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É[超话]#
roses_are_rosie
Today was my last performance for ‘On The Ground’ promotions. Thank you all for supporting me throughout this whole journey ❤️ Please continue to love ‘On The Ground’ and I hope you guys enjoy my ‘Gone’ music video (out in 30 minutes!!)
오늘은 온더그라운드 음악 방송 마지막 방송 이었어요!! 그동안 많이 응원해준 우리 블링크, 함께해주고 축하해준 모들 스텝분들, 댄서분들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덕분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30분 후에 나올 저의 ‘GONE’ 뮤직 비디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
Photo by @khanx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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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온더그라운드 음악 방송 마지막 방송 이었어요!! 그동안 많이 응원해준 우리 블링크, 함께해주고 축하해준 모들 스텝분들, 댄서분들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덕분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30분 후에 나올 저의 ‘GONE’ 뮤직 비디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
Photo by @khanxyc
- 오늘의 풍부했던 감수성를 끄적끄적 적어본다.
20일의 면접을 앞두고 나는 걱정만 앞서고 실질적인 준비는 아무것도 하지않았다. 다들 할수있는 일 인데 나는 왜 그동안 무슨생각을 했을가. 아니 내가 무슨 쓸대없는 생각을 그렇게 많이 했을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나 하나때문에 늦은 시간까지 날 기다려준 담임선생님과 교장선생님... 불타는 금요일에 나 하나때문에 늦은 사무실을 지켜야 했다. 나는 아마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보다. 이렇게까지 책임져 주시는 선생님이 있어서 더욱더 기대를 져버리고 싶지 않다. 그래서 잘하고 싶었다.
사실 너무 부끄러운 말인데 오늘 내 자신의 부족함이 너무나도 뼈저리게 느껴져 교장선생님 앞에서 울어버리고 말았다. 너무나도 조용한 교실이였다.
내일은 담임선생님과 사적인 만남을 약속했다. 아무래도 내가 너무 걱정시켜드린거 같아 미안한 마음밖에 없다..내일 하루 비오는데 멘탈 꼭 부여잡자.
20일의 면접을 앞두고 나는 걱정만 앞서고 실질적인 준비는 아무것도 하지않았다. 다들 할수있는 일 인데 나는 왜 그동안 무슨생각을 했을가. 아니 내가 무슨 쓸대없는 생각을 그렇게 많이 했을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나 하나때문에 늦은 시간까지 날 기다려준 담임선생님과 교장선생님... 불타는 금요일에 나 하나때문에 늦은 사무실을 지켜야 했다. 나는 아마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보다. 이렇게까지 책임져 주시는 선생님이 있어서 더욱더 기대를 져버리고 싶지 않다. 그래서 잘하고 싶었다.
사실 너무 부끄러운 말인데 오늘 내 자신의 부족함이 너무나도 뼈저리게 느껴져 교장선생님 앞에서 울어버리고 말았다. 너무나도 조용한 교실이였다.
내일은 담임선생님과 사적인 만남을 약속했다. 아무래도 내가 너무 걱정시켜드린거 같아 미안한 마음밖에 없다..내일 하루 비오는데 멘탈 꼭 부여잡자.
#少女时代[超话]##少女时代-Oh!GG#190401#少女时代# 秀英 instagram更新
sooyoungchoi
하나만 잘해도 되잖아요 NAUL X @cadillackorea 의 모타운 전시. 보러오세요 멋져요 [CADILLAC x NAUL Collaboration]
캐딜락과 아티스트 ‘나얼’이 함께 선보일 전시, ‘The Sound of Young America, Motown’ 을 소개합니다.
모타운은 미국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이자 캐딜락의 본고장인 미국 디트로이트의 별칭 ‘모터타운’의 줄임말로 1950년대 정점을 찍은 자동차 산업의 부흥기에 디트로이트로 대거 투입된 젊은 노동자들의 자유로우면서도 낭만적이었던 아프리칸-아메리칸 흑인 문화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사회적으로는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폭동이 계속되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음악을 통해 사랑과 낭만을 즐겼던 흑인 젊은이들의 모타운.
지금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는 아티스트 나얼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모타운 작품과 직접 수집해온 48장의 모타운 LP 콜렉션 및 1960~1990년대 시대의 경계를 초월하는 뮤지션들의 수많은 히트곡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 시절의 감성을 고스란히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를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만나보세요 ■전시기간: 3월30일 ~ 6월30일
■전시시간: 10:00 ~ 20:00
■전시장소: 캐딜락 하우스 서울(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224)
sooyoungchoi
하나만 잘해도 되잖아요 NAUL X @cadillackorea 의 모타운 전시. 보러오세요 멋져요 [CADILLAC x NAUL Collaboration]
캐딜락과 아티스트 ‘나얼’이 함께 선보일 전시, ‘The Sound of Young America, Motown’ 을 소개합니다.
모타운은 미국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이자 캐딜락의 본고장인 미국 디트로이트의 별칭 ‘모터타운’의 줄임말로 1950년대 정점을 찍은 자동차 산업의 부흥기에 디트로이트로 대거 투입된 젊은 노동자들의 자유로우면서도 낭만적이었던 아프리칸-아메리칸 흑인 문화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사회적으로는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폭동이 계속되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음악을 통해 사랑과 낭만을 즐겼던 흑인 젊은이들의 모타운.
지금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는 아티스트 나얼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모타운 작품과 직접 수집해온 48장의 모타운 LP 콜렉션 및 1960~1990년대 시대의 경계를 초월하는 뮤지션들의 수많은 히트곡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 시절의 감성을 고스란히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를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만나보세요 ■전시기간: 3월30일 ~ 6월30일
■전시시간: 10:00 ~ 20:00
■전시장소: 캐딜락 하우스 서울(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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