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圣圭[超话]#
210722 《光化門戀歌》新聞

標題:
엄기준·차지연·김성규, ‘광화문연가’ 성황리 개막 “감동 잊을 수 없어”
嚴基俊·車智妍·金聖圭, “光化門戀歌”盛況空前地開幕「無法忘懷的感動」

內文:

((因為是在講各個主演成功結束初公演的感想
這裡就只截我們哥的部分[愛你]))

과거 명우에서 월하로 캐스트 체인지에 도전해 이목을 집중시킨 김성규는 “첫 공연이 잘 끝나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많은 우여곡절 끝에 공연을 계속할 수 있게 된 만큼 좋은 공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모두 건강하시고 ‘광화문연가’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뭉클한 소회를 밝혔다.
從年輕明宇一角變身為月下角色, 非常引人注目的金聖圭說, 「 初公演能夠順利結束, 要感謝每一個人, 在幾經周折後很慶幸還能繼續展開公演, 會為了帶來好的演出而盡全力的。希望大家都健健康康, 也多多喜愛《光化門戀歌》」傳達了心頭一熱的初公演感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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請多多喜愛我們圭月下&光化門戀歌哦[愛你][心]

圭月下一直收到好評
真開心

既然順利開幕了 吸引也要順利謝幕
每個演員&工作人員都要健康

ps. 打紅色勾勾的那個是我們圭月下哦!![抱一抱][抱一抱]

cr. https://t.cn/A6fE38iV

#金圣圭[超话]#
210719《光化門戀歌》新聞-聖圭相關[打call]

標題：
감성 자극하는 노래에 실린 애틋한 추억…뮤지컬 '광화문연가'
刺激感性的歌曲中承載著讓人留戀的記憶…音樂劇”光化門戀歌”

副標題：
인피니트 김성규, 능청스러운 연기로 웃음 선사
INFINITE金聖圭, 以自然熟練的演技帶給觀眾笑聲

內文：
작품에서는 특히 월하의 역할이 눈길을 끈다. 극의 서사를 이끌어가며 자칫 진부할 수 있는 이야기에 웃음과 생기를 불어넣는다. 이번 시즌에서는 차지연, 김호영, 김성규가 성별을 구분하지 않는 '젠더프리'로 이 역할을 맡았다.
在劇中, 特別是月下這個角色最吸睛。引領著全劇的敘事方向, 讓一個不小心就會變老套陳腐的劇情增添笑聲與朝氣。在本季的公演中，由#车智妍##金浩英##金圣圭# 擔任這個跨越性別的”Gender Free”角色。

지난 2017년 초연에서 젊은 시절 명우를 연기했던 김성규는 이날 월하 역을 맡아 웃음을 유발하는 능청스럽고 유쾌한 연기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在2017年光化門戀歌初演當時擔任年輕明宇的金聖圭，在今天的公演中變身為”月下”一角，以自然熟練又令人愉悅的演技誘發笑聲、與出眾的的歌唱實力緊緊地抓住台下觀眾們的視線和耳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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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眾的歌唱實力ㅠㅠ
演技自然ㅠㅠ
副標題也是用我們哥的名字來寫[贊]
整個新聞裡都是在介紹劇情跟演員&導演的
只有這段特別挑出來稱讚我們哥的演技+歌唱實力[抱一抱]

粉絲表示：驕傲臉[抱一抱][抱一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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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
https://t.cn/A6fQ5qF7

熬夜写信
去年金圣圭演唱会写信活动没有参加，一直非常后悔和遗憾。唱答歌的时候后面屏幕一直在滚动各位投信人的名字，跟我一起看的小姐姐也都找到了自己，日常羡慕。
今年不想再错过了。
虽然这是p'mew。还是坚持用蹩脚的英语写了自己的一些想法，想传达给他。
这也许是在这样一个大环境下，唯一能够表达粉丝心意的方式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