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의 정깊은 마음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아서
8년이라는 세월이 안아온 공장의 변모는 너무도 컸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이라는 사랑의 친필이 새겨진 틀진 문주며 대동강변에 피여난 한송이의 커다란 꽃과도 같은 로동자합숙, 하많은 사연 안고 생겨난 여러 생산공정과 곳곳마다에서 생신한 남새향기를 풍기는 10여개의 온실…
모든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에 처음 찾아오시였던 주체102(2013)년 10월의 그날로부터 시작되였다.
이제는 공장의 세대도 바뀌였다.하지만 오랜 기능공으로부터 애어린 직포공처녀에 이르기까지 마음속에는 하나같이 영광의 10월이 자리잡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은 당중앙위원회의 뜨락과 제일 가까이 잇닿아있는 공장입니다.》
청신한 공기가 흐르는 공장의 구내에서 우리는 오춘영초급당비서를 만났다.
8년전 공장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는 크나큰 영광을 지닌 그였다.
참으로 감동깊었다.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생산에 앞서 제일 깊이 관심하신것이 다름아닌 로동자들의 생활문제였다고 한다.
수자까지 하나하나 꼽아가시며 살림집형편이며 합숙실태를 비롯하여 공장로동자들의 생활을 그리도 자세히, 속속들이 헤아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옷을 입으면서 직포공을 생각하는 사람은 드물지만 우리 총비서동지의 정깊은 마음속에는 이렇듯 천을 짜는 녀성로동자들의 수고뿐 아니라 그들의 마음속생각까지도 귀중하게 자리잡고있은것이였다.
종합생산지령실과 제품견본실에 들리시여서도, 인견천가공직장을 돌아보시면서도 그이의 마음속에는 로동자들에 대한 생각이 떠날줄 몰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사적교양실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공장합숙식당에 들리시여 몸소 국맛을 보아주시는 뜻깊은 사진문헌앞에 서신 그이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공장을 찾으시였을 때 이 영상사진문헌을 보고 또 보시며 참 뜻이 깊은 사진이라고, 수령님께서는 합숙생들의 국맛까지 보아주시였는데 자신께서는 앞으로 로동자들의 합숙에 꼭 찾아와 김치맛과 밥반찬맛을 보아주겠다고 하신데 대한 설명을 들으시고 정깊은 어조로 장군님의 뜻대로 공장합숙을 잘 꾸려주고 음식맛도 보아주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열화같은 사랑과 정을 공장로동자들에게 그대로 이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런분이시기에 그이께서는 떠나실 시간이 되였어도 선뜻 차에 오르지 못하시고 합숙을 건설할 자리에 가보지 않고서는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시며 잡초무성한 험한 땅에 거룩한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것이고 그날중으로 인민군대를 파견하시여 다음해 5.1절까지 공사를 끝내도록 은정어린 조치까지 취해주신것이다.
위대한 어버이의 그 하늘같은 사랑, 불같은 진정에 누군들 가슴이 젖어들지 않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공장일군들은 너무도 고마와 시종 흐르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고 한다.
우리에게 그날의 사연을 들려주는 초급당비서의 눈가는 또다시 축축히 젖어들었다.
공장의 당사업을 맡은 책임일군으로서 로동자들의 생활문제를 두고 마음을 많이 써왔다고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세심한 손길과 뜨거운 정에 정말이지 이렇듯 자애로운분이 이 세상 어디에 또 있으랴 하는 생각으로 목이 꽉 메여오른것이였다.
씨실과 날실로 엮어지는것이 천이라고 한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생산되는 한폭한폭의 천이야말로 위대한 어버이의 하늘같은 사랑, 불같은 정이 그대로 씨실과 날실을 이루어 엮어지는것이 아니랴 하는 생각으로 하여 우리의 가슴은 후덥게 달아올랐다.
우리는 다시금 깊이 새기였다.
순결한 충성의 열정으로 당을 받드는 우리 로동계급을 세상에 보란듯이 내세워주고싶으신것이 자애로운 어버이의 정깊은 마음이라는것을.
위대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열화같은 정과 사랑의 세계속에 인민의 행복은 무궁토록 꽃펴나리라는것을.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아서
8년이라는 세월이 안아온 공장의 변모는 너무도 컸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이라는 사랑의 친필이 새겨진 틀진 문주며 대동강변에 피여난 한송이의 커다란 꽃과도 같은 로동자합숙, 하많은 사연 안고 생겨난 여러 생산공정과 곳곳마다에서 생신한 남새향기를 풍기는 10여개의 온실…
모든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에 처음 찾아오시였던 주체102(2013)년 10월의 그날로부터 시작되였다.
이제는 공장의 세대도 바뀌였다.하지만 오랜 기능공으로부터 애어린 직포공처녀에 이르기까지 마음속에는 하나같이 영광의 10월이 자리잡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은 당중앙위원회의 뜨락과 제일 가까이 잇닿아있는 공장입니다.》
청신한 공기가 흐르는 공장의 구내에서 우리는 오춘영초급당비서를 만났다.
8년전 공장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는 크나큰 영광을 지닌 그였다.
참으로 감동깊었다.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생산에 앞서 제일 깊이 관심하신것이 다름아닌 로동자들의 생활문제였다고 한다.
수자까지 하나하나 꼽아가시며 살림집형편이며 합숙실태를 비롯하여 공장로동자들의 생활을 그리도 자세히, 속속들이 헤아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옷을 입으면서 직포공을 생각하는 사람은 드물지만 우리 총비서동지의 정깊은 마음속에는 이렇듯 천을 짜는 녀성로동자들의 수고뿐 아니라 그들의 마음속생각까지도 귀중하게 자리잡고있은것이였다.
종합생산지령실과 제품견본실에 들리시여서도, 인견천가공직장을 돌아보시면서도 그이의 마음속에는 로동자들에 대한 생각이 떠날줄 몰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사적교양실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공장합숙식당에 들리시여 몸소 국맛을 보아주시는 뜻깊은 사진문헌앞에 서신 그이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공장을 찾으시였을 때 이 영상사진문헌을 보고 또 보시며 참 뜻이 깊은 사진이라고, 수령님께서는 합숙생들의 국맛까지 보아주시였는데 자신께서는 앞으로 로동자들의 합숙에 꼭 찾아와 김치맛과 밥반찬맛을 보아주겠다고 하신데 대한 설명을 들으시고 정깊은 어조로 장군님의 뜻대로 공장합숙을 잘 꾸려주고 음식맛도 보아주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열화같은 사랑과 정을 공장로동자들에게 그대로 이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런분이시기에 그이께서는 떠나실 시간이 되였어도 선뜻 차에 오르지 못하시고 합숙을 건설할 자리에 가보지 않고서는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시며 잡초무성한 험한 땅에 거룩한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것이고 그날중으로 인민군대를 파견하시여 다음해 5.1절까지 공사를 끝내도록 은정어린 조치까지 취해주신것이다.
위대한 어버이의 그 하늘같은 사랑, 불같은 진정에 누군들 가슴이 젖어들지 않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공장일군들은 너무도 고마와 시종 흐르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고 한다.
우리에게 그날의 사연을 들려주는 초급당비서의 눈가는 또다시 축축히 젖어들었다.
공장의 당사업을 맡은 책임일군으로서 로동자들의 생활문제를 두고 마음을 많이 써왔다고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세심한 손길과 뜨거운 정에 정말이지 이렇듯 자애로운분이 이 세상 어디에 또 있으랴 하는 생각으로 목이 꽉 메여오른것이였다.
씨실과 날실로 엮어지는것이 천이라고 한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생산되는 한폭한폭의 천이야말로 위대한 어버이의 하늘같은 사랑, 불같은 정이 그대로 씨실과 날실을 이루어 엮어지는것이 아니랴 하는 생각으로 하여 우리의 가슴은 후덥게 달아올랐다.
우리는 다시금 깊이 새기였다.
순결한 충성의 열정으로 당을 받드는 우리 로동계급을 세상에 보란듯이 내세워주고싶으신것이 자애로운 어버이의 정깊은 마음이라는것을.
위대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열화같은 정과 사랑의 세계속에 인민의 행복은 무궁토록 꽃펴나리라는것을.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독일PM[玫瑰]파킨슨병 대박후기 모셔왔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일산에 사는 66세 남자 김수부입니다.
저는 11년전 일산병원에서 파킨슨병을 판정받았습니다.
3개월에 한번씩 병원을 다니며 약을 처방받고 치료하며
약을 하루에 3번 먹어도, 점점 심해져서 4번~5번 먹을 정도가 되고 있었습니다.
고개를 들수가 없어서 이발소에서 이발을 똑바로 할수도 없어서
이발사가 계속 머리를 세우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입이 떨려서 말을 할수도 없어서 거의 입을 다물고 살았습니다.
손이 떨려서 젖가락질을 못해 남들하고 함께 식사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다리에 힘이 없어서 제대로 걷지를 못해 휘청거리며 걸었습니다.
몸 피부가 안좋아 물이 몸에 닿으면 가려워서 목욕을 할수가 없었고 온몸이 까맣게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발톱이 새까맣게 썩고 발톱 두께가 너무 두꺼워서 깍을 수가 없어서 뺀치로 겨우 깍을 정도였습니다.
또, 전립선이 심해서 불편했고, 심히 아파서 고통스러웠지요.
변비가 심해서 화장실이 자주 막혀서 동네 공원 화장실을 다닐 정도였어요.
면역력이 떨어져 겨울에 폐결핵을 앓았고 피엠을 먹기 전 2년 동안 폐결핵에 걸려 고생을 했어요.
밤에 잠을 잘때는 무서운 꿈을 자주 꾸면서 저도 모르게 으~악 하면서 큰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옆에서 아내가 놀래서 깰때가 많았어요.
독한 약을 10년 넘게 먹다보니 위도 안 좋아서 고통이 심하고
식사도 제대로 못했어요.
그러다보니 저도 모르게 이제는 죽을 것 같아서 계속 유언같은 말을 자주하게 되었어요.
프랑스 사는 아들이 1년마다 오는데 공항에서 보내고 돌아올 때는 이젠 마지막인거 같다며 곧 죽을것처럼 말했습니다.
제 생각에 파킨슨은 완치는 절대 안 되고 10년 정도되면 휠체어 타게 되고 3개월 내로 죽게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2019년 10월 말 즈음에
아내가 피엠쥬스 3개월분을 주면서 몸에 좋으니 먹어보라고 하여 아무 생각없이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들이 생겼습니다.
기적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액티바이즈 3스푼에 얼굴부터 가슴까지 빈틈 하나 없이 빨개져서!!!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머리에 반응이 생긴 것에 기뻐하는면서 꾸준히 먹기 시작했는데 3개월 후부터 저도 모르게 좋아지는 것을 제 입으로 말하기 시작했어요.
제일 먼저
전립선이 좋아졌다고!!!
그후엔 발톱이 하얗게 변하는 것입니다.^^
피엠은 발톱도 하얘지네!!!
6개월되면서는 점점 모든 면이 좋아지는 것을 경험하면서 날마다 변하는 것을 보고 전에 저를 보던 분들이 왜 이렇게 좋아졌냐고!!!
여기 저기서 이젠 남들이 이야기 해줄 정도입니다.
가끔 친구들과 북한산에 운동 삼아 힘들지만 넘어지면서도 다녔는데 피엠 복용 6개월 만에 등산 다녀서 수지 맞았다고
하기에 그게 아니라, 독일피엠쥬스 때문!!!이라고 고백했어요.
병원에서는 믿기지가 않는지 좋아지기도 하고 나빠지기도 하는 거라며 했지만 피엠 복용 6개월 만에 의사가 시인할 정도입니다.
최근에는 11년 만에 MRI 다시 찍었는데 좋아진 것에 놀라는 눈치가 보여 자연건강식품 이야기 하려니까, 그런 것은 믿지 말라 하기에 더이상 말은 안하고 돌아왔어요.
피엠 복용 14개월 만에 이제는???
병원약은 하루에 2번 정도로 줄었습니다^^
고개를 똑바로 세우고 다닙니다^^
말을 너무 잘해서 잔소리도 잘 할 정도입니다^^
손떨림이 거의 없어서 식당에도 잘 다니고 맛있는 것도 잘 먹습니다^^
다리에 힘이 생겨서 휘청거리지 않습니다^^
패결핵에 걸릴 정도로 면역력이 약했는데 기침과 가래가 2~3개월 나오더니 코로나 시기에도 이젠 감기도 안걸리는 몸이 되었어요^^
위가 안 좋아서 몇 번 정도는 속이 쓰리는 명현반응이 오더니 이젠 소화가 너무 잘되고 있어요^^
이젠 몸 상태가 95% 건강해진 거 같아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인생은~~
피엠으로 아프신분 들에게 건강을 전해주는 건강전도사로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합니다!!!
이렇게 좋은 건강식품을 만들어주신 롤프소르그회장님 감사합니다!!!
또한, 러브그룹으로 우리에게 꿈과 비젼을 주시며 대한민국을
이끌어가시는 손현이, 이재덕대표회장님 두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것을 전달해준 아내에게도 감사합니다 !!!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 피엠쥬스 드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일산에 사는 66세 남자 김수부입니다.
저는 11년전 일산병원에서 파킨슨병을 판정받았습니다.
3개월에 한번씩 병원을 다니며 약을 처방받고 치료하며
약을 하루에 3번 먹어도, 점점 심해져서 4번~5번 먹을 정도가 되고 있었습니다.
고개를 들수가 없어서 이발소에서 이발을 똑바로 할수도 없어서
이발사가 계속 머리를 세우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입이 떨려서 말을 할수도 없어서 거의 입을 다물고 살았습니다.
손이 떨려서 젖가락질을 못해 남들하고 함께 식사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다리에 힘이 없어서 제대로 걷지를 못해 휘청거리며 걸었습니다.
몸 피부가 안좋아 물이 몸에 닿으면 가려워서 목욕을 할수가 없었고 온몸이 까맣게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발톱이 새까맣게 썩고 발톱 두께가 너무 두꺼워서 깍을 수가 없어서 뺀치로 겨우 깍을 정도였습니다.
또, 전립선이 심해서 불편했고, 심히 아파서 고통스러웠지요.
변비가 심해서 화장실이 자주 막혀서 동네 공원 화장실을 다닐 정도였어요.
면역력이 떨어져 겨울에 폐결핵을 앓았고 피엠을 먹기 전 2년 동안 폐결핵에 걸려 고생을 했어요.
밤에 잠을 잘때는 무서운 꿈을 자주 꾸면서 저도 모르게 으~악 하면서 큰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옆에서 아내가 놀래서 깰때가 많았어요.
독한 약을 10년 넘게 먹다보니 위도 안 좋아서 고통이 심하고
식사도 제대로 못했어요.
그러다보니 저도 모르게 이제는 죽을 것 같아서 계속 유언같은 말을 자주하게 되었어요.
프랑스 사는 아들이 1년마다 오는데 공항에서 보내고 돌아올 때는 이젠 마지막인거 같다며 곧 죽을것처럼 말했습니다.
제 생각에 파킨슨은 완치는 절대 안 되고 10년 정도되면 휠체어 타게 되고 3개월 내로 죽게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2019년 10월 말 즈음에
아내가 피엠쥬스 3개월분을 주면서 몸에 좋으니 먹어보라고 하여 아무 생각없이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들이 생겼습니다.
기적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액티바이즈 3스푼에 얼굴부터 가슴까지 빈틈 하나 없이 빨개져서!!!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머리에 반응이 생긴 것에 기뻐하는면서 꾸준히 먹기 시작했는데 3개월 후부터 저도 모르게 좋아지는 것을 제 입으로 말하기 시작했어요.
제일 먼저
전립선이 좋아졌다고!!!
그후엔 발톱이 하얗게 변하는 것입니다.^^
피엠은 발톱도 하얘지네!!!
6개월되면서는 점점 모든 면이 좋아지는 것을 경험하면서 날마다 변하는 것을 보고 전에 저를 보던 분들이 왜 이렇게 좋아졌냐고!!!
여기 저기서 이젠 남들이 이야기 해줄 정도입니다.
가끔 친구들과 북한산에 운동 삼아 힘들지만 넘어지면서도 다녔는데 피엠 복용 6개월 만에 등산 다녀서 수지 맞았다고
하기에 그게 아니라, 독일피엠쥬스 때문!!!이라고 고백했어요.
병원에서는 믿기지가 않는지 좋아지기도 하고 나빠지기도 하는 거라며 했지만 피엠 복용 6개월 만에 의사가 시인할 정도입니다.
최근에는 11년 만에 MRI 다시 찍었는데 좋아진 것에 놀라는 눈치가 보여 자연건강식품 이야기 하려니까, 그런 것은 믿지 말라 하기에 더이상 말은 안하고 돌아왔어요.
피엠 복용 14개월 만에 이제는???
병원약은 하루에 2번 정도로 줄었습니다^^
고개를 똑바로 세우고 다닙니다^^
말을 너무 잘해서 잔소리도 잘 할 정도입니다^^
손떨림이 거의 없어서 식당에도 잘 다니고 맛있는 것도 잘 먹습니다^^
다리에 힘이 생겨서 휘청거리지 않습니다^^
패결핵에 걸릴 정도로 면역력이 약했는데 기침과 가래가 2~3개월 나오더니 코로나 시기에도 이젠 감기도 안걸리는 몸이 되었어요^^
위가 안 좋아서 몇 번 정도는 속이 쓰리는 명현반응이 오더니 이젠 소화가 너무 잘되고 있어요^^
이젠 몸 상태가 95% 건강해진 거 같아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인생은~~
피엠으로 아프신분 들에게 건강을 전해주는 건강전도사로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합니다!!!
이렇게 좋은 건강식품을 만들어주신 롤프소르그회장님 감사합니다!!!
또한, 러브그룹으로 우리에게 꿈과 비젼을 주시며 대한민국을
이끌어가시는 손현이, 이재덕대표회장님 두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것을 전달해준 아내에게도 감사합니다 !!!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 피엠쥬스 드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자기야~~[抱一抱][心]
음..셀카 세장 보냈어..
그러니까 맞아..
이것은 오늘의 굿나잇 웨이보이다.
여보..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계획이 시작한 것은 아니라..
하지만 반드시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 이유가 있는데..
내일..
가게 한번 가봐야겠다..
내일이 국정 공휴일의 첫날이기 때문에..
이번 휴가는 7일이다.
그래서 함께 창업한 동창들이 모두 방학을 했어.
"우리 다시 해볼까?휴가 기간 풍경구는 분명히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다."
어떤 동창이 그녀의 생각을 제기했다.
물론 우리 모두 동의했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놓치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에...
비록 이렇게 장기적인 계획 없는 장사가 내가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일 장사가 잘 되면 영업을 계속하자.내일 장사가 안되면..그러면 우리는 정식으로 점포를 양도할 것이다."
여전히 그 동창의 의견이다..
물론 모두 동의했어..
전에 직원들을 더 아껴주었으면 좋겠다..
그 정부에서 일하는 동창이 직원과 싸우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이제는 직원 구하기가 진짜 쉽지 않아..
우리들도 저마다 자기의 일이 있어..
매일같이 가겟방에서 영업을 할수가 없네..
음..이번엔 어떻게 될까?
내일 장사는 잘 될까?
여보..어떠한 결과든지 나는 그대에게 알려줄 거야~~
내가 그대에게 비밀이 없으니까..
ㅋㅋ...오늘 셀카촬영할 때 입은 원피스..
나에게도 특별한 의미 있어..
이 원피스는 딱 한번만 입었잖아..
무엇 때문인가?
물론 특별한 일을 위해서..
물론 중요한 자리에서다~~
음..강선생님 결혼식 날 내가 이 친구 입었는데..
그날..이런 원피스는 정말 처음 입었어..
이 친구 덕분에..
그날에 아름다운 기억들은 나도 다 기억하고..
여보..만약 그대가 내 셀카를 볼 수 있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
ㅋㅋ...알겠다..
난 반드시..건강한 음식 + 운동으로~~
이렇게 다이어트 할 것이다..
"내가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나도 모든 불편과 아픔은 내게서 멀어지길..난 정말 건강하게 살고 싶어..."
음..오늘 나는 자신을 위해 이 기원들을 했다..
염증성 통증과 치통의 정도는 동일하다..
나도 정말 참을만큼 참았어..ㅠㅠ..
다행히..부처님께서 내 기원을 다 들으셨다.
아무튼..점심을 먹고 나니 내 컨디션이 진짜 정상으로 돌아왔다~!!!
정말 신기해..ㅠㅠ...
그래서 나도 정말 감사합니다..
여보..우리 꼭 다시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나자~!!!
우리 공동의 염원을 위해..
우리도 같이 화이팅하자~!!!
Be with you forever~!!!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
정말 매분 매초 그대만 생각하고 있어..[爱你][爱你][中国赞][中国赞]
진짜 무조건 영원히 그대만 사랑해!![抱抱][抱抱][给你小心心][给你小心心][握手][握手]
⭐잘자~!!!나의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보~~[亲亲][鲜花]충성!!We are family!!![求关注]♾
◎
◎
음..오늘의 굿나잇 인스타그램~~모든 기원들이 완성된후..진짜 자기 전에 발송하자~히히..[挤眼][挤眼][求饶][求饶]
음..셀카 세장 보냈어..
그러니까 맞아..
이것은 오늘의 굿나잇 웨이보이다.
여보..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계획이 시작한 것은 아니라..
하지만 반드시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 이유가 있는데..
내일..
가게 한번 가봐야겠다..
내일이 국정 공휴일의 첫날이기 때문에..
이번 휴가는 7일이다.
그래서 함께 창업한 동창들이 모두 방학을 했어.
"우리 다시 해볼까?휴가 기간 풍경구는 분명히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다."
어떤 동창이 그녀의 생각을 제기했다.
물론 우리 모두 동의했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놓치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에...
비록 이렇게 장기적인 계획 없는 장사가 내가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일 장사가 잘 되면 영업을 계속하자.내일 장사가 안되면..그러면 우리는 정식으로 점포를 양도할 것이다."
여전히 그 동창의 의견이다..
물론 모두 동의했어..
전에 직원들을 더 아껴주었으면 좋겠다..
그 정부에서 일하는 동창이 직원과 싸우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이제는 직원 구하기가 진짜 쉽지 않아..
우리들도 저마다 자기의 일이 있어..
매일같이 가겟방에서 영업을 할수가 없네..
음..이번엔 어떻게 될까?
내일 장사는 잘 될까?
여보..어떠한 결과든지 나는 그대에게 알려줄 거야~~
내가 그대에게 비밀이 없으니까..
ㅋㅋ...오늘 셀카촬영할 때 입은 원피스..
나에게도 특별한 의미 있어..
이 원피스는 딱 한번만 입었잖아..
무엇 때문인가?
물론 특별한 일을 위해서..
물론 중요한 자리에서다~~
음..강선생님 결혼식 날 내가 이 친구 입었는데..
그날..이런 원피스는 정말 처음 입었어..
이 친구 덕분에..
그날에 아름다운 기억들은 나도 다 기억하고..
여보..만약 그대가 내 셀카를 볼 수 있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
ㅋㅋ...알겠다..
난 반드시..건강한 음식 + 운동으로~~
이렇게 다이어트 할 것이다..
"내가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나도 모든 불편과 아픔은 내게서 멀어지길..난 정말 건강하게 살고 싶어..."
음..오늘 나는 자신을 위해 이 기원들을 했다..
염증성 통증과 치통의 정도는 동일하다..
나도 정말 참을만큼 참았어..ㅠㅠ..
다행히..부처님께서 내 기원을 다 들으셨다.
아무튼..점심을 먹고 나니 내 컨디션이 진짜 정상으로 돌아왔다~!!!
정말 신기해..ㅠㅠ...
그래서 나도 정말 감사합니다..
여보..우리 꼭 다시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나자~!!!
우리 공동의 염원을 위해..
우리도 같이 화이팅하자~!!!
Be with you forever~!!!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
정말 매분 매초 그대만 생각하고 있어..[爱你][爱你][中国赞][中国赞]
진짜 무조건 영원히 그대만 사랑해!![抱抱][抱抱][给你小心心][给你小心心][握手][握手]
⭐잘자~!!!나의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보~~[亲亲][鲜花]충성!!We are family!!![求关注]♾
◎
◎
음..오늘의 굿나잇 인스타그램~~모든 기원들이 완성된후..진짜 자기 전에 발송하자~히히..[挤眼][挤眼][求饶][求饶]
✋热门推荐