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wannaone出道四周年快乐#☝ #wanna·one# ☝#wannaone_forever#
진짜 워너원 4주년 너무 축하해ㅠㅠ연습생때가 엇그제 같았는데 벌써 어엿한 프로 아이돌이 되어서 1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네....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동안 워너블이었던게 후회는 커녕 너무 자랑스러워ㅠㅠ(순서 랜덤)
우리 센터 강다니엘 많은 논란과 역경이 있었지만 꿋꿋하게 센터로 워너원으로 발전해 줘서 고마워ㅎㅎ우리 귀염둥이 박지훈연습생때부터 내맘속에 저장으로 늘 발랄함을 유지해줘서 고마워ㅠㅠ지후니 덕분에 항상 미소지었던거 같아 그리고 섹쉬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갖고 있던 우리 대휘 막내인데도 불구하고 항상 듬직함과 어른스럽게 행동해줘서 고마워
우리 워너원에 최고 리더 윤지성❣ 맏형이여서 많이 부담이 많았을텐데 리더로서 맏형으로서 워너원 잘이끌어줘서 진심으로 고마워❤그리고 우리 재화니!!연습생때 개인으로 왔었는데 이렇게 멋진 아이돌이 되어서 너무 뿌듯해그누구보다 빛나는 재환이❣앞으로도 이팀의 보컬을 담당해줘~!워너원에 막내이면서 해외출신 매력덩어리 관린아!!언어때문에 힘들고 문화 차이 때문에 힘들었을텐데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해줘서 고마워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진짜 고마운거 알지? 그리고 우리 황제 민현이!특유의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 잡은 민혀니 워너원에 합류되어 같이 활동 못햇으면 시위 했을거 같아ㅎㅎ항상 힘든일 있으면 털어놔도돼!!분명 많이 힘들텐데 견뎌줘서 고마워우리 작은얼굴 진영쓰 프로듀스때 f였는데 언제 이렇게 듬직하게 아이돌이 되었니?ㅠㅠ진짜 너무 고생많앗구 진영이 너무 자랑 스럽다그리고 하성운이~! 남다른 댄스실력과 예능감 칭찬해ㅎㅎ복면가왕에서도 너의 실력 보여준거 진짜 멋있었어❣
또 우리 우진이 귀여운 사투리로 여심을 사로 잡아쥐앞으로도 그런 발랄함과 그모습 그대로 있어줘~ㅠㅠ 우리 옹성쓰~~넘치는 예능감과 긍정으로 내눈길을 끌었지...하지만 가끔은 힘들다는 표현을 해도 괜찮아...너무 혼자 끙끙대지마!! 어쩌다보니 너무 길게 썼네ㅎㅎ항상 꽃길만 걷자
All I wanna do wanna one❣
진짜 워너원 4주년 너무 축하해ㅠㅠ연습생때가 엇그제 같았는데 벌써 어엿한 프로 아이돌이 되어서 1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네....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동안 워너블이었던게 후회는 커녕 너무 자랑스러워ㅠㅠ(순서 랜덤)
우리 센터 강다니엘 많은 논란과 역경이 있었지만 꿋꿋하게 센터로 워너원으로 발전해 줘서 고마워ㅎㅎ우리 귀염둥이 박지훈연습생때부터 내맘속에 저장으로 늘 발랄함을 유지해줘서 고마워ㅠㅠ지후니 덕분에 항상 미소지었던거 같아 그리고 섹쉬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갖고 있던 우리 대휘 막내인데도 불구하고 항상 듬직함과 어른스럽게 행동해줘서 고마워
우리 워너원에 최고 리더 윤지성❣ 맏형이여서 많이 부담이 많았을텐데 리더로서 맏형으로서 워너원 잘이끌어줘서 진심으로 고마워❤그리고 우리 재화니!!연습생때 개인으로 왔었는데 이렇게 멋진 아이돌이 되어서 너무 뿌듯해그누구보다 빛나는 재환이❣앞으로도 이팀의 보컬을 담당해줘~!워너원에 막내이면서 해외출신 매력덩어리 관린아!!언어때문에 힘들고 문화 차이 때문에 힘들었을텐데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해줘서 고마워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진짜 고마운거 알지? 그리고 우리 황제 민현이!특유의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 잡은 민혀니 워너원에 합류되어 같이 활동 못햇으면 시위 했을거 같아ㅎㅎ항상 힘든일 있으면 털어놔도돼!!분명 많이 힘들텐데 견뎌줘서 고마워우리 작은얼굴 진영쓰 프로듀스때 f였는데 언제 이렇게 듬직하게 아이돌이 되었니?ㅠㅠ진짜 너무 고생많앗구 진영이 너무 자랑 스럽다그리고 하성운이~! 남다른 댄스실력과 예능감 칭찬해ㅎㅎ복면가왕에서도 너의 실력 보여준거 진짜 멋있었어❣
또 우리 우진이 귀여운 사투리로 여심을 사로 잡아쥐앞으로도 그런 발랄함과 그모습 그대로 있어줘~ㅠㅠ 우리 옹성쓰~~넘치는 예능감과 긍정으로 내눈길을 끌었지...하지만 가끔은 힘들다는 표현을 해도 괜찮아...너무 혼자 끙끙대지마!! 어쩌다보니 너무 길게 썼네ㅎㅎ항상 꽃길만 걷자
All I wanna do wanna one❣
继续精准地防疫
巩固0确诊的丰硕成果
비상방역사업의 완벽성보장에 총력을
대중의 열의를 고조시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생방역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북창군에서 대중발동을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면서 방역진지를 더욱 철통같이 다지는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이곳 군에서 중시하는 문제의 하나는 방역진지를 강화하는데 자체의 인재력량을 인입하고있는것이다.
몇달전 군안의 공장, 기업소 등을 돌아보면서 비상방역사업을 료해하던 일군들은 전자업무연구소의 종업원들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소독수생산기재를 만들기 위해 애쓰고있는 사실을 알게 되였다.
스스로 중요한 임무를 맡아안고 남모르게 수고를 바치고있는 연구소종업원들을 대할수록 일군들의 생각은 깊었다.아직은 싹에 불과하지만 조국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하고싶어하는 그 마음이 소중하였다.
그리하여 일군들은 그들이 소독수생산기재를 제작하기 위한 사업에서 최대의 열의를 발휘하도록 조건보장사업을 따라세웠다.실험에 필요한 원료를 보장해주는 한편 그들의 사업을 방조할수 있게 해당 부문 전문가들도 발동시켰다.
실패를 거듭하였지만 누구 하나 주저앉지 않았다.함께 방도를 모색하고 떠밀어주는 일군들의 노력이 그들을 더욱 분발하게 하였다.
결과 방역진지를 철통같이 다지는데 이바지되는 소중한 성과들이 마련되게 되였다.
이를 계기로 군에서는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이 비상방역사업의 주인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누구나 방역진지를 튼튼히 다지는데 보탬이 되는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도록 정치사업, 해설선전사업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갔다.
하여 식료공장, 미래원을 비롯한 많은 단위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자체의 힘으로 방역물자들을 구비해놓고 비상방역사업에서 자그마한 빈틈도 나타나지 않게 하고있다.
이밖에도 군에서는 방역물자들을 종류별로 보다 면밀히 타산하여 확보하는 등 그 어떤 정황에도 주동적으로 대처할수 있게 물질기술적준비를 튼튼히 갖추기 위한 사업들을 짜고들고있다.
군에서는 대중의 열의를 부단히 고조시키면서 비상방역사업의 완벽성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계속 강구해나가고있다.
위생담당성원들이 책임을 다하도록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관철하는데서 기본은 위생방역사업을 강화하는것입니다.》
형제산구역체신소에서 비상방역전이 장기화되는데 맞게 모든 종업원들이 최대의 긴장성과 경각심을 가지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부단히 심화시키고있다.
통신보장초소들이 구역안의 여러 지역에 위치하고있는 조건에서 종업원들에 대한 해설선전사업에 많은 품을 넣고있다.그중의 하나가 위생담당성원들을 적극 발동하여 해설선전사업의 실효를 보다 높여나가고있는것이다.
위생담당성원들은 대중과 늘 함께 있으면서 그들의 심리를 잘 아는것만큼 단위의 실정에 맞게 계기와 장소, 인원에 구애됨이 없이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선전활동을 진행할수 있었다.
체신소에서는 위생담당성원들이 필요한 자질을 갖추고 맡은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할수 있도록 요구성을 높이는것과 함께 주에 한번씩 그들의 사업을 총화하는 체계를 세웠다.방역규정과 상식들을 환히 파악하고 같은 내용이라고 해도 대중의 귀에 쏙쏙 들어가게 해설선전하는 묘술을 지닌 위생담당성원들을 높이 평가해주는것과 함께 편향적인 문제들을 제때에 바로잡기 위한 빈틈없는 대책을 취하였다.
이 과정에 위생담당성원들은 비상방역사업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종업원들의 방역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가하게 되였다.
위생담당성원들은 모든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해설선전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그들을 부단히 각성시키고 언제 어디서나 방역규정대로 생활하는것을 의무화, 습벽화하도록 하고있다.
체신소에서는 종업원들과 손님들이 많이 드나드는 위치에 이동식음향증폭기재를 설치하고 해설선전, 위생선전을 강도높이 벌려 누구나 비상방역규정의 요구를 잘 알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본사기자 김옥별
巩固0确诊的丰硕成果
비상방역사업의 완벽성보장에 총력을
대중의 열의를 고조시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생방역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북창군에서 대중발동을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면서 방역진지를 더욱 철통같이 다지는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이곳 군에서 중시하는 문제의 하나는 방역진지를 강화하는데 자체의 인재력량을 인입하고있는것이다.
몇달전 군안의 공장, 기업소 등을 돌아보면서 비상방역사업을 료해하던 일군들은 전자업무연구소의 종업원들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소독수생산기재를 만들기 위해 애쓰고있는 사실을 알게 되였다.
스스로 중요한 임무를 맡아안고 남모르게 수고를 바치고있는 연구소종업원들을 대할수록 일군들의 생각은 깊었다.아직은 싹에 불과하지만 조국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하고싶어하는 그 마음이 소중하였다.
그리하여 일군들은 그들이 소독수생산기재를 제작하기 위한 사업에서 최대의 열의를 발휘하도록 조건보장사업을 따라세웠다.실험에 필요한 원료를 보장해주는 한편 그들의 사업을 방조할수 있게 해당 부문 전문가들도 발동시켰다.
실패를 거듭하였지만 누구 하나 주저앉지 않았다.함께 방도를 모색하고 떠밀어주는 일군들의 노력이 그들을 더욱 분발하게 하였다.
결과 방역진지를 철통같이 다지는데 이바지되는 소중한 성과들이 마련되게 되였다.
이를 계기로 군에서는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이 비상방역사업의 주인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누구나 방역진지를 튼튼히 다지는데 보탬이 되는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도록 정치사업, 해설선전사업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갔다.
하여 식료공장, 미래원을 비롯한 많은 단위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자체의 힘으로 방역물자들을 구비해놓고 비상방역사업에서 자그마한 빈틈도 나타나지 않게 하고있다.
이밖에도 군에서는 방역물자들을 종류별로 보다 면밀히 타산하여 확보하는 등 그 어떤 정황에도 주동적으로 대처할수 있게 물질기술적준비를 튼튼히 갖추기 위한 사업들을 짜고들고있다.
군에서는 대중의 열의를 부단히 고조시키면서 비상방역사업의 완벽성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계속 강구해나가고있다.
위생담당성원들이 책임을 다하도록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관철하는데서 기본은 위생방역사업을 강화하는것입니다.》
형제산구역체신소에서 비상방역전이 장기화되는데 맞게 모든 종업원들이 최대의 긴장성과 경각심을 가지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부단히 심화시키고있다.
통신보장초소들이 구역안의 여러 지역에 위치하고있는 조건에서 종업원들에 대한 해설선전사업에 많은 품을 넣고있다.그중의 하나가 위생담당성원들을 적극 발동하여 해설선전사업의 실효를 보다 높여나가고있는것이다.
위생담당성원들은 대중과 늘 함께 있으면서 그들의 심리를 잘 아는것만큼 단위의 실정에 맞게 계기와 장소, 인원에 구애됨이 없이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선전활동을 진행할수 있었다.
체신소에서는 위생담당성원들이 필요한 자질을 갖추고 맡은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할수 있도록 요구성을 높이는것과 함께 주에 한번씩 그들의 사업을 총화하는 체계를 세웠다.방역규정과 상식들을 환히 파악하고 같은 내용이라고 해도 대중의 귀에 쏙쏙 들어가게 해설선전하는 묘술을 지닌 위생담당성원들을 높이 평가해주는것과 함께 편향적인 문제들을 제때에 바로잡기 위한 빈틈없는 대책을 취하였다.
이 과정에 위생담당성원들은 비상방역사업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종업원들의 방역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가하게 되였다.
위생담당성원들은 모든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해설선전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그들을 부단히 각성시키고 언제 어디서나 방역규정대로 생활하는것을 의무화, 습벽화하도록 하고있다.
체신소에서는 종업원들과 손님들이 많이 드나드는 위치에 이동식음향증폭기재를 설치하고 해설선전, 위생선전을 강도높이 벌려 누구나 비상방역규정의 요구를 잘 알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본사기자 김옥별
#柳真[超话]# Travie 2006年10月刊 69号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못하는 것 없이 척척 소화해내는 팔색조같은 매력을 갖춘 그녀. 늘 입가에 부드러운 미소를 머금고 있는 ‘미소 천사’인 그녀를 누군들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유진을 보면 ‘캔디’같은 이미지가 떠올려진다. 자신이 처한 상황과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쾌활’, ‘활달’ 모드를 잃지 않는 드라마 속 캐릭터들이 유진과 무척 잘 어울린다는 느낌 탓일 것이다. 그렇다면 실제 유진의 모습은 어떨까? 6박7일간 필리핀 여행을 함께 동행하며 기자가 내린 결론은 ‘프로페셔널한 그녀’,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다. 유진, 그녀에게 딱 어울리는 수식어가 아닐까.
필리핀 관광홍보 대사, 유진
지난 6월 유진은 필리핀 관광홍보대사로 임명됐다. 관광홍보대사로 임명된 뒤 첫 공식적인 활동으로 필리핀을 방문하게 된 셈. 관광홍보대사로 필리핀에 첫 발은 내딛은 유진이지만 사실 필리핀에서 유진은 이미 유명한 한류스타이다. 드라마 <원더풀 라이프>가 필리핀에 방송되면서 현지에서 유진의 인기는 톱스타감이다. 어디를 가나 그녀를 알아보는 현지인들로 그녀는 수 많은 카메라 세례를 받아야 했을 정도이다.
이런 호의적인 환영 인사를 받아서일까. 처음 필리핀을 방문한다는 그녀 또한 무척 즐거워하는 표정이다. “처음 와보는 곳이지만 참 친근하게 느껴지고, 사람들도 너무 친절한게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자연도 아름답고 닮은 듯, 다른 듯한 도시 모습도 참 볼거리가 많아요. 필리핀 홍보대사로 임명된 만큼 사람들에게 필리핀의 매력들을 많이 알리고 싶고, 저도 몰랐던 필리핀의 모습들을 깊이 있게 알 수 있게 되어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필리핀 관광홍보대사로 책임감까지 살짝 내비치는 그녀다. 언제 어디서나 미소를 잃지 않고, ‘큐’ 사인이 떨어지면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는 그녀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이를 뒷받침한다. “사실 필리핀에 대해 단지 아시아 국가 중 하나라고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그다지 외국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지 않았는데, 와서 보니 굉장히 이국적인 느낌이네요. 다양한 인종들이 섞여서 그런지 사람들 외모등도 우리와 많이 달라 신기하기도 해요.” 무엇이든 배워보고 직접 체험해보는 호기심 왕성한 그녀다.
“세계 일주를 한 번 꼭 해보고 싶어요”
그 또래 젊은이들이 그렇듯, 유진 또한 무척이나 여행을 좋아한다. 하지만 스케쥴 등에 쫒겨 온전히 자신만의 여행을 아직 많이 다녀보지 못한 것이 내심 아쉽다고. “여행하는거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아직까지 개인적인 여행은 많이 해보지 못했어요. 일로 가본 곳은 많은데. 언젠가는 세계 일주를 해봐야겠다고 늘 꿈꾸고 있어요. 친구들과 배낭 여행도 해보고 싶고. 어휴, 하고 싶고 가고 싶은 곳들은 많아요.” 지금까지 가 본 곳 중에서는 유럽과 두바이가 참 인상 깊었다며 기억을 떠올린다. 특히 두바이는 난생 처음 사막도 밟아보고 특별한 경험을 한 탓인지 잊혀지지가 않는단다. 두바이에 대한 기억이 좋아서일까. 후에 여행을 가게 된다면 중동과 남미 아메리카쪽을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살짝 바람을 털어 놓는다.
카메라는 내 친구
여행을 좋아하는 이들이 또 늘 그렇하듯, 어디를 가든 손에서 카메라를 놓지 않는 그녀다. 촬영 중간 중간 짬이 날 때마다 스텝들이며 현지 주민들이며 사진 찍기에 분주하다. 가득 사진을 찍어 놓고는 컴퓨터에 차곡차곡 쌓아 놓고 있다고. 얼마나 적극적인지 찍다가 모르겠다 하는 것이 나오면 곁에 있는 사진 기자에게 이것 저것 물어보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언젠가 유진의 여행 사진첩을 볼 수 있게 되지 않을까.
“그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야죠”
유진은 여행을 하게 되면 우선 지역의 역사나 문화, 지리 등 사전 예습을 하는 편이다. 무엇보다 그 나라의 문화나 음식들을 몸소 체험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세부에서 그 어렵다는 뱀부댄스도 배워보겠다고 선뜻 나서는 그녀이다. 현지에서 직접 겪어보는 문화 체험이 여행에서 얻을 수 있는 중요한 의미 중 하나라고 그녀는 말한다.
유진이 여행에서 꼭 챙겨오는 기념품은 뭘까? “소소한 기념품으로 마그네틱을 모으고 있어요. 가격도 저렴한데다 또 각 나라별로 특징적인 것들이 많아 작은 기념품으로 그만이더라구요. 그리고 현지에서 엽서를 사기도 해요. 쓰고 남은 화폐들도 차곡차곡 모아놓고 있구요. 그러고보니 지금까지 모은 것만 해도 10개국은 되는 것 같네요.”
상큼 발랄하게, 때로는 부드러운 미소를 띄며 한껏 자신의 매력을 뽐내는 그녀. 최근 집에서 독립해 친구 둘과 예쁜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꾸몄다는 소식을 들으며 언젠가 그녀 만의 여행 또한 멋지게 꾸려나가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못하는 것 없이 척척 소화해내는 팔색조같은 매력을 갖춘 그녀. 늘 입가에 부드러운 미소를 머금고 있는 ‘미소 천사’인 그녀를 누군들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유진을 보면 ‘캔디’같은 이미지가 떠올려진다. 자신이 처한 상황과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쾌활’, ‘활달’ 모드를 잃지 않는 드라마 속 캐릭터들이 유진과 무척 잘 어울린다는 느낌 탓일 것이다. 그렇다면 실제 유진의 모습은 어떨까? 6박7일간 필리핀 여행을 함께 동행하며 기자가 내린 결론은 ‘프로페셔널한 그녀’,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다. 유진, 그녀에게 딱 어울리는 수식어가 아닐까.
필리핀 관광홍보 대사, 유진
지난 6월 유진은 필리핀 관광홍보대사로 임명됐다. 관광홍보대사로 임명된 뒤 첫 공식적인 활동으로 필리핀을 방문하게 된 셈. 관광홍보대사로 필리핀에 첫 발은 내딛은 유진이지만 사실 필리핀에서 유진은 이미 유명한 한류스타이다. 드라마 <원더풀 라이프>가 필리핀에 방송되면서 현지에서 유진의 인기는 톱스타감이다. 어디를 가나 그녀를 알아보는 현지인들로 그녀는 수 많은 카메라 세례를 받아야 했을 정도이다.
이런 호의적인 환영 인사를 받아서일까. 처음 필리핀을 방문한다는 그녀 또한 무척 즐거워하는 표정이다. “처음 와보는 곳이지만 참 친근하게 느껴지고, 사람들도 너무 친절한게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자연도 아름답고 닮은 듯, 다른 듯한 도시 모습도 참 볼거리가 많아요. 필리핀 홍보대사로 임명된 만큼 사람들에게 필리핀의 매력들을 많이 알리고 싶고, 저도 몰랐던 필리핀의 모습들을 깊이 있게 알 수 있게 되어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필리핀 관광홍보대사로 책임감까지 살짝 내비치는 그녀다. 언제 어디서나 미소를 잃지 않고, ‘큐’ 사인이 떨어지면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는 그녀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이를 뒷받침한다. “사실 필리핀에 대해 단지 아시아 국가 중 하나라고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그다지 외국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지 않았는데, 와서 보니 굉장히 이국적인 느낌이네요. 다양한 인종들이 섞여서 그런지 사람들 외모등도 우리와 많이 달라 신기하기도 해요.” 무엇이든 배워보고 직접 체험해보는 호기심 왕성한 그녀다.
“세계 일주를 한 번 꼭 해보고 싶어요”
그 또래 젊은이들이 그렇듯, 유진 또한 무척이나 여행을 좋아한다. 하지만 스케쥴 등에 쫒겨 온전히 자신만의 여행을 아직 많이 다녀보지 못한 것이 내심 아쉽다고. “여행하는거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아직까지 개인적인 여행은 많이 해보지 못했어요. 일로 가본 곳은 많은데. 언젠가는 세계 일주를 해봐야겠다고 늘 꿈꾸고 있어요. 친구들과 배낭 여행도 해보고 싶고. 어휴, 하고 싶고 가고 싶은 곳들은 많아요.” 지금까지 가 본 곳 중에서는 유럽과 두바이가 참 인상 깊었다며 기억을 떠올린다. 특히 두바이는 난생 처음 사막도 밟아보고 특별한 경험을 한 탓인지 잊혀지지가 않는단다. 두바이에 대한 기억이 좋아서일까. 후에 여행을 가게 된다면 중동과 남미 아메리카쪽을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살짝 바람을 털어 놓는다.
카메라는 내 친구
여행을 좋아하는 이들이 또 늘 그렇하듯, 어디를 가든 손에서 카메라를 놓지 않는 그녀다. 촬영 중간 중간 짬이 날 때마다 스텝들이며 현지 주민들이며 사진 찍기에 분주하다. 가득 사진을 찍어 놓고는 컴퓨터에 차곡차곡 쌓아 놓고 있다고. 얼마나 적극적인지 찍다가 모르겠다 하는 것이 나오면 곁에 있는 사진 기자에게 이것 저것 물어보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언젠가 유진의 여행 사진첩을 볼 수 있게 되지 않을까.
“그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야죠”
유진은 여행을 하게 되면 우선 지역의 역사나 문화, 지리 등 사전 예습을 하는 편이다. 무엇보다 그 나라의 문화나 음식들을 몸소 체험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세부에서 그 어렵다는 뱀부댄스도 배워보겠다고 선뜻 나서는 그녀이다. 현지에서 직접 겪어보는 문화 체험이 여행에서 얻을 수 있는 중요한 의미 중 하나라고 그녀는 말한다.
유진이 여행에서 꼭 챙겨오는 기념품은 뭘까? “소소한 기념품으로 마그네틱을 모으고 있어요. 가격도 저렴한데다 또 각 나라별로 특징적인 것들이 많아 작은 기념품으로 그만이더라구요. 그리고 현지에서 엽서를 사기도 해요. 쓰고 남은 화폐들도 차곡차곡 모아놓고 있구요. 그러고보니 지금까지 모은 것만 해도 10개국은 되는 것 같네요.”
상큼 발랄하게, 때로는 부드러운 미소를 띄며 한껏 자신의 매력을 뽐내는 그녀. 최근 집에서 독립해 친구 둘과 예쁜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꾸몄다는 소식을 들으며 언젠가 그녀 만의 여행 또한 멋지게 꾸려나가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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