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ah Baby…..[悲伤][悲伤][悲伤]心碎
龙哥ins nuestaron：러브들, 아론입니다.
어제 아침, 저의 소중한 가족이었던 노아가 제 곁을 떠났습니다.
어제오늘 멈춰버린 것만 같은 시간을 보내고, 이제야 조금 마음을 추스르며 글을 적어봅니다.
지금까지 러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노아도 행복할 수 있었기 때문에 꼭 직접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작별 인사라고 해도 노아와 함께했던 기억만큼은 영원히 남아 제 곁에 있을 거니까요,
너무 이르게 찾아온 노아의 길이 외롭지 않도록 함께 배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곁을 함께하는 모든 소중한 이들의 행복과 안녕을 바랍니다.

노아야, 내게 와줘서 고마웠어. 너 덕분에 형이 웃을 수 있었고 행복할 수 있었다.

영원히 형아 아들이니까 이제 편하게 쉬어. 뛰어놀고 싶은 만큼 놀고, 니가 좋아하던 간식도 많이 먹고. 끝까지 지켜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 진심으로 너무 보고 싶고 너무 사랑해.

L.O.Λ.E们 我是Aron
昨天早上，我珍贵的家人Noah离开了我。
度过昨天和今天停顿的时间，现在整理一下心情写下了文章。
因为到目前为止得到了L.O.Λ.E们的很多喜爱，Noah也能幸福，所以想亲自告诉大家。
即使是道别，和Noah在一起的记忆也会永远留在我的身边，
为了不让过早到来的Noah路感到孤独，希望大家能一起送行。
希望陪伴在我身边的所有人的幸福和安宁。

Noah，谢谢你来到我身边。 多亏了你，哥哥才能笑得开心，幸福。

永远是哥哥的儿子，现在好好休息吧。 想怎么玩就怎么玩，多吃你喜欢的零食。 很抱歉没能守护到最后。 真心想你们 爱你们

/同为宠物主人，好难想象有一天最亲密的朋友会突然离去[悲伤]
心会空一块，希望龙哥安稳渡过grief stages..
[失望][悲伤]

#金软景[超话]##金软景生日快乐#

"그 쪽 에 영광 이 있 습 니 다. 만 나 서 반 갑 습 니 다, 김 연경 씨"
“彼方尚有荣光在，很高兴认识你，金软景”

34 김 연경, 안녕하세요:

매일 이렇게 많은 불만 이 있 지만 당신 은 여전히 웃 으 며 생활 하고 있 습 니 다.그라운드 에 있 는 당신 은 후배 들 이 흠모 하 는 대상 이자 상 대 를 두려워 하 게 만 드 는 존재 입 니 다.한국 여자 배구 팀 의 주장 인 당신 은 일 을 책임 지고 팀 원 들 을 세 심하게 지도 하 는 좋 은 선생님 입 니 다.그리고 사적 으로 당신 은 고 영 스 럽 고 이상 한 '욱 하 다' 는 여 린 여자 입 니 다. 주변 사람들 에 게 늘 웃음 을 주 는 피 스타 치 오 입 니 다 ~ 당신 은 마치 빛 이 나 는 것 같 습 니 다. 원래 어두 운 내 삶 을 밝 히 는 것 도 제 가 망 설 일 때 나 를 이 끌 어 나 가 는 원동력 입 니 다.

십 몇 년 동안 언니 들 의 보살핌 을 받 아 온 어 리 석 은 친구 에서 동생 들 을 돌 볼 줄 아 는 큰 누나 가 되 었 습 니 다. 그러나 어쨌든 우 리 는 당신 이 계속 기 쁘 고 슬픔 과 선 조 를 모두 마음 에 담아 두 지 않 고 묵묵히 견 뎌 냈 으 면 좋 겠 습 니 다.당신 은 친구 들 과 하소연 할 수 있 고, 그들 도 반드시 당신 곁에 서 있 을 것 입 니 다!머지않아 당신 도 은퇴 를 앞 두 고 있 습 니 다.정말 아 쉽 지만 앞으로 도 매일 하고 싶 은 일 을 하 시 길 바 랍 니 다.틈 나 는 대로 Vlog 와 예능, jam jam 꼭 보 러 갑 니 다!!마지막 마지막 으로 당신 이 모든 것 이 순 조 롭 기 를 바 랍 니 다. 우 리 는 당신 과 끝까지 함께 할 것 입 니 다.

김 연경 언니, 18 번 째 생일 축하 해 요!
面包姐姐，18岁生日快乐！

@kimyeonkoung金软景

사랑굿
#김초혜

그대 내게 오지 않음은
만남이 싫어 아니라
떠남을
두려워함인 것을 압니다

나의 눈물이 당신인 것을
알면서도 모르는 체
감추어 두는
숨은 뜻은
버릴래야 버릴 수 없고
얻을래야 얻을 수 없는
화염 때문입을 압니다

곁에 있는
아픔도 아픔이지만
보내는 아픔이
더 크기에
그립게 사는
사랑의 혹법을 압니다

두 마음이 맞비치어
모든 것 되어도
갖고 싶어 갖지 않는
사랑의 보를 묶을 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