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 76돐에 즈음하여 해방탑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 76돐에 즈음하여 8월 15일 해방탑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해방탑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을 위임에 따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가 진정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쏘련군렬사들의 공적을 우리는 잊지 않는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화환진정에는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최희태동지, 외무성 부상 임천일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무를 지니고 조선의 해방을 위한 성전에 고귀한 생을 바친 쏘련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조국해방 76돐에 즈음하여 해방탑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 76돐에 즈음하여 8월 15일 해방탑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해방탑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을 위임에 따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가 진정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쏘련군렬사들의 공적을 우리는 잊지 않는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화환진정에는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최희태동지, 외무성 부상 임천일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무를 지니고 조선의 해방을 위한 성전에 고귀한 생을 바친 쏘련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조선중앙통신】
【经典台词】#鬼怪#
너의 삶은 너의 선택만이 정답이다.
나는 수천 사람에게 샌드위치를 건넸다.
하지만 그대처럼 나아가는 이는 드물다.
보통의 사람은 그 기적의 순간에 멈춰서서
한번 더 도와달라고 하지
마치 기적을 맡겨놓은 것처럼
그대의 삶은 스스로 바꾼 것이다.
그러므로 그대의 삶은 항상 응원했다.
-도깨비. 김신(공유)
你的人生只有你的选择才是正解。
我曾给过数千人三明治。
但是少有像你那样先前走的。
一般都是停留在那奇迹的瞬间,
请求再一次的帮助。
就像把奇迹寄托在我身上一样
你自己改变了自己的人生。
所以你的生活一直支持着你。
-《鬼怪》金信(孔刘)
#孔刘#
너의 삶은 너의 선택만이 정답이다.
나는 수천 사람에게 샌드위치를 건넸다.
하지만 그대처럼 나아가는 이는 드물다.
보통의 사람은 그 기적의 순간에 멈춰서서
한번 더 도와달라고 하지
마치 기적을 맡겨놓은 것처럼
그대의 삶은 스스로 바꾼 것이다.
그러므로 그대의 삶은 항상 응원했다.
-도깨비. 김신(공유)
你的人生只有你的选择才是正解。
我曾给过数千人三明治。
但是少有像你那样先前走的。
一般都是停留在那奇迹的瞬间,
请求再一次的帮助。
就像把奇迹寄托在我身上一样
你自己改变了自己的人生。
所以你的生活一直支持着你。
-《鬼怪》金信(孔刘)
#孔刘#
【韩语美文】幸福,就在一餐一饭之间
나는 밥 먹는 시간을
'잘' 대하고자 합니다. 밥 먹고
숨 쉬고 잠자는 것과 같은 일상을 단지
수단이 아닌 삶의 귀한 목적으로서 대할 때,
내가 귀히 여기는 다른 영역도 제자리를
찾는 충만함의 확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대는 어떤지요?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认真对待每一天的每一餐,
虽然,吃饭睡觉的原始目的是为了生存,
但这些生活方式是人生中
最需要一丝不苟的事情。
当你用认真的态度去对待简单的事情时,
别的事情也能回到原本的正常轨道。
你怎么样?
吃的还好吗?
- 김용규의《당신이 숲으로 와준다면》중에서 -
--摘自于金龙局的《如果你来到树林中》
* "밥 잘 먹었느냐"
"진지 잘 드셨어요?"
점차 사라지고는 있지만
우리의 가장 전통적인 인사말입니다.
그 사람의 육체적 정서적 경제적 안부가
모두 담겨 있습니다. 그날그날 밥을 제대로
맛있게 먹고 살면 잘 사시는 것입니다.
행복이 '맛있는 밥'에 있습니다.
*吃饭了吗?
您用餐了吗?
现在不常用的这些传统问候方式,
却包含着不同情绪和弦外之音,
包括对身体健康的关注,
对经济状况和
生活的关心。
好的人生,从好好吃饭开始,
幸福,就在一餐一饭之间。
나는 밥 먹는 시간을
'잘' 대하고자 합니다. 밥 먹고
숨 쉬고 잠자는 것과 같은 일상을 단지
수단이 아닌 삶의 귀한 목적으로서 대할 때,
내가 귀히 여기는 다른 영역도 제자리를
찾는 충만함의 확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대는 어떤지요?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认真对待每一天的每一餐,
虽然,吃饭睡觉的原始目的是为了生存,
但这些生活方式是人生中
最需要一丝不苟的事情。
当你用认真的态度去对待简单的事情时,
别的事情也能回到原本的正常轨道。
你怎么样?
吃的还好吗?
- 김용규의《당신이 숲으로 와준다면》중에서 -
--摘自于金龙局的《如果你来到树林中》
* "밥 잘 먹었느냐"
"진지 잘 드셨어요?"
점차 사라지고는 있지만
우리의 가장 전통적인 인사말입니다.
그 사람의 육체적 정서적 경제적 안부가
모두 담겨 있습니다. 그날그날 밥을 제대로
맛있게 먹고 살면 잘 사시는 것입니다.
행복이 '맛있는 밥'에 있습니다.
*吃饭了吗?
您用餐了吗?
现在不常用的这些传统问候方式,
却包含着不同情绪和弦外之音,
包括对身体健康的关注,
对经济状况和
生活的关心。
好的人生,从好好吃饭开始,
幸福,就在一餐一饭之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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