清理沟渠抓小龙虾(一石二鸟)的天，是送冬迎夏的一天。今年的青岛还是不允许春姑娘的来临。

虽然有觉得晚，但并不晚。因为清晨和夜晚还有凉一些。想要，从今天以最厚的鸭绒大衣为开始，将一件件洗干净晾干后保管好，等到今年冬天再来的时穿迎接它。

或许有该有的翻一翻每个口袋，果然有。怪不得，觉得不是找到的，而是捡到的。不管怎么样，是‘一举两得，也是‘一箭双雕’。

要搞纪念派对吧？今晚上要请谁得吃什么？

도랑 치우고 가재 잡은, 겨울을 보내고 여름을 맞이하는 첫 날. 올해 역시 칭다오는 봄각시가 오는 것을 반기지 않았다.

좀 늦은감은 있지만 결코 늦지 않다. 아직 이른 아침과 밤은 찬기운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오늘부터 가장 두꺼운 오리털 파카를 시작으로 하나씩 깨끗하게 빨아 잘 말려 보관했다가 다시 올 겨울을 맞이할 때 입을 생각이다.

혹시나해서 주머니를 뒤지니, 역시나 있을 것이 있다. 어찌되었든 '일석이조'이자 '꿩 먹고 알 먹기'이다.

기념 파티라도 해야할까? 오늘 저녁엔 누굴 불러다가 뭘 먹지?

#韩语外教##韩语##韩国语#

硕珍的生日备忘录：
看小榛戴上了可爱的석찌니帽子 许愿结束以后一起吹了蜡烛 然后小榛喂我吃了蛋糕(带皮吃就带皮吃啦
捏捏脸颊肉 还有仓鼠托腮w 要保持嘟嘟可爱力量! 以及检验左眼wink右手能不能戳腮帮 果然是假的 我们珍尼真是太可爱了(咆哮
和小榛说19岁 29岁nono 小榛摆手说什么呢! 可真的很嫩很嫩 很帅气很可爱
1 2 3 一起喊 硕珍呐 生日快乐
还要说：祝你不止生日快乐

200808 친형Ҩ司仪

절대 비혼이래...탐라가 왜 김석진 비혼 얘기로 시끌하나 했더니 친형 결혼식 사회 봤구낭 우리 석찌 전에 친구분 사회 본 것도 그렇고 이런 너의 일상 속 얘기가 불쑥 들려올 때마다 맘이 몽글하고 묘해 참. 앞으로 그냥 아무런 목격사진이런거 안올라오면좋겠다ㅠㅠㅠ
그만큼 세월도 흐르고 많은 것이 변한게 있겠지. 오늘 너에게 뜻깊고 행복한 하루가 되었음 싶어 석진아 언제까지나 일상이 평범한 일상으로 남기를 간절히 기도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