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硕薰[超话]#

[210908|Wonderful Radio 我是李碩薰|IG更新]

#기억속의멜로디...#

김원준의 < 모두 잠든 후에 >

9월 8일 수요일에 기억해본 멜로디였어요~

>>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던 가수가
드디어 소환됐네요~^^

92년에 발표한 데뷔앨범
'눈에 띄고 싶어'에 수록된 곡이죠.
(눈에 띌 수밖에 없는 얼굴인데...겸손하셨네...)

나오자마자 모든 음악방송 1위를
싹쓸이하며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는데요,

<모두 잠든 후에>가
김원준씨의 자작곡이라는 거..알고 계셨나요?

이후 발표한 곡들도
대부분 직접 만들었다고 해요.
단순히 비주얼 가수가 아니라
비주얼까지 겸비한 싱어송라이터 김원준!
진정한 사기캐의 원조가 아닌가 싶네요

#수요일# #기억속의멜로디#
#김원준# #모두잠든후에#
#국민첫사랑# #국민방부제#
#원조아이돌# #원조만찢남#
#음악으로떠나는추억여행#
#원더풀라디오이석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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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憶中的旋律...#

金元俊的 < 所有人入睡後 >

9月 8日 星期三的記起的旋律~

>>

很多人期待的歌手
終於召喚了~^^

92年發表的出道專輯
'想被關注'中的收錄曲.
(這樣的臉也只能被關注...太謙虛了...)

一出道就把所有的音樂節目的第1名
全都掃光 一口氣就成了明星,

<所有人入睡後>是
金元俊的自作曲這件..事知道嗎?

在這之後發表的歌曲也
大部分是親自創作的.
並不是單純帥氣的歌手
是連帥氣都兼備的創作歌手金元俊!
會不會是真正的欺騙角色的元祖呢

#星期三# #記憶中的旋律#
#金元俊# #所有人入睡後#
#國民初戀# #國民防腐劑#
#元祖偶像# #元祖漫撕男#
#透過音樂出發的回憶旅行#
#WonderfulRadio我是李碩薰#

혼연일체, 이 위대한 힘으로 언제나 승리하리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도의 전체 당원들에게 공개서한을 보내주신 1돐을 맞으며

원대한 포부와 리상, 심원한 사색과 무한한 헌신으로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곁에는 수령의 믿음과 사랑이 얼마나 뜨겁고 열렬한것인가를 페부에 새기고 충성의 일편단심으로 사는 인민이 있다.

그 무엇으로써도 가를수 없는 우리의 이 위대한 혼연일체는 이 땅에 얼마나 격동적인 현실을 펼치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당의 믿음과 사랑,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기초한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대오의 공고성과 위력의 원천이 있으며 모든 승리의 기본담보가 있다.》

수도당원사단, 이 자랑스러운 부름이 조국땅에 높이 울린 때로부터 어느덧 1년세월이 흘렀다.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 빛나는 한페지를 기록한 수도당원사단!

절세위인의 숭고한 사랑과 믿음의 세계속에서 수도의 당원들로 무어진 최정예대오가 태여나던 그 나날에 마음을 세워본다.

지난해 9월 태풍피해지역현지에서 당중앙위원회 정무국 확대회의를 소집하시고 나라가 어렵고 힘든 때 마땅히 당원들 특히 수도의 당원들이 앞장서는것이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하시며 당중앙은 평양시의 핵심당원들에게 수도당원사단을 조직하여 떨쳐나설것을 호소할것이라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회의를 마치시는 길로 태풍과 해일이 휩쓴 해안가의 험하디험한 돌서덜길을 밟으시며 피해복구를 위한 대책들을 일일이 세워주시고 피해현장에서 몸소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동지들에게》라는 공개서한을 한자 또 한자 써나가신 그이의 거룩하신 영상이 숭엄히 안겨온다.

구절구절마다에 인민에 대한 뜨거운 정과 수도당원들에 대한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가 넘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공개서한!

이렇게 태여난 수도당원사단이였다.

인민사랑의 붉은 피방울마냥 심장에 흘러드는 절세위인의 공개서한에 접한 수도당원들은 용암처럼 끓어번졌고 그 믿음에 기어이 보답할 충성의 일념 안고 산악같이 일떠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공개서한을 받아안은 즉시 수도의 일군들과 당원들만이 아닌 수많은 근로자들, 청년들까지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에 달려나갈것을 탄원해나섰다.불과 몇시간만에 탄원자수는 무려 수십만명에 달하였다.

이것은 수령의 두리에 천만이 철통같이 뭉친 우리의 혼연일체가 과연 어떤것인가를 온 세상에 과시한 장엄한 화폭이였다.

주체109(2020)년 9월 8일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는 태풍피해복구전투에서 별동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기 위한 평양시궐기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위대한 심장의 호소를 격정속에 받아안던 감격의 그 순간으로부터 58시간, 그 분분초초를 어찌 시간의 흐름으로만 계산할수 있으랴.

수도당원사단 전체 전투원들의 얼굴마다에는 한몸이 그대로 초석이 되고 기둥이 되여서라도 당중앙의 구상대로 기어이 피해지역들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펼침으로써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할 각오와 결심이 력력히 비껴있었다.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인민사수전의 전구로 용약 달려나간 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렬차로, 륙로로, 해상으로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현장에 도착하는 즉시에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에 진입하였다.

이들이 자주 외우는 말뚝잠이야기며 주먹밥을 드는 시간조차 아까와 한입에 들어갈수 있게 《애기주먹밥》을 만들어 공급했다는 사연들은 우리의 수도당원들이 과연 어떻게 살며 투쟁하였는가를 말해주는 산 화폭이다.

바로 여기에 당원들의 참모습이 비껴있고 우리 조국의 힘이 응축되여있는것이 아니던가.

이렇게 흘러온 낮과 밤속에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은 우리 당이 제일 믿는 핵심력량답게 조선로동당창건 75돐명절을 견결히 보위하였고 자기들이 차지하였던 최전선에 승리의 기발을 긍지높이 꽂았다.

과연 무슨 힘이 이들을 신화적인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들로 키웠던가.

바로 그것은 우리 수도당원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이였다.

유난히도 밝은 해빛이 대지를 따스히 어루쓸던 지난해 10월 동해지구 자연재해복구건설장들을 돌아보시며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일떠세운 살림집들도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전문건설자들 못지 않게 살림집들을 손색없이 잘 지었다고, 이 집들은 수도당원들의 당에 대한 충성심의 결정체이라고,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의 전투력이 실천에서 남김없이 과시되였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이번에 우리 수도핵심당원들의 당성, 인민성, 혁명성이 검증되였으며 그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투쟁열이 피해복구전역을 뜨겁게 달구어주며 전체 건설자들을 새로운 위훈과 혁신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 복구건설을 가속화하는 추동력이 되고있다고 긍지높이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마음속에 차넘친것은 미덥고 장한 수도당원들을 온 세상이 보란듯이 내세워주고싶은 어버이의 진정이 아니였던가.

당창건 75돐을 경축하는 열병광장의 주석단에서 뜻깊은 연설을 하시면서 자기들이 맡은 피해복구건설임무를 완수하고도 사랑하는 집이 있는 평양행을 택하지 않고 스스로들 또 다른 피해복구지역으로 발걸음들을 옮긴 애국자들, 마땅히 이 자리에 있어야 할 우리의 핵심들, 나의 가장 믿음직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에게도 전투적고무와 감사의 인사를 보낸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언제나 심중에 차넘치는 수도당원들에 대한 그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안으시고 머나먼 피해복구건설장에 찾아오시여 오늘 돌아본 살림집들가운데서 무엇보다 수도당원사단이 건설한 살림집들이 제일 마음에 든다고, 수도당원사단이 건설한 살림집은 피해복구건설에서 모든 단위들이 도달해야 할 기준이며 모두가 따라배우도록 해야 한다고 하시며 거듭 치하의 말씀을 주시니 그렇듯 자애롭고 위대한분의 슬하에서 혁명하는것보다 더 큰 영광이 또 어디 있으랴.

절세위인의 그 믿음, 그 손길이 있었기에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은 당정책관철의 전위투사, 우리 당이 내세우고 자랑할만 한 진짜배기핵심력량으로 자기의 위용을 더욱 힘있게 과시할수 있은것이다.

《우리 수도당원들을 그 어떤 시련도 용감히 맞받아 뚫고나가는 신념의 강자, 불굴의 혁명가로 더욱 억세게 키워주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십니다.》

《그 나날 우리의 가슴마다에 하나로 간직되여 지칠줄 모르는 힘과 용기를 북돋아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였습니다.사무치는 그리움에 눈굽이 젖어들 때면 경애하는 그이의 믿음에 꼭 보답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더욱 분발하여 일어서군 하였습니다.》

그날의 체험자들이 터친 이 진정의 목소리는 조국청사에 길이 전해질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긍지와 영예가 어디에 있으며 사상초유의 힘으로 력사의 기적을 창조해가는 우리 조국의 무궁무진한 힘이 무엇에 뿌리를 두고있는가를 소리높이 전하고있다.

그렇다.조국청사에 처음으로 수도당원사단이라는 최정예부대가 태여난 때로부터 흘러온 지난 1년간의 날과 달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이야말로 세인이 경탄하는 우리 조국의 혼연일체의 근본원천이며 그 불가항력이 있어 우리 혁명은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억세게 전진하고있음을.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발휘한 투쟁정신과 기풍은 오늘도 기적창조의 불씨가 되여 천만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며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고있다.

위대한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혁명의 새 승리를 마중해가는 인민의 불같은 웨침이 시대의 메아리가 되여 강산을 진감하고있다.

당에서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자!

당중앙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나아가는 길에 영원한 승리와 영광이 있다!

본사기자 김일권

【청춘의 기백과 열정으로 전진하는 대오의 맨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갈 불같은 의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진출한 미더운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에 접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대군은 우리 당에 있어서 어느때나 의지하게 되는 하나의 든든한 지지점이며 어려울 때일수록 더더욱 큰 힘을 발휘하는 강력한 력량으로 되고있습니다.》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에 의하여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철의 기지며 바다향기 풍기는 어장과 협동농장들에서 수많은 청년들이 수도 평양으로 달려왔다.

지금 그들의 가슴가슴은 한없는 격정으로 세차게 높뛰고있다.이제 겨우 보답의 첫걸음을 뗀데 불과한 자기들이 온 나라의 열렬한 축하속에 청년절경축행사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정, 믿음이 흘러넘치는 축하문을 받아안은것이다.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위대한 어머니품에 운명과 미래를 다 맡기고 복된 삶을 누려가는 긍지와 행복, 위대한 당을 받들어 몸과 마음 다 바쳐 힘껏 일해나갈 맹세로 가슴을 불태우고있다.

청년애국자, 값높은 이 영예를 빛내여가리

백두산밀영지구혁명전적지관리소 강사 석진향동무는 축하문의 구절구절을 새겨볼수록 청년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눈시울이 뜨거워진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나서자란 고향과 가슴속에 키워온 희망은 서로 다르지만 당의 뜻을 받드는 하나의 꿈과 리상을 안고 누구나 선뜻 가기 저어하는 일터와 생소한 고장들에 인생의 닻을 내린 동무들은 사회주의조선의 크나큰 자랑이고 힘이며 조국과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시대의 청년애국자들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한생토록 안고 차디찬 눈속에서도 아름답게 피여나는 만병초처럼 보답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가겠다.

2.8직동청년탄광 김유봉청년돌격대 대원 박철남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축하문을 새겨볼수록 청춘의 붉은 피, 애국의 피가 더욱 세차게 끓어오른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탄전으로 달려온지 얼마 안되는 내가 이런 영광을 받아안게 될줄을 정말 꿈에도 생각지 못하였다.청년절경축행사장에서 다진 맹세를 한생토록 잊지 않고 청년애국자의 영예를 빛내여가겠다.

전세대들의 정신을 변함없이 이어갈 맹세로 가슴이 높뛴다

신계군 태을협동농장 청년작업반 농장원 리혜성동무는 힘들것을 다 각오하고 시작한 길이겠지만 잠시나마 곤난앞에 마음이 흔들릴 때면 탄원의 그날에 다진 맹세를 되새겨보고 전세대들의 정신세계에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끝까지 걸어가야 한다는 축하문의 구절구절에 자신을 비추어본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황주중등학원 과외교양원이였던 내가 수십명의 졸업생들과 함께 사회주의농촌으로 탄원진출한것은 불과 몇달전이다.

때로 동요도 했었다.

어제날의 제자들이 볼가봐 홀로 밭고랑에 조용히 앉아 눈물을 흘린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앞으로도 마음이 나약해질 때가 있을것이다.그리고 어려운 일에 부닥칠 때도 있을것이다.

그때마다 전세대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인생의 맑은 거울로 삼고 자기를 비추어보며 청춘시절을 아름답게 수놓아가겠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김혁청년돌격대 중대장 엄충혁동무의 심정도 마찬가지이다.

그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는 강철로 당을 받든 전세대들의 위훈이 깃들어있다고 하면서 그들처럼 수령에 대한 충실성,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지니고 생의 순간순간을 값높이 수놓아가겠다고 하였다.

계속하여 전세대들의 뒤를 이어 탄원했다고 하여 그들처럼 산다고 말할수 없다, 그들의 투쟁기풍, 투쟁정신을 본받아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흘리는 일터의 보배, 위훈의 주인공이 되겠다고 하였다.

행복만을 누리는 세대가 아니라 보답의 일념으로 심장 불태우는 참된 인간들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일군인 량근철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넘친 축하문을 받아안고 우리 청년들에 대한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다시금 뜨겁게 느끼고 청년일군의 임무에 대해 깊이 자각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조국의 래일이 앞당겨진다.

우리 청년들을 제일로 아끼고 내세워주시며 그들이 한 일이라면 비록 크지 않은것이라도 그토록 소중히 여기시고 온 나라에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겨안고 청년들과의 사업에 각별한 힘을 넣어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치도록 하겠다.

몇해전에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일군으로 사업하다가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하였던 함경북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성혁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축하문에서 최근 청년동맹일군들이 당의 의도대로 동맹내부사업, 사상교양사업에 주력하고 사업기풍과 일본새에서 전환을 일으키고있으며 그로 하여 우리 청년들의 정치의식과 정신상태도 눈에 뜨이게 달라지고있다고 하시였는데 이것은 우리 청년일군들에 대한 최상최대의 믿음이다.

이번에 쌓은 경험에 토대하여 긍정이 긍정을 낳는 분위기를 더한층 고조시키며 청년들의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청년대오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몸바쳐 투쟁하는 애국자들의 집단으로, 당의 믿음직한 별동대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감으로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분에 넘치는 믿음에 더 높은 사업성과로 보답해나가겠다.

글 본사기자 신철

최문경

사진 본사기자 리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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