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MI
*机翻自存
41. 큐는 데뷔초 활동 중이거나 잠을 못 자면 입맛이 없어서 그냥 안 먹었다고 한다. 이제는 요령 생겨서 닭가슴살을 먹는다고
昌民说，刚出道在宣传活动期间或者睡不着的时候，他会没有胃口所以不吃东西。现在有了窍门——吃鸡胸肉。
42. 큐는 2020년 초에 크래커 직원분들이 더보이즈 멤버들에게 각각 익명으로 편지를 써주셨는데, 길게 써주신 편지들에 감동 받았다고.
昌民说，2022年初的时候cre.ker的员工给THE BOYZ的每位成员写了匿名信，他们被长长的信感动了。
43. 큐는 어릴 때 어린이집에서 춤 1등이라 유닛 무대도 했다고 한다.
据说，昌民小时候在幼儿园里是舞蹈第一名，所以还做过小分队表演。
44. 큐는 일본 첫 앨범의 수록곡 Brighter를 녹음할 때 가사가 너무 좋아서 울었다고 한다.
据说,昌民在录制日本首张专辑的收录曲《Brighter》时,因为歌词太好而哭了。
*44-1. 큐는 Brighter 의 가사에 아련함과 슬픔이 가득하지만 희망을 얘기하고 그런 포기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는 점이 좋았다고. 가사가 울컥해서 녹음을 못 할 뻔하기도 했다고 한다.
*昌民说:"Brighter的歌词中充满了朦胧和悲伤，但是讲述了希望和不能放弃的故事，这一点非常好。" 昌民由于歌词太好而哽咽,差点无法完成录音。
45. 큐는 뉴의 프로필필름 촬영에 함께한 물고기 두마리를 숙소로 데려와서 키웠다. 파란 물고기의 이름은 '물' 이고 다른 물고기의 이름은 '고기' 이다.
昌民把NEW个人资料片拍摄中的两条鱼带回了宿舍并喂养。蓝色鱼的名字叫“水”，另一只的名字是“鱼”。
46. 큐가 본가에서 함께하는 가나는 보이로그 큐(가나)캠이 나온 이후로 오늘 알아봐주시는 분이 있었다고 한다. 큐는 가나가 본인보다 슈스라며 산책하다 만나는 강아지 친구들 있으면 자랑할 것같다고 했다.
据说,GANA在BOYLOG Q CAM在老家的部分出现，自从BOYLOG Q CAM发出后,就有人认出GANA了。 昌民说:"GANA比我更像超级明星,（GANA）如果散步时遇上小狗朋友可能会炫耀。”
47. 큐는 주인공 무대를 준비하면서 원어스 분들과 많이 친해졌다고 한다. 동갑인 건희, 환웅 분과는 아직까지도 계속 연락하고 있다고.
昌民说，在准备Heronie主人公（RTK合作舞台）的过程中，他与Oneus的关系变得亲密了一些。他仍与同龄的建熙和焕雄保持着联系。
48. 큐는 어렸을 때 방방에서 지붕 뚫을려고 할 때까지 뛰었다고 한다. 방방 타면서 덤블링도 했었는데 지금은 못한다고.
据说，昌民小时候在室内娱乐场玩蹦床的时候，感觉要把房顶都顶穿了。玩蹦蹦床的时候还做过空翻，但现在不行了。
49. 큐는 치킨은 양념치킨만 먹는다고 한다.
昌民说他吃炸鸡的话只吃调味炸鸡。
50. 큐가 지금까지 키워본 적 있는 반려동물은 햄스터, 게, 딱정벌레, 강아지, 새, 소라게, 병아리 이다.
해당 인터뷰에서는 너구리를 키워보고 싶다고 했지만 최근에는 물고기, 햄스터, 개미(..) 를 제대로 키워보고 싶다고 했다.
昌民至今为止养过的宠物是仓鼠、螃蟹、甲虫、小狗、鸟、寄居蟹、小鸡。
在采访中说想养浣熊，但最近却说想好好养鱼、仓鼠、蚂蚁…
*机翻自存
41. 큐는 데뷔초 활동 중이거나 잠을 못 자면 입맛이 없어서 그냥 안 먹었다고 한다. 이제는 요령 생겨서 닭가슴살을 먹는다고
昌民说，刚出道在宣传活动期间或者睡不着的时候，他会没有胃口所以不吃东西。现在有了窍门——吃鸡胸肉。
42. 큐는 2020년 초에 크래커 직원분들이 더보이즈 멤버들에게 각각 익명으로 편지를 써주셨는데, 길게 써주신 편지들에 감동 받았다고.
昌民说，2022年初的时候cre.ker的员工给THE BOYZ的每位成员写了匿名信，他们被长长的信感动了。
43. 큐는 어릴 때 어린이집에서 춤 1등이라 유닛 무대도 했다고 한다.
据说，昌民小时候在幼儿园里是舞蹈第一名，所以还做过小分队表演。
44. 큐는 일본 첫 앨범의 수록곡 Brighter를 녹음할 때 가사가 너무 좋아서 울었다고 한다.
据说,昌民在录制日本首张专辑的收录曲《Brighter》时,因为歌词太好而哭了。
*44-1. 큐는 Brighter 의 가사에 아련함과 슬픔이 가득하지만 희망을 얘기하고 그런 포기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는 점이 좋았다고. 가사가 울컥해서 녹음을 못 할 뻔하기도 했다고 한다.
*昌民说:"Brighter的歌词中充满了朦胧和悲伤，但是讲述了希望和不能放弃的故事，这一点非常好。" 昌民由于歌词太好而哽咽,差点无法完成录音。
45. 큐는 뉴의 프로필필름 촬영에 함께한 물고기 두마리를 숙소로 데려와서 키웠다. 파란 물고기의 이름은 '물' 이고 다른 물고기의 이름은 '고기' 이다.
昌民把NEW个人资料片拍摄中的两条鱼带回了宿舍并喂养。蓝色鱼的名字叫“水”，另一只的名字是“鱼”。
46. 큐가 본가에서 함께하는 가나는 보이로그 큐(가나)캠이 나온 이후로 오늘 알아봐주시는 분이 있었다고 한다. 큐는 가나가 본인보다 슈스라며 산책하다 만나는 강아지 친구들 있으면 자랑할 것같다고 했다.
据说,GANA在BOYLOG Q CAM在老家的部分出现，自从BOYLOG Q CAM发出后,就有人认出GANA了。 昌民说:"GANA比我更像超级明星,（GANA）如果散步时遇上小狗朋友可能会炫耀。”
47. 큐는 주인공 무대를 준비하면서 원어스 분들과 많이 친해졌다고 한다. 동갑인 건희, 환웅 분과는 아직까지도 계속 연락하고 있다고.
昌民说，在准备Heronie主人公（RTK合作舞台）的过程中，他与Oneus的关系变得亲密了一些。他仍与同龄的建熙和焕雄保持着联系。
48. 큐는 어렸을 때 방방에서 지붕 뚫을려고 할 때까지 뛰었다고 한다. 방방 타면서 덤블링도 했었는데 지금은 못한다고.
据说，昌民小时候在室内娱乐场玩蹦床的时候，感觉要把房顶都顶穿了。玩蹦蹦床的时候还做过空翻，但现在不行了。
49. 큐는 치킨은 양념치킨만 먹는다고 한다.
昌民说他吃炸鸡的话只吃调味炸鸡。
50. 큐가 지금까지 키워본 적 있는 반려동물은 햄스터, 게, 딱정벌레, 강아지, 새, 소라게, 병아리 이다.
해당 인터뷰에서는 너구리를 키워보고 싶다고 했지만 최근에는 물고기, 햄스터, 개미(..) 를 제대로 키워보고 싶다고 했다.
昌民至今为止养过的宠物是仓鼠、螃蟹、甲虫、小狗、鸟、寄居蟹、小鸡。
在采访中说想养浣熊，但最近却说想好好养鱼、仓鼠、蚂蚁…
#EPEX[超话]# #EPEX 致青春#
240405｜X｜EPEX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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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스 ‘청춘에게’ 뮤비 티저 공개, 드라마틱 퍼포먼스
(출처 : NEWSEN | 네이버 TV연예)
[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EPEX(이펙스)가 드라마틱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이펙스(위시, 금동현, 뮤, 아민, 백승, 에이든, 예왕, 제프)는 4월 5일 첫 번째 정규앨범 ‘소화(韶華) 1장 : 청춘 시절’ 타이틀곡 ‘청춘에게(Youth2Youth)’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티저를 통해 ‘청춘에게’의 후렴구 퍼포먼스 일부가 처음 베일을 벗었다. 이펙스는 에너제틱하면서도 유려한 안무와 춤선으로 분위기를 장악했다. 꿈을 꾸듯 두 손을 모아 귓가에 가져가는 동작을 비롯해 서사를 담은 퍼포먼스가 강한 인상을 심어준다.
청춘의 현실을 나타낸 이펙스의 섬세한 감정연기도 돋보였다. 멤버들은 각자 사연을 품은 듯 처연한 표정과 감정선으로 보는 이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투명인간의 형체가 등장하는 독특한 전개도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청춘에게’는 청춘으로서 이펙스가 또 다른 청춘에게 전하고픈 응원과 공감의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 서툴고 더디지만 찬란하게 빛나는 청춘을 봄에 비유했다. 이펙스의 한층 성장한 표현력과 유니크한 감성이 본 무대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이펙스는 오는 9일 오후 6시 정규 1집 ‘소화(韶華) 1장 : 청춘 시절’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청춘에게’ 뮤직비디오 본편을 공개한다.
翻译稍后
***********禁二搬*禁二改***********
资源：马铃薯｜翻译：｜微管：马铃薯
纳新大会｜https://t.cn/A6p5X6YO
官咖注册教程｜https://t.cn/A6IPE6Zv
带你认识EPEX｜https://t.cn/A66XRxje
答疑、意见贴｜https://t.cn/A6NKIA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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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스 ‘청춘에게’ 뮤비 티저 공개, 드라마틱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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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스(위시, 금동현, 뮤, 아민, 백승, 에이든, 예왕, 제프)는 4월 5일 첫 번째 정규앨범 ‘소화(韶華) 1장 : 청춘 시절’ 타이틀곡 ‘청춘에게(Youth2Youth)’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티저를 통해 ‘청춘에게’의 후렴구 퍼포먼스 일부가 처음 베일을 벗었다. 이펙스는 에너제틱하면서도 유려한 안무와 춤선으로 분위기를 장악했다. 꿈을 꾸듯 두 손을 모아 귓가에 가져가는 동작을 비롯해 서사를 담은 퍼포먼스가 강한 인상을 심어준다.
청춘의 현실을 나타낸 이펙스의 섬세한 감정연기도 돋보였다. 멤버들은 각자 사연을 품은 듯 처연한 표정과 감정선으로 보는 이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투명인간의 형체가 등장하는 독특한 전개도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청춘에게’는 청춘으로서 이펙스가 또 다른 청춘에게 전하고픈 응원과 공감의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 서툴고 더디지만 찬란하게 빛나는 청춘을 봄에 비유했다. 이펙스의 한층 성장한 표현력과 유니크한 감성이 본 무대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이펙스는 오는 9일 오후 6시 정규 1집 ‘소화(韶華) 1장 : 청춘 시절’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청춘에게’ 뮤직비디오 본편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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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사물함 속 편지..
더비 안녕 선우야 요새 글을 쓰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생각 정리도 할 겸 좋은 것 같네 벌써 7년이야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영원할 것 같았던 순간들도 신기루처럼 지나가고 사라지고 당연한 순리이고 이치겠지만 역시 익숙하진 않네 그렇기에 소중한 것이겠지
우리 더비와의 시간들도 너무나도 빠르고 찰나의 순간들이지만 그 소중함을 알기에 더욱 온힘을 다해 사랑할 수 있는 것 같아
마주할 시간들은 너무나도 짧고 흘러가는 시간은 무섭도록 빠르니 우리 더 후회하지 않을 마음들을 나누자. 항상 그런 것 같아
과거는 아쉽고 미래는 두렵고 생각도 많아지고..
나는 요즘 많은 생각들을 하지 않으려고 해
그저 어떤 순간이 오면 내가 준비된 사람이 되어서 그 상황들에 물들 수 있도록! 더비도 여러가지 생각이 많을 수 있을텐데 지금처럼 순간, 지금에 최선을 다해보자
너무 사랑해 온 마음을 다해.
-선우-
더비 안녕 선우야 요새 글을 쓰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생각 정리도 할 겸 좋은 것 같네 벌써 7년이야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영원할 것 같았던 순간들도 신기루처럼 지나가고 사라지고 당연한 순리이고 이치겠지만 역시 익숙하진 않네 그렇기에 소중한 것이겠지
우리 더비와의 시간들도 너무나도 빠르고 찰나의 순간들이지만 그 소중함을 알기에 더욱 온힘을 다해 사랑할 수 있는 것 같아
마주할 시간들은 너무나도 짧고 흘러가는 시간은 무섭도록 빠르니 우리 더 후회하지 않을 마음들을 나누자. 항상 그런 것 같아
과거는 아쉽고 미래는 두렵고 생각도 많아지고..
나는 요즘 많은 생각들을 하지 않으려고 해
그저 어떤 순간이 오면 내가 준비된 사람이 되어서 그 상황들에 물들 수 있도록! 더비도 여러가지 생각이 많을 수 있을텐데 지금처럼 순간, 지금에 최선을 다해보자
너무 사랑해 온 마음을 다해.
-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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