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생도 한번씩 모든것을 돌보지 않고 지나가게 된다.

一辈子也就一次不顾一切，过去了，就不会再有了
나는 갈 것이니, 너는 나를 따라오지 마라

我要走了，你别跟过来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다녀올게요

等我一下，我会回来的

我在想所有的句子在加上“青春”这个修饰词之后都会变得青涩而难忘吧！可以一起哭一起笑一起憧憬着美好。故事的结尾，哲秀还在等顺颐的那一句“我会回来的”等这个故事的句号，等她的再一次摸摸头……那个她还会回来吧……

致青春，我们最好的模样

그 사람늘은 알았을까.
덕분에 힘든 시간을 웃으며 보냈다는 것을

“ 잘 지내요?보고 싶어요,힘들었지만
즐거운 일도 많았었는데”

나도,나도자주 그립다.
하지만 이제 우리가 할 얘기는 어디서뭘하는지,또 좋은 사람은 있는지 그런얘기들...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니까

너는 너의 하루를 살고
나는 나의 하루를 살다보면
또 만날 수 있겠지.
그렇게 현실을 걸어야지.

모든 일이 그런 거 같아.
인연을 맺었다가 풀었다가
그리움에 푹 잠겼다가 또 현실 위
수면으로 떠오르는.

#奈良鹿丸# #奈良鹿丸0922生日快乐#
【授权汉化】鹿丸…虽然迟了但是生日快乐，我爱你的一切哦
시카마루..늦었지만 생일축하해 너의모든것을 애정한단다 

原作者：모요（读作moyo）
推特ID：mashromn
翻译：海天月夜
Lofter地址：见评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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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奈良鹿丸生日快乐~把moyo太太在去年鹿丸生日第二天发的生贺短漫汉化发出来~由鸣人送礼物引出的悲伤故事……论通过礼物看出大家对鹿丸蓄胡须的不满(bus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