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华春莹回应美国对台军售# 【화춘잉 대변인, “미국의 對타이완 무기 판매 단호히 반대” 재경고】얼마 전 미국 관료가 타이완의 올해 무기 구매 군비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미 정부는 내년에도 타이완에 무기를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화춘잉(華春瑩)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11월 30일 “중국은 미국이 타이완에 무기를 판매하는 것을 단호히 반대하며 이 입장은 명확하고 일관적”이라고 밝혔다.
화 대변인은 “올해 타이완의 미국 무기 구매 경비는 118억 달러에 달했다는 보도를 주의 깊게 보았다. 자신이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이 미국에서 대량의 중고무기를 사들이는 데 쓰여 미국 이익집단의 ‘현금 인출기’가 되고 있다는 것에 대해 타이완 동포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 “중국의 핵심이익을 훼손하고 중국 내정을 간섭하는 행동은 모두 중국의 단호한 반격을 당할 것임을 다시 한 번 엄정하게 경고한다”면서 “중국은 미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3개 연합공보 규정을 준수해 타이완에 무기 판매와 미-타이완 군사 연락을 중단하고 타이완 문제를 신중하고 적절하게 처리해 잘못되고 위험한 길에서 더 멀리 걷지 말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화 대변인은 “타이완 당국에도 ‘타이완 독립’은 막다른 길이며 외국 세력에 기대 자신의 위상을 높이고 무력으로 통일을 거부하는 시도와 행동은 모두 실패로 끝날 것임을 다시 한 번 엄숙하게 경고한다”고 말했다.
https://t.cn/A6GDo7GU
화 대변인은 “올해 타이완의 미국 무기 구매 경비는 118억 달러에 달했다는 보도를 주의 깊게 보았다. 자신이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이 미국에서 대량의 중고무기를 사들이는 데 쓰여 미국 이익집단의 ‘현금 인출기’가 되고 있다는 것에 대해 타이완 동포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 “중국의 핵심이익을 훼손하고 중국 내정을 간섭하는 행동은 모두 중국의 단호한 반격을 당할 것임을 다시 한 번 엄정하게 경고한다”면서 “중국은 미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3개 연합공보 규정을 준수해 타이완에 무기 판매와 미-타이완 군사 연락을 중단하고 타이완 문제를 신중하고 적절하게 처리해 잘못되고 위험한 길에서 더 멀리 걷지 말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화 대변인은 “타이완 당국에도 ‘타이완 독립’은 막다른 길이며 외국 세력에 기대 자신의 위상을 높이고 무력으로 통일을 거부하는 시도와 행동은 모두 실패로 끝날 것임을 다시 한 번 엄숙하게 경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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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蓉卓[超话]#세상에는 눈물을 흘릴 수 없는 슬픔이 있는데, 이런 슬픔은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없으며, 그것을 설명하려 해도 이해하지 못한다.바람없는 밤의 눈꽃처럼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사랑한다면, 자신이 매일 조금 더 상대방을 사랑하도록 하세요.사랑받고 싶으면, 매일매일 더 잘하라고."가치"라는 것이 무엇인지 서로 느껴야 합니다.
사랑한다면, 자신이 매일 조금 더 상대방을 사랑하도록 하세요.사랑받고 싶으면, 매일매일 더 잘하라고."가치"라는 것이 무엇인지 서로 느껴야 합니다.
#中国常驻联合国副代表严厉驳斥美方# 【中 유엔 부대표, 유엔총회서 미국 측 비난에 반박】지난 7일 유엔 주재 중국대표부 부대표인 다이빙(戴兵) 대사는 유엔 총회 제3위원회에서 답변권을 행사해 켈리 크래프트 미국 유엔 주재 대사가 코로나19 사태 현황과 인권 문제로 중국을 무자비하게 비난한 발언을 놓고 철저하게 반박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미국 대사는 반(反)중 행위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교훈 삼지 않고 수많은 회원국의 단결과 협력을 요구하는 정의의 호소도 직시하지 않으며, 중국에 재차 무자비한 비난을 가해 유엔에서 늘상 말썽을 일으키고 대립을 조장하여 국내 정치에 악용했다. 중국은 이를 결사 반대하고 절대 거부한다.
나는 미국에 경고한다. 코로나19 문제에서 중국을 먹칠하고 중국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자 헛수고이며 더욱이 무책임한 일이다. 첫째, 중국은 이미 코로나 감염 사태를 제압했다. 최근 중국은 국경절과 중추절을 맞아 7억 명이 넘게 여행을 떠나며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렸다. 반면 미국 감염자 수는 700만 명이 넘었고 백악관에서도 최근에 수십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둘째, 중국인은 영웅이라 칭하길 즐겨한다. 중난산(鐘南山) 원사는 ‘공화국 훈장’을 받았고, 미국에서 거론된 리원량(李文亮) 의사도 열사 칭호를 받았으며 이들은 모두 우수한 공산당원이다. 또한 희생을 감수한 무수한 의료진들도 자랑스러워 한다. 미국은 앤서니 파우치(Anthony Fauci) 의학 전문가를 존중하고,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즈벨트호의 전 함장 브랫 크로지어와 같은 바른말을 하는 이를 선대하길 희망한다. 셋째, 중국은 생명지상을 추구한다. 백 살이 넘는 노인부터 신생아까지 치료에 최선을 다해 새로운 생명을 얻었다. 반면 미국의 사망자 수는 이미 21만 명을 넘었다. 나는 미국 측이 아무런 근거도 이유도 없이 중국을 비난하는 것 외에도 세계 최다 확진자 및 사망자 수에 입각해 미국인들에게 해명해야 되는 것 아닌가라고 미국 측에게 묻고 싶다.
나는 미국에 경고한다. 신장(新疆) 사회는 안정적이고 번영하며 각 민족이 조화롭게 공존한다. 신장 이슬람 사원 청진사(淸眞寺)는 미국 전국 청진사의 10배로 2만 4400곳이 넘으며 무슬림 530명당 하나꼴이다. 비율은 심지어 수많은 무슬림 국가를 초과한다. 전 세계적으로 어떻게 이러한 종교 탄압이 있겠는가! 2010년~2018년 신장 위구르족 인구가 1017만 명에서 1271만 명으로 늘어나 증가폭이 25% 이상으로 한족(漢族)의 10배가 넘었다. 이른바 ‘강제임신중절’은 완전히 거짓말이다! 신장은 매년 2억 명이 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아오는데 최근 들어 90여 개 국가의 100개 단체팀, 1000여 명이 신장을 찾았다. 이들 중에 누가 신장에서 위구르인 100만 명을 가둔 ‘수용소’를 본 적 있는지? 이러한 황당한 거짓말을 지어내기까지 하니 과연 양심이 있는 것인지 미국 측에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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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더보기: https://t.cn/A6bMsvjQ )
미국 대사는 반(反)중 행위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교훈 삼지 않고 수많은 회원국의 단결과 협력을 요구하는 정의의 호소도 직시하지 않으며, 중국에 재차 무자비한 비난을 가해 유엔에서 늘상 말썽을 일으키고 대립을 조장하여 국내 정치에 악용했다. 중국은 이를 결사 반대하고 절대 거부한다.
나는 미국에 경고한다. 코로나19 문제에서 중국을 먹칠하고 중국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자 헛수고이며 더욱이 무책임한 일이다. 첫째, 중국은 이미 코로나 감염 사태를 제압했다. 최근 중국은 국경절과 중추절을 맞아 7억 명이 넘게 여행을 떠나며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렸다. 반면 미국 감염자 수는 700만 명이 넘었고 백악관에서도 최근에 수십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둘째, 중국인은 영웅이라 칭하길 즐겨한다. 중난산(鐘南山) 원사는 ‘공화국 훈장’을 받았고, 미국에서 거론된 리원량(李文亮) 의사도 열사 칭호를 받았으며 이들은 모두 우수한 공산당원이다. 또한 희생을 감수한 무수한 의료진들도 자랑스러워 한다. 미국은 앤서니 파우치(Anthony Fauci) 의학 전문가를 존중하고,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즈벨트호의 전 함장 브랫 크로지어와 같은 바른말을 하는 이를 선대하길 희망한다. 셋째, 중국은 생명지상을 추구한다. 백 살이 넘는 노인부터 신생아까지 치료에 최선을 다해 새로운 생명을 얻었다. 반면 미국의 사망자 수는 이미 21만 명을 넘었다. 나는 미국 측이 아무런 근거도 이유도 없이 중국을 비난하는 것 외에도 세계 최다 확진자 및 사망자 수에 입각해 미국인들에게 해명해야 되는 것 아닌가라고 미국 측에게 묻고 싶다.
나는 미국에 경고한다. 신장(新疆) 사회는 안정적이고 번영하며 각 민족이 조화롭게 공존한다. 신장 이슬람 사원 청진사(淸眞寺)는 미국 전국 청진사의 10배로 2만 4400곳이 넘으며 무슬림 530명당 하나꼴이다. 비율은 심지어 수많은 무슬림 국가를 초과한다. 전 세계적으로 어떻게 이러한 종교 탄압이 있겠는가! 2010년~2018년 신장 위구르족 인구가 1017만 명에서 1271만 명으로 늘어나 증가폭이 25% 이상으로 한족(漢族)의 10배가 넘었다. 이른바 ‘강제임신중절’은 완전히 거짓말이다! 신장은 매년 2억 명이 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아오는데 최근 들어 90여 개 국가의 100개 단체팀, 1000여 명이 신장을 찾았다. 이들 중에 누가 신장에서 위구르인 100만 명을 가둔 ‘수용소’를 본 적 있는지? 이러한 황당한 거짓말을 지어내기까지 하니 과연 양심이 있는 것인지 미국 측에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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