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钟仁[超话]#200508【钟仁ins更新一则:「의료진 여러분 덕분에 대한민국은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의료진덕분에 #덕분에챌린지 #덕분에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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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최시원 선배님 의 지목을 받아 이어갑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밤낮없이 애써주시는 의료진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주자는 빅스라비 입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응원해요.
翻译:「托各位医护人员的福 大韩民国正在共同克服COVID19危机.」
#托了医护人员的福 #多亏了challenge #多亏了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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接力Super Junior崔始源前辈的点名.
向为了克服COVID19不分昼夜辛苦的医护人员们表示敬意. 非常尊敬你们. 感谢你们.
下一位接力者是VIXX的Ravi. 用温暖的心一起应援.】
一起加油!!
[INS:zkdlin]
#의료진덕분에 #덕분에챌린지 #덕분에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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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최시원 선배님 의 지목을 받아 이어갑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밤낮없이 애써주시는 의료진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주자는 빅스라비 입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응원해요.
翻译:「托各位医护人员的福 大韩民国正在共同克服COVID19危机.」
#托了医护人员的福 #多亏了challenge #多亏了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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接力Super Junior崔始源前辈的点名.
向为了克服COVID19不分昼夜辛苦的医护人员们表示敬意. 非常尊敬你们. 感谢你们.
下一位接力者是VIXX的Ravi. 用温暖的心一起应援.】
一起加油!!
[INS:zkdlin]
#金晶和[超话]#
저에게는 17살된 아프리카에사는 딸이 있습니다^^ 그 아이가 직접 만든 옷이 대한민국으로 배달왔어요~♡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에이즈에 걸린 아그네스라는 아이인데요^^ 2009년도..아그네스가 6살때 우리는 처음 만났습니다~ 6살 아그네스는 작고 가냘프고 아픈 아이였어요.. 아이를 만난뒤.. 저는 삶의 많은 변화가 찾아왔고.. 아그네스 에게도 그랬습니다^^ 아그네스는 전보다 건강해졌고 꿈도 생겼습니다^^ 작았던 아그네스가 어느새 이렇게 커서 저의옷을 직접 만들어 보내주었네요~ 패턴도 디자인도 정말 맘에들고..^^ 심지어 저에게 딱 잘맞습니다~~~ 아그네스야~~^^ 우리 옷장사 할까..??^^ 보고픈 내딸... 사랑한다♡
저에게는 17살된 아프리카에사는 딸이 있습니다^^ 그 아이가 직접 만든 옷이 대한민국으로 배달왔어요~♡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에이즈에 걸린 아그네스라는 아이인데요^^ 2009년도..아그네스가 6살때 우리는 처음 만났습니다~ 6살 아그네스는 작고 가냘프고 아픈 아이였어요.. 아이를 만난뒤.. 저는 삶의 많은 변화가 찾아왔고.. 아그네스 에게도 그랬습니다^^ 아그네스는 전보다 건강해졌고 꿈도 생겼습니다^^ 작았던 아그네스가 어느새 이렇게 커서 저의옷을 직접 만들어 보내주었네요~ 패턴도 디자인도 정말 맘에들고..^^ 심지어 저에게 딱 잘맞습니다~~~ 아그네스야~~^^ 우리 옷장사 할까..??^^ 보고픈 내딸... 사랑한다♡
韩国风向 K-STAR 画报公开!
SWISS MILITARY X 尹施允
采访过程中也可以感受出他对"旅行"的喜爱跟感性。
采访内容全公开!
#韩国风向# #尹施允# #韩国明星# #SWISS MILITARY# #interview# @尹施允
一起去旅行陷入施允魅力的旅行时间
Q. 请说一下近况。
请说一下近况。最近刚拍完电视剧《绿豆花》,现在在休息,为下一步动作做准备,其实最近就是在玩。
Q. 今天画报的主人公是尹施允和’SWISS MILITARY旅行箱’,对这个旅行箱有什么感受?
我平时就很喜欢这个品牌。拍摄’SWISS MILITARY旅行箱’我非常开心,心情很愉悦。对我来说,比如这次《绿豆花》的时候,平时地方拍摄比较多,也有很多海外行程,所以必备旅行箱。 在何种情况下使用什么旅行箱非常重要。我这次看到‘SWISS MILITARY旅行箱’的几款设计,一下联想到很多种情况,而且这个设计很简约,适合各种情境。 无论是去度假,还是出差,都可以根据不同情况使用。
Q. 最近刚结束一部剧,有没有去旅行?比较喜欢什么样的旅行?
这次就像刚才说的,尝试了一个人旅行,但并不容易。孤独和冷清吧, 旅行期间总会有空隙,怎么去填补这种空隙,会成为一种要完成的‘作 业’。但同时,因为不需要跟别人同行,所以更游刃有余,可以享受一个 人的时间,这也是个优点。我这次去了一趟越南胡志明,比起去遗址、 旅游景点,我更推荐一起参加一些兴趣活动。我会为了潜水去菲律宾, 去印度、伦敦、古巴时会带上相机。通过我喜欢的东西,可以在陌生的 国家和他们一起呼吸!真的很棒,也推荐给大家。去一些固定的景点当 然也很不错,但如果能同时做一些自己喜欢的事情,就会成为只属于你 自己的特别旅行。
Q. 请说一下今后的活动计划。
我一直都说,只要有好事情,我会一直马不停蹄。近期也会带着好作品 和大家见面,跟之前的《绿豆花》又是不同的样子。为了展示更好的状 态,我也在通过休息和调整给自己充电。请大家多多期待,谢谢。
Q. 最后请对韩国风向的读者们说几句话吧。
最近只要你想,就能在一天之内来往于两个国家,可以一起分享美景和 美食。中韩两国不再像过去一样给人遥远的感觉,现在真是太近了。希 望中国的粉丝也经常来韩国,也要多爱我。如果有机会,我也希望努力 在中国做活动,分享我的最新资讯。
한국풍향 K-STAR 화보 공개!
스위스밀리터리 X 윤시윤
‘CITY TRAVEL’을 주제로 한 화보 촬영에서 만난 윤시윤!
인터뷰에서는 ‘여행’에 대한 그의 감성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인터뷰 전문을 공개합니다!
그와 함께 떠나는 여행 그의 매력에 빠져버린 시간
Q 최근 근황에 대해 알려주세요.
최근에 드라마 <녹두꽃> 촬영을 마무리 했구요, 열심히 다음 스텝을 위해서 쉬면서 준비중에 있습니다.
Q 오늘 화보의 주인공은 윤시윤씨와 <스위스 밀리터리 캐리어> 입니다. 또 다른 주인공 캐리어에 대한 느낌은 어떠세요?
네, 평소에도 좋아했던 브랜드입니다. <스위스 밀리터리 캐리어> 상당히 반갑게, 기분 좋은 마음으로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녹두꽃>때도 그렇고, 지방 촬영도 많고 해외 일정도 많고 그래서 캐리어가 거의 필수거든요. 어떤 상황에서 어떤 캐리어를 쓰는지도 상당히 중요해요. 은근히. 이번에 <스위스 밀리터리 캐리어>의 여러 디자인들을 보니까 각각의 상황들이 생각이 나기도 하고, 또 심플한 디자인이라 어떤 상황에서든 잘 어울릴 수 있을 것 같아 휴양지에 가든지, 출장을 가든지 여러 상황에 맞춰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Q 최근에 다녀온 여행지가 있으신가요? 가면 주로 어떤 여행을 즐기시나요?
혼자 한 번 도전을 해봤어요. 그런데 이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외로움? 적적함? 여행 중간중간마다의 빈 공간이 있는데요, 그런 부분을 어떻게 채워넣느냐가 하나의 “숙제”가 되더라구요. 그런데 또 그만큼 누군가와 함께 하지 않아서 여유있고, 혼자 스스로만의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는 장점도 있더라구요. 이번에 “베트남 호치민”에 다녀왔는데요, 요즘에는 그 나라의 유적지, 관광지를 보는 것도 좋지만, 취미 활동을 같이 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필리핀에는 “스킨 스쿠버”를 하러 갔었고, 인도, 런던, 쿠바에는 사진기를 가져가기도 했어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통해서 낯선 나라에서 그 사람들과 함께 호흡을 할 수 있다! 라는 것이 상당히 좋더라구요. 여러분께도 추천을 드립니다. 뭔가 정해진 관광 코스나 프로그램도 물론 좋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그 안에 해본다면, 색다른 나만의 여행이 되는 것 같아요.
Q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이야기 해주세요
늘 그렇지만, 좋은 일들이 있으면 쉬지 않고 열심히 할 생각이구요. 조만간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작품이었던 <녹두꽃>과는 또 색다른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찾아 뵙기 위해서 열심히 준비중이고, 리프레쉬 중이니깐요, 여러분들 많이 기대해주시고,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매거진 한국풍향의 독자분들께 인사 부탁드립니다
네, 요즘에는 마음만 먹으면 하루만에 왔다 갔다 할 수 있고, 정말 좋은 곳, 맛있는 곳을 나눌 수 있는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한국과 중국의 서로의 거리가 이제는 너무나도 가깝잖아요? 중국에 계신 팬 분들도 한국에 많이 와주시고, 저도 많이 사랑해주시고요,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저도 중국 활동 열심히 하면서 생생한 모습들 많이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WISS MILITARY X 尹施允
采访过程中也可以感受出他对"旅行"的喜爱跟感性。
采访内容全公开!
#韩国风向# #尹施允# #韩国明星# #SWISS MILITARY# #interview# @尹施允
一起去旅行陷入施允魅力的旅行时间
Q. 请说一下近况。
请说一下近况。最近刚拍完电视剧《绿豆花》,现在在休息,为下一步动作做准备,其实最近就是在玩。
Q. 今天画报的主人公是尹施允和’SWISS MILITARY旅行箱’,对这个旅行箱有什么感受?
我平时就很喜欢这个品牌。拍摄’SWISS MILITARY旅行箱’我非常开心,心情很愉悦。对我来说,比如这次《绿豆花》的时候,平时地方拍摄比较多,也有很多海外行程,所以必备旅行箱。 在何种情况下使用什么旅行箱非常重要。我这次看到‘SWISS MILITARY旅行箱’的几款设计,一下联想到很多种情况,而且这个设计很简约,适合各种情境。 无论是去度假,还是出差,都可以根据不同情况使用。
Q. 最近刚结束一部剧,有没有去旅行?比较喜欢什么样的旅行?
这次就像刚才说的,尝试了一个人旅行,但并不容易。孤独和冷清吧, 旅行期间总会有空隙,怎么去填补这种空隙,会成为一种要完成的‘作 业’。但同时,因为不需要跟别人同行,所以更游刃有余,可以享受一个 人的时间,这也是个优点。我这次去了一趟越南胡志明,比起去遗址、 旅游景点,我更推荐一起参加一些兴趣活动。我会为了潜水去菲律宾, 去印度、伦敦、古巴时会带上相机。通过我喜欢的东西,可以在陌生的 国家和他们一起呼吸!真的很棒,也推荐给大家。去一些固定的景点当 然也很不错,但如果能同时做一些自己喜欢的事情,就会成为只属于你 自己的特别旅行。
Q. 请说一下今后的活动计划。
我一直都说,只要有好事情,我会一直马不停蹄。近期也会带着好作品 和大家见面,跟之前的《绿豆花》又是不同的样子。为了展示更好的状 态,我也在通过休息和调整给自己充电。请大家多多期待,谢谢。
Q. 最后请对韩国风向的读者们说几句话吧。
最近只要你想,就能在一天之内来往于两个国家,可以一起分享美景和 美食。中韩两国不再像过去一样给人遥远的感觉,现在真是太近了。希 望中国的粉丝也经常来韩国,也要多爱我。如果有机会,我也希望努力 在中国做活动,分享我的最新资讯。
한국풍향 K-STAR 화보 공개!
스위스밀리터리 X 윤시윤
‘CITY TRAVEL’을 주제로 한 화보 촬영에서 만난 윤시윤!
인터뷰에서는 ‘여행’에 대한 그의 감성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인터뷰 전문을 공개합니다!
그와 함께 떠나는 여행 그의 매력에 빠져버린 시간
Q 최근 근황에 대해 알려주세요.
최근에 드라마 <녹두꽃> 촬영을 마무리 했구요, 열심히 다음 스텝을 위해서 쉬면서 준비중에 있습니다.
Q 오늘 화보의 주인공은 윤시윤씨와 <스위스 밀리터리 캐리어> 입니다. 또 다른 주인공 캐리어에 대한 느낌은 어떠세요?
네, 평소에도 좋아했던 브랜드입니다. <스위스 밀리터리 캐리어> 상당히 반갑게, 기분 좋은 마음으로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녹두꽃>때도 그렇고, 지방 촬영도 많고 해외 일정도 많고 그래서 캐리어가 거의 필수거든요. 어떤 상황에서 어떤 캐리어를 쓰는지도 상당히 중요해요. 은근히. 이번에 <스위스 밀리터리 캐리어>의 여러 디자인들을 보니까 각각의 상황들이 생각이 나기도 하고, 또 심플한 디자인이라 어떤 상황에서든 잘 어울릴 수 있을 것 같아 휴양지에 가든지, 출장을 가든지 여러 상황에 맞춰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Q 최근에 다녀온 여행지가 있으신가요? 가면 주로 어떤 여행을 즐기시나요?
혼자 한 번 도전을 해봤어요. 그런데 이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외로움? 적적함? 여행 중간중간마다의 빈 공간이 있는데요, 그런 부분을 어떻게 채워넣느냐가 하나의 “숙제”가 되더라구요. 그런데 또 그만큼 누군가와 함께 하지 않아서 여유있고, 혼자 스스로만의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는 장점도 있더라구요. 이번에 “베트남 호치민”에 다녀왔는데요, 요즘에는 그 나라의 유적지, 관광지를 보는 것도 좋지만, 취미 활동을 같이 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필리핀에는 “스킨 스쿠버”를 하러 갔었고, 인도, 런던, 쿠바에는 사진기를 가져가기도 했어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통해서 낯선 나라에서 그 사람들과 함께 호흡을 할 수 있다! 라는 것이 상당히 좋더라구요. 여러분께도 추천을 드립니다. 뭔가 정해진 관광 코스나 프로그램도 물론 좋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그 안에 해본다면, 색다른 나만의 여행이 되는 것 같아요.
Q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이야기 해주세요
늘 그렇지만, 좋은 일들이 있으면 쉬지 않고 열심히 할 생각이구요. 조만간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작품이었던 <녹두꽃>과는 또 색다른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찾아 뵙기 위해서 열심히 준비중이고, 리프레쉬 중이니깐요, 여러분들 많이 기대해주시고,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매거진 한국풍향의 독자분들께 인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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