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TEEN[超话]# #seventeen团魂#
李老师送给我们的礼物啊~是深夜让我哭死的歌曲[泪][泪][泪]自己手打了韩文歌词,需要的克拉姐妹留 直接拿就好!!!
【SEVENTEEN】태어나 줘서 고마워
[圆佑]생일 축하해요 축하해요
[珉奎]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啵农]생일 축하해요 축하해요
그대 나의 기쁨
[酷酷]태어나줘서 고마워
[天使]행복한 그대 미소가 나의 하루
[知秀]때로는 지쳐 힘들겠지만
[灿尼]그대의 하루 옆에 언제나 내가
[硕珉]있어줄게 사랑해요
[小八]생일 축하해요 축하해요
[俊尼]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甜甜]생일 축하해요 축하해요
그대 나의 기쁨
[茸茸]태어나줘서 고마워
[知勋]태어나줘서 고마워
李老师送给我们的礼物啊~是深夜让我哭死的歌曲[泪][泪][泪]自己手打了韩文歌词,需要的克拉姐妹留 直接拿就好!!!
【SEVENTEEN】태어나 줘서 고마워
[圆佑]생일 축하해요 축하해요
[珉奎]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啵农]생일 축하해요 축하해요
그대 나의 기쁨
[酷酷]태어나줘서 고마워
[天使]행복한 그대 미소가 나의 하루
[知秀]때로는 지쳐 힘들겠지만
[灿尼]그대의 하루 옆에 언제나 내가
[硕珉]있어줄게 사랑해요
[小八]생일 축하해요 축하해요
[俊尼]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甜甜]생일 축하해요 축하해요
그대 나의 기쁨
[茸茸]태어나줘서 고마워
[知勋]태어나줘서 고마워
【笑出眼泪!听说我不回家过年,爸妈寄来了一头羊..-명절에 고향 못 간다니 부모님이 보내주신 설 용품들...양 한 마리까지】고향의 녠훠(年貨: 설맞이 용품)를 받으셨나요? 올해 춘절(春節: 음력설) 많은 사람이 현지에서 명절 보내는 것을 선택했다. 부모님의 사랑은 묵직한 택배가 되어 방방곡곡에서 날아왔다.
부모님이 보내주신 녠훠는 얼마나 대단할까? “아이참! 하마터면 냉장고 통째로 저에게 직접 보내주실 뻔했어요.” 30kg의 큰 보따리에 만두 8.5kg, 닭, 오리, 거위, 돼지, 소, 양, 찐 것, 절인 것, 튀긴 것, 말린 것… 아이가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부모님은 냉장고를 그대로 보내주지 못한 것이 한스럽다.
그리고 ‘참신하고 독특한’ 집에서 보내온 양 한 마리가 있다.
1월 28일 상하이의 펑(彭) 여사는 산둥(山東)에서 부모님이 보내신 녠훠를 받았다. 열어보니 엄청나게 많은 냉동 양고기가 있었다. 보아하니 양 한 마리는 될 것 같다.
어떤 네이멍구(內蒙古) 형님이 양 한 마리를 통째로 보내왔다. 진정한 ‘부호’이다.
가족의 사랑이 얼마나 세심한지 파와 고수까지 보내왔다.
‘손재주’가 없는 아이를 위해 먹기 편하게 부모님은 미리 녠훠를 정리해서 소분하고 라벨까지 붙이고, 소스까지 만들었다. 직접 끓여주시는 것 빼고는 다 해주셨다.
…
https://t.cn/A6t7kk4r
부모님이 보내주신 녠훠는 얼마나 대단할까? “아이참! 하마터면 냉장고 통째로 저에게 직접 보내주실 뻔했어요.” 30kg의 큰 보따리에 만두 8.5kg, 닭, 오리, 거위, 돼지, 소, 양, 찐 것, 절인 것, 튀긴 것, 말린 것… 아이가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부모님은 냉장고를 그대로 보내주지 못한 것이 한스럽다.
그리고 ‘참신하고 독특한’ 집에서 보내온 양 한 마리가 있다.
1월 28일 상하이의 펑(彭) 여사는 산둥(山東)에서 부모님이 보내신 녠훠를 받았다. 열어보니 엄청나게 많은 냉동 양고기가 있었다. 보아하니 양 한 마리는 될 것 같다.
어떤 네이멍구(內蒙古) 형님이 양 한 마리를 통째로 보내왔다. 진정한 ‘부호’이다.
가족의 사랑이 얼마나 세심한지 파와 고수까지 보내왔다.
‘손재주’가 없는 아이를 위해 먹기 편하게 부모님은 미리 녠훠를 정리해서 소분하고 라벨까지 붙이고, 소스까지 만들었다. 직접 끓여주시는 것 빼고는 다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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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泉州老伯给留守儿童捐800平米建图书馆# 【800㎡ 건물 한 층 기증했어요!】최근 푸젠(福建) 취안저우(泉州)의 한 노인이 800평방미터 건물 한 층을 공익 도서관 건립에 기증해 세간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7일 오전 ‘신기점서원’(新起点書苑) 공익 도서관이 정신 개관했다.
“서원은 언제나 모두의 것”
‘신기점서원’은 푸젠 취안저우시 난안(南安) 훙메이(洪梅)진 신롄(新聯)촌에 위치하고, 방과 시간 주변 아이들이 갈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생겼다. 이곳은 청소년 열람실, 성인 열람실, 어린이 열람실, 부모와 함께 하는 열람실로 나뉜다.
서원 건립을 위해 장소를 제공한 67세 야오전린(姚振林) 할아버지는 기자들에게 개관 첫날 많은 이들이 와서 책을 봤다며 “학생, 어른, 노인 모두가 왔어요”라고 기뻐 말했다.
아이들이 열심히 책 읽는 모습을 보면 야오 할아버지는 매우 감동적이라며, “다음 세대들이 책을 많이 읽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면 내가 한 일은 가치 있는 일이다. 장소가 있으니 서원이 생겨났고, 이 서원은 언제나 모두의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가치 있다!
작년 9월 공익 도서관 건립을 준비 중이었던 난안훙메이자원봉사자협회는 장소 문제 난관에 부딪혔다. 이 소식을 들은 야오 할아버지는 먼저 연락을 취해 계약을 맺고 자신의 건물 한 층을 공익 도서관 건립에 기증해 무기한 사용토록 했다.
장소 기부에 야오 할아버지는 “못 배운 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훙메이진의 젊은이 70%가 외지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 다수 아이들이 홀로 남아 있고, 대다수가 여가 시간에 휴대폰을 하거나 쓸데없이 돌아다니기만 한다. 야오 할아버지는 어렸을 때 집이 가난해 초등학교 1학년 밖에 다니지 못했고, 젊었을 땐 외지에서 일하며 못 배운 설움을 꽤 겪었는데, 물건을 살 때 보통화(표준 중국어)도 못했다며, 지금은 형편이 많이 나아져서 고향땅 아이들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건물 해당 층을 임대하면 일년에 5~6만 위안이지만 야오 할아버지는 마을 아이들을 위해 가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가족, “무조건 지지!”
노인의 선행에 자식과 친척도 응원했다. 노인의 큰 아들은 3만 위안을 직접 기부해 도서관 도서 구매에 사용했다. 또한 다섯 번째 동생에게도 권유해 20여 만 위안 기부금으로 ‘신기점서원’에 엘리베이터도 설치했다.
노인의 큰딸 야오후이어(姚慧娥) 씨는 현재 마을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그녀는 아버지가 많이 배우지는 못했지만 어렸을 때부터 자식에게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해 어려워도 자녀들의 교육은 절대 소홀히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현재 자녀들은 모두 학업을 마쳤고 어느 정도 성공했으며 야오 할아버지는 마을 아이들도 배움을 통해 운영을 개척하길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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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더보기: https://t.cn/A6q3Z8iF )
“서원은 언제나 모두의 것”
‘신기점서원’은 푸젠 취안저우시 난안(南安) 훙메이(洪梅)진 신롄(新聯)촌에 위치하고, 방과 시간 주변 아이들이 갈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생겼다. 이곳은 청소년 열람실, 성인 열람실, 어린이 열람실, 부모와 함께 하는 열람실로 나뉜다.
서원 건립을 위해 장소를 제공한 67세 야오전린(姚振林) 할아버지는 기자들에게 개관 첫날 많은 이들이 와서 책을 봤다며 “학생, 어른, 노인 모두가 왔어요”라고 기뻐 말했다.
아이들이 열심히 책 읽는 모습을 보면 야오 할아버지는 매우 감동적이라며, “다음 세대들이 책을 많이 읽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면 내가 한 일은 가치 있는 일이다. 장소가 있으니 서원이 생겨났고, 이 서원은 언제나 모두의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가치 있다!
작년 9월 공익 도서관 건립을 준비 중이었던 난안훙메이자원봉사자협회는 장소 문제 난관에 부딪혔다. 이 소식을 들은 야오 할아버지는 먼저 연락을 취해 계약을 맺고 자신의 건물 한 층을 공익 도서관 건립에 기증해 무기한 사용토록 했다.
장소 기부에 야오 할아버지는 “못 배운 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훙메이진의 젊은이 70%가 외지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 다수 아이들이 홀로 남아 있고, 대다수가 여가 시간에 휴대폰을 하거나 쓸데없이 돌아다니기만 한다. 야오 할아버지는 어렸을 때 집이 가난해 초등학교 1학년 밖에 다니지 못했고, 젊었을 땐 외지에서 일하며 못 배운 설움을 꽤 겪었는데, 물건을 살 때 보통화(표준 중국어)도 못했다며, 지금은 형편이 많이 나아져서 고향땅 아이들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건물 해당 층을 임대하면 일년에 5~6만 위안이지만 야오 할아버지는 마을 아이들을 위해 가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가족, “무조건 지지!”
노인의 선행에 자식과 친척도 응원했다. 노인의 큰 아들은 3만 위안을 직접 기부해 도서관 도서 구매에 사용했다. 또한 다섯 번째 동생에게도 권유해 20여 만 위안 기부금으로 ‘신기점서원’에 엘리베이터도 설치했다.
노인의 큰딸 야오후이어(姚慧娥) 씨는 현재 마을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그녀는 아버지가 많이 배우지는 못했지만 어렸을 때부터 자식에게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해 어려워도 자녀들의 교육은 절대 소홀히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현재 자녀들은 모두 학업을 마쳤고 어느 정도 성공했으며 야오 할아버지는 마을 아이들도 배움을 통해 운영을 개척하길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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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더보기: https://t.cn/A6q3Z8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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