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열정을 다 바쳐 올해 농사를 빛나게 결속하자
가을빛이 짙어가는 전야마다에 총공격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눈뿌리아득한 연백벌과 열두삼천리벌로부터 멀리 북변의 산골포전에 이르기까지 풍요한 사회주의협동벌 그 어디나 올해 농사를 빛나게 결속하고 우리 당에 승리의 보고, 기쁨의 보고를 삼가 드릴 각오 안고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혁명열, 투쟁열로 뜨겁게 달아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여 계획한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점령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강력한 조치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회주의전야를 품어안으시고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심장깊이 새기며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황금의 가을을 충성의 가을, 애국의 가을로!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가을,
협동벌마다 벼바다 설레이고 무겁게 고개를 숙인 이삭들이 탐스럽게 여물어가는 황금의 가을,
해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자연의 계절이지만 이 시각 알알이 여물어가는 이삭들을 안아보는 이 나라 농업근로자들의 가슴은 어이하여 젖어만 드는것인가.
시간의 흐름과 함께 례사롭게 온 계절이라면, 단순히 자연의 리치를 따라 무르익은 곡식이라면 이 가을 농업근로자들의 마음 그리도 뜨거우랴.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을 앞장에서 뚫고헤치시며 하셔야 할 일, 돌보셔야 할 국사가 많고많으시건만 농업전선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방향으로 정하시고 온 한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농업을 추켜세우는것은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기 위하여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국가중대사, 농사를 잘 짓는것은 현시기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제공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하여 우리 당과 국가가 최중대시하고 최우선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전투적과업…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에서 농사의 중요성에 대해 거듭거듭 강조하시고 농업발전의 지름길을 환히 밝혀주시며 전당적, 전 국가적인 힘을 농사에 총집중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몸소 기상자료를 보고 또 보시며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전야를 지키기 위한 대책적문제도 일일이 가르쳐주시고 이 땅의 주인들의 가슴마다에 농사는 하늘이 아니라 사람이 짓고 과학이 짓는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안겨주신 위대한 령도의 그 손길에 떠받들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 불리한 이상기후현상을 이겨내며 알곡증산을 위한 줄기찬 투쟁을 벌려온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온 나라의 지원자들이였다.
진정 이 땅의 가을은 당을 따라 만난시련을 웃으며 헤쳐온 인민들을 위해, 우리 농업의 휘황한 래일을 위해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심혈과 로고, 헌신의 자욱을 따라 오지 않았던가.
금파만경이 설레이는 협동전야 그 어디서나 뜨거운 격정이 굽이친다.열화같은 애국충정의 마음 안고 봄내여름내 애써 마련한 오늘의 황금가을을 승리의 가을, 애국의 가을로 빛내일 농업근로자들의 일념으로 사회주의전야마다 세차게 끓는다.
돌이켜보면 이 땅의 가을은 언제나 충성과 애국의 일념으로 불타는 계절이였다.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구호 《해방된 조선의 첫봄을 증산으로 맞이하며 한치의 땅도 묵이지 말자!》를 높이 들고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며 다수확을 내고 새 조국건설을 고무추동한 첫 세대 애국농민들, 땅을 주신 김일성장군님의 은덕에 보답하고저 알알이 고르고고른 옥백미를 싣고 평양으로 달려왔던 그들이 지펴올린 애국미헌납운동의 거세찬 불길과 더불어 건국의 토대가 굳건히 다져졌다.
가렬한 전화의 나날에는 식량을 위한 투쟁은 조국을 위한 투쟁이며 전선의 승리를 보장하기 위한 투쟁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적들의 맹폭격속에서도 소잔등에 위장망을 씌우고 논밭을 갈아 씨를 뿌리며 곡식을 가꾸어 화선용사들에게 보내준 전시애국농민들,
전선원호미헌납운동의 선구자를 몸소 문가에까지 나와 맞아주시며 동무와 같은 농민들이 우리의 후방을 지키고있기때문에 우리는 전쟁에서 꼭 승리할수 있다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는 얼마나 가슴 울려주었던가.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대고조시기, 사회주의건설시기와 고난의 시기…
진정 일편단심 수령의 사상과 뜻을 량심과 의리로 받들며 전세대 애국농민들이 피와 땀 다 바쳐 지켜온 나라의 쌀독은 그대로 부강조국건설의 초석, 든든한 밑천으로 되지 않았던가.
지금이야말로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황금가을을 충성과 애국의 가을로 빛내이며 쌀로써 당과 혁명을 결사보위해야 할 때이다.
오늘 전대미문의 혹독한 도전과 난관속에서 당대회가 펼친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해 줄기차게 내달려야 하는 우리에게 있어서 쌀은 더없이 귀중한 밑천이다.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식량문제해결의 돌파구를 열어야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고 인민경제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결정적담보를 마련할수 있다.우리에게 제손으로 거두어들인 쌀만 넉넉하면 그 어떤 격난속에서도 끄떡없이 내적동력을 강화하며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보란듯이 열어나갈수 있다.
만풍년의 농악소리이자 사회주의건설의 힘찬 진군가이며 5개년계획수행의 승전포성이다.
전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주타격전방에 승전고 높이 울려야 할 그 시각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
오늘의 하루하루에 올해 농사의 성패가 달려있다.쌀로써 당을 받들고 사회주의를 지킬 철석의 신념 안고 봄내여름내 바쳐온 땀이 그대로 풍년결실로 이어지는가 그렇지 못하는가는 지금의 순간순간이 결정한다.
마지막까지 정성을 쏟아부으며 이 땅의 주인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때 주타격전방에 승전고 높이 울려퍼질것이다.
일군들에게 모든것이 달려있다.
일군들부터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는것이 단순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우리 혁명, 우리 인민을 보위하는 정치적문제,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키기 위한 중차대한 문제라는 자각을 안고 불굴의 정신력과 투신력,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는것이 중요하다.
정보당수확고를 최대로 높이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며 어려울수록 농업근로자들속에 들어가 마음의 기둥을 든든히 세워줄 때 대중의 정신력은 총폭발된다.
온 나라의 농업근로자들이여,
그대들이 담당한 《나의 포전》들이 모여 황금벌을 이룬다.
자기 집 쌀독보다 나라의 쌀독을 먼저 생각하며 당의 뜻을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온 이 나라 농민들의 자랑스러운 애국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 알곡증산으로 어머니조국에 큰 힘을 안겨주자.
존엄높은 우리 당기에도, 국장에도, 천리마동상에도 그대들의 모습이 비끼여있다.
당과 조국을 쌀로써 억척같이 받드는 애국농민의 기상을 힘있게 떨치자.
올해 농사의 빛나는 결속으로 우리 혁명을 결사보위하자.
본사기자 장은영
가을빛이 짙어가는 전야마다에 총공격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눈뿌리아득한 연백벌과 열두삼천리벌로부터 멀리 북변의 산골포전에 이르기까지 풍요한 사회주의협동벌 그 어디나 올해 농사를 빛나게 결속하고 우리 당에 승리의 보고, 기쁨의 보고를 삼가 드릴 각오 안고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혁명열, 투쟁열로 뜨겁게 달아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여 계획한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점령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강력한 조치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회주의전야를 품어안으시고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심장깊이 새기며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황금의 가을을 충성의 가을, 애국의 가을로!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가을,
협동벌마다 벼바다 설레이고 무겁게 고개를 숙인 이삭들이 탐스럽게 여물어가는 황금의 가을,
해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자연의 계절이지만 이 시각 알알이 여물어가는 이삭들을 안아보는 이 나라 농업근로자들의 가슴은 어이하여 젖어만 드는것인가.
시간의 흐름과 함께 례사롭게 온 계절이라면, 단순히 자연의 리치를 따라 무르익은 곡식이라면 이 가을 농업근로자들의 마음 그리도 뜨거우랴.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을 앞장에서 뚫고헤치시며 하셔야 할 일, 돌보셔야 할 국사가 많고많으시건만 농업전선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방향으로 정하시고 온 한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농업을 추켜세우는것은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기 위하여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국가중대사, 농사를 잘 짓는것은 현시기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제공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하여 우리 당과 국가가 최중대시하고 최우선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전투적과업…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에서 농사의 중요성에 대해 거듭거듭 강조하시고 농업발전의 지름길을 환히 밝혀주시며 전당적, 전 국가적인 힘을 농사에 총집중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몸소 기상자료를 보고 또 보시며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전야를 지키기 위한 대책적문제도 일일이 가르쳐주시고 이 땅의 주인들의 가슴마다에 농사는 하늘이 아니라 사람이 짓고 과학이 짓는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안겨주신 위대한 령도의 그 손길에 떠받들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 불리한 이상기후현상을 이겨내며 알곡증산을 위한 줄기찬 투쟁을 벌려온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온 나라의 지원자들이였다.
진정 이 땅의 가을은 당을 따라 만난시련을 웃으며 헤쳐온 인민들을 위해, 우리 농업의 휘황한 래일을 위해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심혈과 로고, 헌신의 자욱을 따라 오지 않았던가.
금파만경이 설레이는 협동전야 그 어디서나 뜨거운 격정이 굽이친다.열화같은 애국충정의 마음 안고 봄내여름내 애써 마련한 오늘의 황금가을을 승리의 가을, 애국의 가을로 빛내일 농업근로자들의 일념으로 사회주의전야마다 세차게 끓는다.
돌이켜보면 이 땅의 가을은 언제나 충성과 애국의 일념으로 불타는 계절이였다.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구호 《해방된 조선의 첫봄을 증산으로 맞이하며 한치의 땅도 묵이지 말자!》를 높이 들고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며 다수확을 내고 새 조국건설을 고무추동한 첫 세대 애국농민들, 땅을 주신 김일성장군님의 은덕에 보답하고저 알알이 고르고고른 옥백미를 싣고 평양으로 달려왔던 그들이 지펴올린 애국미헌납운동의 거세찬 불길과 더불어 건국의 토대가 굳건히 다져졌다.
가렬한 전화의 나날에는 식량을 위한 투쟁은 조국을 위한 투쟁이며 전선의 승리를 보장하기 위한 투쟁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적들의 맹폭격속에서도 소잔등에 위장망을 씌우고 논밭을 갈아 씨를 뿌리며 곡식을 가꾸어 화선용사들에게 보내준 전시애국농민들,
전선원호미헌납운동의 선구자를 몸소 문가에까지 나와 맞아주시며 동무와 같은 농민들이 우리의 후방을 지키고있기때문에 우리는 전쟁에서 꼭 승리할수 있다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는 얼마나 가슴 울려주었던가.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대고조시기, 사회주의건설시기와 고난의 시기…
진정 일편단심 수령의 사상과 뜻을 량심과 의리로 받들며 전세대 애국농민들이 피와 땀 다 바쳐 지켜온 나라의 쌀독은 그대로 부강조국건설의 초석, 든든한 밑천으로 되지 않았던가.
지금이야말로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황금가을을 충성과 애국의 가을로 빛내이며 쌀로써 당과 혁명을 결사보위해야 할 때이다.
오늘 전대미문의 혹독한 도전과 난관속에서 당대회가 펼친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해 줄기차게 내달려야 하는 우리에게 있어서 쌀은 더없이 귀중한 밑천이다.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식량문제해결의 돌파구를 열어야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고 인민경제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결정적담보를 마련할수 있다.우리에게 제손으로 거두어들인 쌀만 넉넉하면 그 어떤 격난속에서도 끄떡없이 내적동력을 강화하며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보란듯이 열어나갈수 있다.
만풍년의 농악소리이자 사회주의건설의 힘찬 진군가이며 5개년계획수행의 승전포성이다.
전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주타격전방에 승전고 높이 울려야 할 그 시각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
오늘의 하루하루에 올해 농사의 성패가 달려있다.쌀로써 당을 받들고 사회주의를 지킬 철석의 신념 안고 봄내여름내 바쳐온 땀이 그대로 풍년결실로 이어지는가 그렇지 못하는가는 지금의 순간순간이 결정한다.
마지막까지 정성을 쏟아부으며 이 땅의 주인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때 주타격전방에 승전고 높이 울려퍼질것이다.
일군들에게 모든것이 달려있다.
일군들부터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는것이 단순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우리 혁명, 우리 인민을 보위하는 정치적문제,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키기 위한 중차대한 문제라는 자각을 안고 불굴의 정신력과 투신력,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는것이 중요하다.
정보당수확고를 최대로 높이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며 어려울수록 농업근로자들속에 들어가 마음의 기둥을 든든히 세워줄 때 대중의 정신력은 총폭발된다.
온 나라의 농업근로자들이여,
그대들이 담당한 《나의 포전》들이 모여 황금벌을 이룬다.
자기 집 쌀독보다 나라의 쌀독을 먼저 생각하며 당의 뜻을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온 이 나라 농민들의 자랑스러운 애국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 알곡증산으로 어머니조국에 큰 힘을 안겨주자.
존엄높은 우리 당기에도, 국장에도, 천리마동상에도 그대들의 모습이 비끼여있다.
당과 조국을 쌀로써 억척같이 받드는 애국농민의 기상을 힘있게 떨치자.
올해 농사의 빛나는 결속으로 우리 혁명을 결사보위하자.
본사기자 장은영
< 니미소시흔미 중간점검 >
한국에서는 현재 50% 정도가 공개된 상태이다
이제야 본격적으로 남주 & 여주가 호감을 확인하고 사귀기 직전 ㅋㅋㅋ
Vip 기준 20회까지 공개되었고 무료회원은 16회까지 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드라마가 완결나기 전까지 기다렸다가
모든 에피소드가 공개되고 나서 2-3일만에 빠르게 보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아직까지 별다른 반응은 없다
다들 20화 이후로 커플이 탄생하고 꽁냥거리는 장면을 보기 위해 기다리는 중 ㅋㅋㅋ
여기서 위티비가 돈이 될거라 판단했는지 남주, 여주가 가까워지는 ep 20 이후로 추가 결제를 시작했다 [允悲]
현질을 유도하기 위해 추가로 24회까지 공개했는데 유료회원에게 한번 더 유료로 결제하라는 시스템 ㅋㅋㅋㅋㅋ
나는 중국어-영어자막으로 90% 정도를 이미 봤기 때문에 결제 ㄴㄴ 그냥 50% 정도만 본 상태에서 리뷰를 시작해보려 한다
사진은 드라마에 대해 언급되었던 부분 몇개만 가져온 것 ㅋㅋㅋ
1. 성소는 미소에 등장하는 남자 배우 누구랑 붙여놔도 케미가 좋다 (팀 동료, 팀 리더, 친구의 남자친구, 전남친)
-> 남자 배우들의 팬도 성소의 이름을 알고 있다. 팬은 아니지만 적어도 "여주 이름이 뭐에요?" "여주 누구에요?" 이런 질문은 나오지 않는다 ㅋㅋㅋ 한국인이면 대부분 성소를 알고 있으니까
2. 성소 키 큰 편 아니야? 왜 꼬맹이임?
-> 원작을 모르고 드라마를 보는 경우 이런 질문이 나오기 쉽다. 성소가 캐릭터 설정상 키가 작은 여자 통야오 역을 맡았지만 한국인에게 인지도가 있어서 커뮤니티를 하는 사람이라면 성소의 키가 큰 편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댓글 반응 중 하나
"167이 꼬맹이면 우리는 뭔데 ㅋㅋㅋㅋ 난쟁이야? ㅋㅋ 성소 평균보다 크잖아!!"
3. 여자의 생리를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과 놀라움
-> 한국에서는 아직도 우회적인 표현을 쓴다.
"그 분이 오셨어" "대자연" "나 오늘 그날이야" "마법에 걸렸다" 특히 남자한테 생리라고 직접적으로 말 ㄴㄴ 여자끼리도 웬만하면 터놓고 말하지 않는 편
팀 매니저한테 귓속말이지만 사실대로 말하는 부분에서 이해안간다는 반응 ㅋㅋㅋ
그리고 중국 드라마에서 아픈 여자 주인공을 돌봐주는 남자 주인공의 클리셰가 많았나보다 ㅋㅋㅋ 이런 부분에 대한 언급이 좀 있었음
"나 진짜 궁금한데 니미소에서 여주가 마법에 걸린거 팀 매니저한테도 이야기하고 팀 리더한테도 이야기한거... 남자사람한테 이야기하는거 중국에선 흔한 일이야? 중드에는 왜 그런 설정이 많은거야 "
4. 한국어에 대한 언급
"중드에 이렇게 많은 한국어가 나올줄이야"
"한국어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 외국 드라마는 처음이다 좀 당황스러워"
"다 좋은데 한국어 더빙이 너무 이상해"
"니미소시흔미 한국말 너무 어이없고 킹받네"
한국인 입장에서 들었을때 알아들을 수 있긴한데... 억양이 이상해서 이에 대한 언급이 많다
그래서 한국 활동을 했었고 한국어 실력이 괜찮았던 성소에게 관심 보이는 사람들이 있었음
중국 드라마는 보통 남자 배우팬들이 보는 편인데 어색하고 특이한 한국어에 당황한 시청자들이 성소의 한국 활동 시절을 찾아보기도 했다
"되게 조곤조곤 말 잘한다"
"성소 앞에서 남자 배우들 한국말하는거 너무 웃겨 ㅋㅋㅋ 극중에선 한국어 못 알아듣고 못하는 거로 나오는데 사실 성소가 한국어 제일 잘하고 다 알아듣는거잖아"
"성소 대본 보거나 연기할때 웃었을거 같아"
"한국어 잘하는 배우(성소 지칭)는 한국어를 안한다"
"정작 한국어 할 줄 아는 사람은 가만 놔두고"
"자막 만들다가 에잇~ 마우스 던질뻔했다 성소가 한국어는 잘할텐데"
여기 댓글 쓰는 사람들은 성소의 비주얼은 역대급!! 연기력은 좋지 않은 쪽으로 역대급!! 이라고 말하는 편이다
즉 성소에게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게다가 중드 시청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50대 시청자들은 게임, e-sports 장르에 굉장히 부정적이라서 게임에 대해 전혀 모르고 이쪽 업계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편이다
그런 분들이 이 드라마를 보고 "게임 장면은 skip 못보겠어요" "한국이 e-sports로 유명한가요?" 라는 반응을 보이거나 한국어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면서 "한국어 더빙 이상해요 ㅠㅠ" "이게 뭐죠?" 하는 반응을 내보였다
아이돌에서 배우로 넘어간지 얼마 안된 성소를 기다려주지 않는 것처럼
배우, 드라마, 줄거리, 더빙의 완성도가 높았으면 하는 소망을 비치는 분들이 많다
쓰다보니 길어져서 리뷰는 따로 ㄱㄱ
한국에서는 현재 50% 정도가 공개된 상태이다
이제야 본격적으로 남주 & 여주가 호감을 확인하고 사귀기 직전 ㅋㅋㅋ
Vip 기준 20회까지 공개되었고 무료회원은 16회까지 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드라마가 완결나기 전까지 기다렸다가
모든 에피소드가 공개되고 나서 2-3일만에 빠르게 보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아직까지 별다른 반응은 없다
다들 20화 이후로 커플이 탄생하고 꽁냥거리는 장면을 보기 위해 기다리는 중 ㅋㅋㅋ
여기서 위티비가 돈이 될거라 판단했는지 남주, 여주가 가까워지는 ep 20 이후로 추가 결제를 시작했다 [允悲]
현질을 유도하기 위해 추가로 24회까지 공개했는데 유료회원에게 한번 더 유료로 결제하라는 시스템 ㅋㅋㅋㅋㅋ
나는 중국어-영어자막으로 90% 정도를 이미 봤기 때문에 결제 ㄴㄴ 그냥 50% 정도만 본 상태에서 리뷰를 시작해보려 한다
사진은 드라마에 대해 언급되었던 부분 몇개만 가져온 것 ㅋㅋㅋ
1. 성소는 미소에 등장하는 남자 배우 누구랑 붙여놔도 케미가 좋다 (팀 동료, 팀 리더, 친구의 남자친구, 전남친)
-> 남자 배우들의 팬도 성소의 이름을 알고 있다. 팬은 아니지만 적어도 "여주 이름이 뭐에요?" "여주 누구에요?" 이런 질문은 나오지 않는다 ㅋㅋㅋ 한국인이면 대부분 성소를 알고 있으니까
2. 성소 키 큰 편 아니야? 왜 꼬맹이임?
-> 원작을 모르고 드라마를 보는 경우 이런 질문이 나오기 쉽다. 성소가 캐릭터 설정상 키가 작은 여자 통야오 역을 맡았지만 한국인에게 인지도가 있어서 커뮤니티를 하는 사람이라면 성소의 키가 큰 편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댓글 반응 중 하나
"167이 꼬맹이면 우리는 뭔데 ㅋㅋㅋㅋ 난쟁이야? ㅋㅋ 성소 평균보다 크잖아!!"
3. 여자의 생리를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과 놀라움
-> 한국에서는 아직도 우회적인 표현을 쓴다.
"그 분이 오셨어" "대자연" "나 오늘 그날이야" "마법에 걸렸다" 특히 남자한테 생리라고 직접적으로 말 ㄴㄴ 여자끼리도 웬만하면 터놓고 말하지 않는 편
팀 매니저한테 귓속말이지만 사실대로 말하는 부분에서 이해안간다는 반응 ㅋㅋㅋ
그리고 중국 드라마에서 아픈 여자 주인공을 돌봐주는 남자 주인공의 클리셰가 많았나보다 ㅋㅋㅋ 이런 부분에 대한 언급이 좀 있었음
"나 진짜 궁금한데 니미소에서 여주가 마법에 걸린거 팀 매니저한테도 이야기하고 팀 리더한테도 이야기한거... 남자사람한테 이야기하는거 중국에선 흔한 일이야? 중드에는 왜 그런 설정이 많은거야 "
4. 한국어에 대한 언급
"중드에 이렇게 많은 한국어가 나올줄이야"
"한국어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 외국 드라마는 처음이다 좀 당황스러워"
"다 좋은데 한국어 더빙이 너무 이상해"
"니미소시흔미 한국말 너무 어이없고 킹받네"
한국인 입장에서 들었을때 알아들을 수 있긴한데... 억양이 이상해서 이에 대한 언급이 많다
그래서 한국 활동을 했었고 한국어 실력이 괜찮았던 성소에게 관심 보이는 사람들이 있었음
중국 드라마는 보통 남자 배우팬들이 보는 편인데 어색하고 특이한 한국어에 당황한 시청자들이 성소의 한국 활동 시절을 찾아보기도 했다
"되게 조곤조곤 말 잘한다"
"성소 앞에서 남자 배우들 한국말하는거 너무 웃겨 ㅋㅋㅋ 극중에선 한국어 못 알아듣고 못하는 거로 나오는데 사실 성소가 한국어 제일 잘하고 다 알아듣는거잖아"
"성소 대본 보거나 연기할때 웃었을거 같아"
"한국어 잘하는 배우(성소 지칭)는 한국어를 안한다"
"정작 한국어 할 줄 아는 사람은 가만 놔두고"
"자막 만들다가 에잇~ 마우스 던질뻔했다 성소가 한국어는 잘할텐데"
여기 댓글 쓰는 사람들은 성소의 비주얼은 역대급!! 연기력은 좋지 않은 쪽으로 역대급!! 이라고 말하는 편이다
즉 성소에게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게다가 중드 시청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50대 시청자들은 게임, e-sports 장르에 굉장히 부정적이라서 게임에 대해 전혀 모르고 이쪽 업계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편이다
그런 분들이 이 드라마를 보고 "게임 장면은 skip 못보겠어요" "한국이 e-sports로 유명한가요?" 라는 반응을 보이거나 한국어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면서 "한국어 더빙 이상해요 ㅠㅠ" "이게 뭐죠?" 하는 반응을 내보였다
아이돌에서 배우로 넘어간지 얼마 안된 성소를 기다려주지 않는 것처럼
배우, 드라마, 줄거리, 더빙의 완성도가 높았으면 하는 소망을 비치는 분들이 많다
쓰다보니 길어져서 리뷰는 따로 ㄱㄱ
#李硕薰[超话]#
[210915 IG相關更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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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5
쿤르젠 삼촌과의 막공!
세아에게 늘 다정하게 인사해 주시고, 세아 컨디션이 안 좋을 때 누구보다 먼저 챙겨주시고.. 아역들 모두에게 항상 따뜻하게 대해 주신 쿤르젠 삼촌❣
벌써 막공이라니.. 믿기지 않아요!!!
5월에 만나 9월까지.. 그동안 정말 많은 스케쥴 소화하며 공연에도 항상 일찍 오셔서 준비하시던 모습. 세아의 바람처럼 다음 작품에서 또 만날 수 있는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세아가 손수 만들고 포장까지 하나하나 다 한 소중한 선물 가지마요 쿤르젠 못보내요 쿤르젠
#알고보니엄마가팬이었다고한다#
#세아는끝까지밝히지않으려다#
#막공때이야기를했다고한다#
#석훈배우님언제나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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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5
與薰爾森叔叔的末公!
一直對世娥多情地問候, 世娥狀態不好時 比誰都更快地照顧我.. 總是對所有兒童演員溫柔的薰爾森叔叔❣
在這段時間要消化這麼多的行程 還提早到達公演場所準備的模樣.
https://t.cn/A6Mh3HNg
(兒童演員 尹世娥的IG)
[210915 IG相關更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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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5
쿤르젠 삼촌과의 막공!
세아에게 늘 다정하게 인사해 주시고, 세아 컨디션이 안 좋을 때 누구보다 먼저 챙겨주시고.. 아역들 모두에게 항상 따뜻하게 대해 주신 쿤르젠 삼촌❣
벌써 막공이라니.. 믿기지 않아요!!!
5월에 만나 9월까지.. 그동안 정말 많은 스케쥴 소화하며 공연에도 항상 일찍 오셔서 준비하시던 모습. 세아의 바람처럼 다음 작품에서 또 만날 수 있는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세아가 손수 만들고 포장까지 하나하나 다 한 소중한 선물 가지마요 쿤르젠 못보내요 쿤르젠
#알고보니엄마가팬이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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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공때이야기를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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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5
與薰爾森叔叔的末公!
一直對世娥多情地問候, 世娥狀態不好時 比誰都更快地照顧我.. 總是對所有兒童演員溫柔的薰爾森叔叔❣
在這段時間要消化這麼多的行程 還提早到達公演場所準備的模樣.
https://t.cn/A6Mh3HNg
(兒童演員 尹世娥的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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