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晶和[超话]##김정화#

요즘 저는요~~^^ 잘지내고있어요.. 아프지않아요.. 가끔 혼자 책읽는 시간이 생겼어요.. 커피공부도 계속 하고 있어요.. 아이들도 잘 돌보고 있어요.. 잘 먹고있어요.. 지루하지 않아요.. . . 다들.. 안녕 하신거죠??^^ 그냥 그런 하루 하루 말고~ 보내고싶지 않은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요 우리..♡

#韩雅琳#[雅琳][IG帖子][照片][2020-06-28 23:17:48]
엄마 아빠 품을 참 좋아하는 우리 아들
오늘도 피곤할 텐데 그런 아들을 챙기는 아빠, 재하랑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나에 비하면 비교적 짧지만, 짧은 만큼 정말 듬뿍 사랑을 쏟으려고 애쓰는 게 보이는 우리 신랑. 입안도 헐고.. 우리 신랑 요즘 조금 안쓰럽고 속상하지만 너무 멋있고 고마워.
우리 재하가 크면 알까,
엄마는 오늘도 뜬눈으로 이 밤을 가득히 너로 채우고, 아빠도 가득히 너를 온 맘 다해 듬뿍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오늘도 끝까지 재하 보살펴준 우리 신랑 고마워 사랑해 ❤️#아빠의육아법 #품어주고 #사랑해주기♥ -
갓 태어난 우리 아이에게는 우리가 전부..
그렇기에 오늘도 졸리고 몸이 힘들어도,
엄마는 그리고 아빠는 이 한 몸 바쳐 너를 지켜내고 있어. 사랑해 재하, 우리 아들
原文戳：https://t.cn/A6LeW7Mb

【官咖发帖】
2020.3.15

화이트데이!!!!선물로 사탕 이쁘게 만들어 주고 싶었는데..ㅜㅜ 못해서 미안해요 에비뉴우....내가.다음에는 꼭 성공할게요!!!!
오늘 날씨도 너무 좋았고 오랜만에 에비뉴랑 즐거운 시간 보내서 너무 좋았어요! 에비뉴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만해 나머지는 영민이가 다 채워줄게!! 아 내가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내가 왜 영민이 영민이 이러는가 싶었는데 나는 뭔가 임영민이라고 부르는 거보다 영민이라고 불러주는게 더 친근하고 기분이 좋아서 스스로도 영민이라고 어필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봤어요 그냥 문득 고민해보니 그런가 싶어서... 헤헤 오늘도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