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acool[超话]# #kinda cool#
i n s 202100905
1. 내가 사랑하는 이 계절을 어떻게 보내야할까, 만 매일 생각하는 요즘
2. 전기 자전거 타기는 올해 제일 잘 한 일 중 하나
3. 같은 햇볕이라도 가을의 낮은 더 노랑노랑 잘 굽혀져있어서 예쁘다
4. 차가 없어진 김(?)에 뚜벅이로서 서울 곳곳을 더 누벼야지
5. 9월도 스쳐지나가겠지만 기승전가을사랑 이니까 더 예쁜 옷 많이 입고 즐겨야지 트렌치도 꺼내야겠다
6. 아니 뭐 벌써 결혼한지 1주년이 다되어가..
7. 몰라 나대로, 나답게, 여유로이
8. 좀 더 다양한 술을 알고싶어
i n s 202100905
1. 내가 사랑하는 이 계절을 어떻게 보내야할까, 만 매일 생각하는 요즘
2. 전기 자전거 타기는 올해 제일 잘 한 일 중 하나
3. 같은 햇볕이라도 가을의 낮은 더 노랑노랑 잘 굽혀져있어서 예쁘다
4. 차가 없어진 김(?)에 뚜벅이로서 서울 곳곳을 더 누벼야지
5. 9월도 스쳐지나가겠지만 기승전가을사랑 이니까 더 예쁜 옷 많이 입고 즐겨야지 트렌치도 꺼내야겠다
6. 아니 뭐 벌써 결혼한지 1주년이 다되어가..
7. 몰라 나대로, 나답게, 여유로이
8. 좀 더 다양한 술을 알고싶어
#kindacool[超话]#
【INS:__kindacool】210905更新一则:
1. 내가 사랑하는 이 계절을 어떻게 보내야할까, 만 매일 생각하는 요즘
2. 전기 자전거 타기는 올해 제일 잘 한 일 중 하나
3. 같은 햇볕이라도 가을의 낮은 더 노랑노랑 잘 굽혀져있어서 예쁘다
4. 차가 없어진 김(?)에 뚜벅이로서 서울 곳곳을 더 누벼야지
5. 9월도 스쳐지나가겠지만 기승전가을사랑 이니까 더 예쁜 옷 많이 입고 즐겨야지 트렌치도 꺼내야겠다
6. 아니 뭐 벌써 결혼한지 1주년이 다되어가..
7. 몰라 나대로, 나답게, 여유로이
8. 좀 더 다양한 술을 알고싶어
【INS:__kindacool】210905更新一则:
1. 내가 사랑하는 이 계절을 어떻게 보내야할까, 만 매일 생각하는 요즘
2. 전기 자전거 타기는 올해 제일 잘 한 일 중 하나
3. 같은 햇볕이라도 가을의 낮은 더 노랑노랑 잘 굽혀져있어서 예쁘다
4. 차가 없어진 김(?)에 뚜벅이로서 서울 곳곳을 더 누벼야지
5. 9월도 스쳐지나가겠지만 기승전가을사랑 이니까 더 예쁜 옷 많이 입고 즐겨야지 트렌치도 꺼내야겠다
6. 아니 뭐 벌써 결혼한지 1주년이 다되어가..
7. 몰라 나대로, 나답게, 여유로이
8. 좀 더 다양한 술을 알고싶어
문득 어느날 이런 생각이 들었다.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난다면 한그루의 나무가 되어야 겠다는…
간절한 소망이고 변하지 않았지만
딱히 그 심정을 어떻게 묘사해야 할지 몰랐다.
그러던 어느날 이 문장을 보게 되었다.
한글자도 틀림없이 정확하게 내 마음을 표현한 느낌이랄까
한 눈에 맘에 들었고 마음속 깊이 다가왔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시인”이 되고 “작가”가 되고 싶었다.
살면서
기쁘고 슬프거나 아플때
또는 이유없이 한없이 외로울때
따뜻한 차 한잔처럼
누군가의 마음속에 다가갈수 있으면 좋겠다.
“참 그때 나도 그랬어”
딱 이 한마디면
한번쯤 딱 이 한마디면
이런 공감을 가져다 줄수 있다면
자긴 결코 외로운 사람이 아니라고 느껴지지 않을까
그나마 힘이 되지 않을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아직
턱없이 부족하지만
그나마 누군가에게 힘에 되었으면 좋겠다.
따뜻한 차 한잔처럼
도움이 필요한 그 누구에게든
부드러운 힘이 되어 감싸주고 싶다.
어느날 갑자기 알게 모르게
누군가에게 받았던 따뜻한 포옹처럼
나에게 힘이 되었던 그 포근한 따스함처럼
내 글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글을 지을수 있으면 좋겠다.
그냥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이 꿈을 이루고 싶다.
오늘도 난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다!
— 나무 한그루
“如果有来生,
我希望自己可以变成一棵树站成永恒。
没有悲伤的姿势,没有尘世的繁华,
一半在土里安详,一半在空中飞扬,
一半洒落阴凉,一半沐浴阳光,
非常沉默,非常骄傲,
从不依靠,从不寻找。”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난다면 한그루의 나무가 되어야 겠다는…
간절한 소망이고 변하지 않았지만
딱히 그 심정을 어떻게 묘사해야 할지 몰랐다.
그러던 어느날 이 문장을 보게 되었다.
한글자도 틀림없이 정확하게 내 마음을 표현한 느낌이랄까
한 눈에 맘에 들었고 마음속 깊이 다가왔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시인”이 되고 “작가”가 되고 싶었다.
살면서
기쁘고 슬프거나 아플때
또는 이유없이 한없이 외로울때
따뜻한 차 한잔처럼
누군가의 마음속에 다가갈수 있으면 좋겠다.
“참 그때 나도 그랬어”
딱 이 한마디면
한번쯤 딱 이 한마디면
이런 공감을 가져다 줄수 있다면
자긴 결코 외로운 사람이 아니라고 느껴지지 않을까
그나마 힘이 되지 않을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아직
턱없이 부족하지만
그나마 누군가에게 힘에 되었으면 좋겠다.
따뜻한 차 한잔처럼
도움이 필요한 그 누구에게든
부드러운 힘이 되어 감싸주고 싶다.
어느날 갑자기 알게 모르게
누군가에게 받았던 따뜻한 포옹처럼
나에게 힘이 되었던 그 포근한 따스함처럼
내 글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글을 지을수 있으면 좋겠다.
그냥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이 꿈을 이루고 싶다.
오늘도 난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다!
— 나무 한그루
“如果有来生,
我希望自己可以变成一棵树站成永恒。
没有悲伤的姿势,没有尘世的繁华,
一半在土里安详,一半在空中飞扬,
一半洒落阴凉,一半沐浴阳光,
非常沉默,非常骄傲,
从不依靠,从不寻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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