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徐玄[超话]# 20180905 00:12 #seojuhyun_s# 更新instagram
原文: 언니를 보자마자 눈물이 난건 왜일까..지친 저에게 너무나 큰 감동을 준 울 언니들..정말 너무너무 고마워요ㅠㅠ 이렇게 사랑받는 막내라 행복하고 감사해요..제가 많이 사랑하는거 알죠~??
몸은 떨어져있지만 마음은 언제나 함께인 소중한 내언니들 사랑해
바쁜데 직접 촬영 현장까지 와준 효연언니 마이 싸랑해효 언니짱
역시소시가짱이야 지소앞소영소 울언니들짱
AI译文: 我的姐姐给了我这么多的感动,感到厌倦了,只要看到她的妹妹就看到她的眼泪,我感到很累...我非常感恩...ㅠㅠ我是最小的心爱的人,我感到高兴和感激......我知道我很爱〜我的身体一直在下降,但我的心永远在一起我的宝贝姐妹爱我,我很忙,但我自己去了拍摄现场Hyo Yeon我妹妹的妹妹Yi姐姐唱了陈 Soshi gang chan#陈
原文镜像https://t.cn/RFsU56a
原文: 언니를 보자마자 눈물이 난건 왜일까..지친 저에게 너무나 큰 감동을 준 울 언니들..정말 너무너무 고마워요ㅠㅠ 이렇게 사랑받는 막내라 행복하고 감사해요..제가 많이 사랑하는거 알죠~??
몸은 떨어져있지만 마음은 언제나 함께인 소중한 내언니들 사랑해
바쁜데 직접 촬영 현장까지 와준 효연언니 마이 싸랑해효 언니짱
역시소시가짱이야 지소앞소영소 울언니들짱
AI译文: 我的姐姐给了我这么多的感动,感到厌倦了,只要看到她的妹妹就看到她的眼泪,我感到很累...我非常感恩...ㅠㅠ我是最小的心爱的人,我感到高兴和感激......我知道我很爱〜我的身体一直在下降,但我的心永远在一起我的宝贝姐妹爱我,我很忙,但我自己去了拍摄现场Hyo Yeon我妹妹的妹妹Yi姐姐唱了陈 Soshi gang chan#陈
原文镜像https://t.cn/RFsU56a
요즘
지난주 일요일에 머리를 파마한다고 해
앞머리는 여신처럼 좋아
드디어 마음을 먹고 다이어트하고 있어 내 입을 다스릴 수 있으며 적게 먹길래 몸무게가 떨어지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효과가 있네요.
목표는 백 킬로그램이기 때문에 작은 거리가 아직 있지만 견뎌 가야돼요.
자기 원칙을 꼭 지켜야 그 목표를 이루지.
맞아? 마음 속에 알차요.
피부가 갈 수록 나빠져서 고민해 일찍 자 봐 .
그리고 얼굴을 팽팽하게 해 줄 수 있는 초를 하고 있어 봐 .
아무거도 구현하려면 아픔에 찌들 수 있기만 하고 꽃이 오겠다
야, 잔소리 많아 .어쩔수 없어.부쩍 말하는 것이 많아 무궁무지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지은에게 고백하다
내 생활에 지은이 내 지주가 되기에 내가 용기가 나서 잘 살아간다고 결심해요.
여신과 같이 우수해지고 싶다
흐흐흐흐
자 자 자…
음악을 들면서 잠에 든다
지난주 일요일에 머리를 파마한다고 해
앞머리는 여신처럼 좋아
드디어 마음을 먹고 다이어트하고 있어 내 입을 다스릴 수 있으며 적게 먹길래 몸무게가 떨어지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효과가 있네요.
목표는 백 킬로그램이기 때문에 작은 거리가 아직 있지만 견뎌 가야돼요.
자기 원칙을 꼭 지켜야 그 목표를 이루지.
맞아? 마음 속에 알차요.
피부가 갈 수록 나빠져서 고민해 일찍 자 봐 .
그리고 얼굴을 팽팽하게 해 줄 수 있는 초를 하고 있어 봐 .
아무거도 구현하려면 아픔에 찌들 수 있기만 하고 꽃이 오겠다
야, 잔소리 많아 .어쩔수 없어.부쩍 말하는 것이 많아 무궁무지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지은에게 고백하다
내 생활에 지은이 내 지주가 되기에 내가 용기가 나서 잘 살아간다고 결심해요.
여신과 같이 우수해지고 싶다
흐흐흐흐
자 자 자…
음악을 들면서 잠에 든다
Peter Pan-EXO
낡은 일기장 먼지를 털어내
문득 펼친 곳 그 속엔 해맑게
네가 있어 아직 넌 그대로 여기 남아있어
잊고 지냈던 그림이 떠올라
작은 떨림이 내 몸에 샘솟아
좀 서글프긴 해 그때로 돌아갈 수 없는 게
널 찾아간다 추억이 보낸 팅커벨 따라나섰던 Neverland
그 곳에 내가 너와 바라보며 웃고 있어
난 영원한 너의 피터팬
그 시간에 멈춘 네 남자
서툴지만 너무 사랑했던 나의 너에게 다녀가
......
널 많이 괴롭혔던 짓궂은 악당 모두 물리쳐준 기억이 생생해
그 순간부터 너의 맘을 얻고 나눈 키스까지
내 맘은 항상 구름 타고 날았지
너는 웬디 신데렐라보다 예뻤지
가슴 뛰게 만든 단 한 사람 널 느끼니까 두 눈이 빛나
널 찾아간다 추억이 보낸 팅커벨 따라나섰던 Neverland
그 곳에 내가 너와 바라보며 웃고 있어
난 영원한 너의 피터팬
그 시간에 멈춘 네 남자
서툴지만 너무 사랑했던 나의 너에게 다녀가
분홍빛 감도는 얼굴 구름 위를 걷는 기분
Baby boo! 내 가슴이 두근거렸던 그림 던 You!
그때 너의 눈은 살며시 웃어줬던 것처럼 지금도
내 마음의 한 켠에 열린 창문에 네 가 날아와준다면
내 동화 속 담아 논 널 여전히 맴도는 Sweety girl!
아직도 떨려 가슴 한켠 너 없는 이곳은 외로운 섬
내 기억 속 적어 논 널 지워지지 않는 Pretty girl!
아직도 설레여 가슴 한켠 너 없는 이곳은
시계의 태엽 도는 사이 얼마나 달라졌을까
널 써내려간 마지막 한 장을 넘겼지만 더
읽어낼 용기가 안나 슬픈 글은 지워낼 거야
우리 얘긴 끝이 아닐 거야
다시 만나볼 테니까
-
낡은 일기장 먼지를 털어내
문득 펼친 곳 그 속엔 해맑게
네가 있어 아직 넌 그대로 여기 남아있어
잊고 지냈던 그림이 떠올라
작은 떨림이 내 몸에 샘솟아
좀 서글프긴 해 그때로 돌아갈 수 없는 게
널 찾아간다 추억이 보낸 팅커벨 따라나섰던 Neverland
그 곳에 내가 너와 바라보며 웃고 있어
난 영원한 너의 피터팬
그 시간에 멈춘 네 남자
서툴지만 너무 사랑했던 나의 너에게 다녀가
......
널 많이 괴롭혔던 짓궂은 악당 모두 물리쳐준 기억이 생생해
그 순간부터 너의 맘을 얻고 나눈 키스까지
내 맘은 항상 구름 타고 날았지
너는 웬디 신데렐라보다 예뻤지
가슴 뛰게 만든 단 한 사람 널 느끼니까 두 눈이 빛나
널 찾아간다 추억이 보낸 팅커벨 따라나섰던 Neverland
그 곳에 내가 너와 바라보며 웃고 있어
난 영원한 너의 피터팬
그 시간에 멈춘 네 남자
서툴지만 너무 사랑했던 나의 너에게 다녀가
분홍빛 감도는 얼굴 구름 위를 걷는 기분
Baby boo! 내 가슴이 두근거렸던 그림 던 You!
그때 너의 눈은 살며시 웃어줬던 것처럼 지금도
내 마음의 한 켠에 열린 창문에 네 가 날아와준다면
내 동화 속 담아 논 널 여전히 맴도는 Sweety girl!
아직도 떨려 가슴 한켠 너 없는 이곳은 외로운 섬
내 기억 속 적어 논 널 지워지지 않는 Pretty girl!
아직도 설레여 가슴 한켠 너 없는 이곳은
시계의 태엽 도는 사이 얼마나 달라졌을까
널 써내려간 마지막 한 장을 넘겼지만 더
읽어낼 용기가 안나 슬픈 글은 지워낼 거야
우리 얘긴 끝이 아닐 거야
다시 만나볼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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