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超话]# #金钟仁[超话]# #KAI# 210103 ebsfmlisten yinsi更新1P
EBS 라디오 경청
[ 10대를 위한 10팀의 스페셜DJ ]
#권진아 #우주소녀 #엑시 #AB6IX #김동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XT #태현 #휴닝카이 #CIX #배진영 #용희 #박지훈 #여자친구 #유주 #EXO #엑소 #카이 #위아이 #김요한 #김준서 #NCT #도영
EBS 라디오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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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磪有情[超话]#
20210101 官咖更新
[From. 磪有情] Happy New Year !
KiLing!这里是有情 :)
真的不敢相信 今天..
居然是2021年1月了... ...
感觉时间真的过的好快哦
2020真是多灾多难的一年吧?
我感觉这也是有很多遗憾的一年呢
当然 很感谢在这一年里
给KiLing们展示了很多舞台,也有很多活动
虽然一年回归了3次!!...
但是因为不能见到KiLing们
这一年超级超级遗憾遗憾
非常想念在舞台上时大家给予我们的眼神、能量还有应援声
虽然所有艺人都会这么感觉
但是空位真的比想象中的要多很多…
希望所有歌手们都能和心爱的粉丝一起
希望那个能够在现场传递能量的日子快点到来-!
希望这个世界上所有人
能够再次回到那些平凡的日子
即使今年能收到新年祝福
也想要这样祈祷 hh
啊! 叮!我好奇昨天12点KiLing在听什么歌呀?hh
我是在听宇宙少女前辈们的‘이루리’hh
이루리 이루리 La -
2020非常非常感谢大家 大家都辛苦啦!
2021年我们都要更加健康 平安 幸福
新年快乐!❤️
[From. 최유정] Happy New Year !
키링 ! 유정이에요 :)
정말 믿기지 않지만 오늘은..
2021년 1월이네요... ...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걸 아주 많이 느껴요
2020 한 해는 참 다사다난 했지요?
저는 아쉬움이 더 큰 한 해였던 것 같아요
물론 감사하게도 키링에게 보여 줄 수 있는
무대가 많이 늘어나고 또 활동도 많이 했던
무려 1년 3컴백이었지만!!... 키링들을 볼 수 없어서
너무너무 아쉽고 또 아쉬운 한 해였네요
무대 할 때 우리에게 보내주던 눈빛도
에너지도 응원소리도 다 너무너무 그리워요
모든 아티스트분들이 느끼시겠지만
정말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빈자리가 컸어요..
어서 모든 가수분들이 사랑하는 팬분들과 함께
그 현장에서 에너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또 이 세상 모두에게
평범했던 그 때 그 일상이 다시 돌아오기를
올해 받을 새해 복을 써서라도
이렇게 기도하고 싶어요 ㅎㅎ
아! 키링은 어제 12시 땡! 치고 어떤 노래 들었어요?
궁금해요 ㅎㅎ 저는 우주소녀 선배님들
‘이루리’ 를 들었습니다아 ㅎㅎㅎ
이루리 이루리 La -
2020도 너무너무 고마웠고 고생도 많았어요!
우리 2021 한 해는 좀 더 모두가 건강하고 평안하고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
cr.WekiMeki최유정
20210101 官咖更新
[From. 磪有情] Happy New Year !
KiLing!这里是有情 :)
真的不敢相信 今天..
居然是2021年1月了... ...
感觉时间真的过的好快哦
2020真是多灾多难的一年吧?
我感觉这也是有很多遗憾的一年呢
当然 很感谢在这一年里
给KiLing们展示了很多舞台,也有很多活动
虽然一年回归了3次!!...
但是因为不能见到KiLing们
这一年超级超级遗憾遗憾
非常想念在舞台上时大家给予我们的眼神、能量还有应援声
虽然所有艺人都会这么感觉
但是空位真的比想象中的要多很多…
希望所有歌手们都能和心爱的粉丝一起
希望那个能够在现场传递能量的日子快点到来-!
希望这个世界上所有人
能够再次回到那些平凡的日子
即使今年能收到新年祝福
也想要这样祈祷 hh
啊! 叮!我好奇昨天12点KiLing在听什么歌呀?hh
我是在听宇宙少女前辈们的‘이루리’hh
이루리 이루리 La -
2020非常非常感谢大家 大家都辛苦啦!
2021年我们都要更加健康 平安 幸福
新年快乐!❤️
[From. 최유정] Happy New Year !
키링 ! 유정이에요 :)
정말 믿기지 않지만 오늘은..
2021년 1월이네요... ...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걸 아주 많이 느껴요
2020 한 해는 참 다사다난 했지요?
저는 아쉬움이 더 큰 한 해였던 것 같아요
물론 감사하게도 키링에게 보여 줄 수 있는
무대가 많이 늘어나고 또 활동도 많이 했던
무려 1년 3컴백이었지만!!... 키링들을 볼 수 없어서
너무너무 아쉽고 또 아쉬운 한 해였네요
무대 할 때 우리에게 보내주던 눈빛도
에너지도 응원소리도 다 너무너무 그리워요
모든 아티스트분들이 느끼시겠지만
정말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빈자리가 컸어요..
어서 모든 가수분들이 사랑하는 팬분들과 함께
그 현장에서 에너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또 이 세상 모두에게
평범했던 그 때 그 일상이 다시 돌아오기를
올해 받을 새해 복을 써서라도
이렇게 기도하고 싶어요 ㅎㅎ
아! 키링은 어제 12시 땡! 치고 어떤 노래 들었어요?
궁금해요 ㅎㅎ 저는 우주소녀 선배님들
‘이루리’ 를 들었습니다아 ㅎㅎㅎ
이루리 이루리 La -
2020도 너무너무 고마웠고 고생도 많았어요!
우리 2021 한 해는 좀 더 모두가 건강하고 평안하고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
cr.WekiMeki최유정
고요한 밤..
졸리면서도 뇌리적 생각이 멈추지 않는다..
영원히 마음속에 간직하고 싶은 아름다움은 많다.
잊으려 했던 그 아픔이…또 어떡하지?
고통과 사랑이 하나 된 기억은 분해할 수 없는 물질로 바뀌었다.
“이런 캡슐을 먹으면 그 아픔을 잊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아니면 이 세상 어디에 고통을 없앨 수 있는 백신이 있을까?아픔을 잊었거나 아픔에 아무런 감각도 없다면..내가 인생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이전에 공상과학 영화를 보았을 때 나는 항상 이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현실은 이런 해독제가 없다.
“너는 내게 너무 잘해줘, 하지만 난 정말 감당할 수 없어.그래서 고백할게 하나 있다.”
그때 그 사람은 송구스러워서 나를 배신한 비밀을 털어 놓았다.
나는 울었다.정말 오랫동안 많이 울었어..
“너희들은 정말 같은 침대에 누워..키스를 했다?”
그때 그 친구의 놀라움과 침묵이 드디어 내게 대답을 주었다.
하지만 가장 놀랍게도 그녀의 마지막 태도가..
“왜 나한테 물으러 왔어?먼저 주동적으로 하는 사람도 내가 아니잖아.”
거꾸로 나를 원망할 그 표정과 나를 쳐다보는 그 눈빛이…나 지금도 잊을 수 없어.
원망과 통증이 같이 엉키면 어떤 느낌인가?
그리고 분노도 있었다.
진짜 내장을 다 토하고 싶은 기분이다.
또 으르렁거리고 싶다.목소리가 쉬어 말할 수 없을 정도라도 괜찮아..
내 인생에서…고중 3학년을 졸업하기전의 날이 얼마나 어두웠는지 오직 나만이 알았다.
사람과 귀신 사이를 오가는 영혼은 중력을 잃은 조각과 같다.
“나는 이전에 만 번이나 나 자신을 죽이고 싶었다.너무 아프니까 그래서..근데 널 죽이면 더 아프니까 나 자신을 죽이는 수밖에 없다.넌 내가 어떤 방식으로 너를 사랑하는지 모르니까..”
물론 이런 문자는 문학적 표현일 뿐이다.
나의 이성과 본능도 결코 이렇게 할 수 없었다.
내가 그 사람을 어떻게 사랑했지?
몇 시, 몇 분, 심지어는 몇 초까지 정확하고..
내가 그 사람이 나에게 보낸 메시지와 시간을 모두 일기장에 기록했다.
만일 핸드폰을 잃어버리면 어떡하죠?그래서 그 글들과 시간을 기록하는 것이 가장 안심했다.
그 사람도 나에게 서프라이주를 주었다.
HELLO KITTY모양의 사탕과자.
나에게 정말 특별한 선물이기 때문에 그 동안 계속 간직하고 있다.
근데 그 사탕에는 방부제가 많이 들어 있어..
그래서 5년 동안 지났어도 곰팡이가 없어...
물론 대학 졸업 후 서재를 정리할 때는 이미 모두 내버렸다.
내가 그 사람한테 준 선물을 벌써 잃어버린 모양이지?
내가 오랜 시간동안 모은 생활비로 산 그 목걸이.
사랑과 증오의 깊이는 비례하는 것일까?
그런데 분명히 시간이 꽤 지났는데 난 왜 아직도 잊지 않고 있나?
아픔과 그림자가 내게 남긴 후유증..
그 두려움과 걱정들을..
그 불안과 당황..
언제 없어질까?
내가 그래도 완쾌될 가능성이 있나?
나의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오빠..
솔직히 그대를 만나서 난 다시 살아왔어..
지금의 나는 그대를 향한 사랑을 감출 수가 없어.
비록 그대에게 못 할 말들이 많았지만.
그대가 내 이야기를 안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
그대가 내 이야기를 안다면 나에게 뭐라고 할까?
그대가 내 민감함과 질투를 이해할 수 있을까?
그대가 나의 불안과 아픔을 이해할 수 있을까?
나는 잃어버린 느낌을 정말 두렵다.
정말…정말 죽을만큼 무서웠어..
다시 한 번 경험하면 내가 살 수 있을까?
가끔 이렇게 나 자신에게 묻는다.
근데 정말 두 번 다시 겪고 싶지 않아..제발...
나는 많은 일을 우리 모두가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안다.
반복되는 통증이 생길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정말 그대를 떠나고 싶지 않아..
그대를 떠나면 내 영혼은 정말 회복할 수 없는 파편으로 변해버린다..
I can’t live without you..
나는 정말 안심하게 그대만 사랑하고 싶다..
내 인생의 모든 시간과 사랑으로 그대만 사랑하고 싶어..
가능한가?
정말 가능 할 수 있으면 좋겠어..
진짜 너무 너무 그리워..
진짜 너무 너무 사랑해..My Love..
졸리면서도 뇌리적 생각이 멈추지 않는다..
영원히 마음속에 간직하고 싶은 아름다움은 많다.
잊으려 했던 그 아픔이…또 어떡하지?
고통과 사랑이 하나 된 기억은 분해할 수 없는 물질로 바뀌었다.
“이런 캡슐을 먹으면 그 아픔을 잊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아니면 이 세상 어디에 고통을 없앨 수 있는 백신이 있을까?아픔을 잊었거나 아픔에 아무런 감각도 없다면..내가 인생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이전에 공상과학 영화를 보았을 때 나는 항상 이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현실은 이런 해독제가 없다.
“너는 내게 너무 잘해줘, 하지만 난 정말 감당할 수 없어.그래서 고백할게 하나 있다.”
그때 그 사람은 송구스러워서 나를 배신한 비밀을 털어 놓았다.
나는 울었다.정말 오랫동안 많이 울었어..
“너희들은 정말 같은 침대에 누워..키스를 했다?”
그때 그 친구의 놀라움과 침묵이 드디어 내게 대답을 주었다.
하지만 가장 놀랍게도 그녀의 마지막 태도가..
“왜 나한테 물으러 왔어?먼저 주동적으로 하는 사람도 내가 아니잖아.”
거꾸로 나를 원망할 그 표정과 나를 쳐다보는 그 눈빛이…나 지금도 잊을 수 없어.
원망과 통증이 같이 엉키면 어떤 느낌인가?
그리고 분노도 있었다.
진짜 내장을 다 토하고 싶은 기분이다.
또 으르렁거리고 싶다.목소리가 쉬어 말할 수 없을 정도라도 괜찮아..
내 인생에서…고중 3학년을 졸업하기전의 날이 얼마나 어두웠는지 오직 나만이 알았다.
사람과 귀신 사이를 오가는 영혼은 중력을 잃은 조각과 같다.
“나는 이전에 만 번이나 나 자신을 죽이고 싶었다.너무 아프니까 그래서..근데 널 죽이면 더 아프니까 나 자신을 죽이는 수밖에 없다.넌 내가 어떤 방식으로 너를 사랑하는지 모르니까..”
물론 이런 문자는 문학적 표현일 뿐이다.
나의 이성과 본능도 결코 이렇게 할 수 없었다.
내가 그 사람을 어떻게 사랑했지?
몇 시, 몇 분, 심지어는 몇 초까지 정확하고..
내가 그 사람이 나에게 보낸 메시지와 시간을 모두 일기장에 기록했다.
만일 핸드폰을 잃어버리면 어떡하죠?그래서 그 글들과 시간을 기록하는 것이 가장 안심했다.
그 사람도 나에게 서프라이주를 주었다.
HELLO KITTY모양의 사탕과자.
나에게 정말 특별한 선물이기 때문에 그 동안 계속 간직하고 있다.
근데 그 사탕에는 방부제가 많이 들어 있어..
그래서 5년 동안 지났어도 곰팡이가 없어...
물론 대학 졸업 후 서재를 정리할 때는 이미 모두 내버렸다.
내가 그 사람한테 준 선물을 벌써 잃어버린 모양이지?
내가 오랜 시간동안 모은 생활비로 산 그 목걸이.
사랑과 증오의 깊이는 비례하는 것일까?
그런데 분명히 시간이 꽤 지났는데 난 왜 아직도 잊지 않고 있나?
아픔과 그림자가 내게 남긴 후유증..
그 두려움과 걱정들을..
그 불안과 당황..
언제 없어질까?
내가 그래도 완쾌될 가능성이 있나?
나의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오빠..
솔직히 그대를 만나서 난 다시 살아왔어..
지금의 나는 그대를 향한 사랑을 감출 수가 없어.
비록 그대에게 못 할 말들이 많았지만.
그대가 내 이야기를 안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
그대가 내 이야기를 안다면 나에게 뭐라고 할까?
그대가 내 민감함과 질투를 이해할 수 있을까?
그대가 나의 불안과 아픔을 이해할 수 있을까?
나는 잃어버린 느낌을 정말 두렵다.
정말…정말 죽을만큼 무서웠어..
다시 한 번 경험하면 내가 살 수 있을까?
가끔 이렇게 나 자신에게 묻는다.
근데 정말 두 번 다시 겪고 싶지 않아..제발...
나는 많은 일을 우리 모두가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안다.
반복되는 통증이 생길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정말 그대를 떠나고 싶지 않아..
그대를 떠나면 내 영혼은 정말 회복할 수 없는 파편으로 변해버린다..
I can’t live without you..
나는 정말 안심하게 그대만 사랑하고 싶다..
내 인생의 모든 시간과 사랑으로 그대만 사랑하고 싶어..
가능한가?
정말 가능 할 수 있으면 좋겠어..
진짜 너무 너무 그리워..
진짜 너무 너무 사랑해..M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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