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硕薰[超话]#

[210906｜Wonderful Radio 我是李碩薰｜IG更新]

#기억속의멜로디...#

한경일의 < 내 삶의 반 >

9월 6일 월요일에 기억해본 멜로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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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에 나왔던 곡인데요,
첫 소절부터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는
록발라드죠.

그래서 듣자마자, "어! 나 이곡 알아!!"하는
청취자분들이 많았어요.

남자들의 노래방 애창곡이기도 하고,
드라마가 그려지는 애절한 가사 때문에
많은 여성분들에게도 사랑받았던 곡인데요.

기억나시나요?

원더풀라디오 가족, 최경선 님은
"초등학교 졸업앨범에 써놨던 인생곡"이라고
하시더라고요~ㅋ

학창시절, 여러분의 인생곡은 어떤 노래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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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일# #내삶의반#
#깊은사랑이죄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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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라디오이석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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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憶中的旋律...#

韓京日的 < 我人生的一半 >

9月 6日 星期一的記起的旋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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是2003年發行的歌曲,
從第一小節就讓留下強烈印象的
Rock Ballad.

所以一聽到, "哦! 我知道這首歌!!"
很多聽眾都這樣說.

既是男生的KTV愛唱曲,
也因為歌詞表現出電視劇的哀切感
而受到很多女生的歡迎的歌曲.

還記得吧?

Wonderful Radio家人,崔京善
曾經
"在初中畢業專輯中寫過的人生曲"~哈

學生時期, 各位的人生曲是什麼呢..?

#星期一# #記憶中的旋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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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愛是罪的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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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_빛나줘서_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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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방포
#아무행알
#정무행알

电视剧耀眼带给了我无穷的感动
드라마 '눈이 부시게' 나에게 많이 감동을 주셨고
简单地翻译了一下台词
명대사 번역 하고 나눌게요

腿脚不好的儿子说的那句话:
"엄마였어, 평생 내 앞의 눈을 쓸어준 게 엄마였어"
"原来是妈妈,帮我扫了一辈子雪的人,是妈妈"

电视剧最后一集最后场景的台词: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我的人生 偶尔不幸 偶尔幸福.
虽说人生如梦
但我依然很高兴能活过一场.

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콤한 바람
해질 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凌晨那冰冷刺骨的空气
花开前吹来的香甜微风
日暮时弥漫的夕阳气息
这些日子 每一天都那么耀眼.

지금 삶이 많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모든 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现在深感人生困苦的你啊,
既然出生在这世上
你就有资格去享受这一切.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 거 아닌 하루가 온다 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没那么重要的一天过去了
就算又迎来了相同的一天
但人生还是值得一活.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不要因为充满悔意的过去和充满不安的未来
而毁掉了当下.
活在当下吧.耀眼地
你完全有那个资格.

누군가의 엄마였고 누이였고 딸이었고
그리고 나였을 그대들에게.
你曾是某个人的妈妈 姐姐 或是女儿
你 也是你自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