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은 몰라도 내겐 그래 그댄 내게 과분한 존재
넌 완벽해 내 곁에 있어줌에 감사해[心]
就算你不懂 对我来说 你是太珍贵的存在 完美无缺的你在我身边 让我很感谢 @mo_onbyul2da
언니 자신이 나쁜 사람이라고 말하지 마세요[心]
姐姐 请不要再说自己是个坏人了
#文星伊##玟星##文星伊独一无二#
文星伊粉丝 mbe wxy ipad 木2
넌 완벽해 내 곁에 있어줌에 감사해[心]
就算你不懂 对我来说 你是太珍贵的存在 完美无缺的你在我身边 让我很感谢 @mo_onbyul2da
언니 자신이 나쁜 사람이라고 말하지 마세요[心]
姐姐 请不要再说自己是个坏人了
#文星伊##玟星##文星伊独一无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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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正贤[超话]#| #哲仁王后# | #金正贤#
哥哥ins更新【渣翻】:시들지만 말아라.
조용히 위로해준 당신에게 감사함을. 이 글귀가 작은 위안으로 마음에 자리잡길.
오늘 하루도 완벽하진 않을지언정 희망만은 시들지않길.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에게 찬바람속 한줄기 햇살같은 따스함이 함께하시 길.
#함께살아가자 【别枯萎了。
谢谢你悄悄地安慰我。 希望这段文字能够成为一种小小的安慰。
宁可今天一天也不完美,但愿希望不会枯萎。
希望看到这篇文章的各位都能感受到寒风中一丝阳光般的温暖。
#一起生活吧】
手写信:쓰러져도 괜찮아.
무너지지만 말아. 넘어지면 어때?
일어날 일만 남았는데.
눈부시게 빛나지 않아도 괜찮아.
시들지만 말아라.
너는 너 그대로가 아름다워.
빛나지 않아도 중분히 알아볼 수 있으니.
빛나려고 하지 말고
시들려고 하지 마라.
너는 흐린 날에도 여전히 내게는 예쁜 사람이니까.
주저앉지만 마라.【倒下也没关系。不要倒下。
摔倒的话怎样?
爬起来就好。
即使不耀眼发光也没关系。
别枯萎了。
你还是那样美丽。
即使不发光也能看得很清楚。
不要想着要发光
别想枯萎。
你即使在阴天,对我来说还是一个漂亮的人。
不要一蹶不振。
哥哥ins更新【渣翻】:시들지만 말아라.
조용히 위로해준 당신에게 감사함을. 이 글귀가 작은 위안으로 마음에 자리잡길.
오늘 하루도 완벽하진 않을지언정 희망만은 시들지않길.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에게 찬바람속 한줄기 햇살같은 따스함이 함께하시 길.
#함께살아가자 【别枯萎了。
谢谢你悄悄地安慰我。 希望这段文字能够成为一种小小的安慰。
宁可今天一天也不完美,但愿希望不会枯萎。
希望看到这篇文章的各位都能感受到寒风中一丝阳光般的温暖。
#一起生活吧】
手写信:쓰러져도 괜찮아.
무너지지만 말아. 넘어지면 어때?
일어날 일만 남았는데.
눈부시게 빛나지 않아도 괜찮아.
시들지만 말아라.
너는 너 그대로가 아름다워.
빛나지 않아도 중분히 알아볼 수 있으니.
빛나려고 하지 말고
시들려고 하지 마라.
너는 흐린 날에도 여전히 내게는 예쁜 사람이니까.
주저앉지만 마라.【倒下也没关系。不要倒下。
摔倒的话怎样?
爬起来就好。
即使不耀眼发光也没关系。
别枯萎了。
你还是那样美丽。
即使不发光也能看得很清楚。
不要想着要发光
别想枯萎。
你即使在阴天,对我来说还是一个漂亮的人。
不要一蹶不振。
뜬구름 잡는 소리- 철학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의 삶을 절대적으로 지배하는 철학, 우리 공동체사회는 그 어마무시한 힘을 가진 철학을 “개똥철학”이라고 매도하고 철학을 이야기하면 뜬구름 잡는 소리 한다고 얘기하기 십상이다. 이런 의식을 가진 공동체 사회이니 모든 것의 기본이 되고 정신이 되며 영혼이 되며 모든 뿌리의 근간이 되고 있는 언어의 위기가 왔음에도 K씨는 아들에게 우리말을 배워줄 것을 포기하고, 공무원인 연변의 부부는 불편해하는 딸애에게 강제로 한족학교로 전학시키며, 사업가로 성공했다는 J씨는 자식을 우리말도 알아듣지 못하는 아이로 만들어 버리게 되는 것이다.
뜬구름 잡는 소리라고 비웃는 철학마저 없는데 언어마저 잃으면 평생 남이 설계한 대로, 남의 뜻대로 살면서도 그걸 모르고 살게 되지 않을까 심히 염려된다.—글 | 사과배편집 | 김예향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의 삶을 절대적으로 지배하는 철학, 우리 공동체사회는 그 어마무시한 힘을 가진 철학을 “개똥철학”이라고 매도하고 철학을 이야기하면 뜬구름 잡는 소리 한다고 얘기하기 십상이다. 이런 의식을 가진 공동체 사회이니 모든 것의 기본이 되고 정신이 되며 영혼이 되며 모든 뿌리의 근간이 되고 있는 언어의 위기가 왔음에도 K씨는 아들에게 우리말을 배워줄 것을 포기하고, 공무원인 연변의 부부는 불편해하는 딸애에게 강제로 한족학교로 전학시키며, 사업가로 성공했다는 J씨는 자식을 우리말도 알아듣지 못하는 아이로 만들어 버리게 되는 것이다.
뜬구름 잡는 소리라고 비웃는 철학마저 없는데 언어마저 잃으면 평생 남이 설계한 대로, 남의 뜻대로 살면서도 그걸 모르고 살게 되지 않을까 심히 염려된다.—글 | 사과배편집 | 김예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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