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A宋宥彬[超话]# #T1419[超话]#
210123 彩i更新

오늘도 너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는 T1419 노아 되겠습니다!!고맙습니다
오늘 추천하는 노래는 제가 팝가수중 제일 좋아하는 가수이십니다!!
Hot girl bummer - black bear
Queen of broken heart - black bear
今天也是非常愉快的一天
以后也会成为更加努力的T1419的NOA!!谢谢。
今天推荐的歌曲是我最喜欢的kpop歌手的!!
Hot girl bummer - black bear
Queen of broken heart - black bear

Ⓒking_noa_t1419

2번 버스가 천천히 관광로에 돌아왔을때 내 청춘의 마지막 순간도 따라 왔다. 5년동안 시간이 긴다고 할 수 있고 짧다고 할 수도 있다.이제 31살의 나는 백천번이 갔다온 문 앞에서 보고 눈 속에서 모든 추억은 26살의 여름이다. 그때의 나는 이미 영원한 추억이 되지만 시간이 흘러나오고 많은 인생의 첫째을 남았다. 첫번째 접대 행사, 첫번째 관광 행사 조직, 첫번째 보도 쓰기,첫번째 인터뷰와 첫번째 등산 경기를 조긱하기 등 모든 겪은 건 다 내 인생의 소중한 재산이다. 무엇을 얻을 수 있는 건이 몰라도 모르는 사이에 감화시킨 작용이 되었다. 이젠 작별인사를 하는 시간이 되는데 마음이 서운하고 아쉬워해서 옛날에 아니고 미래도 다시 만날 것이기 비랍니다. https://t.cn/AigyvgLO

#阿狸狸在韩观剧记录# 0907 아르토 고흐 자11 자막
비오는 날 마지막 관극. 마지막 대학로에서.
마지막의 아르토 고흐. 다행히 레전 찍었다.
나름 대만족이다.
안재영 유현석 이형훈 천재다. 온 몸과 영혼을 갈아서 연기하는듯. 나도 같이 빠져 떨어지고 추락했다. 같은 중력으로 살 수 없으니 다시 하늘로 날아갔다. 날아갔다. 뿌리를. 땅속으로 향해. 더 깊이.
이제 아르토도 보이고 고흐도 보여.
더 알고 싶다. 다시 만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