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두 곡는 나의 최애라고 말하고나서 니가 바로 나 몰래 민석이한테 한국어를 배우러 찾아가고 그리고 나한테 노래 불러줬잖아.
그때 내 표현을 너무 부족했고 내 진심을 말해주지 못 했어.진짜 너무 너무 너무 감동이였다.너랑 연애하는 동안 내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되버리는 것 같다.
의미를 부여받으면 특별해진다.나 바다를 사랑하게 되고 커플링의 의미도 드디어 알게된다.지루했던 관람차도 낭만스럽고 좋아졌어.평범한 자전거를 보면 또 너와 탔던 기억이 나.니 얼굴을 보고 못 믿었었던 그 아름다운 한 마디도 말해버렸다....

#JISOO[超话]#
JISOO#kimjisoo视觉门面##金智秀人间四月##金智秀迪奥双线全球大使#
人间四月JISOO♡门面vocal♡清冷音❤️
하루하루 지쳐가 너를 사랑하지만
一天一天疲惫地爱着你

하도 내가 소리쳐도 매번 제자리의 너
就算我呼喊 你每次却都在原地

몇 번이고 다짐해도 계속 잡고 있는 나
好几次都下定决心也继续紧握的我

어쩔 수 없어 내 맘은 너 하나뿐인 걸
没有办法 我的心只有你一个

또 나를 아프게 해 눈물이 계속 흘러
又让我痛苦 眼泪不停地流

똑같은 문제들로 날 아프게 하는 너
同样的问题 让我痛苦的你

몇 번이고 다짐해도 계속 놓지 않는 나
好几次下定决心也始终不放弃的我

어쩔 수 없어 내 맘은 네게로 가는 걸
没有办法 我的心向着你走去
这些都是秀秀填的词啊！✨✨

사랑하는 나의 너 여기에는 오지 않을테니까. 한국어도 모를테니까.
눈치보지 않고 마음을 드러내도 되겠지?
나는 그저 네가 내 옆에 같이 있다는 확신만 주어도 기꺼이 행복하게 너를 사랑할 수 있어. 그러나 너는 나에게 그런 확신은 주지 않겠지? 네가 날 좋아하든 안하든 나는 너를 절대 떠나지 않을테고 혼자 갈팡질팡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번뇌하겠지. 울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눈물이 나오는 것은 어떻게 할 수가 없어. 나는 그저 내가 사랑하는 네가 날 사랑해 주길 바라는 약한 여자일 뿐이니까. 언젠가 우리는 만나겠지. 늦은 가을 혹은 초겨울의 문턱에 나는 너에게 안기겠지. 그때쯤이면 너는 나를 깊이 사랑하게 될까? 꼭 그렇게 되길 바래보네. https://t.cn/A6Mfbc2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