숨결이 감돌고, 꽃향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선량한 향기가 향기로워진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믿음명언)
다시금 깊이 새겨안자,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대명제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자》를 받아안고 전당이 부글부글 끓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연설은 일하는 당,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의 앞길에 뚜렷한 리정표를 세우며 확고부동한 목표들을 제시한 불멸의 대강이다.
전당이 학습하고 온 나라가 떨쳐나섰다.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총진군대오의 기수들답게 신들메를 더욱 든든히 조여매고 앞장에 선 우리 일군들,
오직 인민을 위함에 전심전력할것을 맹세다지며 발걸음 내짚는 이들의 심장을 세차게 높뛰게 하는것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37(1948)년 8월 중앙당학교 1년제반 첫 졸업생들에게 보내주신 불멸의 친필이다.
인민을 떠난, 인민과 리탈되고 인민에게 의거하지 않는 당과 국가사업이란 있을수 없다는 수령님의 친필이야말로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전 과정에 관통된 불변의 지침과 원칙을 집약적으로 담고있는 만고불멸의 대명제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음성이다.
수십년전 위대한 수령님께서 당일군의 첫 발자욱을 떼게 될 첫 졸업생들에게 하시던 간곡한 당부를 오늘날 또다시 울려주시며 당창건 76돐을 맞이한 전당의 일군들에게 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의 깊은 뜻은 과연 무엇인가.
인민이다.
73년전 위대한 수령님의 당부도, 오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일군모두에게 뼈속깊이 심어주시는 진리의 핵도 인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건설과 당활동을 오직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해나갈것이며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전당이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것으로써 당의 전투력을 백배해나갈것입니다.》
새 조선의 대들보가 되고 기둥을 이룰 당학교졸업생들에게, 억센 뿌리를 가진 당의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갈 미래의 역군들앞에서 우리 수령님 얼마나 하고싶으신 말씀이 많으시였으랴.
빈터우에 나라를 세우고 식민지노예의 잔재가 서리서리 얽힌 땅에 인민의 보금자리를 꾸려야 하는 그 모든 중하를 자신과 함께 떠메고나가야 할 그들에게 주셔야 할 가르치심도 한두가지가 아니시였으리라.
그러나 크나큰 기대와 믿음을 실어 위대한 수령님께서 남기신 친필은 장문의 강령이 아니였다.
《조국의 자주독립과 인민의
자유행복을 위하여 인민들의
선두에 서서 또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일할줄 아는
당과 국가의 유능한 일군이 되라
1948년 8월 일
김일성 씀》
길지 않은 글에 인민이란 부름을 무려 네번이나 쓰시며 당학교졸업생들에게 새겨주신 당부,
인민들의 선두에 서서 또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정녕 우리 당의 모습이 보이는 친필이였다.
세상에 유일무이한 당, 창당 첫 시기부터 인민과 순간도 떨어져본적이 없는 어머니당의 모습이 화폭처럼 보이는 만고불멸의 대명제였다.
새길수록 장구한 혁명의 길에서 가시덤불이 막아나서면 앞장서 헤치고 인민들의 마음의 기둥, 운명의 수호자가 되여 생사고락을 함께 한 위대한 당의 력사를 오늘도 긍지스럽게 돌이켜보게 하는 글발이다.
주체형의 혁명적당인 우리 당의 근본사명과 활동원칙, 투쟁목표, 당일군의 위치와 갖추어야 할 풍모, 자질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그대로 함축되여있는 뜻깊은 친필,
그 고귀한 금언이 당일군들의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이 되고 무한한 헌신적복무의 발걸음을 힘있게 떠미는 원동력이 되였기에 우리 당이 장장 수십성상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위대한 당으로 존엄떨치며 자기의 기폭에 빛나는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었다.그 불멸의 려정에서 인민사랑의 창조물들이 무수히 일떠서고 조국의 모습이 더욱 아름답게 변모되였으며 그 나날 우리 당은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백전백승하는 불패의 강위력한 당으로 인민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지게 되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70여년이 지난 오늘 온 나라의 당일군들에게 그날의 당부를 다시금 새겨주신것 아니랴.
주체106(2017)년 1월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이 교시는 명언중의 명언이라고, 위대한 수령님의 이 교시에는 우리 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어떻게 일하여야 하는가 하는것이 집약되여있다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뿐만아니라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때에도 우리 당건설의 첫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앙당학교에 보내주신 친필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당일군들이 단 한글자도 어기지 말아야 할 사고와 행동의 귀중한 지침이라는데 대하여 절절히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을 거듭 되새겨주시는것으로써 혁명발전의 새로운 단계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였고 전체 당일군들의 심장속에 멸사복무의 장엄한 종소리를 다시금 힘있게 울려주시였다.
우리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이는 목숨처럼 간직하여야 할, 죽어도 베고 죽어야 할 혁명의 참된 진리이며 단 한글자도 어기지 말아야 할 사고와 행동의 귀중한 지침이다.
인민들의 선두에 서서 또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여기에는 우리 당을 이끌어 조국과 시대앞에 영구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생애가 집대성되여있다.
그와 동시에 지난 10년간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헤아릴수 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신조와 철석의 의지가 어리여있다.
자나깨나 오로지 인민만을 생각하시고 인민을 위해 자신의 심혼을 깡그리 불태우는 위민헌신으로 인민과 고락을 함께 하시며 행복을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자욱마다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적친필의 숭고한 뜻이 얼마나 맥맥히 높뛰고있는것인가.
인민은 우리 당에 있어서 생명의 뿌리이며 당이 발휘해가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다.
인민의 뜻으로, 인민의 힘으로 줄기차게 전진해온 우리 혁명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단계를 톺아오르는 오늘에도 역시 인민은 천하지대부대이다.
인민이 있고서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다.오늘 우리 당이 사상초유의 격난들을 과감히 짓부시며 끊임없이 광명한 미래에로 전진해나가는것도 인민의 꿈과 리상을 훌륭히 실현하기 위함에 그 진목적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새겨주신 만고불멸의 대명제를 자기 심장의 피방울로, 높뛰는 숨결로 체득한 일군이라야 언제나 인민을 위하여 자기가 서야 할 자리를 정확히 찾고 인민을 위한 길에서는 한치의 양보도, 순간의 주춤도 모르게 된다.고귀한 친필의 자자구구를 가슴속에 신념의 기둥, 억척의 지침으로 간직한 사람만이 당에 충실한 참된 일군이 될수 있다.
전체 당일군들이여, 다시한번 심장깊이 새겨안자.
인민을 떠난, 인민과 리탈되고 인민에게 의거하지 않는 당과 국가사업이란 있을수 없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뜻깊은 친필을,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적인 명언에 대하여 또다시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전당이 우리 당건설의 첫 시기에 남기신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을 만고불멸의 대명제로 높이 추켜들고 목숨처럼 여기며 단 한치의 탈선도 없이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우리 당은 더욱 강화되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광명한 승리는 보다 앞당겨질것이다.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는 당의 전위투사들의 노력이 있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우리 당의 명맥이 줄기차게 이어지고 위대한 우리 당력사가 빛나게 계승된다.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대명제를 지침으로 하여 자기의 걸음걸음을 돌이켜보며 분발하자.
평범한 날에도, 시련의 날에도 변함없이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위대한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와 실천속에 인민의 행복이 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가 있다.
10월의 하늘가에 펄펄 나붓기는 붉은 당기를 바라보며 천만인민은 찬란한 미래를 확신한다.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정을 다해 보살피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있어 이 땅에는 영원히 인민의 세월이 흐르고 어머니당, 인민의 심부름군당, 그 부름과 더불어 인민의 꿈과 리상은 빛나는 현실로 꽃펴날것이다.
본사기자 김준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자》를 받아안고 전당이 부글부글 끓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연설은 일하는 당,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의 앞길에 뚜렷한 리정표를 세우며 확고부동한 목표들을 제시한 불멸의 대강이다.
전당이 학습하고 온 나라가 떨쳐나섰다.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총진군대오의 기수들답게 신들메를 더욱 든든히 조여매고 앞장에 선 우리 일군들,
오직 인민을 위함에 전심전력할것을 맹세다지며 발걸음 내짚는 이들의 심장을 세차게 높뛰게 하는것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37(1948)년 8월 중앙당학교 1년제반 첫 졸업생들에게 보내주신 불멸의 친필이다.
인민을 떠난, 인민과 리탈되고 인민에게 의거하지 않는 당과 국가사업이란 있을수 없다는 수령님의 친필이야말로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전 과정에 관통된 불변의 지침과 원칙을 집약적으로 담고있는 만고불멸의 대명제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음성이다.
수십년전 위대한 수령님께서 당일군의 첫 발자욱을 떼게 될 첫 졸업생들에게 하시던 간곡한 당부를 오늘날 또다시 울려주시며 당창건 76돐을 맞이한 전당의 일군들에게 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의 깊은 뜻은 과연 무엇인가.
인민이다.
73년전 위대한 수령님의 당부도, 오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일군모두에게 뼈속깊이 심어주시는 진리의 핵도 인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건설과 당활동을 오직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해나갈것이며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전당이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것으로써 당의 전투력을 백배해나갈것입니다.》
새 조선의 대들보가 되고 기둥을 이룰 당학교졸업생들에게, 억센 뿌리를 가진 당의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갈 미래의 역군들앞에서 우리 수령님 얼마나 하고싶으신 말씀이 많으시였으랴.
빈터우에 나라를 세우고 식민지노예의 잔재가 서리서리 얽힌 땅에 인민의 보금자리를 꾸려야 하는 그 모든 중하를 자신과 함께 떠메고나가야 할 그들에게 주셔야 할 가르치심도 한두가지가 아니시였으리라.
그러나 크나큰 기대와 믿음을 실어 위대한 수령님께서 남기신 친필은 장문의 강령이 아니였다.
《조국의 자주독립과 인민의
자유행복을 위하여 인민들의
선두에 서서 또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일할줄 아는
당과 국가의 유능한 일군이 되라
1948년 8월 일
김일성 씀》
길지 않은 글에 인민이란 부름을 무려 네번이나 쓰시며 당학교졸업생들에게 새겨주신 당부,
인민들의 선두에 서서 또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정녕 우리 당의 모습이 보이는 친필이였다.
세상에 유일무이한 당, 창당 첫 시기부터 인민과 순간도 떨어져본적이 없는 어머니당의 모습이 화폭처럼 보이는 만고불멸의 대명제였다.
새길수록 장구한 혁명의 길에서 가시덤불이 막아나서면 앞장서 헤치고 인민들의 마음의 기둥, 운명의 수호자가 되여 생사고락을 함께 한 위대한 당의 력사를 오늘도 긍지스럽게 돌이켜보게 하는 글발이다.
주체형의 혁명적당인 우리 당의 근본사명과 활동원칙, 투쟁목표, 당일군의 위치와 갖추어야 할 풍모, 자질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그대로 함축되여있는 뜻깊은 친필,
그 고귀한 금언이 당일군들의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이 되고 무한한 헌신적복무의 발걸음을 힘있게 떠미는 원동력이 되였기에 우리 당이 장장 수십성상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위대한 당으로 존엄떨치며 자기의 기폭에 빛나는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었다.그 불멸의 려정에서 인민사랑의 창조물들이 무수히 일떠서고 조국의 모습이 더욱 아름답게 변모되였으며 그 나날 우리 당은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백전백승하는 불패의 강위력한 당으로 인민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지게 되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70여년이 지난 오늘 온 나라의 당일군들에게 그날의 당부를 다시금 새겨주신것 아니랴.
주체106(2017)년 1월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이 교시는 명언중의 명언이라고, 위대한 수령님의 이 교시에는 우리 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어떻게 일하여야 하는가 하는것이 집약되여있다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뿐만아니라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때에도 우리 당건설의 첫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앙당학교에 보내주신 친필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당일군들이 단 한글자도 어기지 말아야 할 사고와 행동의 귀중한 지침이라는데 대하여 절절히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을 거듭 되새겨주시는것으로써 혁명발전의 새로운 단계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였고 전체 당일군들의 심장속에 멸사복무의 장엄한 종소리를 다시금 힘있게 울려주시였다.
우리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이는 목숨처럼 간직하여야 할, 죽어도 베고 죽어야 할 혁명의 참된 진리이며 단 한글자도 어기지 말아야 할 사고와 행동의 귀중한 지침이다.
인민들의 선두에 서서 또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여기에는 우리 당을 이끌어 조국과 시대앞에 영구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생애가 집대성되여있다.
그와 동시에 지난 10년간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헤아릴수 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신조와 철석의 의지가 어리여있다.
자나깨나 오로지 인민만을 생각하시고 인민을 위해 자신의 심혼을 깡그리 불태우는 위민헌신으로 인민과 고락을 함께 하시며 행복을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자욱마다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적친필의 숭고한 뜻이 얼마나 맥맥히 높뛰고있는것인가.
인민은 우리 당에 있어서 생명의 뿌리이며 당이 발휘해가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다.
인민의 뜻으로, 인민의 힘으로 줄기차게 전진해온 우리 혁명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단계를 톺아오르는 오늘에도 역시 인민은 천하지대부대이다.
인민이 있고서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다.오늘 우리 당이 사상초유의 격난들을 과감히 짓부시며 끊임없이 광명한 미래에로 전진해나가는것도 인민의 꿈과 리상을 훌륭히 실현하기 위함에 그 진목적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새겨주신 만고불멸의 대명제를 자기 심장의 피방울로, 높뛰는 숨결로 체득한 일군이라야 언제나 인민을 위하여 자기가 서야 할 자리를 정확히 찾고 인민을 위한 길에서는 한치의 양보도, 순간의 주춤도 모르게 된다.고귀한 친필의 자자구구를 가슴속에 신념의 기둥, 억척의 지침으로 간직한 사람만이 당에 충실한 참된 일군이 될수 있다.
전체 당일군들이여, 다시한번 심장깊이 새겨안자.
인민을 떠난, 인민과 리탈되고 인민에게 의거하지 않는 당과 국가사업이란 있을수 없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뜻깊은 친필을,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적인 명언에 대하여 또다시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전당이 우리 당건설의 첫 시기에 남기신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을 만고불멸의 대명제로 높이 추켜들고 목숨처럼 여기며 단 한치의 탈선도 없이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우리 당은 더욱 강화되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광명한 승리는 보다 앞당겨질것이다.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는 당의 전위투사들의 노력이 있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우리 당의 명맥이 줄기차게 이어지고 위대한 우리 당력사가 빛나게 계승된다.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대명제를 지침으로 하여 자기의 걸음걸음을 돌이켜보며 분발하자.
평범한 날에도, 시련의 날에도 변함없이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위대한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와 실천속에 인민의 행복이 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가 있다.
10월의 하늘가에 펄펄 나붓기는 붉은 당기를 바라보며 천만인민은 찬란한 미래를 확신한다.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정을 다해 보살피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있어 이 땅에는 영원히 인민의 세월이 흐르고 어머니당, 인민의 심부름군당, 그 부름과 더불어 인민의 꿈과 리상은 빛나는 현실로 꽃펴날것이다.
본사기자 김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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维权公告【https://t.cn/A6MieiYe】
我们将组织大家向@HYBE_LABELS @BIGHIT_MUSIC @BTS_official 发送以下邮件,以大家的力量,保护一直被虚假造谣污蔑中伤的柾国。
以下是韩文与英文模版。
邮件地址:protect@bighitmusic.co.kr fanclub@ibighit.com, bighit@ibighit.com
【韩文模板】
主题:귀사는 정국에 대한 보호 문제를 중시해 주십시오.
안녕하세요, 저희는 방탄소년단 정국의 팬입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트위터 등 SNS에서는 정국에 대한 허위 루머가 쏟아지고 있고, 심지어는 양심 없는 기자들까지 동원한 기사 유포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커뮤니티에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정국을 비방했습니다. 이런 루머들이 널리고 심지어 세계적으로 전파되고 있어 연예인의 이미지와 명예를 훼손하는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회사에 이메일을 보낸 것은 회사가 정국의 루머에 대해 매번 침묵하고 반응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HYBE는 커지고 있는 회사로서 비전이 있는데도 연예인 보호를 위한 기초 작업조차 제대로 해주지 않아 소속 연예인 팬으로서 실망스럽고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연예인의 안전과 명예를 지킬 수 없는 회사는, 아무리 원대한 목표도 공중 누각이며, 타인의 신뢰를 얻을 수 없으니, 귀사는 가장 중요한 회사의 연예인의 기본적인 권익을 보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루머와 관련 계정에 대한 팬들의 제보가 계속됐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들 계정을 제때 처리하지 못하고 그대로 방치하면 정국, 방탄소년단, 나아가 HYBE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것 인지하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또 DC Inside/ 디시 인사이드등 한국 커뮤니티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즉각적인 조치를 기대합니다.귀사는 공지 후 정국 씨에 관련 악성 계정을 처리하지 못하고, 정국 씨에 관련 악성 루머를 기사에 싣는 등 직간접적으로 일을 처리했습니다.이 때문에 팬들은 귀사가 소속 연예인의 명예를 공고처럼 보호해준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금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귀사는 연예인 보호 문제에 대해서는 소극적으로 대처해 왔지만, 이익 문제에 대해서는 빠른 반응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귀사의 가치관에 문제가 있다고 의심을 금할 수 없습니다. 회사와 팬 간의 신뢰할 수 있는 관계임을 감안할 때 저희는 귀하가 이 문제에 있어 더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기를 바랍니다.
정국은 귀사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쳤고 미성년자일 때 입사하여 오늘까지 후회 없이 일하며 귀사의 성장에 기여하였으니 당연히 더 많은 보호와 관심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사실 귀사 소속 연예인들은 루머와 명예훼손에 시달렸고, 팬들은 루머를 직접 해명하며 회사와 적극적으로 연결하고 해결하려 노력했지만, 회사 측에서 정식적인 행동은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알다시피, 회사는 소속 연예인의 안티와 연예인을 겨냥한 발언을 처리하지 않고 계십니다. 가장 무겁고 무서운 사이버 폭력을 당한 정국과 정국팬들의 합리적인 부탁을 계속 무시하고 계십니다. 세월을 거듭할수록 진정으로 정국을 사랑하고 방탄을 사랑하는 팬들이 좌절하고 있습니다.
이성적인 면에서는 회사가 의무를 다하여 연예인을 보호할 수 있기를 바라며, 감성적인 면으로 본다면 그 당시 방송국의 가장 어린 아이가 이미 귀사에 커다란 빛과 열을 뿌리고 청춘의 모든 시간을 바쳤는데 정국이를 공격하는 루머를 보면 귀사가 정말 차마 눈감아 주실 수 있겠습니까?
귀사가 반드시 정국 씨를 배려하고, 지지하고, 보호 해주길 다시 한번 강경하게 요청하는 바입니다. 하루가 멀게 퍼져 나가는 이 모든 루머들을 생성하고 퍼트리고 있는 악플러들을 정식 법적으로 재빨리 처리하는 것은 정국와 방탄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바입니다. 귀사가 중시해 주시고 법적인 절차가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英文模板】
主题:Petition to Protect Jungkook from Perpetrators
Dear HYBE,we are fans of BTS member Jungkook.
Recently, in the Korean forum, Twitter and other social media, there have been a lot of false rumors about the hidden advertisement, and even more unscrupulous journalists to publish news to spread rumors. Especially in the Korean forum, there are many accounts that have been fabricating, obfuscating false rumors and slander Jungkook, and these messages have spread widely, causing bad effects on the reputation of artist.
We send e-mails to the company because every time the company keeps silent, unresponsive and inaction on rumors about Jungkook. Hybe, as a growing company with a grand blueprint, is even unable to do the basic work of protecting artists. For all the fans of Jungkook, it is very disappointing and inexplicable.
If you fail to deal with these rumors and accounts in a timely manner and allow them to develop, it will have a negative impact on Jungkook, BTS and even Hybe. Please start from the basic operation and ensure the rights and interests of the company's artist!
We hope that the company should continue to monitor and take timely measures to deal with malicious accounts related to Jungkook in DC and other Korean forum.
Please your company must care more about him, support him, protect him, and take actions as soon as possible, which is all those who love Jungkook look forward to. Thank you.
【邮件模板】
维权公告【https://t.cn/A6MieiYe】
我们将组织大家向@HYBE_LABELS @BIGHIT_MUSIC @BTS_official 发送以下邮件,以大家的力量,保护一直被虚假造谣污蔑中伤的柾国。
以下是韩文与英文模版。
邮件地址:protect@bighitmusic.co.kr fanclub@ibighit.com, bighit@ibighit.com
【韩文模板】
主题:귀사는 정국에 대한 보호 문제를 중시해 주십시오.
안녕하세요, 저희는 방탄소년단 정국의 팬입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트위터 등 SNS에서는 정국에 대한 허위 루머가 쏟아지고 있고, 심지어는 양심 없는 기자들까지 동원한 기사 유포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커뮤니티에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정국을 비방했습니다. 이런 루머들이 널리고 심지어 세계적으로 전파되고 있어 연예인의 이미지와 명예를 훼손하는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회사에 이메일을 보낸 것은 회사가 정국의 루머에 대해 매번 침묵하고 반응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HYBE는 커지고 있는 회사로서 비전이 있는데도 연예인 보호를 위한 기초 작업조차 제대로 해주지 않아 소속 연예인 팬으로서 실망스럽고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연예인의 안전과 명예를 지킬 수 없는 회사는, 아무리 원대한 목표도 공중 누각이며, 타인의 신뢰를 얻을 수 없으니, 귀사는 가장 중요한 회사의 연예인의 기본적인 권익을 보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루머와 관련 계정에 대한 팬들의 제보가 계속됐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들 계정을 제때 처리하지 못하고 그대로 방치하면 정국, 방탄소년단, 나아가 HYBE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것 인지하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또 DC Inside/ 디시 인사이드등 한국 커뮤니티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즉각적인 조치를 기대합니다.귀사는 공지 후 정국 씨에 관련 악성 계정을 처리하지 못하고, 정국 씨에 관련 악성 루머를 기사에 싣는 등 직간접적으로 일을 처리했습니다.이 때문에 팬들은 귀사가 소속 연예인의 명예를 공고처럼 보호해준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금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귀사는 연예인 보호 문제에 대해서는 소극적으로 대처해 왔지만, 이익 문제에 대해서는 빠른 반응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귀사의 가치관에 문제가 있다고 의심을 금할 수 없습니다. 회사와 팬 간의 신뢰할 수 있는 관계임을 감안할 때 저희는 귀하가 이 문제에 있어 더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기를 바랍니다.
정국은 귀사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쳤고 미성년자일 때 입사하여 오늘까지 후회 없이 일하며 귀사의 성장에 기여하였으니 당연히 더 많은 보호와 관심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사실 귀사 소속 연예인들은 루머와 명예훼손에 시달렸고, 팬들은 루머를 직접 해명하며 회사와 적극적으로 연결하고 해결하려 노력했지만, 회사 측에서 정식적인 행동은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알다시피, 회사는 소속 연예인의 안티와 연예인을 겨냥한 발언을 처리하지 않고 계십니다. 가장 무겁고 무서운 사이버 폭력을 당한 정국과 정국팬들의 합리적인 부탁을 계속 무시하고 계십니다. 세월을 거듭할수록 진정으로 정국을 사랑하고 방탄을 사랑하는 팬들이 좌절하고 있습니다.
이성적인 면에서는 회사가 의무를 다하여 연예인을 보호할 수 있기를 바라며, 감성적인 면으로 본다면 그 당시 방송국의 가장 어린 아이가 이미 귀사에 커다란 빛과 열을 뿌리고 청춘의 모든 시간을 바쳤는데 정국이를 공격하는 루머를 보면 귀사가 정말 차마 눈감아 주실 수 있겠습니까?
귀사가 반드시 정국 씨를 배려하고, 지지하고, 보호 해주길 다시 한번 강경하게 요청하는 바입니다. 하루가 멀게 퍼져 나가는 이 모든 루머들을 생성하고 퍼트리고 있는 악플러들을 정식 법적으로 재빨리 처리하는 것은 정국와 방탄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바입니다. 귀사가 중시해 주시고 법적인 절차가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英文模板】
主题:Petition to Protect Jungkook from Perpetrators
Dear HYBE,we are fans of BTS member Jungkook.
Recently, in the Korean forum, Twitter and other social media, there have been a lot of false rumors about the hidden advertisement, and even more unscrupulous journalists to publish news to spread rumors. Especially in the Korean forum, there are many accounts that have been fabricating, obfuscating false rumors and slander Jungkook, and these messages have spread widely, causing bad effects on the reputation of artist.
We send e-mails to the company because every time the company keeps silent, unresponsive and inaction on rumors about Jungkook. Hybe, as a growing company with a grand blueprint, is even unable to do the basic work of protecting artists. For all the fans of Jungkook, it is very disappointing and inexplicable.
If you fail to deal with these rumors and accounts in a timely manner and allow them to develop, it will have a negative impact on Jungkook, BTS and even Hybe. Please start from the basic operation and ensure the rights and interests of the company's artist!
We hope that the company should continue to monitor and take timely measures to deal with malicious accounts related to Jungkook in DC and other Korean forum.
Please your company must care more about him, support him, protect him, and take actions as soon as possible, which is all those who love Jungkook look forward to.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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