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피부화장 맘에 들오 “♥ “ #포니쿠션 #투티스푼
땨란 #뿌염 #시급
오늘 사주를 봤는데요.... 알쏭달쏭 합니당
오늘 날씨가 나를 도왔다 #여수 #시로리조트 #여수리조트 #여수여행
쿠션 문의가 엄청 많네요 “ ♥ !!
디자인도 예뿌고 포니님께서 극찬하시길래 살려고 홈페이지 들어 갔는데 쿠션2개에 리필3개 6만원인거 보고 바로 결제했어요
#포니쿠션 #투티스푼

#韩语文摘#
【韩语美文】记忆的彼岸 灵魂的烙印
기억 저편의 감촉
记忆的彼岸 灵魂的烙印
나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기에
아무것도 잊지 않습니다.
因为
不曾记起，
所以不会忘记。

내가 들은 기억이 없는 멜로디와 목소리를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내가 받은 기억이 없는 애정을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我永远不会忘记，
曾经听过，但无法记起的旋律和声音。
我永远不会忘记，
曾经经历过，但无法记起的感情。

내가 쓰다듬은 동물들의 감촉도
내가 했던 수많은 놀이도 기억하지 못하기에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抚摸动物的感觉，
玩过的游戏，
都因不曾记起，
所以永远不会忘记。

* 세상에 태어나
어머니가 처음 안아주던 감촉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 我们不曾记得，
呱呱坠地之时，
第一次在母亲怀里的感觉。

그러나 그때의 그 편안함과 따뜻함이 아스라한 기억
저편의 영혼 깊은 곳에 각인되어 우리의 정서와
품성을 만들고, 그 너머의 무의식과 본성까지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但是，
当时那种温暖舒适的感觉,
却在遥远的记忆彼岸
成为灵魂深处的烙印，
并塑造了我们的情感和品行，
甚至支配着我们的潜意识和本性。

우리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기억 이전에 받았던사랑과 냄새와 목소리와
어루만짐이 오늘의 나를 있게 했습니다.
그래서 잊지 못합니다.
虽然我们无法记起，
但是，
在记忆之前，
我们曾经的被爱、抚摸，
闻到的气息和听过的声音，
造就了今天的我们。
所以令人无法忘怀。

- 마리우스 세라의《가만히, 조용히 사랑한다》중에서 -
--摘自于 Marius Serra《默默地，静静地爱》

#PRODUCE_X101[超话]#
我pick PD 님
"눈물을 참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우는 것도 좋습니다
힘들면 울어도 되고 기대도 되고 함께 나눠도 됩니다
혼자 너무 다 안고 가려고 애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울어도 되는 나이입니다"

"忍住眼泪其实也不是不好
但是哭出来也是好的
辛苦的时候也可以哭 可以去依靠 也可以一同分享
可以不用非得一个人都承受 不用努力压制也是可以的
而且你还处在哭也可以的年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