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信
이 밤 그날의 반딧불을
今夜,我将把那日的萤光
당신의 창 가까이 보낼게요
送至你的窗边
음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嗯~就是爱你的意思
나 우리의 첫 입맞춤을 떠올려
只要回想我们的初吻
그럼 언제든 눈을 감고
无论何时闭上双眼
음 가장 먼 곳으로 가요
嗯~都可以飞向最远的地方
난 파도가 머물던
就像海浪驻足过的
모래 위에 적힌 글씨처럼
沙滩上写下的文字那样
그대가 멀리
你仿佛远远地
사라져 버릴 것 같아
消失不见了
늘 그리워 그리워
一直都在想你,想你
여기 내 마음속에
这里,我的心里
모든 말을
所有的语言
다 꺼내어 줄 순 없지만
虽然无法全部说出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是爱你的那句话
어떻게 나에게
于我怎会降临
그대란 행운이 온 걸까
你这样的幸运
지금 우리 함께 있다면
现在我们在一起的话
아 얼마나 좋을까요
啊,那该有多好
난 파도가 머물던
就像海浪驻足过的
모래 위에 적힌 글씨처럼
沙滩上写下的文字那样
그대가 멀리
你仿佛远远地
사라져 버릴 것 같아
消失不见了
또 그리워 더 그리워
又想你了,更想你了
나의 일기장 안에
我的日记本里
모든 말을
所有的话
다 꺼내어 줄 순 없지만
虽然无法全部说出
사랑한다는 말
爱你的那句话
이 밤 그날의 반딧불을
今夜,我将把那日的萤光
당신의
送到
창 가까이 띄울게요
你的窗边
음 좋은 꿈 이길 바라요
嗯,祝君好梦 https://t.cn/R2Wxn4j
이 밤 그날의 반딧불을
今夜,我将把那日的萤光
당신의 창 가까이 보낼게요
送至你的窗边
음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嗯~就是爱你的意思
나 우리의 첫 입맞춤을 떠올려
只要回想我们的初吻
그럼 언제든 눈을 감고
无论何时闭上双眼
음 가장 먼 곳으로 가요
嗯~都可以飞向最远的地方
난 파도가 머물던
就像海浪驻足过的
모래 위에 적힌 글씨처럼
沙滩上写下的文字那样
그대가 멀리
你仿佛远远地
사라져 버릴 것 같아
消失不见了
늘 그리워 그리워
一直都在想你,想你
여기 내 마음속에
这里,我的心里
모든 말을
所有的语言
다 꺼내어 줄 순 없지만
虽然无法全部说出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是爱你的那句话
어떻게 나에게
于我怎会降临
그대란 행운이 온 걸까
你这样的幸运
지금 우리 함께 있다면
现在我们在一起的话
아 얼마나 좋을까요
啊,那该有多好
난 파도가 머물던
就像海浪驻足过的
모래 위에 적힌 글씨처럼
沙滩上写下的文字那样
그대가 멀리
你仿佛远远地
사라져 버릴 것 같아
消失不见了
또 그리워 더 그리워
又想你了,更想你了
나의 일기장 안에
我的日记本里
모든 말을
所有的话
다 꺼내어 줄 순 없지만
虽然无法全部说出
사랑한다는 말
爱你的那句话
이 밤 그날의 반딧불을
今夜,我将把那日的萤光
당신의
送到
창 가까이 띄울게요
你的窗边
음 좋은 꿈 이길 바라요
嗯,祝君好梦 https://t.cn/R2Wxn4j
일생에적어도한번은누군가를위해자신을잊고,결과를구하지않고,동행을구하지않고,소유하지도않고,심지어나를사랑해달라고부탁하지도않아야한다.나의가장아름다운나이에너를만나길바랄뿐이다.- - '연애노트'라는애틋한사랑이란당신중에내가있고,나중에당신이있다는것입니다.알고보니혼자밥을먹어도두사람이밥을먹지않았습니다.- - "세상에둘도없다"
우리 지민이는 분명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일 거야. 가장 따뜻한 미소와 가장 완벽한 무대를 우리에게 보여주니까 말이야. 나는 지민이 덕분에 매 순간이 너무너무 행복했어. 그래서 너희에게 악의를 가진 사람들이 이해가 안 돼. 왜 그렇게 사는 건지 왜 그렇게 해야만 하는건지 궁금하고 또 억울하기도 해, 너희들은 이렇게 선하고 좋은 아이들인데 말이야.
단지 네가 상처받지 않길 바랄 뿐이야. 매번 네가 흘린 눈물을 볼 때마다 그 뒤에 있을 아픔과 고생 그리고 끝까지 묵묵히 버티고 있는거. 이 모든 게 다 훤히 보여서 너무 마음이 아파.
우리 앞에서든 뒤에서든 울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어. 너는 우리에게 영원히 최고의 지민이니까. 너와 방탄 일곱 명 모두 내가 힘들고 지칠 때 위로와 힘이 되어줘서 고마워. 우리가 이렇게 서로의 힘이 되어서 계속 손잡고 걸어갔으면 해. 아프지 말고 건강하구! 보고 싶다, 이렇게 말하니까 더 보고 싶다. 봄날은 다시 올 거야. 머지않은 날 한국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약속!
우리 귀요미 너무너무 사랑하고 생일 축하해!!
단지 네가 상처받지 않길 바랄 뿐이야. 매번 네가 흘린 눈물을 볼 때마다 그 뒤에 있을 아픔과 고생 그리고 끝까지 묵묵히 버티고 있는거. 이 모든 게 다 훤히 보여서 너무 마음이 아파.
우리 앞에서든 뒤에서든 울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어. 너는 우리에게 영원히 최고의 지민이니까. 너와 방탄 일곱 명 모두 내가 힘들고 지칠 때 위로와 힘이 되어줘서 고마워. 우리가 이렇게 서로의 힘이 되어서 계속 손잡고 걸어갔으면 해. 아프지 말고 건강하구! 보고 싶다, 이렇게 말하니까 더 보고 싶다. 봄날은 다시 올 거야. 머지않은 날 한국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약속!
우리 귀요미 너무너무 사랑하고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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