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 섭섭하게 됐네. 울컥하기도 하는데. 그동안 애기나 꼬맹이 였던 아들은 어린이 됐네. 내 새끼 이제 컸다. 머리 스타일 바꾸고싶다고 하는 순간부터 울컥했다. 그래도 늘 내 아들이고 내 애기야. 벤틀리 아직 자기 머리 좋아서 다행이네.
너무 빨리 크지 말아!
Today was an emotional day. My little baby boy has taken his first steps to becoming a big boy.
As soon as he said he wanted to change his hairstyle I knew it. I admit I had a cry to myself but he will always be my son and my baby.
At least Bentley still likes his hairstyle.
Don’t grow up too fast!
Cr samhammington
(划重点:本还想保持现在的蘑菇头哈哈哈哈
#williamhammington[超话]#
너무 빨리 크지 말아!
Today was an emotional day. My little baby boy has taken his first steps to becoming a big boy.
As soon as he said he wanted to change his hairstyle I knew it. I admit I had a cry to myself but he will always be my son and my baby.
At least Bentley still likes his hairstyle.
Don’t grow up too fast!
Cr samhammington
(划重点:本还想保持现在的蘑菇头哈哈哈哈
#williamhammington[超话]#
初心
BTOB
KIM TEA YEON
好感
Girl’s Generation
SHINee
Girl’s Day
Apink
F(x)
“걱정하지 마 우리의 story는,
이제부터 시작이야,
우리 노래가,
어둠이 내려도 끝나지 않을 테니까,
더 크게 소리쳐봐 목소리로 외쳐봐,
마지막까지 우리의 story는,
영원히 끝나지 않아,
우리들의 무대가,
우리들의 노래가”
BTOB
KIM TEA YEON
好感
Girl’s Generation
SHINee
Girl’s Day
Apink
F(x)
“걱정하지 마 우리의 story는,
이제부터 시작이야,
우리 노래가,
어둠이 내려도 끝나지 않을 테니까,
더 크게 소리쳐봐 목소리로 외쳐봐,
마지막까지 우리의 story는,
영원히 끝나지 않아,
우리들의 무대가,
우리들의 노래가”
To. 시로언니 (하트)
언니! 끝인 줄 알았죠? 이제부터가 진짜 편지 시작이에요!
언니한테 처음 편질 쓰는 것 같은데 서툴러도 애교로 봐주세요 (하트)
항상 늘 최선을 다 하고 자기관리 철저히 하는 언니가 진짜 존경스러워요! 그리고 언니가 일본에서 태어났고 한국에 온지 5년(?) 정도 됐지만 엄청나게 능숙한 한국어 실력도 정말 존경해요! 가끔 보면 깜짝깜짝 놀란다니까... 특히 추임새 쓸 때 진짜 놀라워요 ㅋㅋㅋ
우리가 비록 만난지는 1년도 안됐지만 우정만큼은 자매라고 생각해요 저는... 언니도 그랬으면 좋겠당 (하트) 밥 먹을 때도 놀 때도 연습할 때도 항상 열심히 하는 언니의 모습! 저는 이제 중독되어서 헤어나올 수 없어요... 그러니! 꼭 같이 있어야 돼요!
비록 이번 순위 발표식이 끝이 나고... 우리가 헤어질 수도 있지만 언니가 원한다면 바꿔도 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다른 셀이어도 우리는 또 언젠가 만나게 돼서 같은 무대를 서고 같이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분명! 있을 거예요!
그러니 언니가 하고 싶은 대로 해도 괜찮아요! 언니가 높은 곳에 올라가게 되면 저도 노력해서 쫓아갈테니까 저도 항상 응원하고 또 응원할 거예요!
우리 시로언니 항상 건강하고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상처받지 말고!! 제가 옆에서 챙겨줄 거예요!! 아이고 갑자기 분위기 어두워졌네! 분위기 전환!
언니! 서울 (미??)이라고 파스타집 먹어봤어요? 거기 진짜 (안보임) 먹으러 가요! (잘 안보임) 맛집도 가고 영화도 보고 놀러도 가고 (안보임)
마지막 줄 - 시로 언니 늘 응원하고 제가 많이 아껴요!https://weibo.com/u/5109632590
언니! 끝인 줄 알았죠? 이제부터가 진짜 편지 시작이에요!
언니한테 처음 편질 쓰는 것 같은데 서툴러도 애교로 봐주세요 (하트)
항상 늘 최선을 다 하고 자기관리 철저히 하는 언니가 진짜 존경스러워요! 그리고 언니가 일본에서 태어났고 한국에 온지 5년(?) 정도 됐지만 엄청나게 능숙한 한국어 실력도 정말 존경해요! 가끔 보면 깜짝깜짝 놀란다니까... 특히 추임새 쓸 때 진짜 놀라워요 ㅋㅋㅋ
우리가 비록 만난지는 1년도 안됐지만 우정만큼은 자매라고 생각해요 저는... 언니도 그랬으면 좋겠당 (하트) 밥 먹을 때도 놀 때도 연습할 때도 항상 열심히 하는 언니의 모습! 저는 이제 중독되어서 헤어나올 수 없어요... 그러니! 꼭 같이 있어야 돼요!
비록 이번 순위 발표식이 끝이 나고... 우리가 헤어질 수도 있지만 언니가 원한다면 바꿔도 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다른 셀이어도 우리는 또 언젠가 만나게 돼서 같은 무대를 서고 같이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분명! 있을 거예요!
그러니 언니가 하고 싶은 대로 해도 괜찮아요! 언니가 높은 곳에 올라가게 되면 저도 노력해서 쫓아갈테니까 저도 항상 응원하고 또 응원할 거예요!
우리 시로언니 항상 건강하고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상처받지 말고!! 제가 옆에서 챙겨줄 거예요!! 아이고 갑자기 분위기 어두워졌네! 분위기 전환!
언니! 서울 (미??)이라고 파스타집 먹어봤어요? 거기 진짜 (안보임) 먹으러 가요! (잘 안보임) 맛집도 가고 영화도 보고 놀러도 가고 (안보임)
마지막 줄 - 시로 언니 늘 응원하고 제가 많이 아껴요!https://weibo.com/u/5109632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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