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性主唱朴明恩# 210619 明恩个人IG #朴明恩[超话]# 更新一则：
수업시간에 친구가 뒤에서 머리를 땋아주면 잠들락 말락 잠들락 말락 하던 그때의 내가 너무 그리운 새벽이에요. 오늘따라 보고싶은 사람도 참 많네요 꿈속에서 모두 다 만날 수 있기를
#그니까잠좀자자고오오오#

【明恩个人IGmyungnee_】

#我的大叔[超话]#
《大人》
나는 내가 되고 별은 영원히 빛나고
我成为了我 星星永远闪耀着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做着不会醒来的梦
바보 같은 나는 내가 될 수 없단 걸
傻瓜一样的我 终究无法成为我
눈을 뜨고야 그걸 알게 됐죠
睁开眼才发现这个事实

所谓大人的定义是什么呢？是十八岁成年了，还是可以自己养活自己了，还是不得不把生活的重任抗在肩上开始。至安她看起来独立坚强，机智聪明，但是在大叔和她说奶奶的情况其实可以免费住疗养院那段，我真的觉得她其实真的就是一个独自长大还不懂这个世界的小孩，不懂得和这个世界相处，所以靠着一人之力去抵抗社会的所有不公而不会求助，也不融入社会。大人这首歌应该讲的就是女主前期的心态了，其实渴望放晴却深深知道苦痛还很多，歌词里有一句“나를 버리면 모두 갤 거라고 /如果抛弃自己 一切都将放晴”....如果没有大叔，后面的至安会走向何处呢..

“사라지는 것이 두렵지는 않은 나
너를 더는 보지 못한다는 것은 두려웠다
바보같이 이제야 그걸 깨달았다
내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는 걸
사랑해 내가 너를 사랑하고 있어”
멸망이 누구 집에 들어가는지 모르겠지만
오늘밤이 잠이 올 수 없다는 걸만 알았다…
저도요…인생 드라마 이제야 나타나네ㅠㅠ
눈물잉국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